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해 날 떠날지 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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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집착하는 채형원
    #몬스타엑스 #형원 #몬스타엑스형원 #데이식스 #lovemeorleavem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77Ibebe
    @77Ibeb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나의 추악한 내면이 드러난다…

  • @user-jp7zo2wc8v
    @user-jp7zo2wc8v ปีที่แล้ว +9

    승생님 갈수록 폼이 미치시는건 왜죠? 너무 조하요..

  • @ye-ah
    @ye-a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이거 딱 그거잖아요,, 애인도 형원이도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형원이가 무슨 일 생겨서 연인이랑 같이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 형원이가 울음 참으면서 사랑하는 사람 보내는 거...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는 거죠 나랑 있으면 위험해질 수도 있어 그래도 나랑 같이 있을거야? 아직도 나를 사랑해?
    일부러 위험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모진 말 내 뱉고 혼자 괴로워하는,,,,
    서사 한 편 뚝딱이네요
    좋아요 많이 받으면 소설도 한 편 써보겠습니다,,,

    • @monjurg77
      @monjurg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ㅠ,,,이분 좋아요
      안누르고 뭐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ㅠ

    • @ye-ah
      @ye-a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채형원 언제까지 이럴거야"
      '...뭐가'
      "너 며칠 전부터 일부러 자꾸 나한테 차갑게 대하고, 헤어지자고 하잖아"
      '아닌데'
      그 차가운 세마디에 심장이 쿵
      원래 세상 그 누구보다 나에게 다정하게 말하던 너였는데
      날 보면 항상 예쁘게 웃던 너였는데
      왜 자꾸 이러는거야...
      나는 영문도 모른채 너와 멀어지고 싶지 않아... 헤어지기도 싫어
      '하.. 몇번을 말하는 거야'
      '헤어지자고'
      근데 기분탓일까 그걸 말하는 너의 입은 정색하고 있지만 눈은 너무 슬퍼보여
      "너 지금 연기하는 거잖아 나한테 다 들켰어. 그러니까 빨리 거짓말이라고 해 다 장난이었고, 그냥 사랑한다 한 마디만 해..
      내가 다 용서 할..."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한숨 쉬는 형원
      "야 너가 먼저 나한테 고백 했어 너가 먼저 나랑 사귀자고 했잖아
      그래놓고 이렇게 가버릴거라고?"
      '그건 그때 우리 좀 어렸잖아'
      "아니? 나는 너 말 못믿겠어"
      '....됐다 내가 너랑 무슨 말을 하냐'
      사실 채형원도 이걸 말하는 자신의 입을 꼬매고 싶고, 심장이 찢어질 것 같은 상황..
      사실 형원이가 하는 일이 좀 위험한 게 아닌데, 해킹하다가 역추적 당해서 신상정보가 털린 거
      자신이랑 같이 있는 거 많이 보이면 여친한테도 해코지 할까봐 그냥 멀어지려는 거...
      "진짜 왜그러는데... 이유라도.."
      '제발... 그만 물어봐 나도 힘들어'
      "..."
      '그냥 너가 질려. 옛날에는 투정보리는 것도 다 받아줬는데 이젠 더 받아주기도 힘들고 귀찮아'
      사실이 아니다
      난 너가 뭘해도 귀엽고, 좋아
      눈이 의지랑 상관없이 뜨거워진다
      "..너 무슨 일 있지"
      '아니'
      "지금 울려고 하잖아 너 눈 빨개"
      "무슨 일이든 내가 다 감당할게 말해봐"
      눈물을 닦아주려던 여친의 손을 자신도 모르게 쳐낸다
      '싫어.. 난 너 지켜주고 싶어'
      "아니 난 무슨일이든 너랑 상관있는거면 뭐든 할 거야.
      차라리 너가 날 잘 지켜줘 곁에 없는 것보다 그게 훨씬 나아"
      이러면 안되는데 자기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고민이 됐다
      여자친구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본인도 모르는 새에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남이 보면 화난 줄 알 것 같은 표정. 인상 쓰고있는 얼굴로 말한다
      "내 곁에 있으면 위험해질 수도 있어
      그래도 나랑 같이 있을 거야?
      이렇게 나쁜 말만 뱉었는데 아직도 날 사랑해?"
      '...밉긴 해'
      그 말에 형원이가 어쩔 수 없이 진심을 말한다
      "그래도 난 너를 사랑해"

  • @young-ok5cc
    @young-ok5cc ปีที่แล้ว +7

    와……

  • @user-qp4jl9hm8f
    @user-qp4jl9hm8f ปีที่แล้ว +4

    미친건가

  • @G-s_Den
    @G-s_De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끼아악!!!!!! 알고리즘이 절 여기로 인도하였습니다.

  • @user-sg4uy8ej4r
    @user-sg4uy8ej4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