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웃긴게 직장인 월급은 10원도 안올랐습니다. 결국 전쟁이나 고유가로 인한 유통 및 재료비만 올리면 이 정도로 오를 수가 없죠. 대기업이 항상 이런 시기에 물가를 급격히 올리고 있고 사태가 안정되도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대기업은 코로나 상황에도 막대한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와..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기업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잘해줬기 때문에 한국 펀더멘털이 좋았고 인플레이션에도 어느 정도 버텨주고 있는 거임. 그 증거로 일본, 중국은 이 공급부족에 의한 인플레이션 사태에서도 금리를 못올리지만 한국은 금리를 인상함. 지금 상황에서 물가올랐는데 왜 내 월급 안오르냐는건 아닌듯. 오히려 인플레 없고 기업들 더 좋았던 문재인 시절에 월급이 안오른게 이상했음. 경제적 계층 가리지 않고 돈을 아무렇게 풀면서 신경을 안써줬겠지.
역시 엠장이 경험이 있으니 잘 아시네요. 반찬이 많은 음식 일수록 준비하는 인건비, 재료비, 재고처리 때문에 마진율이 떨어지죠. 냉면은 수십년 전에 밀가루 1포로 2백 그릇 뽑았다는데, 지금은 양이 그때의 반정도인데 밀가루 값 1포에 1~2천원만 올라도 냉면값 1천원씩 인상 되죠. 반찬이라고는 내일도 쓸 수 있는 무?
시켜먹지 말고 좀 발품을 팔더라도 직접 사다 먹읍시다. 딜리버리히어로즈가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가격이 4조가 넘었습니다. 요즘 사람들 너무 편안거만 찾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배달비 올라가는것에 대해 불만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배달비가 왜 올라갈까요? 많이 시켜 먹으니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국민들 각자 최대한 직접 사다 먹는 운동을 펼치시고 정말로 시킬 수 밖에 없을때 시켜 먹읍시다.
소비자가 선택 할 권리는 딱히 만들어 주지 않아도 이미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프랜차이즈 치킨집도 칼을 목에 들이대며 강매를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선택 할 권리를 지키자는 운동은 대형마트 마케팅용 치킨의 판매를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중단하지 않도록 지키거나 프랜차이즈 불매를 촉진하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목적 자체는 공감하나 네이밍은 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소비자의 선택권은 딱히 방해 받은 적이 없습니다.
냉면도 냉면 나름 이예요 17000원은 평양 냉면이나 받을수 있는 가격 입니다 그리고 올라서 편승하는게 아니라 7년전 오픈할때 호박이 500하던게 지금 2500에 직원 인건비 190이였는데 이제 300이예요 ㅠㅠ 음식가격은 1500원 올랐어요 아직도 공기밥은 1000원이구요 진짜 쉽지 않아요 워라벨 포기하고 음식장사 하는 겁니다 제인건비로 녹아 내고 있어요
언젠가부터 배달비 따로 계산되면서 부담 느낀게 사실이네요 솔직히 코로나 시작부터 배달특수였고 호황이었어요 배달 딱2~3년 바짝 벌어 빠지는 사람도 많구요 택배기사 연봉이 5~7000만원이라는게 요즘 시대이니... 수입하는 곡물가격 상승도 문제지만 코로나여파로 발생되는 호황산업으로 인한 지출도 많아지고.. 복합적인 문제네요 주제가 시사인데도 부담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비전문성이라도 상관 없구요 비슷한 나이대의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수다스러움이 매력입니다
ㅎㅎ 비싸지~ 비싼데 사먹는 이들이 귀찮아서 동네 치킨 포장하러 안가는거고 시켜 먹는 거지않나? 귀차니즘비용은 왜 안따찜?! 웃긴건 대형마트에서 치킨 싸게 팔면 엄청 가지요~! 프랜차이즈 가격 올리는게 싫으면 사먹지 않으면 되고 좀더 싸게 먹고 싶으면 동네 개인 가게나 동네 호프집 이용 하시길~ ㅎㅎ 귀찮은거 좀 하면 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런 주제 있을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무분별한 대학설립이 문제임 ...요즘에 배달하는사람들도 전부 4년제 대학 나오고 회사생활 해봤던 사람들이라...옛날처럼 적은돈으로도 하루죙일 배달하고 있지 않음...배달원 전부 하는 생각이 배달이란 직업이 솔직히 약간 천대받는 직업인 만큼 배달을 하려면 회사생활 할때보다 더 벌어가야 배달일을 하기때문에...배달비가 자꾸 오르는 거임..옛날처럼 월급주는 가게 전담 배달직원을 뽑아쓴다? 그런 배달일 하려는 사람이 없음...다들 교육수준이 높아서...월급 주는 전담배달직원을 못뽑다보니까 배달 대행사를 쓰게되고 배달비를 많이 청구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Bbq 회장은 삼겹 1kg을 외식해도 10만원인데 치킨 1마리에 3만원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소고기 1kg을 먹으면 20-30만원을 소비해야하는데 나중에는 치킨 한마리에 5만원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듯 말이 안되는게 닭 돼지 소 같은 고기라고 생각하는 bbq회장의 말도 안되는 주장은 짖어대는거라고 밖에 생각 안됨
치킨 이야기를 하시다가 정미녀님이 족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정미녀님은 치킨은 비싸고 족발은 무덤덤하게 말씀 하셨는데 70-80세대 어릴적 기억 해보시면 아버지가 술드시고 들어오실때 노란 봉지에 치킨 싸오시거나 시장 족발 싸오시던 음식입니다 족발이 언제부터 소리소문 없이 서민음식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치킨도 곧 소리소문 없이 서민 음식이 아니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치킨값 내리려면 인건비 재료비 기타 등등 전부 내려야겠죠? 유통업자 죽는소리 제조업자 죽는소리 배달원 죽는소리 소매점주 죽는소리 임대업자 죽는소리 세 걷는 국가 및 기업 죽는소리 이게 과연 치킨이 비싼걸 기업에서 해결할수있는건지.... 여기저기 죽는소리뿐인데..... 과연 누가 손해보려할지..... 시장가격은 누가 정할까요 소비자가 정하는걸까요 판매자가 정하는걸까요 이 문제 해결방법 아시는 분 현답 좀 부탁드립니다
프렌차이즈업체의 수익률 부분이 가장 크고..사실 점주들은 쌔가빠지게 튀귀고 고객에게 욕먹고 쉬지도 못하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본사정책에 가장 큰 피해자죠..배달료의 상승은 결국 인건비의 상승과 맞물려 있다고 봐야겠죠..배달료가 아까우면 귀찮지만 픽업을 가고..결론적으로 전쟁과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원료의 상승과 물가상승..거기에 잘못된 윤족발 선택..이모든 이유겠죠..그런데 이미 한국이 선진국이 되어갔기 때문에 갈수록 24시간영업은 없어질겁니다..비싼인건비 때문도 있고 일할 사람이 없어요..죄다 노인들뿐이라..결혼도 안하고..인구절벽이 심각한데..정부는 인구정책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고 본인들 밥그릇만 챙기고 대대로 자자손손 해먹으려고 내각제나 추진하고..늙은이들 표밦만 챙기니..한국은 너무 썩었습니다..친일족속들 때문에..
정미녀님, 평소 잘 지켜보던 시청자입니다 ㅜㅜ 우선 미녀님이 시사나 이슈를 다루는 분이 아니란 걸 잘 알지만요, 기자들이 생각 없이 쓴 나쁜 기사를 고민 없이 인용하시는 게 보기 안좋았습니다. 미녀님의 영향력이 나쁘게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처음으로 정미녀님께 말씀 몇 자 남겨봅니다. 기자들의 말은 항상 그 맥락을 신중하게 파악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자들이 자주 쓰는 수법 중에 1. 여론의 표적 만들기 - 근거는 희박하지만 일단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나?)욕할 수 있는 대상을 설정하는 기사 쓰기 입니다 미녀님이 인용하신 기사의 맥락도 일부단락만 보면 교촌치킨이 '배달비를 도입해서 (사람들이 비난했던) 나쁜 업체다', 이번에도 배달비를 올렸다, 그러니 사람들이 비난할만한 하다 정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1) 2. 아무 때나 세금 비난하기 점주들의 변을 인용하며 '기름값, (원)재료비, 임대료, 인건비, 세금2)???'이 다 올랐다. 라고 하셨는데... 음... 치킨등 요식업장들이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며... 대체 어떤 세금을 더 내기 시작한 걸까요? 이건 기자의 아무말이거나 점주의 아무말인데 이런 걸 그대로 긁어오셨네요ㅠㅠ 이런 건 좀 걸러서 들고와주세요 미녀님... -------------------------- 1) 배달서비스 공급은 부족하고, 예전처럼 저임금으로 배달부를 마구 굴리던 시대는 지나갔다. 임금/유류비/보험료 등이 올라서 아예 다른 시대에 와있다. 치킨값 3만원이 불합리하다고 얘기하려면 그에 어울리는 요인들이 있다. 치킨값 3만원을 시작한 BBQ 얘기나, 배달앱 회사들의 폭리 등을 얘기하는 게 좋아 보인다. 2) 영세자영업자를 배려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센 이 시대에, 어딘가 세율이 올랐다면 그건 대서특필감이다. 요식업자들이 고민할 만한 게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정도인데... 둘 다 오르지 않았다... 세금이 아닌 보험료, 수도/전기/가스 요금을 세금으로 묶어서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중 몇 가지는 오른 게 맞다.
배달음식 다비슷한 고민이네요. 요즘엔 배달끊고 밀키트 류 먹는데 지출절반 줄었어요.
떡볶이, 냉면, 모밀국수, 고기류 인당 6천원 정도면 맛있게 먹습니다.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내리겠죠 ?
현명한 소비자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이게 웃긴게 직장인 월급은 10원도 안올랐습니다. 결국 전쟁이나 고유가로 인한 유통 및 재료비만 올리면 이 정도로 오를 수가 없죠. 대기업이 항상 이런 시기에 물가를 급격히 올리고 있고 사태가 안정되도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대기업은 코로나 상황에도 막대한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요즘 화이트칼라 외의 일자리는
아무도 안하려고 해서
서비스쪽에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물가 오르는 이유가 참 복잡해요
그리고 밀가루 가격도 50% 올랐구요
윤석열정부가 월급 동결하라고했어요...
@@유정환-m9o 그리고 회사는 세금 깍아 줬죠...
@@user-sy3hc9sp4w 효과도 없는 낙수효과를 또
와..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기업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잘해줬기 때문에 한국 펀더멘털이 좋았고 인플레이션에도 어느 정도 버텨주고 있는 거임.
그 증거로 일본, 중국은 이 공급부족에 의한 인플레이션 사태에서도 금리를 못올리지만 한국은 금리를 인상함.
지금 상황에서 물가올랐는데 왜 내 월급 안오르냐는건 아닌듯. 오히려 인플레 없고 기업들 더 좋았던 문재인 시절에 월급이 안오른게 이상했음. 경제적 계층 가리지 않고 돈을 아무렇게 풀면서 신경을 안써줬겠지.
역시 엠장이 경험이 있으니 잘 아시네요.
반찬이 많은 음식 일수록 준비하는 인건비, 재료비, 재고처리 때문에 마진율이 떨어지죠.
냉면은 수십년 전에 밀가루 1포로 2백 그릇 뽑았다는데, 지금은 양이 그때의 반정도인데 밀가루 값 1포에 1~2천원만 올라도 냉면값 1천원씩 인상 되죠.
반찬이라고는 내일도 쓸 수 있는 무?
이번 주제 너무 공감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좀 더 부지런하면 이런 고민 덜 할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사하는데요.. 배달대행비가 5천6천원씩나오네요... 닭장사때려쳤는데 닭도오르고 기름은 오픈초기보다2년만에 두배가되서요 ... 누구잘못일까요
동네치킨 먹으면됩니다
아몬드치킨 치킨플러스 15000원입니다
포장해가면 추가 1000원 할인해줍니다
냉면은 여긴 시골이라 그런가 8000원인데 ㅋㅋ
울산 화이팅
시켜먹지 말고 좀 발품을 팔더라도 직접 사다 먹읍시다. 딜리버리히어로즈가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가격이 4조가 넘었습니다. 요즘 사람들 너무 편안거만 찾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배달비 올라가는것에 대해 불만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배달비가 왜 올라갈까요? 많이 시켜 먹으니 올리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국민들 각자 최대한 직접 사다 먹는 운동을 펼치시고 정말로 시킬 수 밖에 없을때 시켜 먹읍시다.
예전엔 개별 주문하고 라이더도 해당 가게의 직원이고 배달료도 없었기 때문이죠. 외주화가 피할 수 없는 세태라곤 해도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좋게 보이지는 않죠.
02:15 문선누나 볼빵빵에 심장 윽...
오 졸귀 ㅎㅎ
'본사 수수료를 내려라'는 의견이 가장 합리적으로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이 멤버가 제일 재밌고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영업이익이 30%나 된다는거 생각하면 너무 비싸요...
요즘 저렴한닭많아요 자꾸사먹으니 프렌차이즈가 저러는겁니다 ᆢ우리동네는 시장이 월요일마다 있어서. 마트대비 좀 저렴하게많이삽니다 치킨 야채 순대 반찬등등 ㅎㅎ
국딩때 같은데~ 정확한 기억이 안나지만 집근처 곰탕집은 냄비들고 가서 받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82년생 부평출신입니다!!!
결국엔 해먹는 방향으로 되돌아 가게 될 수 도 있음... 이사하면서 며칠 사먹었었는데... 느낀건 '와 이렇게 매일 사먹으면 가난을 못면하겠구나' 라는 생각이었음..
소비자가 선택 할 권리는 딱히 만들어 주지 않아도 이미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프랜차이즈 치킨집도 칼을 목에 들이대며 강매를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선택 할 권리를 지키자는 운동은 대형마트 마케팅용 치킨의 판매를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중단하지 않도록 지키거나 프랜차이즈 불매를 촉진하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목적 자체는 공감하나 네이밍은 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소비자의 선택권은 딱히 방해 받은 적이 없습니다.
가맹비니 수수료니 배달비까지.. 나가는 돈이 많으니까 가격을 올리는건 이해하지만 솔찍히 생닭값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결국 점주들은 마진 생각해서 가격 방어하고자 3만원 치킨을 만들어 낸건데 소비자 입장에선 가격이 부담스러운게 당연하죠.
배달앱 없는 삶 의외로 맘이 편해요. 그냥 조금 불편한거 받아들이면 됨. 그러면 오히려 선택이 다양해질 수 있음.
ㅇㅣ거 언제 찍으신건지?? 요즘 당당 치킨등 다른 대기업들의 마트 치킨이 유행인데.. 마치 큰 이슈 전 영상 같네요
2년전의 오창석과 지금의 오창석은 얼굴이 많이 다른데 성형했어요? 훨씬 귀여워진듯😉
우리동네 혜화동 9천9백원 딱 조아 넘 마싯서요
냉면도 냉면 나름 이예요 17000원은 평양 냉면이나 받을수 있는 가격 입니다 그리고 올라서 편승하는게 아니라 7년전 오픈할때 호박이 500하던게 지금 2500에 직원 인건비 190이였는데 이제 300이예요 ㅠㅠ 음식가격은 1500원 올랐어요 아직도 공기밥은 1000원이구요 진짜 쉽지 않아요 워라벨 포기하고 음식장사 하는 겁니다 제인건비로 녹아 내고 있어요
대형마트 앞에서 시위하지 말고 체인점 본사가서 해야죠
강약약강 본능 나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치킨은 절대적인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단가랑 마진이 그 가격에 나올 상품이 아닌게 문제죠
버드으로 들으면서 운동하다가 06:57 에 덤벨 놓쳐서 어깨에 멍듬.
험한 음식 먹읍시다..
외식은 필연적으로 기름,설탕등 입엔 달고 몸에쓴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평상시 집에서 간단하고 험하게 때우고..
가끔 외식하는 형태로 하면..
통장잔고도 좋아지고..
덤으로 몸에도 좋답니다..
우리 엠장님 결혼 생각을 뚝 끊어드릴!! 신품떡볶이!! 1인떡볶이도 팔고, 사장님 자체배달이라 배달비도없고, 최소주문금액 12000원!! 튀김들도 1천원씩!! 지금 먹고 있는데 존맛탱!!
물론 제가 사장...
어려운 시기에 응원합니다 사장님
포장을 추천합니다 업주좋고 시켜먹는 사람도 좋습니다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대행수수료 배달비 기본 4500~6000원 정말 업주들은 배달비 반땡 대행수수료… 포장 문화를 널리…
언젠가부터 배달비 따로 계산되면서
부담 느낀게 사실이네요
솔직히 코로나 시작부터
배달특수였고 호황이었어요
배달 딱2~3년 바짝 벌어
빠지는 사람도 많구요
택배기사 연봉이 5~7000만원이라는게
요즘 시대이니...
수입하는 곡물가격 상승도 문제지만
코로나여파로 발생되는 호황산업으로 인한 지출도 많아지고..
복합적인 문제네요
주제가 시사인데도 부담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비전문성이라도 상관 없구요
비슷한 나이대의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수다스러움이
매력입니다
보드람 젤 맛있는데. 전 그래서 스쿠터 사서 슝 포장해와요 ㅋㅋ
배달시키면 많이 남아서 다음끼니에 먹게 되고 오리집은 세식구 인데 식성이 다달라서 힘들어요 문센이뽀 짱
손아나 너무 너무 이쁘다!!
3빠네
대부분 생활 물가가 오른 이유 중..치킨을 든다면..
프렌차이즈 에서 물류까지 하면서 돈이 점점..
불어나는 거죠!!!
오히려 닭이나 이런거는 직접 사는게 더 싸죠!
요즘 치킨 드시지 마세요
기름을 예전에 비해서 바꾸지 않는데요
폐유 수거하는 분들이 대부분 말합니다
쇠질하시면 고구마, 닭가슴살, 브로콜리로 하루네끼를 떼우실 수 있습니다
사실상 먹는다기보다 넣는다는 게 맞음..
부산 할매떡볶이 1인분 몇개안주는데...언제적인가요!
원래 부친개는 쌀 가루로 했었는데
밀가루로 부친개한지는 70년대 이 후 맛은 쌀가루 부침 이 좋다
찹쌀가루로 부침개하면 더 맛있나요?
배달비를 내는데 최소금액이있다는게 존나웃긴거임...예전에는 배달비무료하려고 최소금액맞춰서 주문했는데
지금은 개어이없음
ㅋㅋㅋㅋ나는 1인이 못먹을 정도 양이긴한데
혼자 시켜먹다보니 대신 양이 늘은 케이스임ㅋㅋㅋ꾸역꾸역 먹다보니 1닭못했는데 이젠하고 떡볶이는 쬐금 남는데 거의 다 해치우게됨ㅋㅋ
30000원 bbq가 드립친거 아니었어???벌써 30000원 하는 곳이 있나???우리동네에선 아직도 못본거 같은데...
군대에서 외박이나 정기휴가 나올때 먹던 간짜장이 젤 맛있었는데..... 지금은 간짜장 8000~9000원인 시대......
진짜 배달비 때문에 음식 시키기 진짜 겁나네요
엠장님 결혼에 대한 심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듯 하네요..
결혼한다고 해서 내가 딱 떡볶이 너무 먹고싶을때 둘이 같이 먹을수있는 확률이 50프로 미만입니다
엠장님이 딱 떡볶이드시고 싶을때 배우자는 닭발, 치킨,피자 등등 다른거 드시고 싶어할경우가 태반입니다... ㅜ
지방이라 차 몰고 다니기 편해서 작년부터는 배달말로 직접 픽업하고 다녀요~ 근데 떡볶이는 직접 받아가기도 아까워서 직접 해먹네요 ㅎㅎ 요즘 배달 외식비 너무 올라서 무섭습니다 ㅠ
포장비 따로받는 매장도 있어요
아싸 저녁먹으면서 볼게 생겼다ㅋ
우리동네 용인임 근데 교촌 마평점 2호점 만 봐도 사장 없음 어린 알배애들 6~7 명이 기계처럼 소스바르고있음 업주들도 지랄떨자격 없다고 봄
이제 집에서 혼자 편하게 영화보며, 스포츠보며 부담없이 치킨시켜먹는 시대는 끝낫죠... 너무 비싸.
너무 오냐오냐 햇던거라는 걸 마트치킨이 깨닫게 해줫어..
ㅎㅎ 비싸지~ 비싼데
사먹는 이들이 귀찮아서 동네 치킨 포장하러
안가는거고 시켜 먹는 거지않나?
귀차니즘비용은 왜 안따찜?!
웃긴건 대형마트에서 치킨 싸게 팔면
엄청 가지요~!
프랜차이즈 가격 올리는게 싫으면
사먹지 않으면 되고
좀더 싸게 먹고 싶으면 동네 개인 가게나
동네 호프집 이용 하시길~ ㅎㅎ
귀찮은거 좀 하면 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치킨본사 영업이익률이 32% 라는데 ㅋ 솔직히 3만원은 본사 배 터지는거지 ㅋㅋ
세상에 공짜가 없는법...
동네치킨,동네가게,동네분식 안사먹은 결과를 지금보고 있지요.
자본주의 경쟁이라 말할수도 있으나 자본주의 결과는 항상 이런 것이며 규제와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생닭 양계장 출고가가 1000원이에요ㅋㅋ 거기서 유통과정부터 본사에서 왕창붙여먹고 그래서 3만원이 나오는거~ 생각을 해보세요~ 치킨한마리가 돼지고기같은 그램수보다 영양적가치가 있을까?ㅎㅎ 절대 아니거든~ 그리고 애초에 소비자들이 제무덤을 판게 편하다고 배달앱을 써준거에요~ 그것때문에 배달비 보편화되버리고 그부담은 소비자들이 다 지는거죠~ 전화해서 시키면 배달비없이 자체가게 라이더들이 음식값만 받고 배달 잘만 해주던 시대가 불과 몇년전인데 그걸 마다하고 쪼금 편하자고 앱쓴게 이모양 이꼴난거죠~ 그배달앱 배달비가 트리거가 되서 치킨값도 올리겠다는 명분을 줘 버린거죠~
통큰치킨 부활했는데요 맛도 좋아지고
예전 영상이네요
엠장형보다 그 치킨집이 정말 가보고싶다ㅋㅋㅋㅋ
굽네는 포장시 2처넌 할인되서, 개인적으로는 굽네 자주 먹습니다. 진짜 치킨 너무 비싸요 ㅠ ㅠ
전 배달 시켜먹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집은 배달이 안와요 ㅋㅋㅋ
카카오 배민 야놀자 등등
플랫폼사업 규제해야됨
그냥 중고차브로커와
다를거 하나없다
교촌치킨 X또 맛 없던데
약 1년 전 오산에서 날개 윙 시켰는데 하나 먹고 안 먹었음...
@@손봉익-1 저는 안주로 시켰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에게 쌍욕 들었어요
숙소랑 걸어서 1분 거리라 시켰는데 배달 시간은...
3만원은 되야한다는 모 치킨브랜드사장말이
이슈가 된거지 아직 안되었는데..
통큰치킨 부활해서 홈플 당당치킨 롯데 한통치킨
이마트도 5980원 치킨 나왔는데.. 오늘 먼가이상하다
옛날에 찍은거 같은데
이런 주제 있을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무분별한 대학설립이 문제임 ...요즘에 배달하는사람들도 전부 4년제 대학 나오고 회사생활 해봤던 사람들이라...옛날처럼 적은돈으로도 하루죙일 배달하고 있지 않음...배달원 전부 하는 생각이 배달이란 직업이 솔직히 약간 천대받는 직업인 만큼 배달을 하려면 회사생활 할때보다 더 벌어가야 배달일을 하기때문에...배달비가 자꾸 오르는 거임..옛날처럼 월급주는 가게 전담 배달직원을 뽑아쓴다? 그런 배달일 하려는 사람이 없음...다들 교육수준이 높아서...월급 주는 전담배달직원을 못뽑다보니까 배달 대행사를 쓰게되고 배달비를 많이 청구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이제 치킨 서민음식 아니라 사치품 느낌이다... 🐔🐔 너희가 내 몸값보다 비싸지겠어 아주 ㅋㅋㅋㅋㅋㅋ 저는 호식이 두마리 치킨 먹습니다 ㅎㅎㅎ
형 결혼할 돈이면 동네 떡볶이집 인수할 수도 있어
식용유 밀가루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지자체앱이 답이여...소비자 점주라이더 그리고 지자체...이 사자가 다이익이 될수있는 구조...지자체앱...
배달대행하는데 자제기사분있어두 사장님이배달해두 4000 원 배달비받는곳이 교촌치킨입니다 교촌 완전 열여덞입니다
사장이 배달하면 배달비를 왜 안받아야되는데요;; 사장인건비는 없나봐요?
Bbq 회장은 삼겹 1kg을 외식해도 10만원인데 치킨 1마리에 3만원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소고기 1kg을 먹으면 20-30만원을 소비해야하는데 나중에는 치킨 한마리에 5만원 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듯 말이 안되는게 닭 돼지 소 같은 고기라고 생각하는 bbq회장의 말도 안되는 주장은 짖어대는거라고 밖에 생각 안됨
근데보드람이 후라이드는젤맛있어
치킨 이야기를 하시다가 정미녀님이 족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정미녀님은 치킨은 비싸고 족발은 무덤덤하게 말씀 하셨는데 70-80세대 어릴적 기억 해보시면 아버지가 술드시고 들어오실때 노란 봉지에 치킨 싸오시거나 시장 족발 싸오시던 음식입니다 족발이 언제부터 소리소문 없이 서민음식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치킨도 곧 소리소문 없이 서민 음식이 아니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남는게 아까워서 같이 먹었으면 싶어 결혼하게되면 부인은 외식하자고 조를 것이고 결혼을 후회하게 됩니다...
저는 1인이 못 먹을 사이즈면 그냥 안시킵니다 남은 음식 처리하는게 귀찮아서 차라리 배고픈걸 참습니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슈퍼바이져(S/V) 업무에 해당하는 내용인데, 영업사원이라고 잘 못 표현하신 것 같았음.
치킨값 내리려면 인건비 재료비 기타 등등 전부 내려야겠죠? 유통업자 죽는소리 제조업자 죽는소리 배달원 죽는소리 소매점주 죽는소리 임대업자 죽는소리 세 걷는 국가 및 기업 죽는소리 이게 과연 치킨이 비싼걸 기업에서 해결할수있는건지.... 여기저기 죽는소리뿐인데..... 과연 누가 손해보려할지..... 시장가격은 누가 정할까요 소비자가 정하는걸까요 판매자가 정하는걸까요 이 문제 해결방법 아시는 분 현답 좀 부탁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유류값 많이 내렸지만 물가는 그대로. 예상대로 뻔한 상황. 이번 전쟁의 후폭풍이 우리나라한테 얼마나 클지 아직 가늠도 안되네요.
난 평생 치킨 안 먹고 살 수 있는 데.....
통큰 치킨 추억소환이네ㅋ
지금은 통큰 치킨 나와도 대중한테 욕 안먹을듯하고
많이벌면 많이 써야죠?
배달비 6000원이 아까우면 직접거서 드세요!
직접가는 비용과 비교해 보세요!
배달노동이 얼마나 함드눈지!
움직이기 싫어서 배달은 돈들여
살찌우고 돈들여 뺀다 ㅋㅋㅋ
걸어서 왔다갔다 하면 몸땡이에게
덜 미안하다 ㅋㅋㅋ
이느무 몸땡이 입혀줘 씻겨줘 먹여줘
싸야하고..짐덩어리..ㅋㅋ
그걸 이용해서 돈벌어 먹는 기업들..
제일 악덕은 건물주.
본사와 임대수수료가 가장 큰 원인인데 알바 최저시급때문에 망한다고 엄살 피웠던 언론과 부화뇌동한 인간들 천벌받아라.
ㅋㅋㅋㅋㅋ정답
우리나라도 배달료가 장난 아니네... 외국에서는 직접 사가지고 와서 먹어요... 배달 거의 안시켜요....ㅠㅠ
프렌차이즈업체의 수익률 부분이 가장 크고..사실 점주들은 쌔가빠지게 튀귀고 고객에게 욕먹고 쉬지도 못하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본사정책에 가장 큰 피해자죠..배달료의 상승은 결국 인건비의 상승과 맞물려 있다고 봐야겠죠..배달료가 아까우면 귀찮지만 픽업을 가고..결론적으로 전쟁과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원료의 상승과 물가상승..거기에 잘못된 윤족발 선택..이모든 이유겠죠..그런데 이미 한국이 선진국이 되어갔기 때문에 갈수록 24시간영업은 없어질겁니다..비싼인건비 때문도 있고 일할 사람이 없어요..죄다 노인들뿐이라..결혼도 안하고..인구절벽이 심각한데..정부는 인구정책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고 본인들 밥그릇만 챙기고 대대로 자자손손 해먹으려고 내각제나 추진하고..늙은이들 표밦만 챙기니..한국은 너무 썩었습니다..친일족속들 때문에..
배달문화가 줄어들고
직접요리 식문화로 변하는 것으로
포장비 받아도 돼. 대신 그럴려면 매장이용료를 빼야징.
우리동네..굽네치킨..배달비 6,500 이라고 떠서 ..!!!! 다시는 여기는 아니다 라는 생각듬..!!!!!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인데...!!!! 4,000 원까지는 이해가는데..6,500원은 정도가 심하다 생각들어서..,
전 횡단보도 하나건너면 되는데 배달비 3000원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대내외 사정으로 올렸다 안정기에 들어서도...한 번 올린 가격은 절대 내리지 않음...욕심이 지나치면 망한다...
치킨폐해는 호식이2마리가 시작ㆍ
호식이 전에는 10호닭 ᆢ
애들은 치킨 넘 자주 먹이면 안됩니다. 육계 성장 과정 보면 끔찍합니다. 24시간 잠 안 재우고 성장촉진제까지 맞춰 5,6주만에 생산해네는... 성장기때 성조숙증등 부작용 생깁니다...
기름 시중에 6만원
납품 9만원
생닭값 10년째 안바뀜
납품가 계속 오름
누가 도둑놈이냐?
마트냐 본사냐
먹을 걸 걱정하는 반지하 사람도 있고, 남을 걸 걱정하는 사람도 있고....
가격은 오르지만 남는 건 없고, 거울 보고 혼자 고스톱을 쳐도 돈 딴 넘은 없고...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군....ㅎㅎ....
정미녀님, 평소 잘 지켜보던 시청자입니다 ㅜㅜ
우선 미녀님이 시사나 이슈를 다루는 분이 아니란 걸 잘 알지만요,
기자들이 생각 없이 쓴 나쁜 기사를 고민 없이 인용하시는 게 보기 안좋았습니다.
미녀님의 영향력이 나쁘게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처음으로 정미녀님께 말씀 몇 자 남겨봅니다.
기자들의 말은 항상 그 맥락을 신중하게 파악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자들이 자주 쓰는 수법 중에
1. 여론의 표적 만들기
- 근거는 희박하지만 일단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나?)욕할 수 있는 대상을 설정하는 기사 쓰기 입니다
미녀님이 인용하신 기사의 맥락도 일부단락만 보면
교촌치킨이 '배달비를 도입해서 (사람들이 비난했던) 나쁜 업체다', 이번에도 배달비를 올렸다, 그러니 사람들이 비난할만한 하다 정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1)
2. 아무 때나 세금 비난하기
점주들의 변을 인용하며 '기름값, (원)재료비, 임대료, 인건비, 세금2)???'이 다 올랐다. 라고 하셨는데... 음... 치킨등 요식업장들이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며... 대체 어떤 세금을 더 내기 시작한 걸까요? 이건 기자의 아무말이거나 점주의 아무말인데 이런 걸 그대로 긁어오셨네요ㅠㅠ
이런 건 좀 걸러서 들고와주세요 미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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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달서비스 공급은 부족하고, 예전처럼 저임금으로 배달부를 마구 굴리던 시대는 지나갔다. 임금/유류비/보험료 등이 올라서 아예 다른 시대에 와있다. 치킨값 3만원이 불합리하다고 얘기하려면 그에 어울리는 요인들이 있다. 치킨값 3만원을 시작한 BBQ 얘기나, 배달앱 회사들의 폭리 등을 얘기하는 게 좋아 보인다.
2) 영세자영업자를 배려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센 이 시대에, 어딘가 세율이 올랐다면 그건 대서특필감이다. 요식업자들이 고민할 만한 게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정도인데... 둘 다 오르지 않았다... 세금이 아닌 보험료, 수도/전기/가스 요금을 세금으로 묶어서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중 몇 가지는 오른 게 맞다.
팩트 체크가 중요합니다!!
3만원이던 300만원이던 비싸면 안 사면 돼....지만, 저 사장들이 다른 데서 7천원에 파는걸 가지고 ㅈㄹㅈㄹ하는것도 안되는데 저 사장들은 했잔아..
엠장.창석....이미 혼인?ㅋ ㅋ
시골은 배달 까지16000원인데 금일
서울이라 그런가? 배달비가 더 비싼거 같네...
문선이누나 넘이쁘다 ㅋㅋ
손문선 러브
근데 어디 치킨이 3만원임?...
배달비가 높아서 그런거아닌가?..
여전히 한마리 16천~2만얼마 선 인데...
로봇트베달 천원..
아니 웃긴게 배달비는 똑같이 내는데 왜 최소 주문 금액이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
보통 라이더비가 4천원이면 업주 2천원 고객 2천원 내면
마진이 20%일때,
1만원주문하면 순수익 2천원 - 업주배달비2천원=실수익0원
이럼 만원이하주문하면 업주 손해남
따라서 순수익과 배달비 조리시간 계산해서 최소주문금액이 결정되요(배민,요기요등 플랫폼 수수료도 더해지면 마진이 더줄죠)
경제는 이렇게 이야기해야한다
교촌 맛없는데 겁나 짜요....퍽퍽하고
월급 빼곤 다 올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