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새호리기 보려고 '방구석 1열' 대기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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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자연에서 새를 관찰하는 것을 '탐조'라고 합니다. 국토부가 제공하는 교통정보 CCTV에 찍힌 이 새가 바로 새호리기입니다.
    [화면출처 엑스 'DeadLetterMail' 'haeone' 'idealist13' 'aeria_RIA' 'likebirds' 'EuphoriaHappy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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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wl3tr3ym5n
    @user-wl3tr3ym5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엄청 이쁘네😊😊

  • @soundkit
    @soundki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밑에서 깃털이라도 주워야하나

  • @KoalaOfSpringDay
    @KoalaOfSpringDa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너 쫌 귀엽다?

  • @user-tl8fe7sn6g
    @user-tl8fe7sn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홍성인데

  • @hayoun1
    @hayoun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황조롱이는 이미 도심속에 사람들과 공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테라스나 실외기에 둥지 짓고 살아가고 있으며 인간이 주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받아먹기도 합니다

    • @user-fk2wu8iy9z
      @user-fk2wu8iy9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쟤는 새홀리기..

    • @hhanddle
      @hhanddl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뭐래? 황조롱이는 그렇다고

  • @Noonnoonanna0000
    @Noonnoonanna00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쁘게도 생겼네.
    근데 위치 알려주면 밀렵 당할까 걱정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