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5 아침 영상 메시지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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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 가정예배로 초대합니다 ◆
    아침영상 메시지는 온 세대가 함께 모이는 예배로 드림과 동시에, '큐티인' 으로 새벽예배 말씀을 가정예배로 드릴 수 있게 영상을 제공합니다. 베델교회에서 매일 제공되는 "오늘의 말씀"과 가정예배 안내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2월 5일 오늘의 말씀
    말씀: 누가복음 7:11-17
    #베델교회 #김한요목사 #아침영상 #누가복음 #큐티 #큐티인 #QTin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이순옥-k9q
    @이순옥-k9q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를 살리실 뿐만아니라 회복 시키시는 주님!
    다시 삶의 자리에서 주의 사명 감당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unice3521
    @eunice3521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나인성 과부의 독자아들을 살리신 일화에 관한 말씀입니다. 어제의 말씀에서 본 백부장처럼 칭찬할 만한 믿음이 보이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자식잃고 넋을 놓고 울고 있는 과부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 슬픔에 함께하시고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백성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봅니다. 남편도 잃고 이제 하나밖에 없던 아들도 먼저보낸 과부의 슬픔을 주님께서 외면치않으시고 돌보시는 모습에 참으로 감동이됩니다. 울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하심이었습니다. 나에게 참된 소망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주님으로 인해 구원받고 자녀가 되어 주님의 영광스런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소망을 둡니다. 걱정이 몰려올 때 소망을 다시 상기하고 선포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어제도 오늘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에도 주님과 함께하는 소망으로 인해 더욱 기쁘고 힘있게 살아가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MLee_Bethel
    @MLee_Bethel 5 วันที่ผ่านมา +5

    모든 것을 잃었던 나인성 과부에게 소망을 돌려주신 예수님. 그 동일하신 주님이 오늘 나에게도 ‘울지말라‘하시며 주를 바라보라 하십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며 마음에 기쁨을 채우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 @MartinJu
    @MartinJu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그 시대에 가장 불쌍한 상황 가운데 놓인 과부, 믿었던 아들마저 잃고 소망이 끊어진 과부를 그냥 지나치지 아니하시고 다가가 '울지 말라'하며 참된 위로를 주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죽음 끝에 서 있는 우리 소망의 시작은 죽음조차도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일러 나라'는 말씀을 선포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는 일일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과부였지만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셨고 의심하였지만, 부활의 사건을 통해 오직 주님만이 참된 메시아 임을 깨닫게 하심을 보며 소망을 품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우리의 손을 붙잡고 일으켜 세워주실 주님을 만났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에 모든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절망 가운데 헤메이는 영혼들에게 생명을 살리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전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5 วันที่ผ่านมา +6

    할렐루야!!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능력과 크신 은혜가 믿어진다는것이 영원한 생명을 살아간다는 확증인것을 고백하며 누립니다.
    아들을 잃은 과부에게 울지마라 말씀하신 주님께서 여전히 저희에게 위로와 권면으로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꼭 이룰것이라는 주님의 저희를 향한 열정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여전히 제 자신에게선 찾을수없는 믿음, 사랑, 그리고 소망을 주님안에 거하는 저희를 통해서 주님께서 드러나시며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우신다는 확증으로 받습니다. 유한한 세상에선 결국 죽음을 향하여 살아가지만 그 죽음 마저도 끊을수없는 영원한 주님과의 깊은관계가 저희의 참 소망임을 고백하며 영생을 함께 누리게하신 여전히 나의구주 Jesus alone을 찬양합니다.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말씀하신 주님의 뜻이 이뤄짐을 믿으며 인생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newsongmaker2
    @newsongmaker2 5 วันที่ผ่านมา +7

    아멘.

  • @jjang7072
    @jjang7072 5 วันที่ผ่านมา +8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죽은 아들을 장사하기 위해서 가고 있는 불쌍한 나인성과부를 긍휼히 여기사 울지 말라하시고 위로해 주시고 그 아들을 살려 주시는 오늘 본문을 받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건강의 어려움, 물질의 어려움, 자녀의 어려움은 결국 주님의 돌보심으로 일어난 경험을 고백합니다. 몇년전 고난주간 강사 목사님의 말씀 제목이 "울지 마라" 였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 말씀으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았던 기억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오늘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 속에 살아가고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이 말씀에 힘입어 울지 말고 다시 용기를 내어 살아가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항상 돌봐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살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ayk5831
    @jayk5831 5 วันที่ผ่านมา +8

    예수께서 나인성 과부의 독자 아들이 죽어 슬피 우는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과부에게 울지 말라 하시고 죽은 아들을 살리십니다.
    과부에게 울지 말라고 책임질 수 있는 말씀을 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는 말씀 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개인적으로 삶이 힘든 상황에서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울지 말라 힘들어하지 말라 하시며 위로하시고 우리를 가장 절망 가운데 일으키시고 살리시는 권능자 임을 믿습니다.
    죽었던 과부의 와아들을 살리심으로 이를 보고 들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심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집니다.
    예수님이 절망과 두려움과 죄에 빠져 헤메이던 나를 구원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고 일으키심이 이제 내 삶속에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간증함으로 세상 끝까지 예수님만 드러내고 복음만 전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