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재해석을 해주신 덕에 저 같은 어린 꼬맹이도 이런 명곡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김범수는 단순히 '발라더'는 아닙니다. 원체 흑인음악도 일가견이 있으시지만, 이런 팝 스러운 곡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자기복제가 아닌 이런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벌써 다음 곡이 기다려집니다!!
My dad used to sing boleros, and Mr Kim reminds me those days. Well, Mr Kim sing better than Papi hahaha Hope someday can sing as well as they. Miss you dad wherever you are 🙏🏾
He's a vocalist who has the ability to cover infinite musical expressions through his creativity and bold attempt in different music genres. No one can surpass him except himself! 👍👏 It would be wonderful if this beautiful remake song has a Spanish language version. ❤
[韓繁中字] 영영 (永遠)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請你忘了我吧 你也要我忘了你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即使這樣 我仍然不能忘記你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如何忘記呢 怎麼辦才好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即使歲月流逝 我也無法忘記你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永遠 永遠 只要你還活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請你忘了我吧 你也要我忘了你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即使這樣 我仍然不能忘記你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永遠 永遠 只要你還活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영영 Forever (English lyrics)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I told you to forget about me You told me to forget about you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But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How can I forget How can I do that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Even after all these years,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Forever, forever, as long as you liv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I told you to forget about me You told me to forget about you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But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Forever, forever, as long as you liv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Kim sing Johnny Mathis -I will be waiting for that- a great homage that will be.... cause KBS can do it! And invite Mr Mathis a huge undertaking but KIM BOOSOO THIS CAN BE DONE AND BY NO ONE ELSE!
댓글 이상한분들 많으시네 어차피 노래라는게 대중에게 들려주는건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비판할수도 있는거지 음악에대한 지식없으면 닥치고 좋다고만 찬양해줘야 되나 나도 김범수님 많이 좋아하는데 저런 훌륭한 가수가 부른걸 별로라고 하면 무슨 악플러나 혹은 후진 귀를 갖고 있는것 같이 몰아가네 솔찍히 저 노래 내가 듣기에도 말이 편곡이지 그냥 가사만 갖다가 쓴 전혀 다른노래 같고 원곡의 감성을 꼭 살려야 되는건 아니지만 원곡의 감성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그와 비슷한 감동을 김범수님에게 바라고 들었다가 전혀 다르니 엇 이건 뭐야라고 하는거지 이게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들을려는 이기주의라느니 좋기만 하다느니 좋은사람도 있고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냥 김범수님 노래였다면 몰라도 엄연히 원곡이 있는 노래인데 너무 감성이 다르면 싫을수도 있지
김범수라는 가수의 업적과 실력은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이 노래가 자꾸 맥락이 없이 들리네요. 김범수에게 늘 고음과 긴호흡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리메이크 앨범으로 낼 정도의 노래는 원곡자에 대한 존경,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이 시대 대중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래는 왠지 그런걸 느낄 수가 없어요. 편곡만 있는 것 같습니다... 김범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지요.
팬으로써 조금 아쉬워요 요즘 행보. 군입대 전 팬미팅 때 그런이유라는 걸 부르시고 자신이 앞으로 지향하고 하고 싶은 음악 이라고 하셧는데. 독립도 하신 마당에 너무 점점 산으로 가시는 듯. 박효신씨는 이번 신곡 듣고 좀 놀랐습니다. 자극 받으실 필요가 있음 팬이라서 하는 말임
범수형의 주무기를 잘 안꺼내시는 느낌이 있긴하죠 근데 박효신님은 그냥 하던 스타일 밀고 나가면서 발전시키는거고 범수형님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성을 보여주시죠 두분다 방향의 차이일뿐 틀린건 아니라고봅니다 오히려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범수형님의 행보는 굉장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산으로 간다는 말은..아닌거 같아요 군입대와..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다르지않을까요? 20대 생각과30대는다르듯이 이미 가창력에서는 누구도 김범수님 빼고 이야기할수없을거에요 가창력이좋은노래만이 좋은 노래가 아니잖아요 지금 김범수님은 이런노래도 저런노래도 해보고싶은거같아요 저두 팬으로써 파워풀한 노래를 원하지만.. 김범수님을 좋아하는거지 파워풀을 좋아하는건 아니니깐요 팬이니깐 조금도 기다리고 지켜봐요 분명 지금 노래도 좋지만 더 좋은노래로 만족을 주실거에요 김범수님이 노래로 실망시키는분은아니잖아요 ^^
충분히 드라마ost로 그런 행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기억상실증이란 곡은 들어보셨나요? 특히 난널사랑해라는 곡을 리메이크 하시면서 엄청난 알앤비적인 요소를 보여주셨지만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진 못했죠. 대중적이게 인기를 끌만한 보고싶다와 같은 곡을 저또한 원하지만 팬으로써 다양한 모습에서 기량을 보여주시는게 더좋아보여요. 저희는 범수형 팬으로써 응원하고 즐겁게 감상하면 될 것 같아요ㅎ
마트서 신곡이랍시고 이 노래가 들리길래 어느 아이돌가수가 또 명곡에 장난을 했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김범수씨라 많이 놀랐네요. 젊은 친구들이야 모르던 노래들어보면 어떻든 좋게 들리겠지요.... 몇년 전 희나리 리메이크땐 정말 신선하고,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했는데.... 라는 생각에 많이 아쉽습니다.
![끝사랑 / 김범수 [2022 시네마 음악회]](http://i.ytimg.com/vi/UfNIsZ7k5mc/mqdefault.jpg)
![끝사랑 / 김범수 [2022 시네마 음악회]](/img/tr.png)
![김범수(KIM BUMSOO) 진심(True) [Live Clip]](http://i.ytimg.com/vi/WlxGTqbqO-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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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umSoo - I Miss You | 김범수 - 보고싶다 [Yu Huiyeol's Sketchbook]](/img/n.gif)
이렇게 김범수님과 어울릴줄은 요즘 접하면서 알게됐어요~
정말 명가수에 명곡 이네요 ~73년생인데 딱 듣기 조은 감성 발라드네요~감사합니다 ❤
나훈아님 노래는 좋은데ㆍ보이스가
제스탈 아니라 별로안듣고있는데
범수님 께서 부르시니 너무 좋으네요
ㆍ창밖에 비도내리고 막연한 그리움이
스밉니다ᆢ감사합니다~~~🎉🎉😊
More please
라디오에서듣고 너무감동받아서
계속찾아들어요
갓범수 끄덕
최고입니다
외모와 노래 실력 성장이 멈추지 않는 가수
범수forever👏👏👏👏
와.. 잘생기셨어요..! 목소리도 매력있으ㅔㅔㅔ
재즈풍의 보컬느낌까지
모든장르 다 섬렵하는 괴물보컬 대단!!!
썸넬 옆 태 코피 퐉!!!
wow I've only heard this as a trot song before.
Nice! perfect election. A really romantic bolero
노래쟁이 범수때부터 형님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계속 이렇게 음악해주세요 ^^
이 형하고 밥한끼 먹을 방법 없나요? 진짜 최고다... 올해는 꼭 콘서트 가봐야지
볼때마다 더 잘생겨져 진짜! 👍👍👍👍👍
Rumble my soul....Kim !
명품이다.
역시 우리 범수찡ㅜㅜ 너무 잘해ㅜㅜ
갓범수우ㅜ우우ㅜ우내가 젤 죠아하는 가수 ㅎㅎ
나훈아 노래 🙏
마치 눈이 포올포올 내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듯 한 기분이 들었어요. 너무 좋네요ㅜㅜ
역시 언제봐도 잘생긴 범셩
노래 끝판왕
와 보사노바 느낌 죽인다 ㅋㅋㅋ
빨리빨리10일이되서라이브로듣고싶어요~~♡
급성후두염으로 급취소.넘 아쉽네요.ㅠㅠ
@@yooheep98 너무안타깝고속상하네요ㅜ맘도몸도힘드실범수님이걱정되요ㅜ모두의걱정과우려를뒤로하고완벽한컨디션으로우리곁에다시와주셨으면좋겠어요♡
와우...
범수형 아프지마...
Please sing this song on your world tour! So beautiful...love ya ❤❤❤
범수 형 사랑해
Love you King!!! ❤️👑❤️
점점 더 젊여져....갓범수.....
계속 찾는데는 이유가 있다니까♡
이 영상에선 잘생기기까지
콘서트기대기대~~
우리 범수형 ㅠㅠㅠㅠ 드디어 나왔다 노래 ✌🏻❤️
범수형님 회복은 잘 하고 계신지요~~~
걱정하게 했으니 올 때 메로나 대신 범수표 좋은노래^^
왐마 ㅠ 너무 좋아요 으갸갸갸갸갸갹ㄱ갹 셔츠 찰떡
이번 노래 정말 잘듣고 갑니다 범수형 감정을 절제하면서 아주 멋졌어요 좋은음악 많이 불러주세요
기다렸어요! 영영
전율이 돋네요. 머릿속에 많은 기억들이 그려져요.
역시 비쥬얼 담당 가수~ 쵝오!
Want to see him in person one day,
Love his songs.
안경이랑 헤어스타일 완전 취저입니다..
남자이지만 형님 너무좋아요
뮤비 분위기랑 같이..뭐랄까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진짜 대박..노래들으면 들을수록 너무좋다
형님이 재해석을 해주신 덕에 저 같은 어린 꼬맹이도 이런 명곡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김범수는 단순히 '발라더'는 아닙니다.
원체 흑인음악도 일가견이 있으시지만, 이런 팝 스러운 곡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자기복제가 아닌 이런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벌써 다음 곡이 기다려집니다!!
감정이와닿는다..
목소리 너무좋아요~ 숨멎ㅠ
개인적으로 범수형 2005년 again 앨범 너무 좋아하는데, 그때의 느낌나서 너무좋아요!!!
역시 명품보컬!!
저도 그 앨범 참 좋아해요..특히나 “눈이 와요”랑 “가려진 시간 사이로”요
진짜 잘 부른다
wow....love your voice...soothing the soul on a cloudy day
킹범수 전연령층 다 사로잡을라고 그러네
신곡 언제 나오죠?
오~ 얼굴로 노래하시는분~ 박효신 씨에, 김범수 씨까지 요즘 들을 만한 노래들 많이 나오네요♡
힘빼고 부르는 목소리 좋다
My god, im so in love
좋기만 한데 방구석 음악평론가들 아주 신나셨네.
My dad used to sing boleros, and Mr Kim reminds me those days. Well, Mr Kim sing better than Papi hahaha
Hope someday can sing as well as they.
Miss you dad wherever you are 🙏🏾
믿보듣 범수~ 너무 잘 생겨서 못알아볼뻔~^^;
He's a vocalist who has the ability to cover infinite musical expressions through his creativity and bold attempt in different music genres. No one can surpass him except himself! 👍👏 It would be wonderful if this beautiful remake song has a Spanish language version. ❤
I am speechless!
love from Los Angeles 🌴💕
My precious voice, beautiful bolero. Hugs from Mexico.
어머나! finally i found something that soothe my mind right now, love you always, kim bum soo❤
Dari awal rilis sampe sekarang masih suka lagu ini. Terimakasih untuk karyanya 🥰
Album "Again" (2005) masih menjadi album terfavorit. ♥️
Kim reminds me of Johnny Mathis
얼굴이 진심으로 잘생겨지셨네......
Love this live session better than the recording version 💕 this one is sooooo soothing 💖
하와이 삘이야
[韓繁中字]
영영 (永遠)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請你忘了我吧 你也要我忘了你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即使這樣 我仍然不能忘記你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如何忘記呢 怎麼辦才好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即使歲月流逝 我也無法忘記你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永遠 永遠 只要你還活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請你忘了我吧 你也要我忘了你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即使這樣 我仍然不能忘記你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看來我還是愛着你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也許我無法將你忘記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永遠 永遠 只要你還活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不 哪怕死去 也永遠忘不了
영영 Forever
(English lyrics)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I told you to forget about me You told me to forget about you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But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How can I forget How can I do that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Even after all these years,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Forever, forever, as long as you liv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I told you to forget about me You told me to forget about you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But I still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I guess I'm still in love with you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May be I can't forget about you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Forever, forever, as long as you liv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No, I won't ever forget about you even if I die
공식 채널인데 왜 이렇게 안 퍼지는걸까..
40대라니 말도안돼
원곡보다 범수형이 먼저다!
Kim sing Johnny Mathis -I will be waiting for that- a great homage that will be.... cause KBS can do it! And invite Mr Mathis a huge undertaking but KIM BOOSOO THIS CAN BE DONE AND BY NO ONE ELSE!
Please
편곡 뒤진다.......... 그걸 범수형님이 부르니..... 더 뒤진다.....
Beautful, I want to be held and dance....ummmmm
형 후두염은 좀 어때?? ...
형 2~3집 때 처럼 개쩌는 알엔비 스똬일 한곡 안 내시고? 안 내시고? 듣고 싶은데?
릾씽ㅋㅋ
서울콘서트취소.😥쾌차하시길 빕니다.
다시 노래할 수 있는거죠?
형은 형은 배호형님 리메이크 해야하요 그감성이 형이랑 맞아요 부탁드려요
와씨....형진짜 대충 믿고 노래 얼굴 하지마요;;;
나훈아보다 낫네요ㄷㄷ
The Wilshire Ebell Theatre
훈아 형님 노래 듣다가 이건 영영 못 듣겠다
좋기만한데 방향성이 다르다느니 산으로 간다느니 ㅋㅋ 너무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원하는 이기주의아닌지
목 빨리 나으세요
댓글 이상한분들 많으시네 어차피 노래라는게 대중에게 들려주는건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비판할수도 있는거지 음악에대한 지식없으면 닥치고 좋다고만 찬양해줘야 되나 나도 김범수님 많이 좋아하는데 저런 훌륭한 가수가 부른걸 별로라고 하면 무슨 악플러나 혹은 후진 귀를 갖고 있는것 같이 몰아가네
솔찍히 저 노래 내가 듣기에도 말이 편곡이지 그냥 가사만 갖다가 쓴 전혀 다른노래 같고 원곡의 감성을 꼭 살려야 되는건 아니지만 원곡의 감성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그와 비슷한 감동을 김범수님에게 바라고 들었다가 전혀 다르니 엇 이건 뭐야라고 하는거지 이게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들을려는 이기주의라느니 좋기만 하다느니 좋은사람도 있고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냥 김범수님 노래였다면 몰라도 엄연히 원곡이 있는 노래인데 너무 감성이 다르면 싫을수도 있지
김범수라는 가수의 업적과 실력은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이 노래가 자꾸 맥락이 없이 들리네요. 김범수에게 늘 고음과 긴호흡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리메이크 앨범으로 낼 정도의 노래는 원곡자에 대한 존경,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이 시대 대중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래는 왠지 그런걸 느낄 수가 없어요. 편곡만 있는 것 같습니다... 김범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지요.
팬으로써 조금 아쉬워요 요즘 행보. 군입대 전 팬미팅 때 그런이유라는 걸 부르시고 자신이 앞으로 지향하고 하고 싶은 음악 이라고 하셧는데. 독립도 하신 마당에 너무 점점 산으로 가시는 듯. 박효신씨는 이번 신곡 듣고 좀 놀랐습니다. 자극 받으실 필요가 있음 팬이라서 하는 말임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지만 김범수표 음악이 너무 그립네요
범수형의 주무기를 잘 안꺼내시는 느낌이 있긴하죠
근데 박효신님은 그냥 하던 스타일 밀고 나가면서 발전시키는거고 범수형님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성을 보여주시죠 두분다 방향의 차이일뿐 틀린건 아니라고봅니다
오히려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범수형님의 행보는 굉장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산으로 간다는 말은..아닌거 같아요
군입대와..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다르지않을까요? 20대 생각과30대는다르듯이
이미 가창력에서는 누구도 김범수님 빼고 이야기할수없을거에요 가창력이좋은노래만이 좋은 노래가 아니잖아요 지금 김범수님은 이런노래도 저런노래도 해보고싶은거같아요 저두 팬으로써 파워풀한 노래를 원하지만..
김범수님을 좋아하는거지 파워풀을 좋아하는건 아니니깐요
팬이니깐 조금도 기다리고 지켜봐요
분명 지금 노래도 좋지만
더 좋은노래로 만족을 주실거에요
김범수님이 노래로 실망시키는분은아니잖아요 ^^
박효신도 최근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해서 별시, 겨울소리, 바람이 부네요 이런건 대중적으로 유명해지진 못 했죠... 이 정도 되는 가수들은 그런 욕망이 있나봐요
충분히 드라마ost로 그런 행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기억상실증이란 곡은 들어보셨나요? 특히 난널사랑해라는 곡을 리메이크 하시면서 엄청난 알앤비적인 요소를 보여주셨지만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진 못했죠. 대중적이게 인기를 끌만한 보고싶다와 같은 곡을 저또한 원하지만 팬으로써 다양한 모습에서 기량을 보여주시는게 더좋아보여요. 저희는 범수형 팬으로써 응원하고 즐겁게 감상하면 될 것 같아요ㅎ
형도 이제 멧돌 돌리네ㅋㅋㅋ정엽인줄
마트서 신곡이랍시고 이 노래가 들리길래 어느 아이돌가수가 또 명곡에 장난을 했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김범수씨라 많이 놀랐네요.
젊은 친구들이야 모르던 노래들어보면 어떻든 좋게 들리겠지요....
몇년 전 희나리 리메이크땐 정말 신선하고,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했는데....
라는 생각에 많이 아쉽습니다.
김범수 목소리랑 아이돌 가수를 구분 못하셨다고요? ;;
노래 씹망치넼ㅋㅋㅋㅋㅋㅋ 바로 끔
노래쟁이 범수때부터 형님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계속 이렇게 음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