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적했는데 감동이에요"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딸의 소원┃정원일기┃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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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갱년기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을 만들고 싶어요."
    식물을 좋아해 집안의 작은 베란다에 정원을 만든 한유진(51) 씨.
    그러나 세심하게 관심을 쏟는데도
    자꾸 죽어 나가는 식물들이 고민이었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솔루션을 신청한 딸 서정민(25) 씨.
    갱년기의 엄마를 웃게 해줄 정원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의 가드너는 국립세종식물원의 박원순 가드너!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과정을
    이수한 식물 박사가 알려주는 해법은 무엇일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식물 킬러가 된 의뢰인의 정원이
    정상급 가드너와 꽃을 사랑하는 남자 브라이언의 손길을 통해
    힐링 정원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순간을 소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소소한 행복,정원일기 -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
    📌방송일자: 2020년 11월 21일
    #정원일기 #알고e즘 #정원 #가드닝 #가든 #힐링정원 #갱년기 #식물 #식집사 #브라이언 #박원순 #꽃 #홈가드닝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storys
    @s-storys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우리집에도 해 주셨으면😊😊오늘 공부 많이 됐습니다❤❤❤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브라이언님도 가드너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와우와우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