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고싶다면 상대를 존중하는법부터 배우세요... 난 어른이니까... 무조건 존경받아야해... 내 말이 다 맞아~ 내가 인생선배니까? 이 생각부터 뜯어고치셔야해요... 잘못된 생각을가진 어른이라도 잘못된것은 고쳐야하고 어린사람에게 배울점은 배워야하는겁니다... 저도 자식에게 배울때가있어요... 살ㅇㅏ온삶~ 난 올곧게 잘살았다 장담하지마세요~ 나이가들어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배워야하는 존재입니다... 틀에갇혀서 타인의 생각을 자신에게 끼워 맞추려고만하니~ 집안이 시끄러운거예요~ 그게 지혜입니까? 그건 무지예요 우긴다고되는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말이있죠~ 나이먹은게 자랑이냐고... 나이는 권력이아니예요~ 가족관계에 상하가 어디있습니까? 다 동등하죠~ 권위를 내려놓으시고...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세요... 그렇지않고선 절대 존경받을수없습니다~ 그냥 똥고집일뿐이지~
이시은 시어머니는 나이도 얼마 안되셨구먼 왜그리 구닥따리실까~~~아들이 그렇게 잘하는데도 만족이 없으니~~늙으막에 며느리한테 밥한그릇이라도 얻어먹으려면 그냥.그냥 냅두세요ㅡㅡ다른여자의 남편이요 걍 다른 남자의 아내라고 생각하세요ㅡㅡ 내 며느리적 생각은 걍 나혼자 묻고가는겁니다ㅡ
인생의 선배는 무슨. 각자 자기 인생 노선이 있는거지. 존경하는건 아랫사람만 하나? 윗 사람도 아랫사람 존중해야 하는거죠. 지적하는 손가락, 시선을 자기자신에게~~ 타인에겐 칭찬과 격려를~~ 그 외엔 사랑으로 덮어주는 게 현명한거구요. ㅉㅉ 어휴. 행복을 발로 차버리는 말은 쫌 .... 가르치지 말고 존중하세요!!
내가볼땐 그냥 인성이다 본인이 많이 힘들게 살아서 다음세대에 대물림 안하려고 마음에 안들어도 참는사람이있고... 본인때 생각하고 계속 옛날이랑 비교질 하면서 본인은 가르친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필요없는 안좋은 관습을 좋게 포장하면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지 그냥 그릇이 작은 무식한 할망구들일뿐
저도 이십년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돌아가셔서 완전 해방감에 살고있는 결혼 27년차 주부입니다. 남아선호사상에서 비롯된 내자식만 이뻐해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이시은 시모님. 대부분 일반인 시어머니는 연예인 며느리를 좀 어려워하는경향이 있는데 전혀 뜻밖입니다. 맘고생 좀 하시겠어요
오래 살았다고 사람이 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건 아닙니다 저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본인이 다 옳지 않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라고 했거늘 어떻게 본인이 신도 아니면서 오래 살아서 인생의 선배로 내가 더 옳다 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어른이 되더라도 젊은 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 게 있답니다 편협하고 독단적인 생각에 벗어나고 어른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자식 특히나 며느리에게 좀 강요하지 마세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있는데 아직 여물지 못하셨네요
일단 첫번째,아들 집임과 동시에 며느리집 올때는 얘기하고 집안에 사람이 있을땐 벨을 누르시오 두번째,이방 저방 냉장고 문 열어는 보되 간섭은 하지마시길 세번째,아들이 결혼전 본인의 업무를 맡아서 했거나 돌봐줬다고 그 업무를 며느리에게 당연하듯 떠넘기지 말아주세요.부탁은 해도 되겠지요. 네번째,이간질 아닌 이간질 하지마세요 말은 와전되고 없을때 얘기하는건 결국 뒷담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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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가 필요한듯. 전원주씨. 당신을 대했던 당신 시어머니도 당신과 같은 마음이였어요.
며느리들은 어른을무시하는게아니라 시어머니의 편애를무시하는겁니다!
신사임당나오셨네 아들이 이율곡이요?
와우 이런명쾌한 현답을
맞아요. 무조건 아들 입장에서만 상황을 해석하지요…
너무나 멋진 말..
@@yellowdragongun2443 에라이~~!! 심보가 고약한거보니 전원주 같은 시엄니군요😖😖😖😡😡😡
ㅠㅠ 전원주씨 딸 없으시죠…? 정말 부모 교육. 시어머님 교육이 필요 하신분이네요
전원주 꼴값을 하는거죠~!! 얼굴에 심보가 그대로 보이잖아요. 예쁜 사람이 마음도 이뻐요
그럴거면 집에 일하는 아줌마를 하나구하세요. 며느리를 무슨 종으로알어ㅡ
우리아들을 사랑하는 여자ㅡ가아니라,
우리아들이, 사랑하는 여자ㅡ라고 생각하면 더좋을텐데 그죠!!??
전원주씨는 재교육이 필요하신분 이세요..
참 답답한 분입니다 전원주님 ᆢ 며느님 괜찮은분인데 너무 꼰대셔요^^
딸있는 시어머니라도 남의 자식이라서 그런지 일꾼이라면서 부리시는 시어머니를 겪어봐서요.~
전원주 개짜증~~~
맞아요
고집불통 할매
전원주씨 알뜰해서좋앗는데 고집만쎄구 소외당해봐야 아시려나 그집작은며느리두 안뎃드라구여
전원주
티비 그만나오세요
도움되는게 한개도없으며
돈쓰는곳은 오직
자기가족한태쓰는 건 자기몸한태쓰는겁니다
자신한태 안쓰는게 아니라는거죠
못난짓밖에 하는게 없는분이네요
며늘님은 잘하고사신다면서요
그집주시는건 아무 가치없는 돈이라는겁니다
힘들고 소녀가장 부모없이 사는 아이들 한태 일원도와주셨나요
전원주씨 본인은
요리를 잘해서 시어머니 잘 모셨나 ?
전원주씨 선배가 항상옳은것도 아닙니다
며느리 생각을 존중하고 의사소통을 하는것은 좋은거예요 원주씨한테 왕처럼 네만 하면 무슨 애정이 생기겠어요 대화를 많이해야 친해지는거 몰라요 ?
시어머님한테 네 네 하니까 친인척분들 모인자리서 흉보시든데요 바보라고~~ㅋ
그래서 한번날잡야서 조목조목 말씀드렷더니
저를또 어려워하시던데요~어쪌~~::
어른이면 어른답게행동해야 존경하지
전원주씨는 너무 자기 고집이쌔고 강하다
얼굴이쁜사람이 맘씨도 곱고 말도예쁘게하는거 같네~~ㅠ
맞아요 얼굴보면 알아요
전원주~못났다는 말이네~~~ㅋㅋ
시.집 간게 아니라
둘이 결혼 한겁니다
장인어른이 매일 본인들한테 사업참견 인생훈수 두면 참 감사하고 배우겠네요
전원주씨 저도 시어머니에요 저희며느리는 일주일에 거의 안부전회를해요 저는 하라고 시킨적없어요 비법은 억지로시키지말고 마음으로 낳은자식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진심을다해서 대하세요 효자는 부모가만들어요 내가 부모니 너는 잘해라 이거는 이제는 안돼요 어떻케 안변하시는지 돈이 힘이다생각하시니 ...답닺해요
돈이 힘일수도 있지만
전원주씬 돈을안쓰는데 돈이 자신을 지키는 무장으로 생각하니
존견할사람 하나도없는거죠
배운사람맞나요
초등학교도 안나온사람같네요
그나이까지 보고듣고 깨치는게 일도없으니ㅡ
짜증
권위주의자의 끝은 대화단절
휴 나도 했어요
20년동안,,,주기적으로
신혼 5~7년은 윗동서에게도
하라고 시켜서 했어요
지금은 윗동서랑 남남이고
시어머니 안부 가끔 여쭙니다
매번 불편
뭔안부전화를 일주일에 한번씩이나ㅋ 와도 하지마라고 해야죠ㅋㅋ명절때만하세요 안부는
현명하게 사세요
전원주씨
꼭 어른생각이 옳은건 아니예요
지혜스러운 며느리 의견도 참고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해숙님 어쩜 속까지 저리
합리적이실까.. 예쁜데 지혜롭다.
Cm
이해숙 가족인가
이쁘면 다인가
@@user-bw9dx2hb6x 으이구..자격지심. 안됐다
선배가 선배다워야지.
전원주늙은이야 맘을
곱게써라.
이해숙 얼굴만큼 인성도 빛나네요,🤗
어른다운 어른이시네요,👍
맞아요 어른답고 지혜롭네요
정말이지
따뜻하시고 현명하신분같으세요
그러니 더 이쁘게보이시는거같으네요♡
며느리가 말을 하는것을 용납해야 합니다
말대꾸라보시지 마시고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며느리 맘닫히면
조용하지만
관계는 멀어집니다
복구되지 않아요
지금 전원주 선생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나중에 곁에 안옵니다
며느리가요~~
제일 무서운게 마음이
닫히면 입도 닫힌다는거다
전원주
돈으로 자식들을 움직이고 사시는게
보입니다
만사 돈으로 연결하시다간
된통 당하심
전원주님, 보고있자니 제가 숨이 턱 막히는것 같아요~ 며느님이 내 귀한 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저집 며느리가 안된게 천만 다행
최홍림씨 딸은 꼭 전원주할머니 같은 시엄니 만났으면 합니다~~~
그럼 아주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요
인생의 선배는 자기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선배인거지 시어머니가 선배는 아니죠
반대로 사위한데 장모님이 내가 니인생의 선배다 이러면 기분좋아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꼰대인거죠 선배라기보다는 ㅋㅋㅋ
예ㅡ
먼저살았다고 선배라칭하나보네요
헌데요
자기주장이 주장할가치가 일도없는데 어디서 예예하래요
베푸는모습 일도없이
자식한태주는돈은
그만치 받고싶어서 쓰는돈이며
자식한태 거져줘도 자기자신한태 주는거나 진배없는건데
늘 ㅡ자식들 손자들한태 쓴말외에 없더만
웃끼는 처사
나이 먹었다고 선배인 세상은 끝났습니다!
오래살았음 인품도 나이가 먹어야 어른이 됩니다.
김현실씨?제 초교~중학교친구이름도 김현실인데~혹시 ~?고향이 경기도화성시 태안읍아니신가요?😳
어른 이시라도 다 맞는 말씀만 하시는게 아니다 며느리에게 잘 해주셔야 아들이 편합니다
선배도 선배다워야 선배이다.
어른도 어른다워야 어른대접 해드린다.
존경받고싶다면 상대를 존중하는법부터 배우세요... 난 어른이니까... 무조건 존경받아야해... 내 말이 다 맞아~ 내가 인생선배니까? 이 생각부터 뜯어고치셔야해요... 잘못된 생각을가진 어른이라도 잘못된것은 고쳐야하고 어린사람에게 배울점은 배워야하는겁니다... 저도 자식에게 배울때가있어요... 살ㅇㅏ온삶~ 난 올곧게 잘살았다 장담하지마세요~ 나이가들어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배워야하는 존재입니다... 틀에갇혀서 타인의 생각을 자신에게 끼워 맞추려고만하니~ 집안이 시끄러운거예요~ 그게 지혜입니까? 그건 무지예요 우긴다고되는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말이있죠~ 나이먹은게 자랑이냐고... 나이는 권력이아니예요~ 가족관계에 상하가 어디있습니까? 다 동등하죠~ 권위를 내려놓으시고...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세요... 그렇지않고선 절대 존경받을수없습니다~ 그냥 똥고집일뿐이지~
존중해달라 안해도 존중 할 분은 존중함~
이시은씨 소탈하고 좋으시네. 시어매가 성격이 불만투성이고 고약해. 남편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항상 투덜투덜.
며느리는 무조건 입 다물고 살아요?
속이 썩어 문드러져요
우리 시어머니는 며느리는 무조건 듣고만 있어야 된다고 말대꾸 하는거 아니랍니다.말이 안통해요.
전원주는 참말로 이기적이다 나이 많은 선배 무조건 존경 그건 아니예요 이혜숙님 처렁 지혜를 갖고 며느리 대하면 존경받는 시어머니가 될듯해요 며느리 한테 그리 대하지 마시길요 현명하게 착한 전원주 며느리네요
참 전원주님 그런말 하시려면 본인이나 잘하시고 어른대우 받으려면 본인께서 아량을 베풀고 어른말이 다 법이 아닌데 그걸 모르네요
전원주씨 참 좋게 생각했는데, 동치미 보면서, 아주 이기적이고 못된 여자라는 생각이 드네오. 그만큼 사회생활을 했고 유명인인데 사고방식이 갑질 스타일이네요. 왕재수 ×××
올소
이혜숙씨 정말 이쁘시다
평생을 이쁘셔 ~♡
이쁜사람인데 말들어보면
참 생각도 이쁘셔
그냥 행사때만 보는게 답입니다. 서로간 양부모가 있잔아용. 행사때만이라도 다들 잘합시다 누구나 자주만나며 다들 자기욕심에 의견차이 납니다.
이혜숙님 너무 우아하시고 이쁘시다
그래 할말이 없어 이쁘다는 댓글쓰시나
다들보고 있는걸
말에 댓글사용하시지
참 어이없음
아이고 현대사회에 전혀
맞지 않은 전원주 이분은
너무 피곤한분이다
며느리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나이와 지혜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요즘 저보다 나이 많은분들, 적은분들을 여럿 보니 그렇더라고요.
존경하는 마음...
그게 어디까지 존경해야 전원주 시어머니가 만족할까요??
어른의 말에 아니라는 토를 달면 나쁘다는 비상식이 상식으로 자리잡으신 분들
참 안스럽습니다...
요쯤 며느리들은 할 말을 다 딸 처럼 편하게 하는것이죠?
시어머니들이 갑질 하려 하지 마시고 예쁘게 봐 주고 기다려주시면서 함께 오손 도손 좋지요
전원주씨는 시어머니한테 본인 말대로 했는지 참 궁금하다
그냥 겁나 구박만 받아서 저리 못나진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user-jr3jm6xn6z 외모는 그리태어나서 ㅋㅋ
맞아요~~~
정작 지는 시집살이 1년했대요 ㅎㅎ
전원주씨는 너무 옛날사람ㅎㅎ
맞아요
전원주는 방송 나와 저정도면 며느리들한테 성격 대단할 듯
전원주 할머니 진짜 고지식하고
정말 세대 차이난다
그러네요
제발 그만나왔으면 해요
피딘님들 이해안감
고직식이 아니고 무식한거애요 나이먹고 돈있다고 유세떠는거죠
@@user-bw9dx2hb6x 나쁜사람에게서도 배울 점은 있드라구요~아!!!나는 저렇게 살 지 말아야지~!!!하고요~~~ㅎ
이시은 시어머니는 나이도 얼마 안되셨구먼 왜그리 구닥따리실까~~~아들이 그렇게 잘하는데도 만족이 없으니~~늙으막에 며느리한테 밥한그릇이라도 얻어먹으려면 그냥.그냥 냅두세요ㅡㅡ다른여자의 남편이요 걍 다른 남자의 아내라고 생각하세요ㅡㅡ
내 며느리적 생각은 걍 나혼자 묻고가는겁니다ㅡ
인간이 못되쳐먹어서 그렇죠!!!!!!!
인생의 선배는 무슨.
각자 자기 인생 노선이 있는거지.
존경하는건 아랫사람만 하나?
윗 사람도 아랫사람 존중해야 하는거죠.
지적하는 손가락, 시선을 자기자신에게~~
타인에겐 칭찬과 격려를~~
그 외엔 사랑으로 덮어주는 게 현명한거구요.
ㅉㅉ
어휴.
행복을 발로 차버리는 말은 쫌 ....
가르치지 말고 존중하세요!!
옳소!!!!!! 각자 인생노선이 있다는거 !! 와 속이 다 시원해요. 이런글 보니 마음이 뻥 뚫리네요
자기 아들만 최고지 며느리도귀한 자식이예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이시은.시어머니는.넘자주오시구.아들아들,잔소리좀심하다
아무리. 악시어머니라도
돈이많으면 그리고 며늘 욕심이 대단하면. 구렁이밭에. 던져놔도
네네. 아주. 착한 며늘인척하죠
욕심없는 며늘은. 꼴도 보기 시러라하죠. 아님 천성이. 착하던가
전원주씨. 며느님은 낭창한게 곱배기로. 울겨먹을 사람같네요
관상을. 보면 아주. 욕심이. 대단하겠더만요 방송인인데 쓸데없이
그럴까요. 사람인데 여지껏보고 들은게 있으니 그러겠죠
그러니.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거짓말.나이많다고 모두 어른아냐..
오는게 고와야 가는것이 곱죠
이런 문화도 이 세대가 끝일듯... 그래야하고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는데
전원주 할매는 너무 재밌어요 ㅋㅋ 매번 하는 말씀이 충격이네요
최홍림씨는 전원주씨 말에 맞장구를 잘 치시더라구요
진~ 짜 꼴 뵈기 싫습니다
저도 그래요~ 엄청 바른 사람인 척 하는데… 에효 진짜 좋은 처가 와이프 만난 줄 아세요….
말대꾸가 아니라 자기의견을 얘기하는 겁니다. 시어머니의 일방적인 비난과 잔소리를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어른도어른답지않고 배울게없는 어른이있듯 어리다고다철없고 배울점이없는건아니다.
전원주 아줌니~~아들을 결혼시킨 이유가?델구살어유ᆢ전원주 며느리 진짜 힘들듯~~~
옛날식으로 며느리를 대하면 오산이다. 남한테는 며느리한테 잘한척하고 둘이있을때 시에미
노릇하는 인간들 말이 많더라 진짜 잘하는 시에미는 흉도 칭찬도 없음
전원주 착각하지마 소
선후배를 막론하고 자기 주장만하면 관계가 자연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전원주씨는너무싫다돈돈보는사람들괴룹고요재발나오지마셔요
내가볼땐 그냥 인성이다
본인이 많이 힘들게 살아서 다음세대에
대물림 안하려고 마음에 안들어도 참는사람이있고...
본인때 생각하고 계속 옛날이랑 비교질 하면서 본인은 가르친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필요없는 안좋은 관습을 좋게 포장하면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지
그냥 그릇이 작은 무식한 할망구들일뿐
맞아요.그냥 인성임.저희 시어머니 당신은 싫은소리 한번 안들으셨다는데 저한텐 톡톡 쏘아 부치세요.잔소리 엄청 많으시구요.
요즘며느리들 시집온지
2~3년만 되어도 말대꾸 할말다합니다 전윈주씨 며느리는 재산가라 그런지 며느리 잘본겁니다
이쁜 언냐들이 마음도 곱고 착해요^^
요즘은~~
혜숙언니가
찐~~~
짱♡♡♡
모든 사람들이 나이가 든다고 지혜가 쌓이는게 아니죠.
아집과 곤조 몽니도 같이 쌓이죠
진짜 시어머니 노릇
너무 하네 더이상 볼수가없네
얼굴에 온통 심술이더덕더덕
저런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무시를 당해야봐야할듯..
전원주씨는 그냥 혼자 사시는게 나을듯.. 저렇게 며느리를 대하는데.. 며느리들이 이혼안하는게 신기하다
시어머니는 별로여도 남편은 괜찮으니까요.ㅎㅎ 저희집도 저래요.남편까지 시어머니 같았으면 못살거 같아요.ㅋㅋ
@@An-bsb 그렇죠 ㅎㅎ
왜남편만 존경하고 사랑받아야하나요? 며느리도 존경받고 사랑받아야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요.
말대꾸라니..
며느리는 입이 없냐
할 말은 해야지
시모들은 왜 모를까
자기입부터 닫으면 집안이 편안해진딘는걸
독불장군
자기생각 자기 말이 다 맞아
그걸 며느리한테까지 할라그럼 안 되지
킹정... 진짜 킹정.
최홍림씨 꼭 따님이 전원주씨같은 시어머니 만나시길요
남한테 하는 행동만큼만 서로 예의를 지키면 됩니다.
남보다 못한 대접 하니까 며느리들이 화내는 겁니다.
남에집 귀한 딸에게 왜 잔소릴 해? 밥차려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
며느리 식모취급하지 마셈
나도 며느리둘있지만 잔소리진짜 하기싫던데 난아들집가도 아침도안먹어그냥 커피한잔에빵 그냥편하게살아라 하는편 우리집와도 내살림이니까 부엌일도 시키기싫어해서 될수있으면 아무것도 하지마라하는편 명절도내가다하고 깨움 그게편하던데~
며느리 부럽네요ㅠㅠ
제일 이기적인 말과 행동은
나처럼 하는게 맞다! 라고 강요하는거
전원주는 돈이있어서 며느리를 쥐잡듯 정말 내가자식이면 도움안받고 의절하고싶은 사람 정말 잔소라가 도가지나침 친정이못살면 눈물나서 살수없을듯 무시는 얼마나할까?생각만해도 끔찍
전원주 저렇게 안봤는데 사람이 왜이리 꽉막혔냐 저냥반....
뭐 며느리밖에 없어요
참 요새 세상에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잘하고싶다구요
어디 그런며느리 찾기 쉽지않습니다
여기에 왜 아들은 빠지지요?
시어머니에게 아들이 직접 대면하면 문제가 없을것같은데요
시어머니 = 남편의엄마 일뿐
전원주 말하는거 완전 짜증이다
기냥 잼있게 작가들의 부탁일겝니다
이혜숙 선생님 아름다우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이혜숙이한태 뭐 배우나요
왠 선생님 호칭 웃겨
인간관계는 다름을
인정하는데서 부터 시작해야한다
방송출연할연예인이 그렇게도 없나요?
전원주씨 방송에 출연 시키지좀 말아주세요
그러게요
전원주씨 방송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조선시대에서 온것 같아요
원주 씨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선배 따질 시기는 아니에요 오종태 씨 엄마도 이시은씨도 다똑같아요
저도 이십년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돌아가셔서 완전 해방감에 살고있는 결혼 27년차 주부입니다. 남아선호사상에서 비롯된 내자식만 이뻐해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이시은 시모님. 대부분 일반인 시어머니는 연예인 며느리를 좀 어려워하는경향이 있는데 전혀 뜻밖입니다. 맘고생 좀 하시겠어요
무조건 아들편만 드니까 그런거죠
인간은 상대성이예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법입니다
하고싶은말다하는거 그거 상대방에
대한 언어폭력입니다
맞아요. 저희 시어머니 아들딸편만 들고 며느리한텐 상처 받던지 말던지 다 하십니다.그나마 사위 눈치는 보는데 사위편도 안들어 줍니다.
나도 77살이나 먹은 할
머니지만 전현주씨는 좀 너무 아니, 많이 자기 생
각만 하네요. 며느리도 할 말은 해야지 어떻게 말 대꾸 한다구만 생각해
요. 은근히 며느리 시집
살이 시키네. 에구 답답
한 사람이네
전현주x전원주o ㅜㅜㅜ 답답한건알겠는데 철자좀 제발...
전원주
보기도싫은 나이에 말까지 자기주장
자기살아온 각본대로
누가 살사람있다는것인지
개똥철학
월래 느린걸 어떻게 합니까 그냥 이해하고 같이 도우면서 해야죠
인생 선배면 선배답게 행동하세요. 입만열면 끝도없이 터무니없는 소리만하는데 무조건 네네 하는 세상은 좋은 세상입니까? 며느리가 몸종도 아니고 몸종한테도 인격적으로 대해야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남의 딸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남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더 어렵게 대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쁜얼굴이 이쁜마음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이해숙배우님 너무 현명
얼굴을 너무 인상써요 전원주씨
며느리도 사람
왜 순종을 강요 하는지~~
오래 살았다고 사람이 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건 아닙니다 저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본인이 다 옳지 않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라고 했거늘 어떻게 본인이 신도 아니면서 오래 살아서 인생의 선배로 내가 더 옳다 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어른이 되더라도 젊은 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 게 있답니다 편협하고 독단적인 생각에 벗어나고 어른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자식 특히나 며느리에게 좀 강요하지 마세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있는데 아직 여물지 못하셨네요
무슨 구시대 프로그램?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 이게 애초에 말이 됨? 각자 집에서는 각자 주인으로 살면 됨. 아들 장가 가면 며느리아들 집이지 무슨 시어머니집인가?
전원주 씨. 정말 왜 자꾸 나오시는지
돈많고 심술많은 당신 이 참 가여워 보이네요
전원주 씨 옆에 진정한 사람이 있을까요?
돈 많으신데 없는사람 에게 좀 베풀고 사세요.
일단 첫번째,아들 집임과 동시에 며느리집
올때는 얘기하고 집안에 사람이 있을땐 벨을 누르시오
두번째,이방 저방 냉장고 문 열어는 보되
간섭은 하지마시길
세번째,아들이 결혼전 본인의 업무를
맡아서 했거나 돌봐줬다고 그 업무를 며느리에게 당연하듯 떠넘기지 말아주세요.부탁은 해도 되겠지요.
네번째,이간질 아닌 이간질 하지마세요
말은 와전되고 없을때 얘기하는건
결국 뒷담화가 됩니다~
시부모 남편은 모시고 그럼 아내는?
아무리 선배라도 대접만 받으려고하면 안되지~
며느리도 귀한 사돈 자식입니다~
밥굶을까 걱정되면 장가보내지말고
끼고 살아야지 ㅉ~
시어머니 며느리를떠나서 내가돈있다하고 유세떨고 며느리를 하인취급하면 그며느리 마음속으로 앙심품게됩니다
전원주님, 아들, 손주들에게 금전적으로 맘적으로 잘해주신 거 아는데, 그 풀이를 며느리에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며느리는 종이 아닌데, 대화를 말대답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말도 안 되네요.
대접. 받고자하면. 남을 먼저 대접 하세요.
존중 원하시면 시어머니도 며느리에게 존중하셔야 둘이서 윈윈해요. 기브앤테이크 아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선배 라 해도 베풀즐 모르고 인색 하기 짝이 없는건 선배라 해도 배우면 안되죠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이 많이 필요 하신분
젊은이 들이 대접해 주길 바라지 말구요 젊은이들이 스스로 대접 하게 하시면 될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참고로 70이 다된 미국에 사는 늙은이 입니다
전원주처럼 용돈 크게크게 매달 주시는 시어머님은 땡큐지
전원주 같은 시어머니 좀아여
전국 며느리들 홧병나게 하는 페널
제발 안나왔으면.
시대의 흐름을 타세요
점찮개 물로서계세요
며느리 흉만보고 돈만 알고~~
전원주
주장할말가치 일도없는분인데
왜 나오는지 매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