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돌아오는 얼쥐랜드 타임요정 0:14 자취겜돌이 특 0:32 추량갈리는 뷔페 스타일 1:09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니까? 1:28 AI가 생각한 가장 끔찍한 비행기 참사 2:02 일본 자판기 근황 2:30 호불호 갈리는 주택 2:57 최초의 제로 탕후루 3:16 신개념 치즈돈까스 3:50 이상한 연구회 4:38 요즘 편의점 근황 4:55 어른이되면 하고 싶은 것 5:35 호불호 갈리는 쓰레빠 5:59 직업병 참사 7:07 중국의 이상한 버튜버문화 8:04 일본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특이한 메이크업 8:21 아웃백초보 대참사 8:51 이래서 유부남 하는거구나...... 9:16 옛날 사람들만 아는 푸근함 이번주도 알찬 유머글들이 많아서 좋았다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빠빠루~~
직업상 해외 여러군데 다니는데 한국은 절대 짜게 먹는 나라가 아님. 이런말 하면 한국은 국때문에 그런거고 국 식었을때 먹어봐라 정말 짜다고 하는데 그럼 뜨거운데도 짠건 도대체 뭐라 생각해야 함? 심지어 한국음식은 짠음식을 먹어도 짜네.... 이런생각만 드는 정도인데 해외에선 내 혓바닥이 젓갈이 되는 느낌임. 절대값으로 짜게 먹는게 아니라 상대값으로 다른나라보다 한국이 짜게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비행기는 타봤는지 궁금.... 당장에 옆나라인 일본만 가봐도 겁나 달거나 겁나 짜거나.... 일본은 국물 잘 안먹잖아 이러는 사람도 있는데 한국이랑 크게 다를거 없음. 국없으면 밥안먹는 사람도 있었고 라멘집 같은데 가면 국물 먹으라고 국물 떠먹는 수저 줌.
난 솔직히 후원을 받는 방송이나 인플루언서 같은 직종은 이름 걸고 하는 부동산이나 식당 처럼 얼굴을 까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뭔가 책임 없는 쾌락? 같은 느낌.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있었거나 있게 되거나 하면 제일 쉽게 감출수 있는게 버튜버라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이런 얘기를 하면 이쪽 감성이 없네 뭐 촌스럽네 어쩌네 하지만 그런 걸로 물타기 하면서 감추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잘하고 있다가도 뭔가 잘못되면 가면만 바꾸면 되니까 논란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볼 수 있고. 그렇다고 잘못하고 있다는건 아니고 재밌으니까 보고 있긴 한데 중국 얘기 나온거 보고 이런 생각 한번 해봅니다
아웃백에서 미디움 시켰는데 고기가 날것으로 나옴... 그래서 좀 더 구워달라고 부탁했는데, 주방에서 굽는 옵션이 있고 뜨거운 돌을 서빙하고 고객이 직접 그 위에 굽는 옵션이 있더라 뜨거운 돌 서비스 라눈 것도 있구나 하고 감동하면서 굽는데, 고기 굽는 소리 다 들리고 기름 튀는 소리 다 들리고 굽는 냄새도 나고, 덕분에 사람들 다 쳐다봄 ㅋㅋ
재밌게 시청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앵얼쥐도 곧 50만ㄷㄷ
ㄷㄷ
예전에 50만 되면 헬멧 공약 같은거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사랑의쿠키핑샌박에서 선물 준다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ㄷㄷ
와
우리 먹뿌를 잊지말아주세요!
아. 맞다
아이 아직 안잊었죠^^
???:먹뿌
2만 다되가는데욬ㅋㅋㅋㅋ 구독자
?:먹뿌~
7:12 저는 알고 있었지만.. 다시 봐도 충격 거꾸로 봐도 충격 트월킹하면서 봐도 충격 워씽시 추면서 봐도 충격
02:57 물소리 들으면서 자면
잠 잘와여 .. 맨날 들으면서 자는데..
우울한생각..잡생각이 줄어든달까..
계속 듣다보면 크게신경 안쓰임
다만.. 시끄럽게 느껴질때가 가끔씩있음.
혹시 오줌쌌나요?
비오는 소리같은게 아니라 콰아아아아 하는 소리+진동이지않을까...
@@WidelySky하긴..아무리 방음 설계를 하더라도 소리의 규모가 다르겠네요 ㅋㅋ
57이 아니라 29....
님 그러다가 귀가 큰 소리에 익숙해져서(또는, 고막 세포의 손상이 발생해서) 작은 소리가 안 들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진짜 시끄러운 공장에서 일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소리를 잘 못듣습니다.
중국 버튜버 저 글 먼가 모르게 공감이 된다...
진실도 알아야 좋긴한데 ㄹㅇ
2:29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입니다.
대단한 거장이 설계한 명작이라고하는데 왜 대단한지는 까먹음 ㅋㅋㅋ
자연에 순응한다는 아이디어를 내세워 설계한 '유기적 건축'의 성지이자, 메카임.
현대 건축물 중에서 낙수장 이상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을 보기가 힘듦.
@@Moneta_juno 와 국어 교과서 내용
벌레 개많을 거 같음...
자연속에 숨어있는듯한 건축물은 서양건축학에선 거의 처음이여서
07:46 구독자 48.8만명... 곧이다...
1:54 비행기에서 톰형 팬미팅은.. 일단 앞 4개가 종합선물세트가 될 수 있다는거
주간마다 돌아오는 얼쥐랜드 타임요정
0:14 자취겜돌이 특
0:32 추량갈리는 뷔페 스타일
1:09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니까?
1:28 AI가 생각한 가장 끔찍한 비행기 참사
2:02 일본 자판기 근황
2:30 호불호 갈리는 주택
2:57 최초의 제로 탕후루
3:16 신개념 치즈돈까스
3:50 이상한 연구회
4:38 요즘 편의점 근황
4:55 어른이되면 하고 싶은 것
5:35 호불호 갈리는 쓰레빠
5:59 직업병 참사
7:07 중국의 이상한 버튜버문화
8:04 일본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특이한 메이크업
8:21 아웃백초보 대참사
8:51 이래서 유부남 하는거구나......
9:16 옛날 사람들만 아는 푸근함
이번주도 알찬 유머글들이 많아서 좋았다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빠빠루~~
5:14 어렸을 때 돈 없어서, 또는 부모님때문에 못 사던 만화책,라노벨,게임 올 컬렉트로 사는 거ㅎㅎㅎ
중고로 사긴 했지만 최근에 작안의 샤나 소설 전권(외전,설명집 포함),만화 전권 다 샀습니다 ㅎㅎㅎ
난 20살 넘어서도 어른이 됐다는 실감이 안났고
술은 ... 다들 수학여행 설악산 가면 호텔이라 적혀있는 모텔에서 담금주 부모님 선물 드리라고 파는거... 다들 자기가 먹었자너??
출근하지 않으면 안될때?? 어른이구나... 시픈...
50만명 되면 얼공 이거 한국에서도 도입이 아주 시급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군요ㅎㅎ
3:18 - 솔직히, 저도 치즈 돈가스라면 안에 고기와 함께 모짜렐라 들어간 게 정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돈가스 위에 체다 치즈 올려놓을거면 냉동 돈가스 사서 올려놓기만 해도 되니 희소성이 없어요
8:25 예전에 유럽여행가서 유명레스토랑 갔는데 아빠가 웰던이라 하니까 총괄셰프가 직접와서 진짜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인터넷 시대까지 공산당이 집권한다니....
3:18 전혀 신개념이 아닌데? 학교에서 치돈 나온다 하면 저렇게 나오는데
1:54 이 분을 본다면 얼마 안 가 1번~4번 중 하나를 목격하게 될 것 같군요...
4:38 바닷가마을에는 사장님이 캠핑장도 같이하시는 경우도 있어 조개구이도 판답니다
앵얼쥐가 갈수록 더 순둥순둥해지고 귀여워지는 건 기분탓인가?
참고로 중간에 회파는 CU는 평창 휘닉스파크에있는 CU활어센터라고합니다 지금은 안하는거같더라구요
3:16 치즈 돈까스면은 대부분 안에 있어서 늘어나는게 국룰이니깐.....저건 좀...
8:07 나는 썩었어....
아니...당신 설마...그...아닙니다
아무 생각안하고 보고 있었는데요.....단박에 이해 해버렸네요
제 순수함 돌려주시죠.
크림파이?
어허... 나만 그런건 아니군
직업병 무서운게 학원에서 강사하다가 군대 힐링캠프 분대장 했는데 OOO 교육생이라 보고 해야하는데 OOO 학생이라 했다가 선임한테 닦임ㅋㅋㅋㅋㅋ
0:20 이거 찐 겜돌이는 돈없어서 그러는게아니라 귀찮거나 자리없어서 그러는거임
먹뿌 5만이 코앞입니다!!!좀만 더 해줘!!
1:36 비행기에서 내리니 우리나라가 멸망해있다?! 이런 쌈@뽕한 소설에나 나올법한게 내 앞에 있다니
진짜 수면양말... 슬리퍼 보단 맨 발이 좋아요!
4:37 여기 휘닉스 평창에있는 편의점입니다. 바다쪽이라뇨 산쪽에있는건데ㅋㅋㅋ
전 설계직인데 뭔가 잘만든 기계나 기구 볼때마다 머릿속으로 도면그리면서 저거 개발하는데 설계자가 얼마나 갈려나갔을까 싶은..
친정 내려가면 항상 장롱 있던데 거기 들어가면 아늑한데 뭔가 올라갈때 끼익 거리는 소리가 때론 무섭기도 햇음. 어쩔땐 누나 형들이 문닫아 버리면 그때 부터가 지옥의 시작이지..
9:21 옛날에 저도 장롱안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벌레본 이후로 다신 안들어감 ㅋㅋ
50만 되면 얼공 하신다니... 쉽지 않은 결정이셨겠죠. 응원합니다.
한국의 양아지라는 버튜버도 너무 귀여워서 논란이라고 하네요 ❤❤
3:22 그냥 주는대로 먹고 다신 안간다고 다짐하지만 며칠뒤 까먹고 또 감ㅋㅋㅋ
6:54 마트에서 일했었는데 물건을 판매하는 어느 곳을 가서든 나갈 때 안녕히계세요~ 라고 해야하는데 안녕히가세요~ 라고 말해버리는 직업병..
5:13 군대영장 왔을때....
5:13 내가 번 돈을 마음 편이 못쓸 때
어렸을 때나 뒷일 생각 안하고 결제했지만 서른 넘으면 절대 함부로 지갑 못 열어요.
전 장롱에 들어갔다가 장롱이 고장나서 문아 안열였어요😢😢
2:33 디자인과 살림은 반비례한다는걸 알려준 프랭크 L. 라이트의 낙수장
5:34 이게 서양에서 유례된 건데, 서양은 바닥이 차갑기 때문에 슬리퍼를 쓰는 건데, 저는 보일러가 안 되는 곳에서 살아본 적이 있기 때문에 사용해 본 적이 있죠
성인된 걸 처음 채감했던 건 돈 쓰는 단위가 평시 5000~50000였던 게 50000~300000가 됐을 때 좀 채감되긴 했음
5:14 용돈이 아니라 직접 번 돈으로 게임이랑 개발툴, 프라모델, 그외 기타 등등 결제했을때
스스로 벌어서 쓰니까 실감이 되더라구요.ㅎㅎ
2:51 폭포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벌레 어쩔...? 중국 아파트에 숲 만들어놔서 모기 들끓던거 떠오르는데. 폭포소리는 적응하면 소음에 축도 안낄거같은데 벌레가.. 어우 벌레..
9:17옛날에 시골에서 게속 장롱안에 들어가서 할머니 이불 어질러놓으니까 할머니가 나 안에 들어갔을때 몸으로 문 막고 "테이프로 막던가 해야지"이래서 개무서웠음
편의점 저거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스키장입니다ㅋㅋ
직업상 해외 여러군데 다니는데
한국은 절대 짜게 먹는 나라가 아님.
이런말 하면 한국은 국때문에 그런거고
국 식었을때 먹어봐라 정말 짜다고 하는데
그럼 뜨거운데도 짠건 도대체 뭐라
생각해야 함?
심지어 한국음식은 짠음식을 먹어도
짜네.... 이런생각만 드는 정도인데
해외에선 내 혓바닥이 젓갈이 되는 느낌임.
절대값으로 짜게 먹는게 아니라
상대값으로 다른나라보다 한국이
짜게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비행기는 타봤는지 궁금....
당장에 옆나라인 일본만 가봐도
겁나 달거나 겁나 짜거나....
일본은 국물 잘 안먹잖아 이러는 사람도
있는데 한국이랑 크게 다를거 없음.
국없으면 밥안먹는 사람도 있었고
라멘집 같은데 가면 국물 먹으라고
국물 떠먹는 수저 줌.
저도 원래 집에서 슬리퍼 절대 안 신었는데 겨울에 발이 너무 시려워서 털 슬리퍼 신기 시작한게 습관되서 이젠 여름에도 슬리퍼 신어요.
00:00 Opening
10:01 Endcard
에오오오옭
2:32 ... 산속, 물가 딱 보자마자 저는 불호
폭포소리도 폭포소리겠지만 벌레가...
3:17 저희 학교 치즈 함박 스테이크는 저렇게 생겼는데, 치즈와 돈까스 사이에 파인애플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처음 먹어봣을때...
굽기를 어떻게 해드릴까요....햇는데 무슨말인지 몰라서...어벙벙 하다가 옆 테이블에서 레어 라는 말을 듣고..
레어로....주문햇는데...생고기가 나왓네....하...
눈물메이크업보고 순간 남자의 액체라고 생각했는데 나만이상한거냐?
Me to
아지님도 곧 50만이니까 공개하죠!
나같은 경우엔 장롱 양쪽 손잡이에 얇은 이불 같은 걸 집게로 집어서 그 안에 매일 들어가 있었는데~~ ㅋㅋㅋㅋ그립다... 장롱 안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치즈 돈까스하면 사실 돈까스 위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올린게 보편적이긴했는데... 이게...세대차이인가...ㅠㅠ
5:15
주변 어른들이 한분씩 돌아가실때......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경조사를 많이 참석할 때..
커뮤읽기 Act Chinese Vtuber
중국 버튜버 사건이라.......
중국 버튜버 저거는 루머였던가 그런걸로 아는데
3:24 뭔가 김밥천국 매뉴가 다 이런 느낌으로 약간 속고 들어가는게 많았던것 같은데
3:36 저렇게 올려주는게 초창기 치즈돈까스인데...
2:20 JAPAN이 자판이라는 댓글이 어디선가 있었던데 ㅋㅋㅋ
5:06 내가 어른이 됐다고 느끼는 때는…
2년 전만 해도 밤샘이 아무렇지 않았는데 밤샘하니 힘들다고 느낄때임(27짤)
귀여운 앵얼쥐님 미모도 보고싶습니다,오늘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전 커피가 맛있어졌을 때 이제 어른인가 느꼈고 카페인 중독이 의심되게 됐죠 ㅎㅎ
중국이었으면 1.2만 후면 주인장의 빨간약이.... 이러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3:08 이채널의 이름은 양아지 입니다. 양아지 TV라는 채널은...있나?
장롱 들갔다가 중지 반마디 정도 잘렸다가 다시 붙이는 과정에서 잘 안되서 22년 지난 지금도 중지에 흉터있습니다. 그러니 장롱에 들어가는것은 재밌습니다
어른이 됬다는걸 알아차릴때는 군대갈때 였습니다...
고기와 해산물과...디저트...음...! 고민이지만, 대체로 새우가 제일 땡긴단 말이죠.
중국의 버튜버 문화 국내 도입이 시급하네요😂
주인장 얼굴 궁금하긴함
직업병(?) : 군대에서 첫휴가 나왔을때 .... 잘못들었습니다? 그렇습니까? 등등 저절로 나와버림ㅋㅋㅋㅋ
난 솔직히 후원을 받는 방송이나 인플루언서 같은 직종은
이름 걸고 하는 부동산이나 식당 처럼
얼굴을 까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뭔가 책임 없는 쾌락? 같은 느낌.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무언가 문제가 있거나 있었거나 있게 되거나 하면
제일 쉽게 감출수 있는게 버튜버라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이런 얘기를 하면 이쪽 감성이 없네 뭐 촌스럽네 어쩌네 하지만
그런 걸로 물타기 하면서 감추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잘하고 있다가도 뭔가 잘못되면 가면만 바꾸면 되니까
논란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볼 수 있고.
그렇다고 잘못하고 있다는건 아니고 재밌으니까 보고 있긴 한데
중국 얘기 나온거 보고 이런 생각 한번 해봅니다
양아지 얼공 구독자수채웁시다 지인들한테 부탁하세요
2:57 우리는 이것을 과일꼬치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어릴때 5만원도 쓰기 무서웠는데
막상 어른이되니까 병원비로 60,17만원을
일시불로 긁을때 어른이 됨을 실감 했습니다
2:30 계곡근처에 위치한 능이백숙 전문 "낙수장"
전 커피가 맛있어 졌을때 나 이제 어른인가 하고 느꼈고 이후 살다가 카페인 중독이 의심됐죠 ㅎㅎ
2:46 뿐만 아니라 폭포에다 주변에 나무가 있다면 벌레가..
7:25 중국이 이짓거리 하는 이유
50만 유튜버들이 순간적으로 구독자 모아서 오프라인에서 뭔짓거리 할까봐.
자매품으로 사람이 많이 필요한 야외스포츠가 발달을 못하는 이유이기도함(대표적으로 축구)
바닥 찬데 매트리스정돈 해요.. 입돌아가서 어눌해도 귀엽긴 할텐데...
나물에 밥비서 먹었는데 술술 넘어갈때
어른인걸 느꼈음
카페 성인되고 처음 갔을때 R하고L 뭔뜻인지 몰라서
한 1년 큰걸로 주세요 했다가 난중에 알았음
4:50 편이점중에 넑은곳은 슈퍼마켓만하곳도있써요
양아지 실시간 보고싶은데 자꾸 타이밍 놓짐
아지야님 영상계속만들어줘서 사랑행
앵얼쥐 50만 돌파하고 빨간약 공개 가즈아!!!!
집에서 슬리퍼 신는거는 겨울에 난방비 절약하려고 하면 발시려서 찾게 됩니다
4:36 강원도 휘닉스 파크에서 진짜 한 7년전부터인가 그 전부터인가 처음 갔었을때도 수족관에서 오징어 잡아줬었는데..추억이구만
아지님은 100만 되시면 얼공 하시는 거 어때요
2:35 저런데에서 살아봐서 알지만, 저런데 여름되면 모기 완전 많이 나옴..잡아도 잡아도 끝이없은
장롱에 들어갈수있는나이는 딱 초3까지이고 몸무게는 30이 넘으면 큰일남
내가 초등학교다닐때 40이 넘어본적이 없어서 집 장롱 시골집 장롱 에 맨날 들어갔었음(지금은-_-)
5:15
법적 어른 : 민증 까고 술 살때
찐 어른 : 취업하고 월급 나올때
호불호 주택 왜 가본적이 있는거 같지.. 일반 가정집은 아니었던거 같았는데
8:23 요즘은 아웃백에서 "맛있게 구워주세요." 나 "라지로 해주세요." 같이 엉뚱한 말 나오면,
"네 알겠습니다. 혹시 바짝익히는게 나을까요? 먹기좋게 익히는게 나을까요?" 라고 물어봄.
스테이크 처음이면 레어는 안먹을테니 웰던인지 미디움인지만 묻고 나오는거... ...
못믿겠으면 한번씩 해보셈.
뇌내망상이라 나도 궁금하니까 답변 꼭 달아주고~
아웃백에서 미디움 시켰는데 고기가 날것으로 나옴... 그래서 좀 더 구워달라고 부탁했는데, 주방에서 굽는 옵션이 있고 뜨거운 돌을 서빙하고 고객이 직접 그 위에 굽는 옵션이 있더라
뜨거운 돌 서비스 라눈 것도 있구나 하고 감동하면서 굽는데, 고기 굽는 소리 다 들리고 기름 튀는 소리 다 들리고 굽는 냄새도 나고, 덕분에 사람들 다 쳐다봄 ㅋㅋ
5:12 틴캐시 만원 들킬까 조마조마 하던 내가 원신 풀돌풀재를 하고 있을 때
택시를 부르고 전화올때까지 안내려간다고? 부르고 내려가서 오기전에 기다리는게 아니고?
우리나라도 신상공개 안하나
중국몽 지지합니다
5:17 신용카드로...패키지를 지를 때...
6:51 저도 메일 그러는데;; ㅠㅠ
5:16 티비를 볼때 가요프로에 아이돌이나 특좔물에 나오는 주연들이 나보다 나이가 적은 걸 알았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