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척을 저런식으로 하니? 나이 31살 먹고 어깨 놀이 하면 참 무섭겠다. 아... 내가 다 창피해. 부끄러... 신청자분 나중에 뭔일 생기면 이 영상을 증거자료로 보여주셔야 할듯. 그나저나 정말 멋있는 구독자 분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든든하네요^^ 사연신청 올리는 보람있고 좋은듯 싶습니다^^ 완전 사이다 >ㅅ
보통의 사람 같은 경우, 정의 구현이랍시고 하고 싶은 말 다 할 텐데. 준우 님은 신청자 입장, 심정과 앞으로의 일을 걱정해서 행동할 때마다 의견을 물어봐 주는 게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이번 방송 말고도 다른 방송에서 항시 걱정해 준 게 너무 좋았습니다. 방송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31???????? 내가 아는 31살은 저런게 아닌데 세상이 나를 몰카하는건지 저 사람이 세상한테 몰카 당해온건지 머리가 혼란스럽다.. 저런 전적이 있는게 사실이라 해도 부끄럽게 여겨야지 뭘 잘했다고 회사에서 저러고 노니....구라여도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렇게라도 쎄보이고 싶은건지 안쓰럽다 21살도 안그럴듯;
근데 저런인간들 꼭있음 어린나이에 취업해서 일시작하다보니 신입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나보나이가 훨씬 많았고 그사람들을 내가 가르쳤는데 어린애한테 일배우고 선배소리 하기 좀 그랬는지 쎈척을 엄청하는데 나이먹고 쎈척하는것도 가지가지더라 힘자랑, 싸움좀했다, 집안이 좋다, 부자다, 잘나간다, 여자가 많다 등등 진짜 어줍잖게 와서 이야기 하는거 듣고있음 개구란게 딱 보이는데도 나이 그많이 쳐먹고 좀 있어보이겠다고 그러는 사람들 많더라 하도 그런사람들을 보다보니 듣기만해도 거짓말이라는게 느껴진다 . .들어주기 빡칠때마다 일가지고 ㅈㄴ 꼽주긴했는데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날이갈수록 거짓말하는게 심해짐. . 답이 없는 인생들임 진짜 그래도 나는 그사람들 가르치는 입장이여서 덜했지만 영상속 제보자님처럼 상사가 저래버리면 진짜 답없음. .
사회생활 15년했는데 저도 첫 사회생활 떄 잘 몰라서 또라이 만나서 힘들었고 번아웃도 왔는데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잘 못 된거 감정 안 섞으며 할 말은 하고 불 필요한 말은 안 하고 할 일만 잘 하면서 조용히 회사생활하면 안 건드려요 간혹 말 안 통하는 또라이 만나면 똑같이 또라이처럼 할게 아니라 정색하고 미적지근한 무반응으로 일관하면 알아서 떨어집니다
사과하라거나 비꼬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신청자가 얼마나 회사에서 열심히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지에는 X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인 것 같네요. 회사는 군대와 달리 인권이 존재하는 것 같지만, 그와 반대로 더 많은 계산기를 두드리는 곳이라서 저기서 신청자분이 저 망할놈에게 들이받아봤자 득이 될것이 단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상한 일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문내거나 분란일으키면 피해는 시청자 분만 받게 되니까요.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나가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것도 신청자 분쪽이 더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차라리 회사의 인사팀(존재한다면...)이나 아예 퇴사할 것을 각오하고 법적인 지원을 받는것이 낫죠. 저도 저런 망할놈 밑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9년 버티다가 도저히 화가나서 막 소리 치면서 따졌고, 조용히 한 3개월 지내다가 휴가 갔다오자마자 짤렸습니다. 회사 사장이 휴가에서 막 돌아온 저를 부르더니, 제가 휴가 갔다온 사이에 저 인간이 "저랑 자신 둘중 한명 짜르라"는 식으로 사장에게 얘기했고, 사장은 더 오래 다닌 그 놈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심지어 이전 퇴사자중에 "그 새끼 때문에 일못하겠다"라고 하고 나간 사람들도 몇 있었지만, 회사 근속기간과 사장의 계산기는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억울하고 분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지만, 짤린 덕분에 저는 퇴직금과 수당 잘 받고, 다른 회사에 이직해서 정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첫직장이어서 두려움도 많기도 했고 다른 곳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막상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니 더 넓고 좋은 세상이 많더라구요. 신청자분도 정말 상사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깊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낫성인인데 철들고 정신차리고 불량한 애들 다끊고 아싸로 살아가고 있음 왜 저러고사는지 한심하고 저런게 멋있어보였던 내 눈깔을 파버리고 싶음 근데 진짜 저나이 먹고 저러고 싶나 ,, 진짜 딱 애매한 사람들이 저런 정신병 걸려서 저러고 살더라 아예 아싸도 아니고 양아치들 사이에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병신취급당하는 애들이 다른 잘사는 평범한 사람들한테 가오부리고 입만열면 입벌구에 구라에 ,, 처음엔 그냥 지얘기하고 다니면서 가오잡다가 병신취급당하니까 부풀리는 부류 진짜들은 보면 오히려 남한테 관심없고 지들끼리 지랄하더라.. 암튼 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 그나이 먹었으면 제발 정신좀 차리자 ..
아 근데 이날 시청자들 너무 답답했음.. 직장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애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다 제각각이고, 신청자분이 어련히 알아서 사연 신청했을텐데 상사라고 무조건 순종해야된다고만 해서 아 진짜 우리나라 꼰대문화 고치려면 멀엇구나 생각 듦. 싫다고 말할줄 알아야 환경이든 문화든 바뀌는 건데 그냥 가만히 참고만 있으라니.. 명백한 사내부조리인데 저걸 왜 참고 있냐구ㅠ
쎈척을 저런식으로 하니? 나이 31살 먹고 어깨 놀이 하면 참 무섭겠다. 아... 내가 다 창피해. 부끄러... 신청자분 나중에 뭔일 생기면 이 영상을 증거자료로 보여주셔야 할듯. 그나저나 정말 멋있는 구독자 분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든든하네요^^ 사연신청 올리는 보람있고 좋은듯 싶습니다^^ 완전 사이다 >ㅅ
31살ㅊ먹고 저럴수잇는 철판이 대다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애니프사 달고 있으면 창피하고 부끄럽더라..
@@nosefuck 남한테 피해주는거 보단 나은듯 애니 프사달고 해코지 하는것도 아니고
@@권도현-y7t ㄹㅇ
@@nosefuck 저게 애니인지 걍 그림인지 어케 알아?
니 오타쿠야?
저 나이먹고 어린 티 못벗는것도 참 한심하다
어린이도 저딴짓 안함ㅋㅋ
진짜 스물 후반만되도 저딴말 안하는데
대리수칰ㅋㅋㅋㅋㅋㅋ
보통의 사람 같은 경우, 정의 구현이랍시고 하고 싶은 말 다 할 텐데. 준우 님은 신청자 입장, 심정과 앞으로의 일을 걱정해서 행동할 때마다 의견을 물어봐 주는 게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이번 방송 말고도 다른 방송에서 항시 걱정해 준 게 너무 좋았습니다. 방송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공감가네요 준우님 최고~~!
@@qndqnd-o2v 사람인데 당연히 있겠지ㅋㅋㅋ 근데 남 일이라 생각해서 정의구현 안 하고 어느정도 선 지켜줘서 좋다고
@@qndqnd-o2v 님 친구없죠 ㅋㅋ
@@qndqnd-o2v 준우님도 사람이니깐 실수 몇번 하죠 근데 사소한 배려에 감동하는거에요
그렇게 안하면 사연 신청 누가하는데ㅋ
말 실수 한 번에 민심 날라갈 수 있는 민감한 콘텐츠인데도 이렇게 중립 잘 지키시면서 현명하고 유쾌하게 방송해주시는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대리님 구치소 다녀온거 영웅담으로 포장해서 다른 직원들한테 얘기하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본인이 자랑스러워 하는 과거니까욬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구치소 다녀온게 자랑인가? 진짜 저런애들 저런멘트 치는거보면 학창시절로 치면 소년원 갔다는걸 자랑처럼 말하겠네
아 이거 좋다 ㅋㅋㅋㅋ
좋당
신입사원이라 말 붙일 곳이 있을꺼요
저게 전부 사실이라 해도 난 부끄러워서 오히려 숨길거 같은데
구치소 다녀오고 일진생활에 사람패서 전치 6주나온게 도대체 어디가 자랑할 거리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ㅋㅋㅋㅋ
일진 해 본 적도 없는 게 네이버웹툰 일진물 보고 환상 생겨서 기억 조작하며 희열 느낌
진짜 여기서부터 구라인게 너무 티나는 부분 ㅜㅋㅋㅋ 정상적인 회사생활하는 사람이면 진짜더라도 숨기죸ㅋㅋㅋ
ㄹㅇ 한심하기만 한데
ㄹㅇㅋㅋ
회사 막내로서 보는 내내 손에 땀남... 준우님이 적당히 처리해주셔서 너무 다행
이런 회사 내의 문제는 진짜 신중해야 하는데 준우님이 너무 잘 풀어나가고 신청자를 엄청 걱정하고 배려해서 해결해주시니 너무 좋네용 ㅎㅎ
이제껏 자존감 낮게 살아왔는지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의 존재를 과시하려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괴롭히는건 어리숙하고 모자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0살에 회사에서 후배한테 근육파괴술 이러고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우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파워레인지 같은 만화에 나올것같음ㅋㅋㅋㅋㅋㅋ
근육파괴술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갈비찜을 밥위에 얹어드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맨두~~~~
엉엉 물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툭 던지는 드립이 넘 재밌어요 준우님
이정도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 혹여 신청자분 아무리 첫 회사라 할지라도 이런건 신고해야 합니다.
그러니까요 보는내내 답답...6개월이면 다른데못가겠지 생각하는데 진짜 아니에요 그런거....
전문가 실시간 조언 존나멋지다 이 채널 컨텐츠 못끊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우님 진짜 선 잘지키시고 얘기하시는거 멋짐 회사생활이 걸린문제라 꽤 힘드셨을텐데 잘 끝내서 다행이네요
와 시청자분들 직업ㄷㄷ 아주 든든하구먼
진짜 법쪽에서 일하시는분들 진짜 멋있으시네
이거 생방으로 봤던 건데 올라왔네요ㅋㅋㅋ 이날 물타기 심했는데,, 고생하셨어요!
생방으로 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나이에 말투를 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에휴..그나저나 다음날부터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ㅜㅜ 괴롭힘 더이상 없길
대리분 허세가 뇌를 지배하시네요 상대가 싫다는데도 반복하는 행동은 엄연한 폭력입니다 나이에 걸맞게 행동 하시길
쪽팔려서라도 숨기겠다ㅋㅋㅋㅋㅋ진짜 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전문가분들 가이드가 아주 걍 든든하네 ㅋㅋㅋㅋ
이날 라방 봤었는데 저도 저게 될까 생각하면서 관전하고 있었는데 해결하시더라고요 ... 오늘도 영상 잘볼게요 !!
이거그냥 욕하는거 대화캡쳐, 개소리하는거 녹취해서 인사과 가면 무조건 징계인데 그냥 알아서 닥치게되어있음.. 저렇게 1:1로 해결안해도돼요; 후배라고 저런거 참을필요 1도없음
와 30대인데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저런 이야기 들으면 대리수치듬...
이야..
구치소 구라 치는거보니 그냥 삼류 회사 같은데.. 애당초 좋은 직장이면 신원조회에서 짤려서 못들어왔을텐데..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직장가세여.. 아니 그냥 중견 아래 직장도 신원조회 하지않나
이후에 괴롭힘 당하면 다시 신청하세요
재능기부는 언제나 멋지다 진짜 ㅋㅋ 변호사, 경찰까지 👍👍
근육 파괴술 ㅋㅋㅋㅋㅋㅅㅂ 쪽팔린 것도 모르고 어휴...31살? 13살 아닌가요? 중학교가면 애들이랑 말이 참 잘통하시겠다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우리 대리님 최고👍
과거가 안좋으면 자랑하는게 아닌 조용히 묻어두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거 이야기 많이하는 친구는 애인과 같이 술자리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몇년 사겼어도 현재 인식을 안좋게 보고 헤어진적 있어서요.
와씨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
사연자분.. 더 좋은 회사 갈 수 있습니다 벗어나세요..
이날 물타기 엄청 심해서 준우님 고생하심.. 그렇게 분탕질할거면 보지말아줬음..
다음날부터 괜찮으신건지 걱정되네요 그럼에도 계속 괴롭힘 당하시는거 아닌지..
그러니까요 ㅠㅠ후기 너무 궁금해요 ㅜㅜ
31????????
내가 아는 31살은 저런게 아닌데
세상이 나를 몰카하는건지 저 사람이 세상한테 몰카 당해온건지 머리가 혼란스럽다..
저런 전적이 있는게 사실이라 해도 부끄럽게 여겨야지 뭘 잘했다고 회사에서 저러고 노니....구라여도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렇게라도 쎄보이고 싶은건지 안쓰럽다
21살도 안그럴듯;
방송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후기 들어보고싶네
31살인데 아직 군대놀이하듯이 괴롭히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친구없는 찐따라서 허세가 육체를 지배했네 ㅋㅋㅋㅋㅋㅋ
준우님 멋지다... 선 진짜 잘 지키고 사회생활도 가능하도록 다 염두에두시며 적당하게 해결하고 가주시네요
31살 먹고 저런 건달인척도 너무 없어보이고 어이없는데
준우님 시청자분들 중에 능력자들 너무 므찌다❤🎉
근데 저런인간들 꼭있음 어린나이에 취업해서 일시작하다보니 신입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나보나이가 훨씬 많았고 그사람들을 내가 가르쳤는데 어린애한테 일배우고 선배소리 하기 좀 그랬는지 쎈척을 엄청하는데 나이먹고 쎈척하는것도 가지가지더라 힘자랑, 싸움좀했다, 집안이 좋다, 부자다, 잘나간다, 여자가 많다 등등 진짜 어줍잖게 와서 이야기 하는거 듣고있음 개구란게 딱 보이는데도 나이 그많이 쳐먹고 좀 있어보이겠다고 그러는 사람들 많더라 하도 그런사람들을 보다보니 듣기만해도 거짓말이라는게 느껴진다 . .들어주기 빡칠때마다 일가지고 ㅈㄴ 꼽주긴했는데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날이갈수록 거짓말하는게 심해짐. . 답이 없는 인생들임 진짜 그래도 나는 그사람들 가르치는 입장이여서 덜했지만 영상속 제보자님처럼 상사가 저래버리면 진짜 답없음. .
저런애도 대리달고 사는구나...
물론 다 구라에 허세였지만 저게 다 사실이라 해도 지 전과자인게 저렇게 떠벌리고 다닐일인가...ㅋㅋㅋㅋ
저렇게 힘으로 허세 부리는 사람 치곤 그냥 쫄따구 아닌 사람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저런 행동 고등학교만 가도 ㅂㅅ으로 보는데 눈치도 오지게 없는듯...ㅋㅋㅋ 에휴
ㅇㅈ 현실에선 ㅂㅅ이니까 오히려 저러는듯ㅋㅋㅋㅋ
법조인이 이 유투브를 보고 조언을 해주라고 저렇게 보내주는게 난 더 신기한데..
같은 안산인으로 같은 나이로써, 나이도 적지않은 나이인데 너무 부끄러운 행동이네요 서른두살이 한달 코앞으로 남았는데 참..😢
주륵 🐵
변호사님들이랑 경찰관님들 준우님 실시간 보면서 막 사연 해결 도와주시고 그러는가 보면 진짜 뭔가 ㅋㅋㅋㅋㅋ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되게 하찮고 귀여우심.. 그리고 너무너무 멋있으심 🙌👍👍👍
와ㅋㅋㅋ 나 이거 보다가 잠들었는데 드디어 결말을 볼 수 있다니 두근두근
준우님 시청자중 변호사등등 경찰등등 너무 든든하네요!
너무 잘 됐네요 ! 준우님이 사람 한명 또 살림
40살도 아니고 30살이 아재말투인게 너무 웃김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조력자분들 멋있으셩... 오오..
이거 직장 내 괴롭힘이에요..
직장내 괴롭힘의 예시네요..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겠습니다.
신청자분이 진짜 착하시다
로펌 변호사 가 시청자로 계시는게 더레전드네 개멋있다;;;
진짜 존나 짜증났는데 마지막에 물개가 되버리셨네요 존나 웃기네 ㅠㅠ 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아 저런 회사 ㅋㅋㅋ알겠다. 약간 학점은행제랑 대부업 회사는 다나까 써요 ㅋㅋㅋ이런 곳은 학벌 같은 것도 안봐서 문신돼지육수충 많거든요 ㅋㅋㅋ 조직마냥 직급 높은 사람 방 가서 "안녕하십니까!!"크게 하고, 일할 때마다 욕두문자 쓰고 ㅋㅋ
진짜 말할때마다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일진이 되고 싶었던 찐이었나
사회생활 15년했는데 저도 첫 사회생활 떄 잘 몰라서 또라이 만나서 힘들었고 번아웃도 왔는데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잘 못 된거 감정 안 섞으며 할 말은 하고 불 필요한 말은 안 하고 할 일만 잘 하면서 조용히 회사생활하면 안 건드려요 간혹 말 안 통하는 또라이 만나면 똑같이 또라이처럼 할게 아니라 정색하고 미적지근한 무반응으로 일관하면 알아서 떨어집니다
진짜 생방 보는데 회사 안 다녀본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게 어이없더라 회사 들어가 봐라 맘대로 되는 게 있는지 학원이니
가오 진짴ㅋㅋㅋㅋ
진짜 회사에서는 제발 선후배든 같은 사람이니까 서로 배려해서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네요
와 이거 진짜 ㄹㅈㄷ 개꿀잼이엿음
준우님 소리 지르는 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이다^-^🎉
근육파괴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통은짘ㅋㅋㅋㅋㅋ랄앸ㅋㅋㅋ미가 저샠ㅋㅋㅋㅋㅋㅋㅋ끼낳을때 안 산통 느끼셔서 저짘ㅋㅋ랄을 하는듯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31살인데... 나도 인생 잘 살진 못햇지만 지금은 남편이랑 사랑스러운 애기 낳아서 잘 사는데 어디가서 같은 나이라 하지말자...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
준우님은 능력자인 조력자분들 모시는걸 되게 게임하면서 아이템창에 주섬주섬 넣듯이 모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사 획득 던전 가보자아
사과하라거나 비꼬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신청자가 얼마나 회사에서 열심히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지에는 X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인 것 같네요.
회사는 군대와 달리 인권이 존재하는 것 같지만, 그와 반대로 더 많은 계산기를 두드리는 곳이라서 저기서 신청자분이 저 망할놈에게 들이받아봤자 득이 될것이 단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상한 일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문내거나 분란일으키면 피해는 시청자 분만 받게 되니까요.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나가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것도 신청자 분쪽이 더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차라리 회사의 인사팀(존재한다면...)이나 아예 퇴사할 것을 각오하고 법적인 지원을 받는것이 낫죠.
저도 저런 망할놈 밑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9년 버티다가 도저히 화가나서 막 소리 치면서 따졌고, 조용히 한 3개월 지내다가 휴가 갔다오자마자 짤렸습니다. 회사 사장이 휴가에서 막 돌아온 저를 부르더니, 제가 휴가 갔다온 사이에 저 인간이 "저랑 자신 둘중 한명 짜르라"는 식으로 사장에게 얘기했고, 사장은 더 오래 다닌 그 놈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심지어 이전 퇴사자중에 "그 새끼 때문에 일못하겠다"라고 하고 나간 사람들도 몇 있었지만, 회사 근속기간과 사장의 계산기는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억울하고 분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지만, 짤린 덕분에 저는 퇴직금과 수당 잘 받고, 다른 회사에 이직해서 정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첫직장이어서 두려움도 많기도 했고 다른 곳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막상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니 더 넓고 좋은 세상이 많더라구요. 신청자분도 정말 상사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깊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연령층이 낮아서ㅠㅠ… 고딩만 되도 사회생활 아는 사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아 서포터 능력자들 지리네 진짜 ㅋㅋㅋㅋ
설령 놀았던 사람이라도 나이 삼십줄 되면 오히려 감추려 할텐데..
그게 자랑할만한 과거도 아니고 오히려 저런 이야기 들으면 그 나이에 철도 안들고 한심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걸 왜 모를까
밝혀져도 허세ㅋㅋㅋㅋ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조력자분들 존멋ㅋㅋㅋㅋㅋ
첫 댓글을 여기서 달줄이야... 진짜 저 대리 .. 보는 제가다부끄럽네요 정신차리길
저렇게 건달인거 자랑스럽게 여기면 회사사람들한테 다 말해요
구치소도 가고
젓가락으로 대가리 찌르고
건달생활도 하며 일진이였다고
다들 수근거리면 그때서야 지 창피함을 알겠죠 ㅋㅋ
고등학생입니다. 제 나이 거의 두배인분이 저따구로 ㅋㅋㅋ 역시 나이만 먹고 정신연령은 낮은사람 같네요
이거 진짜 말 잘해줬다
진짜 힘,학력,직업 등 무언갈 보여줌이아니라 남을 누르기위해하는 자랑은...너무 추함...
꺅 알림울리자마자 시청중
지금 낫성인인데 철들고 정신차리고 불량한 애들 다끊고 아싸로 살아가고 있음 왜 저러고사는지 한심하고 저런게 멋있어보였던 내 눈깔을 파버리고 싶음 근데 진짜 저나이 먹고 저러고 싶나 ,, 진짜 딱 애매한 사람들이 저런 정신병 걸려서 저러고 살더라 아예 아싸도 아니고 양아치들 사이에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병신취급당하는 애들이 다른 잘사는 평범한 사람들한테 가오부리고 입만열면 입벌구에 구라에 ,, 처음엔 그냥 지얘기하고 다니면서 가오잡다가 병신취급당하니까 부풀리는 부류 진짜들은 보면 오히려 남한테 관심없고 지들끼리 지랄하더라.. 암튼 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 그나이 먹었으면 제발 정신좀 차리자 ..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보이는데 대리가 태도 변화 없음 증거 모으시고 회사에도 신고해서 징계 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쪽팔림은 왜 나의 몫이지
후기 들려주세요..다음날 헤드락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완전 웃겨ㅋㅋㅋ법정 경찰 다모였네 잘 못 걸리면 잣된다ㅋㅋㅋ
저딴 상사가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나이 30살 넘어먹고...진짜 보는 아줌마(저)가 다 부끄럽네요
근육파괴술이라니...ㅋㅋㅋ
생방으로 봤었는데 이게 올라왔네..
저렇게 허세부리는 새끼들은 보통 사람들이 감빵다녀왔다 이러면 오오가 아니라 으으인데 그걸 모르나봄... 서른 넘게 먹었으면 철좀 들어야할텐데
이건 무조건 후기 받아봐야할거같다...저 근육파괴...어휴 암튼 그걸 쓴다는 놈이 진짜 안하는지 궁금
아 엉ㅇ엉물개 너무 웃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니가 왜 형이야.. 그냥 직장동료지
개쫄았네 ㅋㅋㅋㅋㅋ 끝에 엉은 마지막 자존심이냨ㅋㅋㅋㅋ
특수폭행전과자를 어느회사에서 받나
근육파괴술ㅋㅋㅋㅋㅋ
이거 후기 진짜 알고싶네 ㅋㅋㅋㅋㅋ
근육파괴술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ㅋㅋㅋㅋ근육맨나오는 기술이름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어줍짢은 오타쿠인가본뎈ㅋㅋㅋ큐저도 오타쿠지만 사회생활에서 저런 이상한 기술얘기라던가 꺼내지않는데 보고빵터짐
아 근데 이날 시청자들 너무 답답했음.. 직장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애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다 제각각이고, 신청자분이 어련히 알아서 사연 신청했을텐데 상사라고 무조건 순종해야된다고만 해서 아 진짜 우리나라 꼰대문화 고치려면 멀엇구나 생각 듦. 싫다고 말할줄 알아야 환경이든 문화든 바뀌는 건데 그냥 가만히 참고만 있으라니.. 명백한 사내부조리인데 저걸 왜 참고 있냐구ㅠ
어우야...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내가 다 부끄럽다.. 군기잡기나 개소리는 안받아주고 싸워야 되는데 늙었다고 그러지도 못하고... 어우
말투에 허세가 녹아있어...으윽..
본인도 폭행전과있는데 그거 숨기려고 하지않나 보통..
굳이 말하면 입오르내리는것도 글코
반성해야겠다 이러고 그냥 현생에는 말안해야 정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