메디컬 다큐 7요일 - 엄마라는 이름으로- 3도 화상 외_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엄마라는 이름으로- 3도 화상 외,
응급실(목포한국병원), 3도 화상(베스티안 부산병원), 척수 손상 (근로복지공단순천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미라클] 헉 뇌압이 ? 살아있는게 기적입니다 ! 왕눈이 은솔이의 소원 ! |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http://i.ytimg.com/vi/Lvao7JqTDcM/mqdefault.jpg)
그 누구도 첫번째 분에게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 가족의 일이고 가족사정은 아무도 모르기때문이죠
]
저기서 말하는 연명치료거부 즉, DNR이라고 하고 환자를 위해 연명치료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는게 아니라 환자의 존엄사를 위해 연명치료를 거부하는거죠. CPR시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하는 등의 상황이 있기도 합니다.
저기 목포 한국병원인데 실제로 많이 위독하신분들은 저기서 광주 대학병원으로 올라가기도 하십니다. 대부분 올라가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편..
의사쌤 말씀 시원시원하게 잘하신다
레지 1년반 조금 넘어가게하고 있습니다 초반 연명치료거부를 뭐라하는분들이 많으신데 연명치료를 거부하는데에는 금전적문제도 있지만 이건 요즘은 거의 없지만 보호자가 환자가 고령 플러스 병치례가 많으면 본인들 스스로 더 이상 환자를 고통을 주게하고싶지 않다 생각하거나 또는 환자분들이 의식이 있을때 거부 의사를 미리 말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래서 부모의 힘은 대단한거죠 부모라면 자식새끼라고 절대 포기하지않았을테지만 자식놈들은 부모가 병치레로 더 아프게 하는게힘드니 뭐니 하며 명분삼아
포기를 해버리니까요 이영상 앞전에 나왔던 부모들은 십몇년간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온 장애환우 딸자식을 정성껏 돌보았는데 이 영상의 첫번째분 자제분과 너무 대조를 보이네요
@@user-cx2fi4jj9f.
@@user-cx2fi4jj9f 그런 차이 때문이 아닐수도 있어요.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네요.
@@user-cx2fi4jj9f 일반화 그만 凸
ㅁㅁㅁㅁㅁㅁㄴㄴㄹㅇ믹ㅁㅁㄱ밈긱미ㅚ괸뇌눈ㄱ미ㅗㄴ가곤ㄱㄴㄱㄴ나고 마
다 커서 들은 얘기.. 외할아버지가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있는동안 할아버지가 고통스러워서 사람도 못알아 보는 와중에 죽여달라고 외치면서 고통스러워 하시는데 의사들은 그저 이것저것 치료랍시고 연명해서 삼촌들이 욕을 하면서 그냥 산소호흡기 떼라고 화냈다고 한다..저렇게 괴로워 하는데 곧 죽을 사람이라고 떼달라고...
누군가에겐 필요하고 누군가에겐 필요없고...
금전적문제 집안환경 등등 연명치료 안한다고 뭐라 할필요는 없습니다 남는 보호자는 정말 정신적 육체적 너무 힘듭니다
+ 가망없는사람 레지던트실험대상됨 억지로 생명만 붙여놓고 가족들 산사람들 난리남
아는사람도 가망없는 환자 수술몇번이나 하고 식물인간상태만들어놓고 몇년 간호중
나는 자식에게 연명치료 하지 말라고 말해 놓았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미리 준비해서 자식들 편하게 해 줍시다 관 꼽고 고통스럽게 사느니 죽는 게 나아요
막상 가족들은 포기가 안되요 어떻게 해서든 살리고싶더라구요
반년전 저의 외조모님 상황이랑 너무 비슷했어요. 연명치료거부는 고령인 할머니에게 고통을 안겨주면서 가족들만의 이기심으로 고통스럽게 억지로 수명을 이어가게 하지고싶지 않다는 저희 가족들의 의견이 모아졌어요.. 하지만 점점 힘들어지고 오늘내일 할지도모른다는 선고에 결국 인공호흡기를 하게되었죠.. 어느 가족에게나 똑같을거 같아요 . 나의 가족을 편하게 보내드리고싶다는 생각과, 진짜 이제는 못보게될꺼라는 두려움에서 의사선생님의 결정권을 달라는 말이 매정하게 느껴지고, 무섭게 느껴졌을지 몰라요. 영상을 보고 의사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떻게 되고있는지 볼수있어서 참 좋았네요.. 의사님들 화이팅입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무작정 계속 살리기에도 경제적 형편이 부담되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좋아진다잔아부모가위독한데해보지도안코거절거걸이해한다고 꼭자식들이러길거때도이해소리나오는가
@@user-on2mu3uk1n 띄어쓰기좀해 빡대야ㅋㅋ
의사선생님간호사님 노고에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인공호흡기 달면 죽을때까지 달고 있어야 한다고 함. 저 아들에게 누구 비난 할 수 있을까? 그냥 슬픈 현실이죠
asia mad dog
첫번째 분이랑 두번째분 참 비교가 되고 첫번째 분이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나 포기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선택을 한걸텐데 그래서 안타깝네요
남의 일인데 정말 암담하네요..돈이란게 대체 뭔지..후에 저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으니 더 기분이 이상합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며느리 너무착하시다❤
첫번째는 걍 치료 포기네
내 첫 간호실습지 목포한국병원 매일 헬기소리에 구급차소리에 매일 들어오는 환자들로 엄청바빴지만 보람찬 첫실습이였다
이 동영상이 많이 슬퍼서 그만 봐야겠다 할머니 빨리 쾌차해요!!~~~~
여기서는 의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을 표해야하지 않을까하네요.
Dr 선생님들 모두는천재이시고 , 또한 가장 길고 힘든 시간과 전공을 택하셔서, 쓰러져가는 생명들을 최선을 다해서 치유해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최고 wonderful 이십니다 👍😇🙏💛
보호자심정 백번이해하는데그래도 좀ㅜㅜ
치료하면'좋아질수있다며ㆍ'해야하지'않을까요.
어째든'최선을다해 봐야할것같아요'아무리'노령이라하더라도
그냥저냥 가슴이아프네
어휴...내심장이다조마조마
現 일반 대학생前 치킨집 알바생 여기서도 만나네요 >
1년전에 저희 할머니도 뇌경색 왔었는데..갑자기 아침에 쓰러지셔서 진짜 놀랐어요..
다행히 심한게아니라서 조영술하고 지금은 괜찮아지셨는데 그때만생각해도 끔찍하네요ㅠ
뇌경색...저 조그만 핏덩이가 사람목숨을 좌지우지하는것도 놀랍고, 그걸 찾아내서 빼내는 의사선생님들은 더 놀랍네.....
일하시느라고생많으시네요
의사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환자의가족들도 고생많으시구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아마도 여러 사정이 있었을듯 해요
뿌린대로 거두는법이라던데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엄마 암으로 마지막 순간에 기관삽관 하자고 했는데 그걸 반대한 것이 외할머니였음. 그렇게까지해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저희 집 앞 병원이네요... 쾌차하셨길 바래봅니다.
의료진이 대단하다... 저래서 성적이높겠지
보건소가서 연명치료거부 등록하세요~ 5분도 안걸려요. 본인이 미리 처리해놓는게 깔끔하지요 식구들한테 부담도 안주고요. 저 30대인데 해놨어요.
구독목록보니까 너는 그게 맞는거같다 ㅋㅋ
남편에게 항상 얘기함. 연명치료 하지 말고 암 초기가 아닌 이상 항암 이런거 하고싶지 않다고. 거동 못하고 누워 지낼바에는 명대로 사는것이 복이라고 생각함.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병실에 입원해 있을 때 간호사들이 피 뽑아 주러 잠깐 오는 것도 다 비용으로 청구가 됩니다. 드라마보면 응급실에 실려와서 살리겠다고 의사가 매달려 20분 30분 심장마사지 하고 심폐소생술 하죠? 그거 다 병원비로 청구 됩니다. 당사자 아니면 함부로 짓거리지 마세요
며느리가 너무 착해보인다
너무한거아닌가.첫번째ㅡㅡ어떤사정이있던간에.자기아버진데.하..할말이없네..
저기요 음악세일이라는 유투브 계정 에서 저작권 침해로 바로 어제 방송 한거 계속 내보내는데 안 막나요?? 가르쳐 줘도 제제를 안 하네요!! 괜찮아요?
제제는 나의라임 오렌지나무에 나옵니다
아 죄송 수정 하고 싶은데 이 계정을 잃어버려서... ㅠ.ㅠ
좀 이해가 안가네. 저렇게 친절한 의사가 있었나? 그것도 응급실에? 식물인간이나 더이상 회생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이 들 때 연명치료 여부를 묻는거지 지금 상황은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는 상황같은데 왜때문에 보호자한테 연거푸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거지??
저런분들은 갑자기 의식이 쳐져서 인공호흡 삽관을 해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미리 고지하는 겁니다
자기새끼가 아파도 희생하는게 부모인데 자식이 뒤바껴 몸과 마음이 아이처럼 약해진 부모에게 그만한 희생을 못하나.... 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이 훨씬많음.
첫번째 목포 한국병원
오래살아도 짐이다 이러는데 당신들은 자기자식이 엄마 오래살았으니까 그만 죽게냅두자 이런거임? ㅋㅋ
아무리그래도 자기자식을낳아주신부모한테 늙었고나이먹었으니까 죽어야마땅한건가요? 죽을때는 편안하게 아프지않게 돌아가시는걸 걱정해야하고 아픈게있으면 더 하루라도 오래 사시는게 꿈아닌가요? 저첫번째는 무슨일인지는 사정을모르겠지만그래도 댓글보고 존나화가나서 이렇게댓글답니다
한번생각해보세요 자기자식이 저렇게하면 누워있는 자기자신은 어떨지
자식도 쓰레기지만 부모도 키운 감움이 간제요 어찌 저럴까??
연명치료 거부할거면 애초에 병원은 왜옴? 걍 집에 있지
그냥집에있는게 낮죠
참 무서운세상이네 자식이 이렇게되면 부모가 자식연명치료 거부할까?
님 죽을똥말똥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연명치료받으면 행복할까요?그렇게라도 살고싶어요? 살고싶다고 하시면 죽고싶다고 하시는분도 잇습니다
네
저는 저나이면 그냥 빨리 죽고싶을것같아요.
저렇게 침대에서 여생을 더살아봐야 뭐하나요?
아니 모자이크좀 많이좀 해주세요..
온몸이 소름돋네요
쳐보지마
@@user-gz9uy6oy7sㅋㅋㅋ 시원하네
목포 주변은 섬이 많아서 저 병원은 고령환자가 많음
첫번째 노인분 다리를 봐라. 종아리를 보라고. 저게 정상적인 노인의 다리가 아니야. 잔병 존나 달고 사는 노인네의 앙상한 다리지. 병자의 다리지. 돈도 돈이지만 어차피 가실거 고통 안받고 보내려는 마음도 있을거다.
와 ㄹㅇ 유어엠그루트 네 아들
😅😅😅😅😅😅 0:56
근데 나도 애비 아프면 연명치료 거부할 듯 가정폭력범이라 ~ ㅋㅋ..
ㅠㅠ
몸 관리 애좀 신경써야겠다
Why the fuck is the nurse hitting the old women?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함인데
내가 봐도 그냥 때리는 느낌
간호사가 일을 오래했는지
기계적인 느낌은 있네요
그래도 나름의 이유 있는 행동
의사말로는 치료 안하면 최악엔 사망 치료하면 무조건 좋아진다는데 왜 안해? 황당하네
👩🏻⚕️
한국병원이네?
맞아요
청주?
첫번째 이유가 있겠지만 거의 고의 살인이네
막말 지껄이네 뭘안다고 씨발
Blake Tom 니가 저 보호자냐?
누가봐도 이해안되는 상황인데 저게 맞는 말이지
권오태
😤
.
연명치료거부가 이렇게 욕 먹을 줄 몰랐네. 연명치료라는 건 말 그대로 살아날 가능성이 몇 프로 이하하는 판단 아래 의사가 연명치료를 하실거냐고 먼저 물어보거나, 그 전에 환자 진료기록 (심장 엑셀레이터 삽입 등등)을 지켜보고 그 전의 의사들과 상담 후 가족들이 먼저 합의 하에 연명치료를 거부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음
솔직히 환자가 깨어나면 다행이지만 연명치료는 말 그대로 목적이 '연명'임. 가족들 모일 때까지 단 며칠 붙잡아두는, 한 인간의 존엄성보다는 가족의 아쉬움이나 후회로 억지로 붙여두는 거임. 살 가능성이 0에 가까운데 본인 욕심으로 환자 의식도 어차피 안 돌아오는 상태로 숨만 붙여두는 게 더 이기적인 거 아니냐?
무조건 욕 하기 보다는 님들이 모르는 뒷 배경을 생각해보셈.. 분명이 저 환자 이미 전에 심정지/심장마비가 왔었거나 뇌졸증 등으로 몇 번 실려간 적이 있을 거임.
의사가 바보도 아니고 살 가능성이 충분한데 연명치료거부를 승낙하겠니
,,,
헐100세까지?너무오래살아도짐이다
보람 말하는뽄새봐라 뇌 필터링 걸치고 말합시다 제발좀
보람 그건자기개개인의생각이지 그런식으로말하지말지
ㅋㅋㅋ하 넌 꼭 100세 넘기전에 알아서 요단강 건너라
에혀
안경 끼는 의사 전라도 말투 ㅡㅡ ㅎㅎㅎ
전라도 말투면 안되나요?^^
그냥집에 있는게 낮죠
5:10 모기잡냐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환자유가족 질한 선택이십니다
자식쌔끼잘키웟다 산소호흡기거부 심장마사지거부그냥죽어란소리네
첫번째 분이랑 두번째분 참 비교가 되고 첫번째 분이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나 포기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선택을 한걸텐데 그래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