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230527)-시적허용/기도보다 아프게@2023 Seoul Jazz Festival

[@성희박-k6o]

역시나 최고 !!!

[@아무래도너여야만해]

"기도보다~"는 너무 아파서 피하던 노래였는데 지금은 담담히 듣게된 노래다. 어떤날의 슬픔도 외면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지닌 사람은 고귀하다. 기쁨과 슬픔은 삶의 현악 이중주 같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의 감상은 더욱 그렇다

[@서귀포의위대한시민]

어쩜 제 마음과 같습니다..

[@신충기-v6s]

😊.ㅇ

[@강순례강순례]

오늘따라 시적허용 너무 좋다

[@you.3819]

Lee,Seung, yoon 🎉❤🎉시적허용,완벽하지 하네요^~~^눈시울이 ~~~ㅎ ㅎ

[@봄처럼-s8b]

맑고 깊은 감성의 두 곡이 비 내리는 오후의 마음을 아프게 들려주네요. 슬퍼서 더 아름다운~

[@1lang2lang]

서재폐 시적허용 최고였어요… 감동

[@방구석생각-f4p]

눈물나게 넘나 좋다 승윤님의 감성이 잘 들어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들 오늘도 감사해요 ❤

[@서귀포의위대한시민]

시적허용은 눈을 감고 감상에 빠지기 딱 좋은 완벽한 선률과 가사...

[@ndndnd-bc8fm]

넘 좋아요.. 영상 감사드려요

[@jsChu-mj1xf]

두노래가 결은다르지만 너무 가슴아프다는공통점 때문에 조용히 듣게돼요😂😂

[@이경애-c5d]

시적허용 저의 최애곡이지요~
승윤님의 아름답고 섬세한감성이 전해져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곡

[@연두초록-r3e]

지성을 갗춘 뮤지션이 노래를 지어 뭇 사람들의 영혼을 정화시킨다😢❤

[@이경애-c5d]

공감

[@정희오-p7j]

슬픔에서 깨어나기 힘드네요.😢
눈이 아닌 마음에서 흐르는 눈물이 진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