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미술 2강 박수근 / 고흐, 별 그리고 나무, 삶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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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사계절-q8p
    @사계절-q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너튜브 세상에서 범람하는 수많은 화가.그림에 관한 그 어떤 콘텐츠보다 격조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고 그림들도 흔하지 않은 자료의 그림이 많았고, 두 화가를 오가며 교차하는 그들의 생애가 더 친밀하게 다가옵니다... 차분하고 친밀감있는 정우철도슨트의 그림. 화가에 대한 접근, 설명은 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다음 편을 기대하며...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고흐의 힘 있고 자연스러움이 묻어있는 붓터치와 색감에 반해
    서 빠져지내며 언젠가 남프랑스
    시골에 가보고싶다고 생각했었
    는데 외롭고 인정받지 못했던
    생애가 맘이 아프더라구요 정말
    죽고나서의 영광에 대해 생각해
    보게돼죠.,박수근님은 절제된
    드로잉을 하시는 게 작품에 대한
    이성이 아닌 감성의 몰입을 더해
    주시는 것 같고요🙂잘 들었습니
    닷!~

  • @ej8177
    @ej81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우철 도슨트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미술공부를 하고싶었는데 정우철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게되어 뿌듯하고 그림보고 느끼는 게 많습니다 재밌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송위니
    @송위니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흐가 이렇게 가슴 아리고 슬프고 멋진 사람이였군요. 죽음조차도 천재적입니다. 이렇게 죽고싶었다. 개인의 처절한 슬픔과 좌절때문에 그의 예술에 한없는 빛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블링블링-v8i
    @블링블링-v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에서 박수근에 관한 부분을 보고 아, 고흐처럼 곁에 았으면 함든 예술가와 정반대의 사람이구나, 박수근이 px에서 미군 초상화를 그리며 재능낭비를 하며 자괴감에 빠지지 않고 가족부양을 하는게 멋져보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두분다 일상의 소중함과 평범함을 소중히 여겼었군요. 밀레로 연결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다.

  • @이정훈-l8s
    @이정훈-l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이우희-t1f
    @이우희-t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정이 풍성해지며 눈물이 나네요.

  • @kkeoekkoli
    @kkeoekkol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동입니다 😢

  • @TheEarthPresident
    @TheEarthPresiden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농 허건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 @어유어쩌다유튜버
    @어유어쩌다유튜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박은선-q8z
    @박은선-q8z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트미술

  • @박은선-q8z
    @박은선-q8z 2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우미술학원미루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