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유튜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제도임. 책은 대부분 가공되지 않은 지식 혹은 작가가 그려놓은 세계를 텍스트로 표현한 밀도 낮은 컨텐츠를 습득하는 수단인 반면, 유튜브는 편집자가 조회수를 많이 뽑아내기 위해 보통 자극적인 가공이나 편집을 매우 많이 하게 되므로 독자의 '생각하는 능력'이 발휘될 여지가 좁아짐.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 = 독서라는 건 어불성설이고 독서는 독서 나름대로의 장점이 분명 존재하는 유익한 문화 활동이라고 생각함.
처음 부분 설명 피규어는 처음부터 완성된것 프라모델은 제작이 필요한것 레고같은 블럭과는 다르게 금형에서 그대로 사출하고 제품 공정내에서 런너와 게이트 제거작업을 안하고 사출본 그대로 포장후 판매 레고는 도색이 필요없거든요 그리고 저 캐릭터는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여성 파일럿 [루나마리아 호크] 입니다 건담 맞습니다 파일럿을 제품으로 내준겁니다 최근에 극장판나와서 다른 제품내주면서 같이 발매되었습니다
독서와 유튜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제도임. 책은 대부분 가공되지 않은 지식 혹은 작가가 그려놓은 세계를 텍스트로 표현한 밀도 낮은 컨텐츠를 습득하는 수단인 반면, 유튜브는 편집자가 조회수를 많이 뽑아내기 위해 보통 자극적인 가공이나 편집을 매우 많이 하게 되므로 독자의 '생각하는 능력'이 발휘될 여지가 좁아짐.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 = 독서라는 건 어불성설이고 독서는 독서 나름대로의 장점이 분명 존재하는 유익한 문화 활동이라고 생각함.
4:08
반다이가 미래다!!!!! 인베스트 더 반다이!!!!!!!!
추천
저런 연질 플라스틱 런너 기술 나온게 생각보다 오래됬는데....예를들면 2007년 발매된 더블오 퍼스트시즌 HG라거나....(대충 건프라덕후의 꿍시렁꿍시렁....)
10:16
이거 영상자체도 웃긴 데 마지막에 자세히 보면 오해받는 고릴라가 "나 아니야! 저놈이라고!"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때문에 더 웃기네. ㅋㅋㅋ
프라모델은 플라스틱 모델의 줄임말로 그냥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피규어는 대부분 이쪽에 속하는 편입니다
따지고보면 책의 현대화가 영상매체가 아니라 공연(뮤지컬, 오페라, 길거리 공연)의 현대화가 아닐까
1:55 활자 이외의 문화를 보는걸 국립 국어원에서 시청이라 부르기로 약속 했어요 이건 사회적 약속이에오
???:피규어를 사는 이유는 언제든 빤쮸를 보기 위해서랍니다
이제 붑바를 만지기 위해서군요
4:55 응애 나 애기 뗸뗴!!!
5:03 어? 에덴조약 시즌 2....
3:58 오늘도 연전연병 -메-
13:59 아아아앜
2:12 지금도 유튜브로 독서하는 나: 💀
1:57
E북처럼 나긋나긋 읽어주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유튜브 망령이 되서 잠 못자는 거였음?
피규어라니 불.편.하.네.요
9:51
월드 온 파이어 잘 들었습니다
13:31 퐁퐁남 돌려까는 글 이냐...
왜요??
노딱 안 걸림?
9:31
10:11
10:27
10:46
11:38
13:57
반다이 반자이!
산준님덕애 살맛남니다
첫번째 피규어. 어디서 구하는지요. 급합니다.
진짜 최근에 막 나와서
전국에있는 건담베이스에서 구매가능합니다
피규어가 아닌 프라모델인만큼
니퍼는 무조건필수입니다
페널라인 엑센트나 기타 도료로
도색을하여 디테일을 높일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고삽니다 산준넴!
시즌 18392929495호 샐러드님 호출
11:47 제발 철평을 낮추지 말아다오...
아우 꼬시치
역시 반다이 기술력
1:29 우우 맨날 원신만함
스펠렁키 언제함?
뭐야 왜이렇게 짧아
여윽시 반다이 ㅋㅋㅋ
0:06,2:04,4:44,6:18,8:02,10:02,12:00,14:00 ㅋㅋㅋㅋㅋㅋ
ㅋㅋ 유튜브를 독서라고 생각한다뇨... 아
처음 부분 설명
피규어는 처음부터 완성된것
프라모델은 제작이 필요한것
레고같은 블럭과는 다르게 금형에서 그대로 사출하고 제품 공정내에서 런너와 게이트 제거작업을 안하고
사출본 그대로 포장후 판매
레고는 도색이 필요없거든요
그리고 저 캐릭터는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여성 파일럿 [루나마리아 호크] 입니다
건담 맞습니다 파일럿을 제품으로 내준겁니다 최근에 극장판나와서
다른 제품내주면서 같이 발매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