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주간입니다.^^ 구독자님댁 아이들 모두 최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 같이보면 좋아요. 1. 집에서 공부봐주는 엄마가 된 이유(엄마도 재능이 다르니까요.) th-cam.com/video/dJfM7MaGV4E/w-d-xo.html 2.서울대 보낸 동네아줌마가 아이 공부시키려 해본 일 (모범을 보인다는 것) th-cam.com/video/xzpN0-II_fo/w-d-xo.html 3. 공부계획 짜기 th-cam.com/video/djZb9RCVq-o/w-d-xo.html 4.예비고1, 중3 지금부터 겨울방학까지 어떻게 보내야 할까? th-cam.com/video/mu6CifOVpQE/w-d-xo.html 5. 고등학교 선택 방법 1 th-cam.com/video/x1RM3NKlbAs/w-d-xo.html
예비고1앞두고 벌써 번아웃온 엄마네요 그동안 열심히 산거같은데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는거같고..이런 일상을 둘째까지 최소 6년은 더해야된다고생각하니 아침부터 우울했네요..남편은 사회생활 힘들지만 대학동창 새로만난친구들과 약속잡고 놀러다니는데 전 애들만 바라보고 있는 집순이라 더 외롭고 무기력한 요즘입니다. 영상 두번듣고 위안받고 갑니다.
아이들이 조금 늦게 알아봐 주더라고요. 저희애도 잔소리 하는 엄마 싫어라 하더니 나이드니 이제야 조금씩 이해를 해주네요. 그리고 아이들, 남편 아무도 몰라줘도 내가 스스로를 인정해 주셔요. 나니까 이정도 한거다. 그리고 남편만 쉬게 놔두지 마시고 엄마도 꼭 쉬세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요.^^
오늘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나네요 ㅠㅠ 친한언니가 위로해주는것같아요 ㅠㅠ 어제 남편이 다른 공부잘하는 집 애들 얘기하며 그집은 잘키웠네.. 애들은 역시 부모가 키우는대로 되는거야 라며 지나가는식으로 얘기하는데 뭔가 우리애 공부못하는게 내가 잘못키워서 그렇다는 뜻으로 들려 너무 기분나빴는데 또 싸우기 싫어서 아무말도 안했어요 못한건가.. ㅠㅠ 애 고등되니 힘들기만 하네요.. 오늘은 내생각하는 하루 보내볼랍니다 오늘 영상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 부모님, 남편 ...그리고 그리고 맨마지막으로 나를 챙겼던시간이 십여년이지나고서야 ,,, 나를 제일 먼저 챙겨야 다른사람도 잘 챙길수있다는걸 알았어요. 내 마음속에 여유와 사랑이 넘쳐야 인색하지않고 허덕이지않은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잠깐 스톱. 나를먼저 챙기세요...
얘따로 쟤따로에서 일차 파도가 팍 오네요.결과를 모르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ㅜㅜ.1.다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2.콩에 물주면 콩나물이 되는 진리를 믿는다.표는 안나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하는대로 자라고 있다.매일 하는 작은 일들이 조금씩 변하게 한다. (매일의 힘).계속 꾸준히 하기때문에 아이들은 성장한다.3.나도 같이 성장한다.나를 힐링하게 하는 것 찾기.아이만 키우는게 아니라 나도 성장하는 시간으로 삼기.!!!아이도 남편도 못바꾸지만 나는 바꿀수 있다는 생각. 작은 거부터 기록하기.아이만 보고 있으면 더 힘들다.4내가 제일 먼저다. 힘들땐 쉬고 재충전하고 달리기. 나는 우리 부모의 소중한 딸.//수능 앞두고 괜히 싱숭생숭한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안녕~' 하시는 거 중독됩니다 ㅎㅎ ...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슬럼프는 수시로 오더라구요. 오르락 내리락. 어쨌든 꾸준히만 한다면 주식처럼 우상향이겠죠^^ 노을님은 지혜로우십니다. 그냥 동네아줌마라고 하시지만 비범하셔요. 저는 날씨 때문에 가라 앉는 마음 노동으로 일으켜 세워 봅니다!! 겨울맞이 각방 옷장 대청소하려구요^^ 그리고 오후엔 콩나물 시루에 물 줘야지요 💦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아직 영유아 부모이지만 ㅋㅋㅋ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집에 있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 아이들은 예쁘지만 늘 엄마로서 아내로서 부족해 보이는 제 모습, 늘 부족한 물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알아서 눈치껏 하고 또 많은 것들을 타고 난 둘째외 달리 아직 색연필 쥐는 것도 어색한 첫째를 보면 마음이 아프고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ㅋㅋㅋ 편안한 목소리에 늘 꿀팁과 위로의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마지막에 눈물이 났네요…^^;
처음 댓글 달아봐요. 5살 전업엄마예요. 아이갖고부터 일을 쉬었고, 5월부턴 저녁에 과외하나 겨우 하고있어요. 어제 시댁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게 어떠냐는 전화를 받고 종일 마음이 그냥 그러네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노을커피님한테 무거운 마음을 슬쩍 꺼내보아요...ㅜ.ㅜ
시댁이 어느정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해는 안가네요. 진희님이 나중에 하고 싶은일로 천천히 고민해 보셔요. 5살이며 아직 젊으실것 같은데 요양보호사 마음이 동하진 않으실것 같은데요. 보통 나이가 드시면 많이 도전하시더라고요. 시댁이고 뭐고 천천히 보시고 내가 잘 하고 보람있는 일로요.
아~~마음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 공부할 때 동무해 주고 날씨도 추워져서인지 몸살이 났네요 '나 먼저 살자' 해야하는 신호가 왔나 봅니다. 요근래 무리한다 싶었어요. 푹 쉬면 낫겠지요~~ 노을커피님도 건강 유의하시고요 님들, 수능 보는 자녀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제맘을 꼭 집으신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셨는지..저도 아이가 학교.학원가는 시간외에 주말이나 방학땐 아침9시부터 밤 11시까지 아이 맞은편에 앉아 있네요..너무 힘들기도하고..그래서 애한테 짜증내고..참 미쳐가는거같다 싶었는데.. 특히나 오늘은 감사한 이야기입니다.
고1 아들, 중2 딸 공부를 잡아주고 있는 50대 아빠입니다. 회사는 언제 잘릴지 모르고, 위 부모님은 위태위태, 아내는 작은 월급 학습지 교사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저도 3중고에 힘듭니다. (아이들, 직장, 부모님) 위로 되는 말씀 도움 많이 받고 가고, 그리고 다른 영상의 공부법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렸을 적 이런 공부법도 알고 했으면 전국 수석했을 것 같나요. 하하~
초3초4아이들 학원없이 집에서 공부봐주고 있는 엄마입니다 너무 공감이 되고 하나하나 다 제 이야기 같네요 초4아이 영어수학 다 집에서하고 수학은 한학년정도만 선행을 하고 심화(경시까지)까지 하고있어요 아직은 잘 따라와주고있고 저도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기위해서 혼자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애를 왜 학원에 안보내냐 잘하는애라 학원보내면 더 잘할텐데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해서 성공하고 잘하는아이는 진짜 잘없는 드문케이스라고 현실이 그렇다라고 얘기하네요 외벌이고 학원을 보낼려면 정말 빠듯하지만 보내는게 맞다면야 어떻게든 보내고 싶은것이 부모맘이잖아요 내가 너무 세상물정모르고 집에 끼고만 있나싶고 맘이 뒤숭숭해서 노을커피님 영상보며 맘 다잡아보려합니다.
오늘 노을 커피님 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 ....어쩜 이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아이들이랑 매일 씨름하며 지내고 있는 현재 .힘들어 놓고 싶다가도 엄마가 안하면 누가 할까.라는 생각으로 또 하루를 버티고 잠자리 들때면 오늘도 잘 지냈구나.하며 스스로를 다독입니다.노을커피님 말씀처럼 모든걸 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때론 나를 위해 잠깐의 쉼표라도 가져야 하는게 맞는것같아요.아이들 뿐만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모든 수험생들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유난히 밝은 햇살들어오는 저희집..저도 그렇게 날씨가 좋은데 막 그냥 답답하고 우울할때가 있어요.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 위로가 되네요..노을커피님 지금까지 어찌오셨는지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큰애가 지금 중2인데 더 손도 못대기전에 사랑한다는 말 듬뿍 해주려 괜히 애쓰는 중입니다. 영상보고 저에게도 사랑 듬뿍줘야겠단 생각듭니다.육아정보를 넘어 늘 울림있는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대안학교 보내다가 공교육 왔는데 이미 아이들이 커서 아이도 저도 친구 사귀기가 어렵네요. 가정에서 아이와 고분분투 중인데 얼마전 알게된 노을커피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노을커피님 목소리 들으면 왠지 안심되고 편안해요.😊 비슷한 분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아이 키우고 싶네요.
요즘 중3 아이 시험기간이라 두 과목만 같이 공부하는데도, 정말 집에 요리사 있으면 얼아나 좋을까 싶어요. 기분전환 삼아 보온도시락 하나 주문해서 도시락에 주니 아이도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피곤해서 매일 고함량 영양제 먹어도 먹어도 기운이 안 나요. 지나온 시간이 아쉽듯이 오늘도 또한 아쉬울 과거이기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 땅의 부모님들 힘내세요.
초1 워킹맘이예요 오전에 루틴잡아 아이보고 출근하고 퇴근해서도 아이 숙제 봐 주고 아이 독서시간에 옆에서 책 읽어요 집안일도하구요 아이 읽을.책 주마다 도서관서 빌려오고 읽어줄 영어책도 준비해놔요 일하며 거의 손 놓은건 음식만들기예요 다행히 친정서 반찬이랑 줄 때도 있지만 아이한테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할때가 있어요 다 잘 할수 없으니 덜 미안해해야 겠어요^^;;
수능주간입니다.^^ 구독자님댁 아이들 모두 최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 같이보면 좋아요.
1. 집에서 공부봐주는 엄마가 된 이유(엄마도 재능이 다르니까요.)
th-cam.com/video/dJfM7MaGV4E/w-d-xo.html
2.서울대 보낸 동네아줌마가 아이 공부시키려 해본 일
(모범을 보인다는 것)
th-cam.com/video/xzpN0-II_fo/w-d-xo.html
3. 공부계획 짜기
th-cam.com/video/djZb9RCVq-o/w-d-xo.html
4.예비고1, 중3 지금부터 겨울방학까지 어떻게 보내야 할까?
th-cam.com/video/mu6CifOVpQE/w-d-xo.html
5. 고등학교 선택 방법 1
th-cam.com/video/x1RM3NKlbAs/w-d-xo.html
유후~~ 순서대로 볼께요~
야~아 우리는 아이들과 같이 성장한다는 말 참 의미있고 감동적입니다.그러기 위해선 엄마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챙겨야 아이들의 성장에도 지속적인 도움되겠네요
예비고1앞두고 벌써 번아웃온 엄마네요 그동안 열심히 산거같은데 인정해주는 사람은 없는거같고..이런 일상을 둘째까지 최소 6년은 더해야된다고생각하니 아침부터 우울했네요..남편은 사회생활 힘들지만 대학동창 새로만난친구들과 약속잡고 놀러다니는데 전 애들만 바라보고 있는 집순이라 더 외롭고 무기력한 요즘입니다.
영상 두번듣고 위안받고 갑니다.
아이들이 조금 늦게 알아봐 주더라고요. 저희애도 잔소리 하는 엄마 싫어라 하더니 나이드니 이제야 조금씩 이해를 해주네요. 그리고 아이들, 남편 아무도 몰라줘도 내가 스스로를 인정해 주셔요. 나니까 이정도 한거다. 그리고 남편만 쉬게 놔두지 마시고 엄마도 꼭 쉬세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요.^^
마음에 병이 크게나서 반년을 아무것도 안했어요. 어느정도 추스리고 보니 아이들이 방치되어있더라고요. 다시 힘내어봅니다^^
집에서 엄마표하다 지치고 힘든데 사춘기오니 엄마가 어릴때 화내고 소리지르고 등짝때린거만 기억하지 감사는 없는거같아 진짜 속상해요
집표 공부시키실때 애 사춘기때 툴툴거리는데 어찌계속 채점에 영수 진도에 독서에 등등을 챙기셨는지 노을님 떠올림 넘넘 대단하시다는걸 매번 느껴요
공부까페같은데서 봄 돈벌고일하느라 바뻐 못챙기고 응원만했는데 자사고 전교권이라는글 봄 솔직히 넘 화나요 전 애 초딩때부터 챙긴답시고 간간히 상처준기억만 찐하게남고 애는 의존적인거같고 내 성에 안차는 수준인거같고 모든게 엉망인거같아 우울합니다TT
오늘 방송도 위로가됩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이 다 커가면 엄마도 부드러워지고 생각도 잘 안나요. 다들 쉽게쉽게 잘한 아이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많이 변해서 대충 느낌을 알것 같거든요.
지금이 가장 힘들때라고 생각하시고 힘내보셔요.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되셔요.^^
내가 제일 먼저다..
심장이 쿵.. 너무 위로 받습니다.
또 항상 온화한 엄마가 아니시라는 고백, 고분고분 네 알겠어요 하지 않았다는 아드님들 얘기에도 또 위로를 받아요.
이래서 항상 노을커피님 영상은 편안한가봅니다.
어릴적엔 정말 화도잘내고 형펀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최선을 다한 거지만요.ㅎㅎㅎ 그런데 나이들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부드러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셔요.
오늘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나네요 ㅠㅠ 친한언니가 위로해주는것같아요 ㅠㅠ 어제 남편이 다른 공부잘하는 집 애들 얘기하며 그집은 잘키웠네.. 애들은 역시 부모가 키우는대로 되는거야 라며 지나가는식으로 얘기하는데 뭔가 우리애 공부못하는게 내가 잘못키워서 그렇다는 뜻으로 들려 너무 기분나빴는데 또 싸우기 싫어서 아무말도 안했어요 못한건가.. ㅠㅠ 애 고등되니 힘들기만 하네요.. 오늘은 내생각하는 하루 보내볼랍니다 오늘 영상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중요한거만 이야기해주신듯요.
먼저는엄마인 내가제일먼저!!!맞고요~^^공감합니다.
매일습관루틴으로
매일운동러예요.
일단 내가몸과마음이 건강해야죠.
그리고
애들케어죠~
매일습관대로요
두아이의엄마거든요.
애들스케줄ᆢ스스로알아서 할수있게끔 루틴을ᆢ가르쳐주는거죠
매일,콩나물에 물주듯이요~공감백퍼!!!
지금예비중1을향해가는 싯점입니다.
매일아이들과함께ᆢ성장하고있습니다.
엄마가성장하면 아이들은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믿는엄마예요.
쭉~지치지않는엄마로,건강하게 아이들과 오늘에집중하는 엄마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 미리미리 돌려보고
꾸준히봐왔어요
사실 댓글달기는 거의처음이래도ᆢㅎ
부지런하십니다.
덕분에~공감가는부분이 많아서
너무좋았어요.
꾸준한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운동러' 멋지십니다. 운동하는 게 정말 건강에도 좋지만 정신에도 더없이 좋은것 같아요.
저도 많이는 못하고 슬슬하는데도 안하면 표가 나네요.^^
공부봐주기 읽힐 책 서핑, 근육만들어주기,
친정챙기기, 재택근무 남편수발
내마음은 이쁜 옷입고 홍대어디쯤 돌아니는데
1년동안 미루었던 얼굴 점하나 뺄 시간이 없네요
친한 언니처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 해주시니 나에게도 든든한 멘토가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부모님, 남편 ...그리고 그리고 맨마지막으로 나를 챙겼던시간이 십여년이지나고서야 ,,, 나를 제일 먼저 챙겨야 다른사람도 잘 챙길수있다는걸 알았어요. 내 마음속에 여유와 사랑이 넘쳐야 인색하지않고 허덕이지않은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잠깐 스톱. 나를먼저 챙기세요...
이 영상 엄마표 하는분들한테 가장 큰 위로가 되었을 거에요.
저 많이 위로 받고 가요~~~흑흑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 낼게요
매 영상 항상 감동입니다. 너무 위로가 되어
처음 남겨봅니다♡
얘따로 쟤따로에서 일차 파도가 팍 오네요.결과를 모르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ㅜㅜ.1.다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2.콩에 물주면 콩나물이 되는 진리를 믿는다.표는 안나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하는대로 자라고 있다.매일 하는 작은 일들이 조금씩 변하게 한다. (매일의 힘).계속 꾸준히 하기때문에 아이들은 성장한다.3.나도 같이 성장한다.나를 힐링하게 하는 것 찾기.아이만 키우는게 아니라 나도 성장하는 시간으로 삼기.!!!아이도 남편도 못바꾸지만 나는 바꿀수 있다는 생각. 작은 거부터 기록하기.아이만 보고 있으면 더 힘들다.4내가 제일 먼저다. 힘들땐 쉬고 재충전하고 달리기. 나는 우리 부모의 소중한 딸.//수능 앞두고 괜히 싱숭생숭한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안녕~' 하시는 거 중독됩니다 ㅎㅎ ...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슬럼프는 수시로 오더라구요. 오르락 내리락. 어쨌든 꾸준히만 한다면 주식처럼 우상향이겠죠^^ 노을님은 지혜로우십니다. 그냥 동네아줌마라고 하시지만 비범하셔요. 저는 날씨 때문에 가라 앉는 마음 노동으로 일으켜 세워 봅니다!! 겨울맞이 각방 옷장 대청소하려구요^^ 그리고 오후엔 콩나물 시루에 물 줘야지요 💦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아들 둘 사춘기와서 요즘 너무 힘드네요 ㅠ 몸도 약해지니 애들 케어에 기도 딸리고
맘처럼 안되는 아이들 힘 좀빼고
건강도 챙기며 힘내보겠습니다
노을커피님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그모든시간을 다견뎌내고 이많은 엄마들의 따듯한위로가 되어주고계시네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아이들 어떻게하면 도와줄까하고 들었는데
"나도 부모님의 소중한 딸이다"라는 대목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답니다..저를 돌아볼줄 아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저는 아직 영유아 부모이지만 ㅋㅋㅋ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집에 있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 아이들은 예쁘지만 늘 엄마로서 아내로서 부족해 보이는 제 모습, 늘 부족한 물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알아서 눈치껏 하고 또 많은 것들을 타고 난 둘째외 달리 아직 색연필 쥐는 것도 어색한 첫째를 보면 마음이 아프고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ㅋㅋㅋ 편안한 목소리에 늘 꿀팁과 위로의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마지막에 눈물이 났네요…^^;
집에서 아이들만 돌보며 사는 삶을 사는 한 사람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오늘도 눈물이 핑~ 고사미맘으로 노을커피님께 많은 도움과 위로 받았습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역대급 점수로 대박나 담주에 들을 수 있기를요 ^^
저도 그렇게 애써 키웠는데...중등부터 갈등때문에 더 힘들었네요....ㅠ ㅠ 핑계아닌 핑계겠지만 애들때문에 포기한것들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고 배신감?때문에 지금도 힘이 드네요....시작을 말걸...그냥 사교육에 올인할걸...그랬더라면 사교육탓을 할수도 있을텐데....하면서...지금도 갈등ing지만 노을커피님의 지도?^^로 정신수양하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공부봐주는 엄마
답답한 루틴...
제목만보고 완전 공감하면서 들어왔네요ㅜㅜ
오늘도 저를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내 소중한 콩나물콩이가 쑥쑥 잘 커 주기를 ^^
노을커피님 감사해요 ^^ 지극히 주관적인데 지극히 와닿는 것은 그 주관이 어딘가 관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항상 마음의 큰 힘이 됩니다. 집에서 아이와 열심히 하는데...주위를 둘러보면 혼자 유난떠는 엄마가 아닌가 싶어 좌절도 되었는데...이렇게 강의를 들으면 내가 가는길을 잘 가고 있구나 싶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고2 엄마입니다.정말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좋은말씀 잘 듣고 가요~
항상 그냥 떠드는 동네아줌마얘기라고 하시지만 엄청난 노하우와 그 어떤것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것이기에 값어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유해주셔서 늘 감사하구요^^
정말 저에게도 안올거같은 그날이 오네요
아이도 자기가 이리빨리 수능을보게될줄 몰랐답니다
저희애도 국어보다는 수탐이 좋다는아이라
1교시라 걱정이 조금됩니다
노을커피님의 응원받고 대박났으면 합니다
노을커피님 둘째도
축복받은 05 년생에 노력이 더해져 걱정안하셔도 잘할겁니다^^
국어 얘기만 단단히 해두세요. 국어 풀다 어려우면 다들 어려운거라고. 극강 난이도일 떄도 있다고요. 끝까지 풀기만 하라고... 해마다 난이도가 많이 다르니 그것만 단단히...
그리고 온세상 행운이 자녀분에게 쏟아지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sunset_coffee 감사합니다^^
단단히 일러둘께요
워킹맘으로 아이들 공부 봐주는 생활을 하다가 몸이 안좋아졌어요 몸도 몸이지만 참 속상하더라구요. 큰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불확실한 미래에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건가..자책도 많이 했어요~ 큰위로를 받은 기분이네요~감사합니다~
처음 댓글 달아봐요. 5살 전업엄마예요. 아이갖고부터 일을 쉬었고, 5월부턴 저녁에 과외하나 겨우 하고있어요. 어제 시댁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게 어떠냐는 전화를 받고 종일 마음이 그냥 그러네요. 어디 말할 데도 없고... 노을커피님한테 무거운 마음을 슬쩍 꺼내보아요...ㅜ.ㅜ
시댁이 어느정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해는 안가네요.
진희님이 나중에 하고 싶은일로 천천히 고민해 보셔요. 5살이며 아직 젊으실것 같은데 요양보호사 마음이 동하진 않으실것 같은데요. 보통 나이가 드시면 많이 도전하시더라고요.
시댁이고 뭐고 천천히 보시고 내가 잘 하고 보람있는 일로요.
마음이 답답해서 이 영상을 보았는데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힘들때 꺼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철학과나오셨나요 ~~ㅎ
말씀하나하나가 위안이되네요
아직 수능은 먼 얘기같지만
고3수험생 ,부모님들 고생하셨어요
마음의위로가 되는 방송…ㅠㅠ
아~~마음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 공부할 때 동무해 주고 날씨도 추워져서인지 몸살이 났네요
'나 먼저 살자' 해야하는 신호가 왔나 봅니다. 요근래 무리한다 싶었어요.
푹 쉬면 낫겠지요~~
노을커피님도 건강 유의하시고요
님들, 수능 보는 자녀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위안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제맘을 꼭 집으신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셨는지..저도 아이가 학교.학원가는 시간외에 주말이나 방학땐 아침9시부터 밤 11시까지 아이 맞은편에 앉아 있네요..너무 힘들기도하고..그래서 애한테 짜증내고..참 미쳐가는거같다 싶었는데..
특히나 오늘은 감사한 이야기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얘기들이라 내 얘기 인가? 싶기도 했고 다들 이렇게 비슷한 상황 이구나 싶어서 위안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ㅠㅠ
항상 좋은 말씀 따뜻한 얘기들 감사합니다~♡
고1 아들, 중2 딸 공부를 잡아주고 있는 50대 아빠입니다. 회사는 언제 잘릴지 모르고, 위 부모님은 위태위태, 아내는 작은 월급 학습지 교사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저도 3중고에 힘듭니다. (아이들, 직장, 부모님)
위로 되는 말씀 도움 많이 받고 가고, 그리고 다른 영상의 공부법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렸을 적 이런 공부법도 알고 했으면 전국 수석했을 것 같나요. 하하~
정말 멋진 아빠시네요. 아이들이 자라서 이렇게 멋진 아빠 항상 감사해 할 것 같아요.
부족한 영상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오늘 그냥 수다라 하셨는데,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이 많네요. 공감되는 지점이 많아요..
현명하시고, 또 열심히 사셨네요...항상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엄지척입니다. 정중행중이에요^^
감사합니다. 바라는 일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다시금 하나씩 하나씩 돠감기하듯 2회독 해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언니가 해주는 조언 같아요. 이런 위로.조언을 주변에서 못 들어봐서 감동이에요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성장 하고 있네요...운동도 하고 있고요..
학습다이어리도 쓰고 있어요..
수영도 시작해서 한달 넘었는데요..
열정만 가득한 저를 보면 재미있네요
저를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직 초등 고학년이지만
화이팅 할께요
초3초4아이들 학원없이 집에서 공부봐주고 있는 엄마입니다 너무 공감이 되고 하나하나 다 제 이야기 같네요
초4아이 영어수학 다 집에서하고 수학은 한학년정도만 선행을 하고 심화(경시까지)까지 하고있어요 아직은 잘 따라와주고있고 저도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기위해서 혼자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애를 왜 학원에 안보내냐 잘하는애라 학원보내면 더 잘할텐데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해서 성공하고 잘하는아이는 진짜 잘없는 드문케이스라고 현실이 그렇다라고 얘기하네요 외벌이고 학원을 보낼려면 정말 빠듯하지만 보내는게 맞다면야 어떻게든 보내고 싶은것이 부모맘이잖아요 내가 너무 세상물정모르고 집에 끼고만 있나싶고 맘이 뒤숭숭해서 노을커피님 영상보며 맘 다잡아보려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물을 계속 주면 어느새 콩나물이 되어있다는 말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멋진 어머니세요.
저도 콩나물이야기 기억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이 채널을 응원합니다!!!
저에게 긍정적인 힘을 불러 옵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오래 들어도 힘들지않네요!
저도 사춘기 딸과 싸우는 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백만전 공감되고 힘이 되는 말씀이에요 힘들때 마다 다시 들어봐야 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 노을 커피님 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 ....어쩜 이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아이들이랑 매일 씨름하며 지내고 있는 현재 .힘들어 놓고 싶다가도 엄마가 안하면 누가 할까.라는 생각으로 또 하루를 버티고 잠자리 들때면 오늘도 잘 지냈구나.하며 스스로를 다독입니다.노을커피님 말씀처럼 모든걸 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때론 나를 위해 잠깐의 쉼표라도 가져야 하는게 맞는것같아요.아이들 뿐만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모든 수험생들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그쵸..엄마가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다. ㅜㅜ 힘이나면서도 마음이 무겁네요. 함께 힘내보아요~^^
@@온기-q4i 감사합니다.같이 파이팅입니다^^~~~
거짓말처럼 아이와 힘든 하루
이제 시작인데 어찌 버티나..
뭐 시작도 안한 아이가 작은 습관하나 잡기가 이리 힘드니 괜히 서로 감정만 나빠지면 어쩌나 걱정 한가득이였는데 딱 이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먼저라는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잊고 있었어요
아직 초등엄마지만 오늘 수능치를 언니,형아들 생각에 맘이 편치않았는데
노을커피님 말씀에 이 아침에 눈물이 나네요..오늘하루 가장행복하게 아이들과 보내볼께요~^^
노을커피님도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난히 밝은 햇살들어오는 저희집..저도 그렇게 날씨가 좋은데 막 그냥 답답하고 우울할때가 있어요.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 위로가 되네요..노을커피님 지금까지 어찌오셨는지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큰애가 지금 중2인데 더 손도 못대기전에 사랑한다는 말 듬뿍 해주려 괜히 애쓰는 중입니다. 영상보고 저에게도 사랑 듬뿍줘야겠단 생각듭니다.육아정보를 넘어 늘 울림있는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 축복의 말 해주실때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ㅜ요즘 누군가에게 당신이 잘되길 바란다는말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특별할거 없는 오늘이지만,,오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께요~노을커피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안그래도 요즘.. 내인생은 뭐이래..애키우다 늙는구나..멘탈 흔들리며 애공부까지 제대로 못봐주면서 슬럼프 빠질뻔했는데 노을커피님 영상이 많이 힘이 되네요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보고있습니다^^
예비고1이 엄마 입니다..마음이 찹찹하고 답답하고 3년을 어떻게 준비해 나아가야 하나 걱정이 앞섰습니다. 수능치는 딸이 있는 지인과도 얘기하며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갔다면서....오늘 노을커피님의 영상을 들으며 공감도 많이 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노을커피님 아이들은 잘될수밖에 없네요 엄마가 정말 열정이 많으세요 본받고 싶지만 능력도 안되고 게으르고 부끄럽네요..한가지라도 실행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클립이에요. 크게 마음에 와 닿아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밀린 집안일 하면서 노을커피님 영상 두번 세번 또 듣고 다짐하고 마음다잡고있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한 성격하는 저와 아이. . .결과를 모르는 미래를 위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열심히 달리는 중이지만 남편의 비아냥과 주위 사람들의 비아냥과 시기질투?를 참아내 가며 달리는 중인데 힘들고 지치지만 달립니다.후회없이 보내려고요.
눈물나게 공감합니다. . .어디 사시는 분이신지 같이 마음 나누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엄마표 공부 9년차 예비 고 1 엄마입니다.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웃음짓게 되네요.. 저도 끝까지 잘 버텨보려구요..
많은 정보 잘 보고 교재 선정에 큰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정말 지혜로우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뭔가.. 위로받는 듯한 영상이네요
울컥했어요ㅠ
오늘따라 더욱 노을커피님 말씀이 와닿네요~ 그리고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노을 커피님 영상 듣고 크나큰 위로를 받습니다♡
저두요즘지쳐서독학으로공부중이예요.애들봐주고.날위해운동도꾸준히.일도하고...이젠.공부까지하니행복해요^^나도좀쉬어가는게좋은거같더라구요
오늘 특히 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너무 좋아하고 많이 아끼는 채널
오늘도 덕분에 힘내봅니다.❤
정말 현명그자체네여~
지금의 저를 마치 보시고 위로 해주시는것 같아 ~ 힘이 됩니다.
늘 힘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뵙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오늘 내용 눈물이 핑 도네요 위로가됩니다 정말 요즘 너무 이런말들이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대안학교 보내다가 공교육 왔는데 이미 아이들이 커서 아이도 저도 친구 사귀기가 어렵네요. 가정에서 아이와 고분분투 중인데 얼마전 알게된 노을커피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노을커피님 목소리 들으면 왠지 안심되고 편안해요.😊 비슷한 분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아이 키우고 싶네요.
오늘 너무나 위로되는 말이었어요.감사해요
노을커피님 ㅎㅎㅎㅎㅎ
처음보는 점수로 대박나라는
말씀듣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고3수험생과 어머니들 대박나세요~
노을커피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요즘 중3 아이 시험기간이라 두 과목만 같이 공부하는데도, 정말 집에 요리사 있으면 얼아나 좋을까 싶어요.
기분전환 삼아 보온도시락 하나 주문해서 도시락에 주니 아이도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피곤해서 매일 고함량 영양제 먹어도 먹어도 기운이 안 나요.
지나온 시간이 아쉽듯이 오늘도 또한 아쉬울 과거이기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 땅의 부모님들 힘내세요.
답답할때 자꾸 보게 되네요😂
아…노을 커피님 진짜 열심히 생활 하신거 같아요. 저도 제 취미 생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블로그 시작도 해보고요.이번주는 맘이 왔다 갔다 하네요.역대급 점수 응원 힘이 됩니다.위로와 공감 응원 선물 보따리 감사해요.
초1 워킹맘이예요
오전에 루틴잡아 아이보고 출근하고 퇴근해서도 아이 숙제 봐 주고
아이 독서시간에 옆에서 책 읽어요
집안일도하구요
아이 읽을.책 주마다 도서관서 빌려오고 읽어줄 영어책도 준비해놔요
일하며 거의 손 놓은건 음식만들기예요
다행히 친정서 반찬이랑 줄 때도 있지만 아이한테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할때가 있어요
다 잘 할수 없으니 덜 미안해해야 겠어요^^;;
눈물이 핑돌게 따스한 말씀입니다. 여러가지일들로 지쳐있는 마음에 단비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두 추스리면서 선물같은 아이들 잘키워볼께요^^
참 생애 첨 써보는 유튭 댓글입니다 ㅎㅎ
정말 힘이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이 많아서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재수생 아들과 중3딸에 시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올해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보면서 맘을 달래었네요.. 영상보면서 저도 더 힘을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ㅠ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와~ 시어머님 모시고... 대단하십니다. 올해 힘드셨겠지만 최고로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행운이 자녀분에게 쏟아지길 기도할게요. 홧팅!
훌륭하시네요 !!!!
아이들에 시어머니까지 대단하셔요.
힘내세요.
재수생 아들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아... 전 첫째가 중2인데요 ㅜㅜ 부럽습니다.
많이 힘 얻습니다♡♡♡
딱 요새 필요한 말이었어요 ㅠㅠ 😢 잘 듣고 갑니다
좋은영상들이 너무 많아서 몰아보기중이에요. 찐으로 와닿습니다. 노을커피님이 부럽...저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 연휴 첫 날 영상보며 알차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어요. ^^*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너무 좋아서 3번 들었어요❤
구ㆍ좋ㆍ알ㆍ댓 ♻️ 좋은인연 소중히 하겠습니다💕 꾹꾹 💐
고3맘은 아니지만 노을커피님의 오늘 진심응원이 참 와닿습니다!
지금 제 모습과 같내요.
동지선배님 찾았네요.^^
제딸은 초2밖에 안됐는데 ...
완급조절 잘 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한마디 한마디 모든 말이 너무 좋고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큰 위로가 됩니다!^^
와..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정말 지금 딱 필요했던 선배맘의 충고였습니다❤️ 노을커피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랄게요~!
지금 이 순간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ㅜㅜㅜ정말 이웃집 언니같은…❤️너무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생생한 조언..잘 되새기며 재충전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바쁜주말을 보내고 다시 시작이다 마음다짐하려 자리앉았는데~~
노을커피님의 영상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보고 보고 또 봐도 힘이나는 노을커피님~~!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한주보내세요~~♡
아 요즘 제가 딱 답답해요~ 이 루틴들이 벌써 지겨워요ㅠㅜ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ㅠㅠ 아직 저희애가 초6이긴 한데 콩나물 키울때 물만 준다고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 네~ 저도 아직 학원 보다는 집에서 제가 채점 하고 관리 하는데..이러다가 제가 한동안 루즈해버리면 표가 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애셋 케어하는 중인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가끔 너무 우울해서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요ㅜ
다 잘 견디고 나면 좋은날 올까요?
내가 제일 먼저다 꼭 기억할께요^^
내가 제일 먼저입니다. 그리고 좋은날 분명히 옵니다. 이건 정말 단언할 수 있어요.^^ 힘내셔요.
노을커피님 언제나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많은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