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28] 2023 상주 그란폰도 (feat. CEC) 낙타등 업힐/다운힐, 앗! 나도 근육경련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23년 7월 1일 토요일
    #열열라이딩 #자전거라이딩 #2023상주그란폰도
    2023 상주 그란폰도에 참가했습니다.
    거리 90km, 획고 1,346m 코스로 메디오폰도 수준이지만,
    12개의 낙타등 업힐/다운힐과 7월 한여름 찜통더위와의 싸움으로
    좀더 힘든 라이딩을 한듯 합니다. (맨날 힘들데 ㅋㅋ)
    지인들과 함께 달리는 라이딩/대회는 모두 즐거운것 같습니다.
    상주 그란폰도의 좋은 추억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이니 즐겁게 봐 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bianchi_fw_bjk
    @bianchi_fw_bjk ปีที่แล้ว +1

    수고 하셨습니다~~~

  • @박진석-s9p
    @박진석-s9p ปีที่แล้ว +1

    더운 날씨에 수고들하셨습니다

  • @reptinus
    @reptinus ปีที่แล้ว +1

    평지 50키로기준 항속 27 정도 나오는데 대회 무리일까욤..?

    • @hyeon92_
      @hyeon92_ ปีที่แล้ว

      ㄴㅔ

    • @hs8164
      @hs8164 ปีที่แล้ว +1

      그란폰도는 (포디엄을 노리는게 아니라면) 속도로 타는게 아닙니다.
      완주를 목표로 타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100키로 거리에 1000m 고도를 종종 운동하시면 왠만한 그란폰도에 대한 체력 훈련이 가능합니다.

  • @psw1116
    @psw1116 ปีที่แล้ว +1

    유튜브 마다 로드 자전거 기함급 부추기는데,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다 한대 가격이 1천만 원 ~2천만 원 거래한다는데~~"아이 보다 배꼽이 더 크다"
    웬만한 승용차 가격과 맞먹는다.
    이런대도 40 kph니 50 kph니 하며 목을 매다는 것처럼 속도까지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참으로 이상한 흐름이 진행되고 있어 이런 유튜브 경계하고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직업을 바꿔 선수로 나갈 것도 아니면서
    겁 없이 이래 달려서 우짜겠다는 건지?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사고 나면 주변에 있던 시선들은 하나 같이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꼬시다는 표정으로 지켜볼 것이다.
    이러니 순간 와장창 하는 날엔 크게 망가지고 다치거나 심지어 생명까지 잃는가 보다.
    23 년도 자전거 타다 36명이나 목숨을 잃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