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two have so much chemistry when they sing. I'm here for Taehwan from VANNER so I already know how crazy his vocals are but holy crap, both of them harmonize so well with each other. I hope they have a chance to collaboration in the future, wow.
뭔가 서바는 호소력있는 곡, 어려운 곡, 높은 음의 곡 이런거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선곡인듯 굉장히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편히 들었어요. 정말 즐겁게 준비한게 눈에 보이네요. 계속듣고 싶은 그런 선곡이고 좋은 곡 하나 알아가요. 서바안에서 힐링을 느끼고 가요~^^ 서바도 이제 고정관념 좀 벗어나면 좋겠네요.
서바에도 맞는 선곡이고 음색도 참 잘 맞아서 점수 높겠다 했는데 심사위원과 내외하게 만들었어요. 뭐 노래는 감상자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듣는 거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 멈춘 것이 아쉽습니다. 빌드업에서는 멈췄지만 다른 무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어요. 배너의 팬 VVS로서 태환군을 응원하며 감상한 것이지만, 성원씨 도입부 정말 말 그대로 청아하게 확 끌어당겨주셨어요. 와중에 발음도 좋고! 두 분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빌드업을 본 값은 했어요! 두 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3:21 특히 이 근처에서는 송원이의 창법이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모르는 개구진 느낌이 들고, 태환이의 감싸 안는 듯한 따뜻한 하모니가 반주하고 있어 오늘도 듣고 있어 눈물이 넘칩니다.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상쾌함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는 나의 응원송입니다 ✨ 음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
화음무새인 나는 둘이 화음 넣을때 목소리 기깔나게 어울려서 그게 제일 좋앗음ㅇㅇㅇ선곡도 좋았고 무대도 좋았고 노래도 잘했고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줘!! 그리고 성원님도 너무 좋았어여ㅠㅠㅠ첫 소절 듣자마자 와! 했는데 마지막 소절까지 너무 잘 끝내주셔서 최고초ㅔ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ㅜㅡㅠ. 선생님 말씀 제 마음과 같아요. (심사위원들을 까는건 아니지만) 타 오디션 프로에 비해 몇분은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공신력이 있나?의구심이 들어요. 물론 그들도 오랜기간 가수로 활동해왔고 훌륭한 아티스티지만 누군가를 심사하기에는 내공(?)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티스트를 제작한 경험 있다거나 ,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한적이 있거나? 누구라도 알아주는 노래의 신이라거나ㆍ. . 등등 음악적 지식이 넓고 깊은 그리고 원석을 가릴 줄아는 그런 분들이 심사를 했으면 해요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고음만 지르면 높은 점수 주는 그런 심사위원은 프로그램 퀄리티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요 )
This performance and vocals were perfect. Sungwon and Taehwan have such good chemistry. VANNER's leader & Killing Vocal Lee Taehwan's live performance is always amazing. We will always support you Taehwan. You deserve better. Thank god you are free from MNET now.
아파서 누워있느라 본방 못 보고 유튜브로 보고 있었다. 두 사람 따라 웃으며 행복하게 보고 듣다가 노래 끝날 즈음에 눈물이 터지더라...작년 말부터 허리병 나서 몇 달 째 통증과 우울감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런 내게 이 무대가 큰 힐링이 되었나보다. 고마워요 성원씨, 그리고 우리 태환이.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우리 태환이 하고 싶은 노래, 음악 멋지게 해나가길 정말 응원해.
Oh, I've been watching them round and round. They sang beautifully and I wish they could take credit for it. My heart goes out to you guys. It's so sweet to see them smiling and supporting each other. My heart melts.
이 무대 보고있는 심사위원들 같은 참가자분들 다들 웃고 있잖아요, 두분의 행복이 노래에 묻어있어서 모두 동화된거라고 생각해요. 앞부분은 가사가 조금 슬퍼서 왠지 아련해서 글썽이며 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 오르더라구요.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두분이 너무 환하게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웃으며 행복했어요. 두분이 소수의 심사평보다 여기 수많은 사람들의 감상평으로 꼬옥 이무대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These two have so much chemistry when they sing. I'm here for Taehwan from VANNER so I already know how crazy his vocals are but holy crap, both of them harmonize so well with each other. I hope they have a chance to collaboration in the future, wow.
한 달 뒤에 들어도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울리는 무대
진짜 너어어무 좋아요
방구석에 앉아서 듣는데도 울컥하고 힐링된답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두분 ❤
이게 탈락곡이라는게 믿기지않음.. 보는내내 청춘이라 벅차올랐는데 아쉽네
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는 무대
가수가 행복하게 부르는 노래를 듣고 같이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인듯
真的感受到了!我很愉快的聽完~
너무 행복해서 가슴 벅차고 위로받아서 눈물 났어요...내 기준 빌드업 최고의 무대👍👍👍
I always come back to this masterpiece everyday 😂😂
아직 듣는 사람 손
🙋
❤
✋
🤚
✋
원곡듣고나니 이 두사람버젼 듣고 싶어 또 옴❤ 좋다❤
우선 왈왈이로써 너무 잘 들었고요 원곡의 따뜻함과는 다른 청량한 느낌으로 잘 소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무대가 왜 탈락인건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무대 만들어주신 홍성원님 그리고 태환님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밴드 루시의 팬인 왈왈이로써 이번 무대 정말 청량하고 좋았어요💙💙
이 무대가 진게 정말 믿기지 않네요...ㅠㅠ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Still coming back for this warm performance!! 🥰
뭔가 서바는 호소력있는 곡, 어려운 곡, 높은 음의 곡 이런거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선곡인듯 굉장히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편히 들었어요. 정말 즐겁게 준비한게 눈에 보이네요.
계속듣고 싶은 그런 선곡이고 좋은 곡 하나 알아가요. 서바안에서 힐링을 느끼고 가요~^^
서바도 이제 고정관념 좀 벗어나면 좋겠네요.
Amaziiing
서바에도 맞는 선곡이고 음색도 참 잘 맞아서 점수 높겠다 했는데 심사위원과 내외하게 만들었어요. 뭐 노래는 감상자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듣는 거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은데 여기서 멈춘 것이 아쉽습니다. 빌드업에서는 멈췄지만 다른 무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어요. 배너의 팬 VVS로서 태환군을 응원하며 감상한 것이지만, 성원씨 도입부 정말 말 그대로 청아하게 확 끌어당겨주셨어요. 와중에 발음도 좋고! 두 분의 듀엣 무대를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빌드업을 본 값은 했어요! 두 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3:21 특히 이 근처에서는 송원이의 창법이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모르는 개구진 느낌이 들고, 태환이의 감싸 안는 듯한 따뜻한 하모니가 반주하고 있어 오늘도 듣고 있어 눈물이 넘칩니다.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상쾌함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는 나의 응원송입니다 ✨ 음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
와 이게 떨어졌어...? ...
암넷
다시 들어도 레전드, 생각날때마다 다시 들으러 와요🤍
화음무새인 나는 둘이 화음 넣을때 목소리 기깔나게 어울려서 그게 제일 좋앗음ㅇㅇㅇ선곡도 좋았고 무대도 좋았고 노래도 잘했고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줘!! 그리고 성원님도 너무 좋았어여ㅠㅠㅠ첫 소절 듣자마자 와! 했는데 마지막 소절까지 너무 잘 끝내주셔서 최고초ㅔ고ㅠㅠㅠㅠㅠㅠ
이 무대 이후로 배너 관심 많아졌는데 왜 탈락인데 개잘했잖아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
심사기준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회차였어요..아쉽지만 다시 들으니 좋네요^^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 노래가 탈락한 이유는 이거 같다. 심사위원들이 이 노래가 낯설고 잘 몰라서, 즉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심사위원들 스스로 떨어지니까 이게 이렇게 부르는 노래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한 것들이 애매모호한 점수를 주게된 거 같은 느낌.
맞아요…그렇다면 그게 심사위원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싶네요 ㅋㅋ 정답지가 없으면 이 곡을 잘부른건지 저 둘이 잘 소화해 낸건지 애매모호한게 심사위원인가요 ㅋㅋ 정답지없으면 바로바로 곡 이해도 못하고 해석도 못하는게 어이가없어요.
맞아요 ㅜㅡㅠ. 선생님 말씀 제 마음과 같아요.
(심사위원들을 까는건 아니지만) 타 오디션 프로에 비해 몇분은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공신력이 있나?의구심이 들어요.
물론 그들도 오랜기간 가수로 활동해왔고 훌륭한 아티스티지만
누군가를 심사하기에는 내공(?)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티스트를 제작한 경험 있다거나 ,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한적이 있거나? 누구라도 알아주는 노래의 신이라거나ㆍ. . 등등
음악적 지식이 넓고 깊은 그리고 원석을 가릴 줄아는 그런 분들이 심사를 했으면 해요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고음만 지르면 높은 점수 주는 그런 심사위원은 프로그램 퀄리티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요 )
이팀이 탈락이라니 좀 어이 없네요 노래실력은 뒷전이고 심사위원님 막귀이신듯 ᆢ 개인취향대로 채점하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심사워원의 자질이 의심되네요 순위도 조회수도 상위권인데 전혀 반영이 안되고 벌써 떨어뜨린다면 투표는 왜하는 걸까요 진짜 어이없는 채점방식입니다 두분노래 음원으로 나오면 좋을듯 합니다 진짜 채점방식 너무 안타까울뿐 입니다
@@Hahihi-nana학원을 차렸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라고 시키기만 하고 정답지가 있어야 채점을 할 수 있는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Pero si te fijas bien el puntaje más alejado de la media es del juez de Cubo. Y con quien competían? Déjame dudar.
聽了無數遍⋯但還是感動心動⋯是一首好歌😭
도대체가 이팀이 진 이유를 모르겠네.. 누가들어봐도 훨씬 노래도 잘했고 기분좋아지게 행복하게 들었는데 ..심사위원 심사 기준이 이해가 안되네!! 애초에 설계된 당락임??? 어쨋든 결과는 받아들여야겠지만 너무 아쉬운팀이네 ㅠㅠ
This performance and vocals were perfect. Sungwon and Taehwan have such good chemistry. VANNER's leader & Killing Vocal Lee Taehwan's live performance is always amazing. We will always support you Taehwan. You deserve better. Thank god you are free from MNET now.
今天又跑來聽的人🙋♀️
방송한지 3주가 다 되어가는데도 매일 천명씩 들으러 오는구나💌 들을수록 더 좋아져🫠
빌드업 나온 노래중에서 제일 좋았느데 이게 왜 탈락이야ㅏ아아
두 분 미소가 너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무대였어요 가사를 보다보면 약간 먹먹해지는데..그걸 또 기분좋은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느낌(표현력딸림) 두 분 목소리 합도 좋구 또 보고싶은 무대에요
슬픈여운만 남는 것만이 감정을 움직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다신분들말고도 대기중인 다른 참가자분들만 봐도 밝은표정으로 동화되어 웃으면서 즐겨주시잖아요. 심사와는 별개로 진짜 좋은 무대였어요.👍👍👍👍
암넷...노이해....이게 떨어진다고???
이상하게 계속 이노래만 듣게 되네요..😊
너무 좋으네요~ 계속 올라가실줄 알았는데...ㅜ.ㅜ
너희 조의 무대가 너무 좋아,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합창이야!! 비록 결과는 매우 아쉽지만, 당신들은 정말 잘 행동하고 조화롭다!!
이 조합 기분 너무 좋게해줌❤❤
자꾸 생각이 나는 무대예요
루시의 팬이라서 바로 달려와서 봤는데
원곡만큼 너무너무 좋았어요 😢💙
두분의 음색도 너무 좋고 중간에 서로 마주보는 장면에선 소름돋았어요,,😭
다른 댓글들 보니 이 무대 탈락한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ㅠㅜ 왜 탈락인지 ㅠㅡㅜ
멋있는 무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루시팬분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더 위로가 되네요, 저 이곡 이무대 덕분에 알고 너무너무 좋아서 플리에 넣었어요 🥲 배너 혜성님도 왈왈이라 ㅋㅋ 루시님들 곡은 늘 추천 많이 받고 있어요🤦♂️ 루시님들도 화이팅이요!!
아 이무대가 탈락한 이유는 노래도 잘했고 선곡도 좋았는데 마음을 움직이진 않았다네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렇데요ㅎ
그건 진짜 자기 취향대로 평가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이유로 탈락은 진짜 말도 안 돼…
어머 ㅠ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삐삐지만 루시님들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
이태환 니가 청춘이다.
빌드업에선 여기까지지만
더 크고 넓은 무대에서 대형가수로
반드시 성장할거야.
너무 수고 많았고 좋은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This pair is so cute.I love this song too. 💗
하하 조회수만 봐도 그런 점수를 받고 탈락할 팀이 아니였는데 하하하하 태환이랑 성원 님 정말 잘하셨어요!!! 레전드 무대예요 영상 닳을때까지 들을게요!!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면서 눈물이 차오르는 무대였어요
알수없는 먹먹함과 감동이 같이 밀려오는 좋은 무대였어요🥹
다시 들어도 곡 컨트롤이 수준급인 두 분💓 태환씨 목이 안좋았다고 듣고 다시 들으니 느껴지긴 하지만 충분히 잘했어요 너무 좋아요
출근하는 전철 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니 "그래~오늘도 재밌게 놀러가자~"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오늘 출근길은 조금 더 가볍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둘이 이걸로 따로 재녹음 해서 음원좀 내보라고
겨울에 이 무대를 처음 봤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요. 그때 그 설렘이 다시 느껴지네요💚🫠
Idk why am i moved by these song and it become my daily routine to play this one
루시 노래라니!! 대박ㅠㅠ
진짜 완전 잘 부르시네요!!
홍성원님과 태환님의 '놀이' 정말 좋아요.
힐링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에휴 나도 모르게 또 들으러왔어요
처음 듣는 노래가 한번만에 이해하고 감정 이입되는거 힘든데 두분이 부르시는건 딱 됩니다!
그동안 수고했어요!❤
오늘도 또 왔어요. 위로받고 갑니다!😊
이 무대가 졌다는 거 이해안되네요
힐링되는 퍼포먼스, 따뜻한 무대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하며 축복하겠습니다.
두사람 목소리 합이 너무 예쁘다 진짜.
태환 팬인걸 떠나 정말 좋은 무대인듯 좋아하는 가수라도 별로인 무대는 안보기 마련인데 이 노래는 좋아서 계속 찾아보게됨. 성원님과 합도 잘 맞았어서 아쉬움.. 이 합으로 더이상 노래를 들을 수 없다니 ....😢
두분 목소리 합이 진짜 너무 좋아요…
다필요없고 이무대를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오디션에서나 어디서나 다신없을 무대😊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요❤
두분의 하모니가 정말 아름다워요❤
위로가 필요할때 들으러옵니다.
노래를 듣고 벅차오른다는게 이런거구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뭉클함과 어린시절 놀이공원을 갔던거 같은 행복이 느껴져요
하~ 이 놀이는 그냥 힐링이다~💙💎💙💎💙💎💙💎
암넷이 암넷했다…
너무 합 좋고 힐링되는 노랜데 이걸 어떻게 떨어트려..?
이 두분때문에 루시님의 놀이를 알게됐습니다. 자꾸 귀에서 맴돌더라구요. 멜론에 두분의 음원이 있다면 계속 듣고 싶을정도랍니다..ㅠ ㅠ 근데... 이분들 왜 떨어진거예요? ㅠ ㅠ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고 했었나…? 어쨌든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왜 떨어진 건지….
음원 좀 ~~~~~주세요
여기팬덤아닌데도 은근열받네
투표에 광고붙일때부터 감지했다. 이건 그냥 돈벌이용 화제성 인맥 대환장파티.
듣고있는데 그냥 행복하다.. 청춘이다 정말..
두사람 목소리가 되게 잘 어울린다 정말 즐기는 무대를 한거 같아 보기 좋아요
또 들으러 왔어요 진짜 들을 때마다 눈시울이 ㅠㅠㅠㅠ 움원내 주세요 제발
빌드업 재방 ㅈㄴ 해서 라디오겸 조명으로 맨날 틀어놓고 할거 하는데 유일하게 집중해서 들을때가 놀이 나오는 부분이었음
심사는 피크타임이 넘사구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안보길잘했다.. 이 영상만 보는중ㅋㅋㅋㅋㅋ
아파서 누워있느라 본방 못 보고 유튜브로 보고 있었다. 두 사람 따라 웃으며 행복하게 보고 듣다가 노래 끝날 즈음에 눈물이 터지더라...작년 말부터 허리병 나서 몇 달 째 통증과 우울감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런 내게 이 무대가 큰 힐링이 되었나보다.
고마워요 성원씨, 그리고 우리 태환이.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우리 태환이 하고 싶은 노래, 음악 멋지게 해나가길 정말 응원해.
블라인드부터 계속 투표하다가~이 두분 떨어지는거 보고~~의미없다 싶었던 1인ㅜㅜ 도대체 광고보며 4인 투표 왜 시킨건지?
I love their song choice, and I really love both of their voices. The one point lost to the other team was a bummer.
이 노래 정말 잘 어울려요👍합창하는 거 봤으면 좋겠어요😊
Oh, I've been watching them round and round. They sang beautifully and I wish they could take credit for it. My heart goes out to you guys. It's so sweet to see them smiling and supporting each other. My heart melts.
추천영상이 노래 끝나기 전에 나오는데 이게 맞나용...? 마지막에 웃는 모습까지 보고 싶은데...
이노래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데 혹평받고 떨어졌다니 충격….
청춘들이 노래하는 청춘이네 두 분 미소 보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노래 너무 잘 들었어요. 진짜 청춘영화가 따로 없었어요. 감동ㅠㅠ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었습니다.
노래 부르는 둘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은 무대였어요 되게 기분좋은데 가슴벅차는 무대
The best performance
듣고만 있어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고 힐링되는 무대였어요👍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힐링이 되네요 ❤😊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해
막귀에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둘의 노래가 진짜라고 느껴져서 울컥했어
전에도 앞으로도 둘이 부른 놀이는 최고의 노래일거야.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요❤
놀이 노래를 알게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최고점도 생각보다 낮았지만ㅠㅠ 심사평대로 청춘을 보는것 같이 가슴에 와닿아서 너무 좋았어요 1점 차이로 지다니 더 노래를 듣을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다ㅠㅠ
들으면서 내내 소름이 돋는 무대는 또 오랜만이네요
격한 퍼포먼스가 있던것도 아니고, 화려한 무대효과도 없었지만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것이 인상깊었어요 ❤
듣는데 넘 좋아서 소름 찌릿찌릿 돋는데.. 이렇게 탈락되는게 맞아?
터지는 노래만이 좋은 노래는 아니잖아요..? 들을 수록 점점 좋고 행복해지네요! 단조로운 느낌이 있긴 하나 다음 팀과 비교했을 때 졌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은.. 결과야 어쨌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어려운 노래를 듣기 쉽게 해주셔서 맘이 너무 힐딩되고 따뜻함까지 느껴져요.
두분의 노래에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힘들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행복한 무대 또 보러왔어요❤
태환님 천상의 미소인가? 어쩜 저리 티없이..이쁘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노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루시 노래 중 놀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 기분 좋아지고 힐링 되었던 무대였어요 !! 좋은 노래로 좋은 무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울적하거나 리프레쉬하고 싶을 때마다 찾아듣게 될 거 같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why do i keep coming back to this performance
because it is so so soooooo good!
아.. 아직도 탈락한게 너무 속상해.. 둘이 이제 서바이벌 나가지말고 행복만 해..❤
VANNER & LUCY's song... I can finally rest in peace now 😇
빌드업은 내게 태환 배너 루시의 놀이를 알게 한 것으로 소임을 다 함
셋 다 이 영상 안에 있네
두 사람이 노래를 너무 쉽게 불러서 그래 소리지르거나 울먹이지 않아도 나는 너무 감동이었다고
나도 이 무대 정말 좋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저조해서 찐으로 놀람.... 둘 다 최종 탈락한 걸 보고 더 놀람.... 심사위원들 기준이 좀 의아하네요. 그 외에도 뭔가 공감이 좀 안 가는 심사가 많았어서 갈 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지고 있음.
왜 좋아요는 한번밖에 못 누르죠?
맨날 들어... 이것만들어.. 영원히.....
이 무대 보고있는 심사위원들 같은 참가자분들 다들 웃고 있잖아요, 두분의 행복이 노래에 묻어있어서 모두 동화된거라고 생각해요. 앞부분은 가사가 조금 슬퍼서 왠지 아련해서 글썽이며 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 오르더라구요.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두분이 너무 환하게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웃으며 행복했어요. 두분이 소수의 심사평보다 여기 수많은 사람들의 감상평으로 꼬옥 이무대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