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9살 김태형, 롯데도 준비했지만 KIA 선택이 대박?! 🔥 신인왕 꿈꾸는 첫 캠프부터 폭발적인 가능성! 롤모델 양현종의 후임?

KIA 타이거즈의 신인 김태형(19)이 첫 스프링캠프에서 신인왕을 꿈꾸며 출국! 💪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이름이 같아 웃음을 자아낸 그는, 프로 첫 해부터 1군 스프링캠프에 부름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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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y7e]

김태영기대됨니다
앞으로잘해서양현종처럼할수있다
항시자신감있는투구해
응원할께
1군에서는자신감이있는투구해야해
그래야살아❤❤❤🎉🎉🎉

[@땡스-to]

2선발을 에이스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