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사이다 먹이면 좋은데 현실은 사랑못받고 큰 사람들은 다 커서도 부모의 사랑의 받고 싶고 갈구하는게 있어서 호구가 되는게 대부분임. 결혼까지 해서도 받은거 하나없이 배우자나 자식은 내팽겨 치고 부모챙기다가 이혼까지 당할정도로 부모사랑에 눈돌아 가는 사람들이 많음 ㅠㅠ
정말 당해본 사람만 극 공감하는 사연....전 엄마랑 사이가 넘 안좋았는데 맨날 아들아들 하면서 동생만 챙기는 모습에 상처를 넘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엄마아빠가 싸우는 날이면 그 화풀이 대상은 바로 저였어요 이제 시집가서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지만 이제와서 저한테 딸~ 이러며 살갑게 구는 엄마가 넘 싫습니다 제가 전화를 안하면 다른집 딸들과 비교하며 냉정하다고 뭐라합니다 그동안 쌓은 정이 없는데 무슨 할얘기가 있다고 맨날 전화할까요 그래도 부모자식간이라 모질게 끊지는 못하고 속으로 화만 삭입니다
본인들이 평소에 딸을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꼭 지들 힘들때만 딸 찾더라 어떤 사연에서 딸 원하는 부모가 딸을 원하는 이유가 지들 힘들 때 딸이 이해해줄거라서, 딸이 더 잘해준다 등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을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란다라는 씁쓸한 말이 있던데 저런 사람들은 딸 낳을자격없음 그런거보면 공평하게 대해준 가족들이랑 사는 저라도 딸 낳기 싫어지네요ㅠㅠ 제가 그 부모꼴 날까봐요...
옛날에 딸이 출가외인이라고 해도 결혼할 때 지참금 명목으로 재산 떼줬어요.아예 안준 건 줄 거 없는 가난뱅이 뿐이었죠.친정이 든든해야 시댁에서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아들한테만 재산 주고 딸한테 한푼도 안주면 시댁에서 더 무시해요.부모가 내팽개친 자식은 남이 무시하기 좋은 멋잇감이 되는 거예요.그런 부모는 돌볼 이유가 없죠.
제보자 주인공이 얼마나 서러웠으면.... 이게 성차별의 서러움이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빠한테만 잘해주는 부모들은 신체적으로 남자가 힘이쎄고 군대까지 가니 안쓰러워서 그런듯 참고로 역사 시대 이후로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남성은 사회적 강자로 인식되어 왔다고 합니다.
가스라이팅 부모가 하는 변명 1번이 너는 알아서 잘해서 안 챙겨줬다예요 거꾸로 말하면 부모가 안 챙겨서 살려면 내가 알아서 잘 해야만했다 이게 맞는거죠 그래놓고 개소리 시전하기는 그리고 알아서 잘 하는 자식한테는 늘 고맙다 너가 잘해줘서 엄마 아빠는 공짜로 자식키웠다 자식 복은 내가 최고다 표현을 해줘야지 ㅉㅉ
그렇게 어느 날 집으로 짐을 싸들고 전격적으로 쳐들어와 드러눕는 부모인데.. 엄마왈:따알~! 오늘부터 같이 살아야지! 영광인 줄 알아! 아빠왈:따알! ooo네 딸래미가 애비한테 벤츠 사줬다더라! 이 애비 체면을 위해 한 대 뽑아와봐! 이에 집주인 660대 부부는 남의 집에 들어와 행패부린다고 아는 깍뚜기 동생들을 부르는데....
차별은 무슨...여자들이 늦게 시작하는 남자에게 원하는게 집, 차, 번듯한 직장인데 아들 장가보내려면 당연히 그 정도 해줘야 장가 보낼수 있으니 부모로써 그렇게 한거 아닌가? 여동생 여자도 남편될 사람에게 바라는게 집, 차, 번듯한 직장, 그리고 시댁과 떨어져 사는 거라면 올캐 욕할것도 없지..본인의 몫을 오빠나 부모에게서 바라지 말고 본인의 노력으로 그런 남자 만나면 되는 것을..무슨 차별을 받았네 이지랄 하는 거야.. 동등혼을 원하면 부모에게서 조금 지원받고 본인의 노력으로 집,차 사는데 반반 보태던가..국방의무도 안지고, 가사도 안하고, 애도 않낳고, 일도 안하면서 남편 대접도 안하는 것들이 욕심은 있어서 친가든 시댁이든 돈에만 눈 밝히는 이런 류의 여자들이 최악이다. 부모는 당신들 여자들이 원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하 최선을 다한것뿐 이닌가..
![(사이다툰) 시어머니가 둘째며느리인 나한테만 착하다고 했던 이유🤔ㅣ영상툰ㅣ썰툰 [개구리툰]](http://i.ytimg.com/vi/Z6sJtAH8ZAM/mqdefault.jpg)
저 부모들 가스라이팅 오지네....... 자식 도리 운운하기 전에 부모 도리를 똑바로 하는 게 먼저다...... 그게 이치에 맞는 거고 기본상식 이다......... 쓰니 잘 하셨어요.....
아들부담 안주려고끝까지 딸한테 저러는것임 끝까지 아들만 사랑하는것임
재산은 다 아들주고 나이들어 딸보고 자식도리를 왜 요구해 ㅜ이런부모 실제로 꽤 있더라 ㅜ아들한테나 요구해 ㅜ
그렇게 키운 아들은 부모 안모심
@@쿨하게가자
부모만 안모심 다행이게요.
형제자매에게도
엉겨붙어
유아독존인 자기에게
잘 해야된다고
하던걸요.
저렇게 사이다 먹이면 좋은데 현실은 사랑못받고 큰 사람들은 다 커서도 부모의 사랑의 받고 싶고 갈구하는게 있어서 호구가 되는게 대부분임. 결혼까지 해서도 받은거 하나없이 배우자나 자식은 내팽겨 치고 부모챙기다가 이혼까지 당할정도로 부모사랑에 눈돌아 가는 사람들이 많음 ㅠㅠ
우리집 얘긴줄 ~
지능 문제지. 똑똑한 사람들은 인연 끊고 멍청이들은 못끊음.
차별하는걸 평생 당해본 지금도 당하고 있는터라 너무 공감 되네요😢😢 저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차별 해놓고 양심없이 행동하는거 보면 역겹고 소름끼칩니다. 영상에서 처럼 연 끊고싶어져요
정말 당해본 사람만 극 공감하는 사연....전 엄마랑 사이가 넘 안좋았는데 맨날 아들아들 하면서 동생만 챙기는 모습에 상처를 넘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엄마아빠가 싸우는 날이면 그 화풀이 대상은 바로 저였어요 이제 시집가서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지만 이제와서 저한테 딸~ 이러며 살갑게 구는 엄마가 넘 싫습니다 제가 전화를 안하면 다른집 딸들과 비교하며 냉정하다고 뭐라합니다 그동안 쌓은 정이 없는데 무슨 할얘기가 있다고 맨날 전화할까요 그래도 부모자식간이라 모질게 끊지는 못하고 속으로 화만 삭입니다
여기사연 하고 똑같네요
화 삭이지마시고 그냥 연락끊어요.그러다 병걸려요.경험자가 충고드리네요.
아직 덜 괴로운가보네요
진짜 죽겠다싶으면 연끊는데....제가 연끊고 살아요~
나중에 또 유산 차별 당할 텐데 그때 가서 또 분노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손절 하세요
저랑 같네요 사위월급도 시댁재산도 자기껄로 압니다 친정 식구들 때문에 이혼한 이들 많아요 속으로 삭일게 아니라 정말 끊어내야 합니다
미친...돈은 아들한테 다 뿌리고 바라는건 딸한테 바라고..ㅉㅉ...부모님 양심이 없네...
본인들이 평소에 딸을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꼭 지들 힘들때만 딸 찾더라
어떤 사연에서 딸 원하는 부모가 딸을 원하는 이유가 지들 힘들 때 딸이 이해해줄거라서, 딸이 더 잘해준다 등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을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란다라는 씁쓸한 말이 있던데 저런 사람들은 딸 낳을자격없음
그런거보면 공평하게 대해준 가족들이랑 사는 저라도 딸 낳기 싫어지네요ㅠㅠ
제가 그 부모꼴 날까봐요...
아들은 애지중지 딸은 가성비로 키우고 뭘바래😂
딸을 무슨 공짜 요양보호사쯤으로 여기는 집구석 널림 ㅋㅋ
기브 앤 테이크라고 부모님이 사랑을 줘야 딸들이 그만큼 해주는 것이지 해준 것도 없으면서 받기만 하려는 거 완전 Sheep아치죠
Sheep아칰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안잊혀져요
저런건 부모라고하지도 말고 손절해라
저런건 자식이라 히지도 말고 손절해야지..
지도 부모되면 이해할 텐데
아직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어서
철이 없는건지..
참 사람이 와이리 이랬다 저랬다 거려.. 차별해서 애 소외감 느끼게 해놓고 나중에 질질 짜고 뭐하는거여
이래서 때린사람은 기억못해도 맞은사람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말이 있는거겠죠..
비유가 좀 그렇지만 맥락은 뭐 비슷하니까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비가 오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영상툰님은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딱 이 케이스였어서, 해외취업하고 손절하려 했더니 그제서야 부모님이 바뀌더라구요. 참아줄 필요 없고, 딱 받은 만큼만 갚으면 됩니다.
우리부모님도 45살 백수아들 뒷바라지하느라 힘들다고 나한테
감정쓰레기통 노릇하게하고 내가
해주는건 당연히 받고 넘 힘들어서
조금만 도와달라니 본인이 더 힘들다고 집에도 ㅇ오지말라고 함
남동생 챙기기만 하느라 힘든
딸은 외면하고 용돈주고 받을때만
좋다고해서 이제 전화도 안하고
안보려고 노력중 가정이루고 잘살려고 노력하는 딸은 안중에도
없고 이석증에 아파서 일못하는건데 맞벌이 안하고 노냐고 짜증내더라구여 짐 김밥집에서 알바하는데 어버이날에
일가야되고 친정집에 안가려구여
아들만 챙기느라 원하는 대학도 못갔는데 넘 지친고 화나네여
아들이 45세에 백수인 이유를 알겠네요.본인들이 아들 그렇게 만든 건 아시나요
저 부모 진짜 미련하지
재산은 아들들 주고 딸들에겐 늙고 병든몸 맡기며 자식 도리라 말씀하시니 그냥 살지요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손가락없다고 하지만 반지끼는 손가락은 따로있쥬?
저도 너무 똑같은 상황입니다 맞아요 내가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저런 부모가 한국에 은근 많다는거
정작 본인들은 모름
2:58 아들한테 신세지긴 싫어서 딸한테 들러붙네;; ○같은부모
부모노릇 안했으면 부모대접 바라면안되지..
재산 퍼서 줘봤자 옛날부터 받은 놈은 받을줄만 안다고 베풀어야한다는거 모른다 지 남은 인생 건사할 재산은 남겨두고 퍼주던가 젊은 놈들 벌어서 지들 힘으로 결혼하게 둬야지 늙어서 돈도 못 벌텐데 지들 돈을 퍼주다니
옛날에 딸이 출가외인이라고 해도 결혼할 때 지참금 명목으로 재산 떼줬어요.아예 안준 건 줄 거 없는 가난뱅이 뿐이었죠.친정이 든든해야 시댁에서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아들한테만 재산 주고 딸한테 한푼도 안주면 시댁에서 더 무시해요.부모가 내팽개친 자식은 남이 무시하기 좋은 멋잇감이 되는 거예요.그런 부모는 돌볼 이유가 없죠.
상대방을 고칠수없다면 끊는게 정답이죠.
그놈의 자식도리..딸한테 먼저 부모도리 먼저 하시지 그러셨어요?
부모들이 저런것보면 참미련들해요~~자기들이차별해놓구 딸탓하네~~왜~딸들이만만한가요~특히엄마들 자기도여자면서 아들만챙기는거 정말 미련함~누가딸로낳아달라햇남~~자기들이낳아놓구~몬 차별~절연당해 마땅함~~
노후자금을 왜 줘??
😔😔😔ㅡㅡ
뭐든 다 비용 대달라고 하고 밥값도 내지말고 배째라 하세요 염치도 없는 부모네 버리세요
양육은 의무인데 뭐라는거야 부양은 의무 아닙니다 그냥 집이랑 연끊는게 답
애가 독하게 크게끔 만들어놓고 못된 기집애라고 하는거봐..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면서
딸한테수발받으려는구나
연끊어요
그게뭔부모라고참..
딸은 설거지 방청소 다 시키고 아들은 아무것도 안시킴!!!
어쩜 내 얘기 ㅠㅠ
똑같. 재산은 아들. 효도는 딸이. 똑같. 조금이라도 팩폭하면 승질 못땠다고 욕받이 됨.
욕좀먹고편하게사세요제부모형제는나르시시스트입니다막내인제가희생양열살때부터욕이란욕은다먹고살았답니다그깟욕좀먹음어때요어차피이래나저래나욕먹는거편하게살다욕먹는게속편하더라구요
아들 특히 장남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이유는 장남이 부모님 봉양을 하기 때문이지!
봉양을 안 시킬 거면 왜 몰빵?
한쪽에 다 주는건 너무 하지
저런 부모님이랑 손절해야지..
그러게 애초에 차별하지 말아었야지
왜 차별해! 딸한테 해준것도없는데...
딸이 커서 얼씨구나 좋다하고 해주겠니?
그건 나라도 안해주겠다.
효도해주기를 바라면 애초에 퍼준
아들에게바래야지 왜 딸에게 그래
권리는 다른 데 퍼주고 의무만 요구하는 가족은 가족이 아니다.
재산이나 좋은거 아들주고 효도 딸에게 달라는거 무슨 심보야~
혼자서도 잘하는게 어딨어 안해주니까 내 스스로 억지로 울면서 했던거지
복수한다고 잘 살라고 하면 강박이 됩니다. 그냥 잘사세요. 안중에도 없이 신경 1도 주지말고 잘사세요. 그렇게 해야 저쪽에서 더 비참해지는 겁니다.
제보자 주인공이 얼마나 서러웠으면....
이게 성차별의 서러움이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빠한테만 잘해주는 부모들은
신체적으로 남자가 힘이쎄고 군대까지 가니 안쓰러워서 그런듯
참고로 역사 시대 이후로는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남성은 사회적 강자로 인식되어 왔다고 합니다.
이거 우리 부모님한테 보내드리고 싶네요!! 오죽하면 잘하던 딸들 하나둘 손절해서 셋이나 손절했을까요.....그렇게 사랑하는 아들한테 효도 많이 받으시길^^그 ㅁㅊㄴ은 부모님돈 받아쳐먹으면서 돈이며 사랑이며 하나도 못받는 누나들은 잘안한다는 개소리 시전하더만요ㅋㅋㅋ 돈뜯어가서 안갚는놈이 ㅋㅋ
저런것도 엄마라고...
무자식이 상팔자
내나이 마흔넷, 결혼도 안했고 자식도없으니 시댁 눈치볼일도 당연히 없고
내가 번돈 내가 쓰면서 자유롭게 사는게 좋다
요즘시대가 변했는데 누가아들한테만 올인해 법적으로 딸도 똑같이 해줘야지
아니 없어서 둘다 못 해 줬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있는 거 한 명한테 다 주고 부담은 귀하지 않고 만만한 자녀한테 하라고 한다고 옛날도 아니고 요즘 누가 한답니까! 참 뻔뻔하네.
아들,딸 차별없이 재산나누어줘라....단, 아들은 자기능력이없으면 ? 거지된다..
나이들수록 딸이 좋다는사람들..다 저런 부모임..아들한테 다퍼줘도 쌩까니까 딸한테 기대는거임. 딸은 왜이러나 하면서 긴가민가하다가 넘어가면 딸이 최고고 아님 천하의 못뗀뇬인거고.
성별로 그러는건 지금도 없는건 아니지만 옛날에비하면 거의 없는거나 다름 없지.
대신 첫째니 막내니 차별 하는게 늘어났지.
난 이런거 보면 내 부모님이 감사하더라 첫째 둘째 차별 안하시는거.
성별 차별 많죠 아직.결혼자금이 왜 남자가 쪽 부담이 크겠어요.남녀 소득격차도 있지만 부모가 아들한테 더 주니까 그런거죠.
우리집은 저런거 막으려고 다 엔분의 일하심.그리고 나도 그런거 싫어서 조금씩은 양보할생각임.
아들딸 첫째둘째 상관없이 저런 집 진짜 많음... 돈은 딴 놈/년한테 다 써놓고, 정작 효도는 다른 자식들한테 바람.
아들 제치고 딸한테 더 주는 집은 없어요. 천만명 중에 한명도 안된다고 봐요
에휴 내가 저꼴날까봐 미리 애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만 낳자고 생각함. 내가 차별받고 커서 어떤식으로든 나도 모르게라도 차별 할까봐.
시대가 변해도 이 레퍼토리는 변하질않노ㅡㅡ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은 진리.
최고의 복수는 그냥 잘 먹고 잘 사는 것.
우리 집도 그래요. 아들에게 부담 안주려하고, 예뻐하던 막내딸한테는 육아며 금융지원해서 젤 잘 살게 해주고, 이제 와서 나한테 큰딸이라고 부모 돌보라고 하네요.
대박이네 요즘시대에
남아선호사상이 이래서 문제네요
굿
달라고 한적은 없지만 주시니까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가 빵구가
감히 귀한 딸을차별해?!
원래 아들한테 잘해주면 아들한테 들러붙는데.. 아들한텐 다 퍼주고 건들지도 않네...... 철저하게 아들만 자식으로 생각하는듯..
우리엄마랑 똑같네요
저러니 딸이 등 돌리지…
그냥 부모와 자식은 각자도생이 답이다
부모노릇도 제대로 안하고 재산은 아들한테만 몰빵한주제에 효도는 딸한테 바라는건 대체 뭔심보람ㅉㅉ폰번바꾸고 잠수타고 인연끊어버리는게 가장편한방법일세〰️
혼자서 알아서 잘 자랐대 대박
부모가 처신을 잘해야 부모대접 받습니다.
가스라이팅 부모가 하는 변명 1번이 너는 알아서 잘해서 안 챙겨줬다예요
거꾸로 말하면 부모가 안 챙겨서 살려면 내가 알아서 잘 해야만했다 이게 맞는거죠
그래놓고 개소리 시전하기는
그리고 알아서 잘 하는 자식한테는 늘 고맙다 너가 잘해줘서 엄마 아빠는 공짜로 자식키웠다 자식 복은 내가 최고다 표현을 해줘야지 ㅉㅉ
뿌린대로 거두시게 하시면 됩니다 . 뿌린게 없으니 손절이 마쬬
사연자님 이제 행복하시길…
자식은 낳아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부모가 본인의 선택으로 낳은거지
부모가 물주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의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최소한 성인때 까진
자식의 도리를 바라기전에 부모로써의 사랑은 주셨나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닙니다
아들한테 요구하지
패륜으로 제대로 갚으세요
저럴거면 왜 낳는거? 이해가 안가네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님 ㄹㅇ
소름끼치네 딸차별하고 이제 딸한데그러는거야
저런게 부모냐.
진짜네요
오빠새언니는 알차게 빼먹고 등돌리기 시작... 갑자기 딸 아는척...평생을 투명인간 취급해놓고 매일 딸보고 전화드리며 챙기라네요 부모며 오빠네며...진차 확 돌기 일보직전까지..다 받아먹고.손 털고 나가는 기가막힌 그아들 며느리도 부모 함께 더블로 딸보고 당당히 섬기고 챙기라네요~자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오빠네한테 할소리 딸한테 불평하며..
기가막힌 엄마 둔 딸 어째요 ㅜㅜㅜ
따님 홧팅.
응원합니다.
우선순위가 다른것 부모마다 다르지만 나이들고 하는게 비교되니 잘해주시고 더 도와주심
계속 차별받아 왔는데 대우 받을때까지 해다바치라고요?
부모라는것들이
자주 연락하지마요...저도 제가 먼저 전화안함 ㅎㅎ
혐이네 그대로돌려주어야지
😔😔😔🤬🤬
아직도 가끔씩 천불남
우리 친정엄마 음식점 물려준다며 부려먹은게 30년 돌아가실때 아들한테 물려주고 패물도다 올케주고가시더라 내가다해준건데흐흐흐
사위는 무슨 죄냐
에휴..
여아선호사상은 그냥 예쁜노예 선호사상임ㅋㅋ
딸보다 저 딸과 결혼한 남자가 불쌍하다.
번호바꾸고 이름계명해라!
편애하는 부모님도 아니지만. 자식들 다 똑같네요 키워줄때 돈도 마니 들었을텐데. 글쿠 돈주구 나면 아무소용없어요. 노후자금 나두지
그렇게 어느 날 집으로 짐을 싸들고 전격적으로 쳐들어와 드러눕는 부모인데..
엄마왈:따알~! 오늘부터 같이 살아야지! 영광인 줄 알아!
아빠왈:따알! ooo네 딸래미가 애비한테 벤츠 사줬다더라! 이 애비 체면을 위해 한 대 뽑아와봐!
이에 집주인 660대 부부는 남의 집에 들어와 행패부린다고 아는 깍뚜기 동생들을 부르는데....
ㅎㅎ 어릴때 트라우마는 커서도 못잊지
울집도 딸한테 하나도 안해주고 아들한테 다 퍼줬는데 큰 아들이랑 연 끊었지.
차별은 무슨...여자들이 늦게 시작하는 남자에게 원하는게
집, 차, 번듯한 직장인데
아들 장가보내려면 당연히
그 정도 해줘야 장가 보낼수
있으니 부모로써 그렇게 한거 아닌가?
여동생 여자도 남편될 사람에게
바라는게 집, 차, 번듯한 직장,
그리고 시댁과 떨어져 사는 거라면
올캐 욕할것도 없지..본인의 몫을
오빠나 부모에게서 바라지 말고
본인의 노력으로 그런 남자 만나면
되는 것을..무슨 차별을 받았네
이지랄 하는 거야..
동등혼을 원하면 부모에게서 조금 지원받고 본인의 노력으로 집,차
사는데 반반 보태던가..국방의무도
안지고,
가사도 안하고, 애도 않낳고, 일도
안하면서 남편 대접도 안하는 것들이 욕심은 있어서 친가든
시댁이든 돈에만 눈 밝히는 이런
류의 여자들이 최악이다.
부모는 당신들 여자들이 원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하 최선을 다한것뿐
이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