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infj로서 리더역할을 많이 맡아왔는데요... 책임감이 강하고 f치고 t성향에 가까운 인프제 특성상 원칙준수와 예의 및 배려를 우선하고 나름 전체적인 팀을 보면서 구성원 한명한명 다 파악하고있습니다.. 내 팀이다!! 내 멤버다!! 이렇게 생각한 사람들한테 이런말 들으면 뭔가 섭섭할 거 같으면서 리더를 맡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복잡미묘하네요.. 몰래 뒤에서 눈물 한번 훔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도 있어요..흑흑 되도록이면 칭찬해주세요..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너가 우리 리더여서 자랑스럽다 정도... 물론 듣기 좋은말만 듣고 싶다는건 아닙니다!! 불편사항이나 기타 건의사항은 타당하고 수용가능한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들을 준비되어있습니다!
인팁. 진짜 머리로 생각하는건 많지만 실행력이 없는데 내생각따라 맞춰 해줄 직원들이랑 알맞게 있으면 너무 흡족할거 같음. 게다가 저기서 내아이디어가 직원들의 눈으로 봐도 좋은거라고 평가 받은거 같아서 음 좋군 하는듯. 그치먄.. 회사 세울 자본 없는 인팁은 걍 누버있거나 사람들하고 부대끼면서 돈버는게... 현실쓰 이상향이야.. 이상향....
0:04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는 istj 0:28 성공해도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isfj 0:51 실적을 최우선으로 하는 estj 1:12 소통왕 esfj 1:31 속내를 알 수 없는 infj 1:52 일 처리가 빈틈없는 intj 2:14 사회에 기여하려고 하는 enfj 2:35 CEO 모임에서도 대표가 되는 entj 2:48 멘탈 갑 istp 3:08 직원들 격려해주는 isfp 3:26 과감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는 estp 3:45 일처리가 즉흥적인 esfp 4:06 사내 복지 향상에 힘쓰는 infp 4:25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하는 intp 4:45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entp 5:06 일단 해보자고 하는 enfp(feat.눈에 훅 들어오는 해바라기 넥타이)
INTP가 사회화되면 최강이다 ㄹㅇ 그럼 회사운영 잘할수있음 통찰력+아이디어 하나는 최강이기에 사회성만 갖춘다면 ENTP 와 INTP 경계지점이 되는데 하지만 여전히 실행력 부족한거는 어쩔수없기에 NTP가 잘하는 큰그림 그려서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밑에 세세한거 잘보는 SJ들 의견들어서 보완할거 한후에 부지런한 SJ들 구워삶아서 실행시키면됨. 결국 INTP이 사회에서 메꿔야할부분은 사회성임 그래야 밑에 직원들 구워삶을수있음 직원들과 같이있을때는 ENTP처럼 능글맞아야하고 무언가를 결정할때는 INTP만이 갖고있는 엄청난 통찰력으로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봐서 생각지도못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남들보다 몇수앞선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있음 경험담 ㅋ
@@한국의기요사키 저도 님이랑 딱 비율 비슷한 INTP인데 주변에서 듣는 얘기도 비슷하네요 주변에서는 그리 열성적인것도 아닌 것 같은데 꾸준하게 오래 버티네? 의외네?라고 평하는데 사실, 인팁이 회사일에 그정도로 우직하게 임하는건 그 일에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단거(엄청난 사회화 노력까지 포함).. 겉으로만 무덤덤해보일뿐^^ ㅋㅋ
1:53 CEO와 같은 중책에 있어본 적은 없지만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ㅋㅋㅋ 너무 정 없어 보이지 않으려고 "우선 보내주신 메일 잘 읽어보았습니다 "로 서두를 여는 것, 중요도 순으로 안건 및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것(메일로 온 기획안 > 수출 건 > 미팅의 경우 아직 ongoing이 아니기에 마지막으로 이야기함), 일 중독이라고 생각하는 주변인 등등. ㅋㅋㅋㅋ 다만, 빈틈없이 처리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실수가 나오는 건 인간인 이상 피할 수 없는 거 같아요.(오히려 잡생각 없는 기계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대신 실수를 설사 많이 한다 해도 그걸 해결하는 자세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물론 INTJ 뿐만이 아니라 체계적임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비슷하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과 남들이 말해주는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웃고 갑니닷! ㅋㅋㅋ
ENTJ입니다. 우선 저는 다양한 일을 시켜 봅니다. 적성에 맞겠다 싶은지 알아보려는 의도로서 시차를 가지고 일의 만족에 관하여 가벼운 대화나 티타임을 통해 유추해봅니다. 어느 정도 개개인의 성향이나 성격을 파악 후, 각각의 능력만큼 딱 그정도 일만 시킵니다. 당연히 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합니다. 저는 유능한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저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조화로움과 균형을 고무줄처럼 땡기고 늘리고 하면서 일을 유기적으로 순환 시킵니다. 저의 장기이자 특기라면 사람을 부속처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소 꿰뚫어 보는 편입니다. 이처럼 완벽을 추구하지만, 삶이란 뜻대로 되는 법이 별로 없기에 발생하는 문제들로 화를 내거나 평정심을 잃지 않습니다. 다만, 나를 실험하려 든다던가(?) 또는, 나를 우습게 본다던가(?)하는 경우에는 조용히 인내하고 암약하여 반드시 처절하게 복수해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완벽을 추구하지만 인간이란 존재의 한계를 인정하기에, 빠른 플랜B를 찾는데 더 주목하는 편입니다. 성공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믿고. 사람을 믿고, 직원을 믿습니다만, 그러나 나 자신 외에는 근원적으로 인간이란 존재에게 아무런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빠른 플랜B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전력을 다하는 태도가 어쩌면 상처 받지 않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유인듯 싶습니다. 끝으로 친구들 또는 사회생활 속에서 대체적으로 저를 리더로 인정하는 편입니다.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다수의 지지를 받고 매번 리더로 지목받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참 귀찮은 일이지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보통은 수긍하고 현실을 인정하는 편입니다. 오랫만에 댓글을 다 달아보네요. 그럼 이만..
저도 ENTJ인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사업체 8년 운영하다가 지금은 회사생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ENTJ의 장점인 부분을 적극활용하면서도 눈치를 잘 살펴서 내가 뭘 해야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잘 파악하다보니 승진도 빠르더군요. 사회적 편견상으로 ENTJ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상대방 기분을 못 맞춘다고 여겨지는 점이 있는데 그건 경험치가 부족한 초짜 ENTJ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사회생활 좀 해보고 똑똑한 ENTJ는 오히려 상대방의 성격, 성질을 잘 파악해 철저하게 이용하는데 능숙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없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상대를 내 마음대로 조종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데에 도가 튼 것이 만렙 ENTJ들인데 공감 하나 못해서 상대를 조종 못하게 된다는 건 그건 ENTJ가 아니거나 16개 중에 나올 게 없어서 그냥 ENTJ 나온 사람들입니다. ENTJ의 장점을 잘 이용하는 ENTJ들은 상대 공감하나 못해서 욕 튀어나오게 하는 그런 한심한 짓 안 합니다. 마찬가지로 상대의 장단점, 성질, 성격, 능력, 가치관 등 모든 것을 철저하게 파악, 판단, 이용할려는 것이 ENTJ의 기본 성질이며 사회성이 갖춰질수록 이 능력의 효용성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관계에서 절대 욕을 먹지 않습니다. 대부분 아니 모든 사람들이 저를 따르거나 칭찬하거나 저와 함께 할려고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를 적으로 돌리면 피곤해진다는 것을 은연중에 느끼게 해주는 것이죠. 그럴려면 상대에게도 그전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대가 저를 보기에 아 이사람과 잘 지내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느끼도록 만들어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피곤한 일입니다만 그래서 왜 그렇게까지 하냐라고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이미 저에게 그런 혜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역으로 설명해주면 아니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해야되냐라고 묻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런 멍청한 사람들까지도 포용하고 조립, 구성, 어셈블화해서 사회를 최적화 시키는데 도가 튼 ENTJ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재미입니다.
5인 10인 사업장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삼성 현대에 버금가는 직원복지혜택 주는건 거의 불가능함 만약 그랬다간 회사 문닫고 직원들 실직자되서 길거리에 나앉게 될꺼임 누구나 최고의 복지를 누리면서 일하고 싶어함 그러나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이 우선이고 지속적인 고용형태 유지하는게 필수임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직원복지 과하게 챙겨주고 회사 확장확장만 하다가 구조조정했던 회사에 다녀봐서 절실히 느낌
인티제인데 일 중독이라고 보여질 수 있겠지만 실생활도 뭐든 하기전에 머릿속에서 선 시뮬레이션 우선이라 CEO되어도 머릿속에 선 시뮬레이션으로 회사하나 굴려보면서 나온 예상 결과들을 실제 생긴일이나 사건에 대입 시켜보는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 실제 회사 생활도 비슷하게 시뮬돌리면서 예상 해놓고 움직이다보니 오히려 남이 보기에 느긋해 보인다 히는 경우도 제법 있음
@@SKim-x8v 개인적으로 저는 그게 오히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인티제입니다. 수준 높은 줄 알았는데 수준 낮은 인간들이 섞여 있죠. 아님 조직 전체가 그 모양이거나. 😒 그래서 수준 높은 사람을 찾고 어울리는 법을 배운 계기가 되었으니 좋은 자극이었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나고 다시는 그것들한테 안 걸리게 되었으니 지혜로운 관점 장착된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SKim-x8v 힘내봅시다! 저도 그런 멍청이들 시선 견뎌내고 버텨낸 회사에서 이제 일이나 프로젝트 결과물에 1%의 의심 한번 받지도 않고 오히려 상사나 사장이 직접 불러 놓고 프로젝트 초안 보여주면서 이거 될까? 어떻게 진행할까? 하며 물어보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 인티제가 가진 나름의 장점은 결과물에 대한 신뢰성이 기본 장착, 디테일한 마무리는 부가 서비스니 어디든 버텨내면 인정을 받는 순간부터 수직 상승 하더라구요 😆
ㅋㅋㅋ 대표 모임 중에서도 대표라... 저와 비슷한 나잇대나 더 어린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다면 그럴지도요. 하지만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히 대표할 생각은 안할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배울 지혜와 교훈 등이 많기 때문이죠. 경험치는 무시 못합니다. 쪽쪽 흡수할 준비...ㅎㅂㅎ
찐 ISTJ인데 진짜로 원칙 중시라 CEO 같은 도전적인 것을 할지 모르겠음.. 중간 관리자로는 진짜 갓벽한 성격인데 사업은 뭐 좀 도전할만한 불분명한 것들에 걸어야 하는 면이 있어도, 자기 확신 진짜 미치게 드는 건들 아니면 판을 벌리지 않음, 확신이 들고 데이터가 쌓여있다는 건 이미 누군가가 판을 다 짜놨다는 거니 그냥 후발주자 정도? 기업총수에 맞는 성격은 아니지 않나 싶음
@@user-eu7he6jh1z 원칙과 기본적인 시스템이 없이 변화를 가져가는 건 모험이라 생각합니다~ 변칙적인 상황을 마주했을때 대처능력여부에 따라 기업의 수명은 달라지거든요. 튼튼한 내실을 갖춘 곳은 새로운 변화와 패러다임을 제시했을때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기본이 없는 곳은 변화가 아니라 모험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i_phone3995 저도 공감합니다. 기본원칙이나 시스템이 없는 곳에서 구성원들의 조직력을 찾아보기 힘들때가 많았어요. 조직력이 없는 곳은 기업이라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혼자 프리랜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좌지우지할 수 있고, 그 결과는 본인이 고스란히 감당하면 되겠지만 기업은 삐끗하는 순간 원칙과 시스템의 여부에 따라 나락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썸넬보고 직원들 노예질시키는 사자를 생각했는데ㅋㅋㅋ 막상 보니 생각보다 얌전(?)하네용ㅋㅋㅋ 각 유형만 보자면 CEO 자질에 어울리는 유형은 NT, 그 중에서도 ENT×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인프피도 의외로 잘 어울릴듯? 그리고 제가 CEO가 된다라... 원칙도 원칙이지만 CEO가 된 이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직원들에게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려 북돋아줄 거 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너무 원칙에 얽메이다간 다른 걸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요🥲 조금 힘들지만 각 유형의 특징과 장점을 참고하여 개선해갈 것 같습니다🤗
음... CEO가 된다면이라... 🤔 이번 편을 보면 역시 어쩔 수 없는 인팁인 듯. 빈틈 없는 일처리의 인티제이기엔 너무 내 멘탈이 지쳐 있음. 확실히 최고의 자리를 노리며 하루하루 내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고 있긴 하지만, 진짜 빡빡한 일정 수행하다보면 어느 순간 멘탈 나가 있음. 그냥 요점만 딱 체킹해서 납득하고 그 이후부터는 그냥 상황에 몸을 맡기게 됨. 그러다가도 아닌 건 아닌지라 칼 쳐가면서. 그래서 본연의 P성향이 다시 발현되는 듯. 하아... 이러다가 번아웃증후군 올 듯. 🤯
INFJ는 리더가 잘 되려고 하지 않지만 막상 리더를 하면 일처리면 일처리, 소통이면 소통, 결정이면 결정 누구보다 잘 합니다 다만 마음이나 기준이 맞지 않는 상대에게는 자신을 잘 오픈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하며 마음에 맞는 상대에게는 따뜻하고 스윗까지 합니다.
@bugatti 저도 주변에서 그런소리를 다른사람에 비해 많이 들어서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저는 저런 Ceo같은 자리는 성향상 안맞을거같긴해요 위에건 장점이고 아래건 단점이죠! 8기능검사도 해봤는데 s나 f붙은것들하고 ti는 꽤 높은데 나머지 셋이 (특히 Ni Te)가 많이 낮았어요
내실 다지는 거에 힘 쓰는 거랑 아이디어 내는 거 칭찬에 웃는 거 난데.. 하다보니 영혼을 갈아서 만들게 된 게 뽑히면 진짜 좋음 사회 환원은 의무감으로 조금 할 것 같은데 사칙 낡아빠진 거 다 고치고 자율조정 할 수 있게 하고 채용방식도 각 부서에 맞게 바꾸고 복지나 급여는 좀 힘 쓸 듯 그리고 매출의 핵심인 상품은 내가 책임질게 니들은 반의 반이라도 채우면서 따라와 포장 예쁘게 해서 팔아주면 더 좋고
저 잇티제인데 확실히 정확하게 그 성향과 들어맞는 사람은 없는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잇티제지만 잇프제도 종종 나오고 또 막 그렇게 원리원칙 따지고 그러는 편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 현상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 굳이 지금 상태만 고집하지도 않고 또 타당하다면 제 의견도 쉽게 철회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더 나은 방법, 쉬운 방법이 있는데 전통을 따라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요. 약간 잇티제가 고집불통 꼰대처럼 보여서 변호 좀 해봤습니다... 잇티제가 봐도 여기 나온 거북이 잇티제는 꼰대네요...ㅋㅋㅋㅋㅋㅋ ㄹㅇ 찐 잇티제인듯
4:37 인팁 발그레해지는 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p이 웃다니
인팁 웃는거 첨보네 ㅋㅋㅋㅋ
활짝 웃는 것...
그것이 본인 아이디어를 칭찬받은 인팁이니까
뒤에서 몰래웃는 디테일
말이 없음…!
기업가 관리자 유형에 왜 tj나 tp성향이 많은지 잘 보여준 영상인 듯 회사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부분에 휘둘리면 회사 자체가 넘어갈 수 있으니 냉철하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야할 필요가 있는거겠죠
t만 쓰면 되지않음?
보통 **fp 는 감성, 즉흥성 탓에 대표나 높은자리 올라설 확률이 극히 적으니까요(예술가 분야 제외). 특히 *nfp는 더더욱. 이상 **tj, *stj 상사에 상처받고 자주 속으로 우는 인프피입니다.
인팁인데 난 기업 운영하는거 잘 못할거 같음.. 리더쉽이 일단..
인팁이라고 다 방구석 히키는 아님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는 부분이 있음
@bugatti 사실 i와 p는 거의 반반에 가깝습니다
55프로 미만이니까요
살아온 길이 인팁이면 할수없는 직업들을 하고있네요
후천적으로 극복하며 사는거죠
disc유형으로하면 dcs부류입니다
1:39 infj로서 리더역할을 많이 맡아왔는데요... 책임감이 강하고 f치고 t성향에 가까운 인프제 특성상 원칙준수와 예의 및 배려를 우선하고 나름 전체적인 팀을 보면서 구성원 한명한명 다 파악하고있습니다.. 내 팀이다!! 내 멤버다!! 이렇게 생각한 사람들한테 이런말 들으면 뭔가 섭섭할 거 같으면서 리더를 맡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복잡미묘하네요.. 몰래 뒤에서 눈물 한번 훔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도 있어요..흑흑 되도록이면 칭찬해주세요..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너가 우리 리더여서 자랑스럽다 정도... 물론 듣기 좋은말만 듣고 싶다는건 아닙니다!! 불편사항이나 기타 건의사항은 타당하고 수용가능한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들을 준비되어있습니다!
어쩔티비
@@aprillabel9101 관심
반갑네요. 저도 INFJ 사업자로서 내 성향이 과연 리더쉽에 맞나 고민될때가 많은데 동감됩니다. 뒤돌아서 흑흑 ㅎㅎㅎ ENTJ 로 업그레이드하고싶긴한데 후천적인 개발은 쉽지 않네요.
infj는 ㅋㅋㅋ 본인이 인프제인거 말하기 전까지는 남들이 잘 모름 ㅋㅋ 사실 어느 자리에 있는 1인분은 잘 할 사람들임 물론 스스로는 조금 힘들어할지 몰라두
인팁 화사하게 웃으며 볼 바그레해지는거 첨볾. 웃은건 처음은 아니지만
아니 우리 검은 토끼 아니..늑대 저렇게 활짝 웃는거 처음 본듯 ㅋㅋㅋㅋㅋ
검으은.. 토끄이... 앙..대... - INTP
인팁. 진짜 머리로 생각하는건 많지만 실행력이 없는데 내생각따라 맞춰 해줄 직원들이랑 알맞게 있으면 너무 흡족할거 같음.
게다가 저기서 내아이디어가 직원들의 눈으로 봐도 좋은거라고 평가 받은거 같아서 음 좋군 하는듯.
그치먄.. 회사 세울 자본 없는 인팁은 걍 누버있거나 사람들하고 부대끼면서 돈버는게... 현실쓰
이상향이야.. 이상향....
맞습니다.
인팁이 집에 돈이 많음 최강임돠 ㅋ
그러다 지금 대표답답해서 대출 받고 내 사업시작했습니다 ㅋㅋ - entp
4:38 세상 환하게 웃는 INTP 늑대. 비록 딱 한 컷이었지만 오늘만큼은 ENFP 보다도 귀여웠다 ♡ 앞으로도 이렇게 웃을 일이 많기를...
그니깐여♡
전 인프젠데 개인적으로 인팁이 최애캐예요
인팁♡♡♡♡♡♡♡
ㅋㅋㅋㅋ왜저렇게 뿌듯하게 웃는건데 ㅋㅋㅋ
이때까지 당나귀인줄
@@redtrue9923 아이디어가 칭찬 받았다는 것도 좋긴 한데 그게 우리 직원들이면 많이 남다르죠. 우리 직원 = 내가 인정한 사람 -> 내가 인정한 사람이 내 아이디어 극찬함 -> 끄덕끄덕 ☆^-^☆
( ///^ ㅅ ^ ///)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ENTP입니다.
5:05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지만 아마 실천과 실현은 J들의 몫일겁니다.
아쉽지만 이게 현실일듯, 자의던 타의던 회사운영하다보면 j수치 올라가는데 엔팁에 머물러서 자아도취에 빠져있다간 쳐맞고 어느순간 문닫을지도 ㅋㅋㅋㅋ 맨날 혁신 외치는건 좋은데 운영이 잘되면 변화가 아니라 보수적으로 안정시켜야되는데 이게 안되면 소상공인 사이즈에서 크질 못하는게 직원들이 맘놓고 일하기가 힘들어서 그만두게됨 ㅋㅋㅋㅋ
동업하는 사람이나 밑의 직원들을 SJ로 두고 걔네 구워삶아서 디테일한 부분 수정할건하고 실행시키면 됨 ㅋㅋㅋ
이미 그렇게해본 경험자임 ㅋㅋㅋ
처자식 먹여살리려니 ENTP에서 J올리고있습니다. 실천해야죠
자유는 꼴값인건가...
하 ㅠ 엔팁인데 저의 p가 자랑스러우면서 개때리고 싶어요
잇팁은 ㄹㅇ 회사 크게 문제 있지 않고, 운영이 된다면 매출 좀 떨어져도 걱정 안됨
이번분기 적자가 저번분기 흑자보다 적으면 상관없음
@@반박시당신이맞습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시당신이맞습니다 반박하는 사람이 없으니 당신이 맞습니다.
오 ~~ 멘탈 부럽습니다.
이런거 있음 속편한 유형 . 융통성으로 인해 또 이유를 찾아낼거임 .그 융통성이 너무 걱정하지 않는데서 나오는 듯
4:45 entp 이거 이건희 전 삼성회장 ㅋㅋㅋㅋ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 봐"
entp하고 entj가 대장감이긴하지 ㅇ
0:04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는 istj
0:28 성공해도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isfj
0:51 실적을 최우선으로 하는 estj
1:12 소통왕 esfj
1:31 속내를 알 수 없는 infj
1:52 일 처리가 빈틈없는 intj
2:14 사회에 기여하려고 하는 enfj
2:35 CEO 모임에서도 대표가 되는 entj
2:48 멘탈 갑 istp
3:08 직원들 격려해주는 isfp
3:26 과감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는 estp
3:45 일처리가 즉흥적인 esfp
4:06 사내 복지 향상에 힘쓰는 infp
4:25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하는 intp
4:45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entp
5:06 일단 해보자고 하는 enfp(feat.눈에 훅 들어오는 해바라기 넥타이)
와 타임라인을ㅋㅋㅋ 정성 대박이신 듯
타임라인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땡큐!!
INFP인데 만약 내가 사장이 되면 직원 근무환경이 다져지는게 우선이니까 이거부터 손보게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진짜 딱 들어맞네요
토끼가 넥타이 메고 앉아있는거 넘 귀엽다 🥺
INTJ 사장과 일해봤는데 진짜 퇴근을 안 함...잠도 못 자고 일한다면서 구시렁 거리면서도 계속 빡세게 일함 ㄷㄷ
@@song-bu2oc 딱 2번째 단락까지 읽고 속으로 '미친놈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단락에 스스로 ㅇㅈ 하는 것에 감탄을 금치 못했나이다
@@song-bu2oc 오... 좋은데
저는 ENTJ인데, 어떤 상황에서는 INTJ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사업체 8년정도 운영해봤는데 제가 일 제일 많이 했어요.
직원들에게 내가 하는 일의 30%만 해줘도 최고의 직원이라 인정해주겠다고 했고요
남편이 인티제인데 회사대표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직원들보다 일 더 많이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Entj를 사자라고 묘사하긴거 완전 잘하신거 같아요!!
쌘 성격인건 호랑이랑 비슷하지만
호랑이는 단독생활, 사자는 무리를 이루면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Estj, Entj로 나누시다니
각각 묘사한 동물이 실제 이미지랑 찰떡이라 더 재밌네요 ㅋㅋ
ESTJ는 불같은성격이지만
ENTJ는 뭔가 이성적인거같아요
쎈캐는맞긴해요
estj가 군집 생활에 잘 맞는 전통적 인간이고 entj는 독고다이 스타일인거 같아요 오히려
엣티제가 훨씬 사교적이고 잘노는데
@@색시브베 인싸여부랑 집단 안에서 포지션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Estj나 Entj나 무리에있으면 존재감 확실하죠ㅎㅎ 근데 Estj가 좀 더 꼰대인것같아요 이러구ㅋㅋㅋㅋㅋㅋ
4:39 인팁이 저렇게 해맑게 웃는거 처음이야..새로워..짜릿해..귀여워..
ENTP는 대기업에서 혁신하는것 멋져 보여 ~
친구가 엔팁인데 대표는아니지만 혁신진짜사랑하는친구ㅋㅋ
머리빨리굴러가고 새로운아이디어 정말 잘 만들어요 ET들어가서인가 합리적으로 사람들설득도 잘시킴
애초에 대표가 된 이유가 ㅈ같은 구닥다리 문화 뜯어고치려고 대표가 되는거라ㅋㅋ
잇프제 특: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칭찬 받으면 내심 기분 좋아짐.
마자요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체하지 못하는 입꼬리ㅜ
진짜욬ㅋㅋㅋ큐ㅜㅜㅠ
맞아요 ㅋㅋㅋㅋ
아 너무 공감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지 기사에서 봤는데 스타트업 CEO 분들중에 ENTP가 많다고 합니다.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그 성향이 CEO에 딱 들어맞는구나 싶어요.
ISTJ로서 생각하는 건데 스테레오타입으로만 보자면 CEO보다는 법조인이나 행정관료같은 관리자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요새 저러면 금방 도태될듯..
대기업에선 임원보다는 부장급에서 많이보이는듯
@@JB-yu6hy 아무래도 스테레오타입적으로 볼 때 조직의 큰 방향 설정이나 지휘보다는 목표나 가치가 정해진 상태에서 구체적인 과업을 중간관리하거나 시스템 유지 기능에 적합한 타입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인프피 레알 이 영상 시작하자마자 "뭔 성격이든 월급이랑 복지만 잘 챙겨주면 회사생활 희망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오올~, 사실이로군.
커피 내려드시는 거 좋아함 ^^
INTP가 사회화되면 최강이다 ㄹㅇ
그럼 회사운영 잘할수있음
통찰력+아이디어 하나는 최강이기에 사회성만 갖춘다면
ENTP 와 INTP 경계지점이 되는데 하지만 여전히 실행력 부족한거는 어쩔수없기에
NTP가 잘하는 큰그림 그려서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밑에 세세한거 잘보는 SJ들 의견들어서 보완할거 한후에
부지런한 SJ들 구워삶아서 실행시키면됨.
결국 INTP이 사회에서 메꿔야할부분은 사회성임
그래야 밑에 직원들 구워삶을수있음
직원들과 같이있을때는 ENTP처럼 능글맞아야하고 무언가를 결정할때는 INTP만이 갖고있는 엄청난 통찰력으로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봐서 생각지도못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남들보다 몇수앞선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있음
경험담 ㅋ
제가 I P 중간(60미만)에
NT 90프로대 몰빵형인 인팁인데
회사에서 테스트하니
인팁이 어떻게 회사를 그리 오래다니고
영업관리직으로 이렇게 오래하냐고
신기해하더군요
나중에 개인사업하던지 임원급 이상 가던지
상황흐르는데로 갈려고합니다 ㅋㅋ
이거를 구현한 사람이 이경규죠. INTP
오호
Jude님 넘 잘 아신다~~
@@한국의기요사키 저도 님이랑 딱 비율 비슷한 INTP인데 주변에서 듣는 얘기도 비슷하네요
주변에서는 그리 열성적인것도 아닌 것 같은데 꾸준하게 오래 버티네? 의외네?라고 평하는데
사실, 인팁이 회사일에 그정도로 우직하게 임하는건 그 일에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단거(엄청난 사회화 노력까지 포함).. 겉으로만 무덤덤해보일뿐^^ ㅋㅋ
저는 ISFP유형이지만 대표는 ENTJ가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ESTJ인 호랑이는 관리자하면 맞을껏 같아요 저같으면 직원들 챙겨주고 싶긴하지만 그랬다가는 회사 망하니까요
저도 이생각이요 ㅜㅜ
1:53 CEO와 같은 중책에 있어본 적은 없지만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ㅋㅋㅋ 너무 정 없어 보이지 않으려고 "우선 보내주신 메일 잘 읽어보았습니다 "로 서두를 여는 것, 중요도 순으로 안건 및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것(메일로 온 기획안 > 수출 건 > 미팅의 경우 아직 ongoing이 아니기에 마지막으로 이야기함), 일 중독이라고 생각하는 주변인 등등. ㅋㅋㅋㅋ 다만, 빈틈없이 처리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실수가 나오는 건 인간인 이상 피할 수 없는 거 같아요.(오히려 잡생각 없는 기계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대신 실수를 설사 많이 한다 해도 그걸 해결하는 자세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물론 INTJ 뿐만이 아니라 체계적임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비슷하기야 하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과 남들이 말해주는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웃고 갑니닷! ㅋㅋㅋ
4:39 인팁이 발그레지는거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TJ입니다. 우선 저는 다양한 일을 시켜 봅니다. 적성에 맞겠다 싶은지 알아보려는 의도로서 시차를 가지고 일의 만족에 관하여 가벼운 대화나 티타임을 통해 유추해봅니다. 어느 정도 개개인의 성향이나 성격을 파악 후, 각각의 능력만큼 딱 그정도 일만 시킵니다. 당연히 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합니다. 저는 유능한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저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조화로움과 균형을 고무줄처럼 땡기고 늘리고 하면서 일을 유기적으로 순환 시킵니다.
저의 장기이자 특기라면 사람을 부속처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소 꿰뚫어 보는 편입니다. 이처럼 완벽을 추구하지만, 삶이란 뜻대로 되는 법이 별로 없기에 발생하는 문제들로 화를 내거나 평정심을 잃지 않습니다. 다만, 나를 실험하려 든다던가(?) 또는, 나를 우습게 본다던가(?)하는 경우에는 조용히 인내하고 암약하여 반드시 처절하게 복수해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완벽을 추구하지만 인간이란 존재의 한계를 인정하기에, 빠른 플랜B를 찾는데 더 주목하는 편입니다.
성공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믿고. 사람을 믿고, 직원을 믿습니다만, 그러나 나 자신 외에는 근원적으로 인간이란 존재에게 아무런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빠른 플랜B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전력을 다하는 태도가 어쩌면 상처 받지 않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유인듯 싶습니다.
끝으로 친구들 또는 사회생활 속에서 대체적으로 저를 리더로 인정하는 편입니다.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다수의 지지를 받고 매번 리더로 지목받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참 귀찮은 일이지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보통은 수긍하고 현실을 인정하는 편입니다. 오랫만에 댓글을 다 달아보네요. 그럼 이만..
@@song-bu2oc 정말 제가 원하는 상사 모습이네요 다양한 경험과 모험 결단력있으며 비전을 제시할수있는 상사가 이상형입니다 확신을 가지게 해줄수있는 상사 타입이라 일할때 편안할거 같아요 적어도 반이라도 따라오면 해택과 평안함을 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엔티제는요 글고 감정적이지 않아서 뒷끝이 없어보일거 같아요
저도 ENTJ인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사업체 8년 운영하다가 지금은 회사생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ENTJ의 장점인 부분을 적극활용하면서도 눈치를 잘 살펴서 내가 뭘 해야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잘 파악하다보니 승진도 빠르더군요.
사회적 편견상으로 ENTJ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상대방 기분을 못 맞춘다고 여겨지는 점이 있는데 그건 경험치가 부족한 초짜 ENTJ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사회생활 좀 해보고 똑똑한 ENTJ는 오히려 상대방의 성격, 성질을 잘 파악해 철저하게 이용하는데 능숙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없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상대를 내 마음대로 조종해서 최상의 결과를 내는데에 도가 튼 것이 만렙 ENTJ들인데 공감 하나 못해서 상대를 조종 못하게 된다는 건 그건 ENTJ가 아니거나 16개 중에 나올 게 없어서 그냥 ENTJ 나온 사람들입니다.
ENTJ의 장점을 잘 이용하는 ENTJ들은 상대 공감하나 못해서 욕 튀어나오게 하는 그런 한심한 짓 안 합니다.
마찬가지로 상대의 장단점, 성질, 성격, 능력, 가치관 등 모든 것을 철저하게 파악, 판단, 이용할려는 것이 ENTJ의 기본 성질이며 사회성이 갖춰질수록 이 능력의 효용성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관계에서 절대 욕을 먹지 않습니다. 대부분 아니 모든 사람들이 저를 따르거나 칭찬하거나 저와 함께 할려고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를 적으로 돌리면 피곤해진다는 것을 은연중에 느끼게 해주는 것이죠.
그럴려면 상대에게도 그전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대가 저를 보기에 아 이사람과 잘 지내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느끼도록 만들어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피곤한 일입니다만 그래서 왜 그렇게까지 하냐라고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이미 저에게 그런 혜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역으로 설명해주면 아니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해야되냐라고 묻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런 멍청한 사람들까지도 포용하고 조립, 구성, 어셈블화해서 사회를 최적화 시키는데 도가 튼 ENTJ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재미입니다.
entj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임 ㅋㅋ estj가 멋지고 유능한 사람들로 활약할 때 숨죽이고 본인을 갈고 닦다가 어느순간 노력의 시너지가 폭팔하면 단숨에 높이 치솟을 것임을 느끼고 있음
오 ㅋㅋ 마지막문단 빼고 저랑같네요 역시 그래서 내가 entj가 아니고 entp인가봄ㅋㅋ
조직에서 어디서나 직언하다가 어디서나 적이생기지만 내맘대로 하다가 조직나오고 마이웨이하고 반복임 ㅋㅋ 주관과 능력이 없진않으니 굶어죽을 일은 없음.. 하지만 사람 조작 하는거에 관심도 미련도 없고..
INTJ로서 일하다가 헛점이 보이면 절대로 안되죠 껄껄껄
그것 때문에 너무 피곤하지만...
INFP랑 ENTP 진짜 멋지다... 한 분은 회사 사정에 맞게 좋은 쪽으로 이끌어 주는가 하면 또 한 분은 부하 분들 다 지지도 해주는 능력도 있다니... 그리고 저도 ISTP나 ESTP에게도 기죽지 않는 점 배워야 되겠습니다!
정보) 엔팁이 낡은 기업문화 뜯어고쳐야한다고 하는 이유 :
자기가 경직된 사내문화 극혐함
@@okgarackzy 저도 ISFJ-T이지만 보수적인 분위기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 성향도 약간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거기에도 적응 해보려고 노력 해야겠어요:)
@@okgarackzy 그런것도 있고 뭔가 원래 원칙 깨부수는거 재밌고 특이한거 좋아해서 그럼
님이 그회사에 주주라로 생각하고 Infp행동을 잘생각해보세요. 극혐임...
@@okgarackzy 지나가는 ENTP입니다. 찐공감입니다. 유교문화 개 싫어요! 꼰대문화 개 싫어요!
intj인데 enfp 상사랑 일하면 진짜 개짜증남 ㅋㅋㅋ
뭐 회사비전이랑 하나도 상관없어보이는걸 굳이 시간/노력 쓰면서 하자고 함 ㅋㅋ
그거 할바에 더 나은거 할 게 산더민데 저런거에 신경쓸 시간과 에너지가 있나 싶음
ISFP인데 직원이 일 잘 못해도 열심히 하려는 게 보이면 뭐라 못할 거 같음..
확실히 P유형보단 J유형이 맞는거같아
토끼랑 라쿤 그와중에 귀엽다 ㅋㅋㅋ
늑대가 캥거루라고 오해받둣
래서팬더도 해명라고 다녀야겠네요 ㅠㅠ
@@디나이얼 혹시 다른건가요 ㅜㅜ
ENFP는 래서팬더 입니다 ㅋㅋ
@@도라에몽-c7e 넹 다른 동물이에요!
너구리 아닌가요?
대표가 되본적은 없는 인프피지만 직원복지에 힘쓰자는 마인드 넘 와닿네요
그러다 회사망함
@@바실리우스 망할 회사는 회사복지가 좋든 나쁘든 망하게 돼있어요😘😘😘 망하는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 안하고 복지가 좋아서 망한다는 사고 클라스 크으 👍 완전 죽이네요😚😚😚
@@KweonMadame 그런건 아니지만 모든 기업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해줄 순 없는거 아닐까요?^^
@@바실리우스 대기업 수준의 복지 하자는 언급 없었는데요?🤪 저야 여건은 안되니 창업할 마음도 안들지만 적어도 직원들 멘탈이 좋아야 일이 더 잘되니 회사 꾸리는 이상 장기적인 목표를 둔다면 직원들이 스트레스는 덜받을 환경을 조성해야겠죠😜😜😜😜😜😜😜😜😜😘😘
5인 10인 사업장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삼성 현대에 버금가는 직원복지혜택 주는건 거의 불가능함 만약 그랬다간 회사 문닫고 직원들 실직자되서 길거리에 나앉게 될꺼임 누구나 최고의 복지를 누리면서 일하고 싶어함 그러나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이 우선이고 지속적인 고용형태 유지하는게 필수임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직원복지 과하게 챙겨주고 회사 확장확장만 하다가 구조조정했던 회사에 다녀봐서 절실히 느낌
그나저나 머리들 위에 머리라니. 역시 👍 하긴 엔티제가 남 밑에서 일하는 건 못 참지. ㅋㅋㅋ
그래서 우리 형이 영업사원 안하고 법조인 하려고 함 ㅋㅋ
엔프제인데 20프로는 좀 그렇네요
25프로로 갑시다
intp entp entj 세명이 만나니까 대화주제가 너무 거침없고 진짜 겉치레 다 빼고 호불호 확실하게 발언하더라.. 난 intp인데 그 상황이 너무 웃겼음
직관적이고 논리적이니 그렇죠 ㅎㅎ
ESTJ 실적주의 너무 와닿네ㅋㅋㅋㅋ
기업이 성과로 말해야지
ENFP 일단 돈벌생각보다 쓸생각이 큼 ㅋㅋ
내가 사장이면 직원 의식주 교육 경조사 다 책임짐. 그리고 최대한 맘껏 놀면서 일할수 있는 자유 줌. 그래야 창의적인 게 나오지ㅎㅎ
일년에 2번씩 세계여행 크루즈 가고 난리 ㅋㅋㅋ
돈쓰고 사람들랑 잘노는 회사 차리면 대박 ㅋ
인티제인데 일 중독이라고 보여질 수 있겠지만 실생활도 뭐든 하기전에 머릿속에서 선 시뮬레이션 우선이라 CEO되어도 머릿속에 선 시뮬레이션으로 회사하나 굴려보면서 나온 예상 결과들을 실제 생긴일이나 사건에 대입 시켜보는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 실제 회사 생활도 비슷하게 시뮬돌리면서 예상 해놓고 움직이다보니 오히려 남이 보기에 느긋해 보인다 히는 경우도 제법 있음
나도 인티제.
끄덕끄덕.
미리 돌려 놔야지.
안전이 보장되는 길을 마련해 놔야 속이 만족함. 🙂
뭔가 잘못되기 싫기도 하고 본능이 시킴. 🙄
@@SKim-x8v 개인적으로 저는
그게 오히려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인티제입니다.
수준 높은 줄 알았는데
수준 낮은 인간들이 섞여 있죠.
아님 조직 전체가 그 모양이거나. 😒
그래서
수준 높은 사람을 찾고 어울리는 법을 배운
계기가 되었으니
좋은 자극이었다 생각합니다.
덕분에 그것들로부터 벗어나고 다시는 그것들한테 안 걸리게 되었으니
지혜로운 관점 장착된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SKim-x8v 힘내봅시다! 저도 그런 멍청이들 시선 견뎌내고 버텨낸 회사에서 이제 일이나 프로젝트 결과물에 1%의 의심 한번 받지도 않고 오히려 상사나 사장이 직접 불러 놓고 프로젝트 초안 보여주면서 이거 될까? 어떻게 진행할까? 하며 물어보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 인티제가 가진 나름의 장점은 결과물에 대한 신뢰성이 기본 장착, 디테일한 마무리는 부가 서비스니 어디든 버텨내면 인정을 받는 순간부터 수직 상승 하더라구요 😆
@@SKim-x8v 와 진심 동감입니다! 엄마한테 고충을 얘기했더니 원래 회사에선 안바빠도 일하는척 소리크게 내고 하는거라고...
효율적으로 조용히 일하면 왜 일 안하는 취급하는지ㅜㅜ
ENFP 말할때마다 꼬리 흔드는거 졸귀
0:05 ISTJ 원칙 최우선 🐢
0:28 ISFJ 성공해도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함 🦌
0:51 ESTJ 실적 최우선 🐅
1:12 ESFJ 소통왕 🦘
1:31 INFJ 속내를 알 수 없음 🦉
1:53 INTJ 빈틈없는 일처리 🦅
2:13 ENFJ 사회에 기여하려 함 🐶
2:35 ENTJ CEO 모임에서도 대표 🦁
2:47 ISTP 멘탈 갑 🦥
3:08 ISFP 직원들 격려해 줌 🐰
3:26 ESTP 과감한 도전정신 🐵
3:45 ESFP 즉흥적 일처리 🐧
4:06 INFP 사내 복지 향상에 힘씀 🐨
4:25 INTP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 🐺
4:44 ENTP 혁신적인 변화 추구 🦊
5:06 ENFP 일단 해보자는 주의 🐼
Entj 대표 중에서도 대표 ㅋㅋㅋㅋ 개웃기네
늑머 저렇게 웃는거 처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대표 모임 중에서도 대표라... 저와 비슷한 나잇대나 더 어린 사람들로 구성되어있다면 그럴지도요. 하지만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히 대표할 생각은 안할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배울 지혜와 교훈 등이 많기 때문이죠. 경험치는 무시 못합니다. 쪽쪽 흡수할 준비...ㅎㅂㅎ
찐 ISTJ인데 진짜로 원칙 중시라 CEO 같은 도전적인 것을 할지 모르겠음.. 중간 관리자로는 진짜 갓벽한 성격인데 사업은 뭐 좀 도전할만한 불분명한 것들에 걸어야 하는 면이 있어도, 자기 확신 진짜 미치게 드는 건들 아니면 판을 벌리지 않음, 확신이 들고 데이터가 쌓여있다는 건 이미 누군가가 판을 다 짜놨다는 거니 그냥 후발주자 정도?
기업총수에 맞는 성격은 아니지 않나 싶음
인팁인데 엔팁 말 ㄹㅇ 격공된다 CEO 되자마자 썩은 조직문화 패대기칠듯 그리고 인프피도 공감가는 게 자기 직원 복지 챙겨주려고 하지 않을까 싶음
Isfj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공감합니다
나 자신을 "부족하다" 생각하는게 일상이에요 😂
이게 겸손이면 다행이지만 자책이나 자존감깎아먹기가 되곤해서 늘 자존감 관리에 신경써주어야합니다 😀핳하
잇프피는 경영권 넘겨주고 집에서 놀듯ㅋㅋ
ㅇㅈ
이걸보면 ceo는 뭔가 엔티제나 인티제가 제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ESTJ입니다.
회사니까 실적이 쭈욱 이어져야 월급도 올려주고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기업을 이끌려면 실질적인 이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_phone3995 그럼요!! 당연하죠!! 원칙이나 시스템없이 대충대충 흘러가는 곳 너무 싫어요!!
Entj 인데 원칙 아래에서 좋은 실적을 내는 거 중요한 거 맞다 생각하는데 고정된 원칙에 매달려서 좋은 기회가 와도 변화를 꺼려하는 건 좀 별로인 것 같네요
@@user-eu7he6jh1z 원칙과 기본적인 시스템이 없이 변화를 가져가는 건 모험이라 생각합니다~ 변칙적인 상황을 마주했을때 대처능력여부에 따라 기업의 수명은 달라지거든요.
튼튼한 내실을 갖춘 곳은 새로운 변화와 패러다임을 제시했을때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기본이 없는 곳은 변화가 아니라 모험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user-eu7he6jh1z 공감이요. 그리고 그 좋은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려는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젊은 개꼰대대표 밑에서 일했는데 무조건 자기원칙대로 강요해서 숨막혀 죽을 뻔 .. 후
@@i_phone3995 저도 공감합니다. 기본원칙이나 시스템이 없는 곳에서 구성원들의 조직력을 찾아보기 힘들때가 많았어요.
조직력이 없는 곳은 기업이라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혼자 프리랜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좌지우지할 수 있고, 그 결과는 본인이 고스란히 감당하면 되겠지만
기업은 삐끗하는 순간 원칙과 시스템의 여부에 따라 나락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저는 엔티제인데 CEO하면 CEO 모임에서도 대표될듯요 저의 미래도 그렇게 꿈꾸고 있고 제 생각도 그렇게 될것같아요 저는 사업이라면 자신있어서
크흐... 잘 될거에요 !
꼭 대기업까지 키워서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 해 주세요. 이름도 남기고
@@메타몽-s7l 감사합니다😄
인프제 입장에서는 ENTJ가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면 뭔가 믿음직하고 좋을거같습니다... 근데 주변에 ENTJ가 없네요...
INFJ가 보면 묘하게 쎄한 느낌이 있긴 있음ㅠㅠ
4:35 멕이는 의도가 아니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듣고싶은 말
썸넬보고 직원들 노예질시키는 사자를 생각했는데ㅋㅋㅋ 막상 보니 생각보다 얌전(?)하네용ㅋㅋㅋ
각 유형만 보자면 CEO 자질에 어울리는 유형은 NT, 그 중에서도 ENT×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인프피도 의외로 잘 어울릴듯?
그리고 제가 CEO가 된다라... 원칙도 원칙이지만 CEO가 된 이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직원들에게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려 북돋아줄 거 같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너무 원칙에 얽메이다간 다른 걸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요🥲
조금 힘들지만 각 유형의 특징과 장점을 참고하여 개선해갈 것 같습니다🤗
entj X enfj X infp 공동대표 회사면 대박날듯 해여
여기 와서 볼 때마다 ENFJ가 제 이상형인 줄은 몰랐네요.. 댕댕씨 넘나 사랑스러운 것...
엔프제 너무 매력적이에요 내 남친 ㅎㅎㅎㅎㅎ
아 진짜 천상 estj네 허허...
잇프피,인프피,엔프피,엣티피가 CEO하면 회사 말아먹는다
남친 estj인데 장난칠때나 그냥 말할때도 어허~ 변명은 듣지 않겠다 많이 하고든요 현실반영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엔프피 넥타이까지 파워엔프피
음... CEO가 된다면이라... 🤔 이번 편을 보면 역시 어쩔 수 없는 인팁인 듯. 빈틈 없는 일처리의 인티제이기엔 너무 내 멘탈이 지쳐 있음. 확실히 최고의 자리를 노리며 하루하루 내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고 있긴 하지만, 진짜 빡빡한 일정 수행하다보면 어느 순간 멘탈 나가 있음. 그냥 요점만 딱 체킹해서 납득하고 그 이후부터는 그냥 상황에 몸을 맡기게 됨. 그러다가도 아닌 건 아닌지라 칼 쳐가면서. 그래서 본연의 P성향이 다시 발현되는 듯. 하아... 이러다가 번아웃증후군 올 듯. 🤯
굿 ~
저는 그래서 일과 일상을 분리하는 습관과 혼자있는 시간을 따로 설정해서 쉬는데 이번직장은그런게 없다보니 그만둘생각입니다
저희들은 혼자있으며 사회적에너지를 충전할시간이 필수입니다
저는 infp인데 조직의 리더보다는 참모가 맞는것 같아요
일단 FP들은 CEO중에 없을 듯 ㅋㅋㅋㅋㅋ
극히 드물 수 밖에ㅋㅋㅋ
스타트업 CEO 중에 은근 많던데...
특히 ENFP는 ENTJ, ENTP 다음으로 벤처기업 CEO 중에 많습니다.
저 엥쁘삐 CEO입니당 🥺✨💓 나만의 그림을 그리면서 일하는중
01:11 ㅋㅋㅋㅋㅋ쿼카 넥타이맨거 왤케 귀엽냐
낵타이도 다 성격 제각각대로 썼네ㅋㅋㅋ 디테일보소~
엔티제는 진짜 누구 밑에선 일 못할듯ㅋㅋ
INTP가 가장 난듯.
왜냐면 발전,혁신은 아이디어에서 나옴.
뉴턴의 중력발견,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
다 아이디어.
둘다 INTP
한 분야에서 최고는 늘 인팁이죠
특히나 몰입과 연구가 필요한
과학 음악 게임 등에서 두각을 보이죠
Estj가 많아야 회사가 크게 늘어나는게 맞긴 하지 내가 estj는 아니지만 회사생환 해보면 어떤 사람들이 인정을 받고 승승장구하는가를 보면 보통 estj entj intj 다 이런 부류더라
근데 대표로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저러면 회사를 크게 키울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사업하지마시고 일반 회사원이 더 좋아보이네요 거래처가 저딴 식으로 나오면 저같아도 거래 끊습니다 특히 갑한테 저런다? 굶을 각오해야지
회사원으로 좋지만 리더에 맞는 성향은 아닌듯..
대화가 안되고 그냥 숨 턱턱막힐듯 들어보려고도 안하고
중간 관리자 급으로 있는게 제일 좋은듯. 변화가 필요없고, 꼼꼼함이 최우선시 되는 곳에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멈춰-q4o 그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임
인팁 사장인데 사실 출근 잘 안함 ㅋ 대신 뭔가 떠오르면 새벽이라도 바로 가서 추진함. 직원들 출근해서 나 와있는거 보면 지옥문 앞에 선 표정들일뿐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저 인간이 또 무슨 미친소리를할까
이런느낌 아닐까요 ㅋㅋㅋ
아 엔티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씨이오 중에서도 씨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ti별 어울리는 대학 학과 한번 해주세요! ㅎㅎ
4:24 헐 진짜 기분 좋을듯...
3:09 ISFP 직원들 격려해 줌
INFJ는 리더가 잘 되려고 하지 않지만 막상 리더를 하면 일처리면 일처리, 소통이면 소통, 결정이면 결정 누구보다 잘 합니다 다만 마음이나 기준이 맞지 않는 상대에게는 자신을 잘 오픈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상냥하며 마음에 맞는 상대에게는 따뜻하고 스윗까지 합니다.
휴 마지막 enfp 멘트에 ptsd오는줄 ㄷㄷㄷ 휴....식은땀
4:39 개귀엽네
엔프피 꼬리 흔드는 것 넘 귀여움..ㅎ
이영상 작가님 대박인거 같아요
저도 평소에 회사대표가되면 뭐먼저 하지 상상하곤 할때 직원들 잘챙겨줘야지 하곤 상상하는데 정확히 그려내셨어요!!!!
(저 infp에요) :)
맞아요 동감합니다 심지어 저는 아주 어릴 때에도 돈 걱정 없는 회사 사장이 되면 제일하고 싶었던 게 직원들 생일파티 해주고 가족 경조사 챙겨주는 거 하고 싶었어요 ㅋㅋ (저도 infp에요)
와중에 캐릭터들 넥타이 착용한게 다 어울렼ㅋㅋㅋㅋ
인팁 능력칭찬하니까 해맑게 웃는거 넘 커엽공
CEO중
Ne(외향직관)
Te(외향사고)가 주기능인 유형이 1~4등이라던데
역시 사업은 이 유형들이 해야 돼
E_TJ:추진력 / EN_P:혁신성
@bugatti 주기능(EN_P) 또는 6차기능(EN_J) Ne
@bugatti 저도 entp인데 자영업 3년차네요ㅎㅎ
이렇게보니까 ISFJ인 저는 시망...
@bugatti 저도 주변에서 그런소리를 다른사람에 비해 많이 들어서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저는 저런 Ceo같은 자리는 성향상 안맞을거같긴해요 위에건 장점이고 아래건 단점이죠! 8기능검사도 해봤는데 s나 f붙은것들하고 ti는 꽤 높은데 나머지 셋이 (특히 Ni Te)가 많이 낮았어요
@bugatti 정은 NF 아닌가?
이번주제에서 각각의 성격이 확실히 더 보이네요
엔프피는 옷이랑 넥타이도 화려하네요 ㅋㅋ
내실 다지는 거에 힘 쓰는 거랑 아이디어 내는 거 칭찬에 웃는 거 난데.. 하다보니 영혼을 갈아서 만들게 된 게 뽑히면 진짜 좋음
사회 환원은 의무감으로 조금 할 것 같은데
사칙 낡아빠진 거 다 고치고 자율조정 할 수 있게 하고 채용방식도 각 부서에 맞게 바꾸고 복지나 급여는 좀 힘 쓸 듯
그리고 매출의 핵심인 상품은 내가 책임질게 니들은 반의 반이라도 채우면서 따라와 포장 예쁘게 해서 팔아주면 더 좋고
엔프피 해바라기 넥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fp 꼬랑지 흔드는거 커엽ㅋㅋㅋㅋ
인팁
당장 저 두 직원에게 포상을...
지나가는 인프제가 된 前 인팁+인프피 반반입니다. 인팁과 인프피는 은근 창의성이 넘칩니다. 다만 속에만 존재하기에 그런 것을 잘 채굴해주고 칭찬해주면 매우 좋아합니다. 다만 인프제와 같은 경우는 매우 복잡하기에 그를 잘 정리해줄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인프제인데 내가 CEO?라는 생각하자마자 숨이 턱... 책임감에 묻혀서 죽어있을듯ㅋㅋㅋ
2:15 참 신기하네요 enfj인데 입에달고사는 말이 항상 사회에 얼마나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잇을까인데. . 그 말이나와서 놀랫어요 ㅋㅋㅋ 하고싶은일도 센터설립이거든요 신기하네요
enfp가 대표면 회식 오지게 할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fX 들이 대표면여. enfj는 esfj 보단 회식에 참여 못하는거 유연하게 이해해줄듯여
ㅋㅋㅋㅋ ENFP인데 공감한다ㅋㅋ
다만 우리 엔프피들은 강요는 안해요
본인 인팁인데 잇프제 진짜 좋은거같음
저 잇티제인데 확실히 정확하게 그 성향과 들어맞는 사람은 없는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잇티제지만 잇프제도 종종 나오고 또 막 그렇게 원리원칙 따지고 그러는 편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 현상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 굳이 지금 상태만 고집하지도 않고 또 타당하다면 제 의견도 쉽게 철회하기도 합니다. 사람이 더 나은 방법, 쉬운 방법이 있는데 전통을 따라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요. 약간 잇티제가 고집불통 꼰대처럼 보여서 변호 좀 해봤습니다... 잇티제가 봐도 여기 나온 거북이 잇티제는 꼰대네요...ㅋㅋㅋㅋㅋㅋ ㄹㅇ 찐 잇티제인듯
ceo되서도 꼬리흔드는건 여전하군 🤔⫬ㅋ⫬ㅋ⫬ㅋ⫬ㅋ⫬ㅋ
왤캐 자주올려 기분좋게
다 넥타이 입힌거 웃기고 귀엽네요ㅎㅎㅎㅎ
잇팁인데 CEO는 아닌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학점이나 이런게 F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ISTP 매출이 오를 때도 있으면 떨어질 때도 있겠지 뭐 ㅋㅋ 근데 손해 본 거랑 이득 본 거 따지면서 멘탈 승리함 ㅋㅋㅋㅋ 여기서 이만큼 잃었는데 여기서 이만큼 얻었으니 이정도면 됐지 하면서
fj는 뭔가 비영리 단체 그쪽이 더 어울리는 느낌
인팁이 그렇게 환하게 웃다니... 아이구 귀여워라 🥰
Entp인데 저 진짜 다 자질구레한거 다 뜯어고칠 것 같아요ㅋㅋ
엔티제인데 isfp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