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연찮게 유투브에서 황신부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 하시는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는거에요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의 유쾌 통쾌 모든예기가 다 제한테 하시는말씀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반성많이 하고삽니다 제잘난맛에 내가 최고인줄 알고 살아가는 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많이 내려놓고 살려고 합니다 황신부님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 맞는 말씀 요즘 젊은애들보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한 애들이 없는것같아요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데보면 모두다 핸폰만 쳐다보고 낮이고 밤이고 핸폰만 쳐다보고 먹는건 인스턴트 잘 움직이지도않고 배윗다고 어진간한데서는 일도 안하고 다 맞는말씀 일을해야해요 우리나라 젊은애들 일안해서 큰일이에요
신부님 넘 멋져요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날마다 신부님 강의 꼭 듣고 있어요 성당 다닌지 만 6년이지만 레지오도 하고 구역의 반장도 하고 수요일 저녁에 복음학교도 다니고 있어요 나이는 76세지만 수영등산도 다니고 늘 감삿나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읍니다 내년에는 평창에 꼭 가보고 싶읍니다 늘 명강의 넘 훌륭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더 많이 부탁합니다 신부님 화이팅!!!♡♡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우리나라 살기 좋은나라지만 정말 고령화시대 노인문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니예요ᆢ 이런 고령화 문제가 국민들도 책임이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정치인들입니다 나라의 정세는 뒷전이고 본인들 사리 사욕만 채우고 물고 뜯고 정말 한심합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책도 있듯이 죽을때까지 움직여야 됩니다 ᆢ 노인문제는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걱정해야 후세에 아이들의 삶도 행복할것입니다 ᆢ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황창연 신부ㅣKBS 2017.04.06](http://i.ytimg.com/vi/XD_K3-uaySk/mqdefault.jpg)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황창연 신부ㅣKBS 2017.04.06](/img/tr.png)
![[✨200만]황창연 신부 행복특강_자신 껴안기 1부](http://i.ytimg.com/vi/gL5ISlLI9TU/mqdefault.jpg)
신부님은 …❤ 이십니다❤❤
49세 희귀병으로 고생하다 촌에가서 행복하게 산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더좋은삶이되길 기도드릴께요 파잇팅하세요~^.^~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동을받았습니다
신부님
빠이팅입니다
😂
황창영.신부님의강의라면무조건.환영합니다.
...
신부님 좋으신말씀 감사합나다 잊지않겠습니다~♡
저는 70대 할머니대 이제까지 우율증 격어보지 못하고 살았읍니다 천주교 신자고 성당 에서 단채 생활하고 농사 지의면서 사계절 꽂가꾸고 과일 나무가꾸고 바뿌게 살다보니 일상이 기뿌고 감사하면서 긍정적의로 생각 하니 인생이 즐겁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시 성경말씀을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자식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신부님 말씀항상듣고 있습니다 여기산지 40년이 넘었는더 정말 나의 인생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이번9달에 한국을 나갈 예정 인데 나의 bucket list 가 평창 마을에 가는 겁니다 꼭 신부님을 만나 뵙길 소원합니다
신부님 덕에 웃고사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시대에 최고 입니다 ❤
오늘도신부님강론
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언제나행복을나눠주십시요.감사합니다❤😢❤
저는 우연찮게 유투브에서 황신부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 하시는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는거에요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의 유쾌 통쾌 모든예기가 다 제한테 하시는말씀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반성많이 하고삽니다 제잘난맛에 내가 최고인줄 알고 살아가는 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많이 내려놓고 살려고 합니다 황신부님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신부님 저도 우울증에 시달리고있어요 저는 고중임 데레사입니다 정말로 신부님 늘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요즘 신부님강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웃음뿐 아니라 역사공부도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전철타고 가면서 듣는데 안웃을수가 없네요 ㅎㅎ
신부님 저는 교회 다니는데
이리 기쁨과 감동으로 은혜가 되는지요
감사드립니다
생태 마을 방문해 보고 싶네요!!
황신부님말씀 정말명품이시네요❤
신부님 이제서 신부님을 알았어요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말씀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많이 웃으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웃다가 아침을 맞습니다 지쳐서 쓰러져 죽는다는 말씀 명 강의입니다
신부님너무감사합니다❤❤❤😂
황신부님 저는개신교지만 말씀도 잘하시고 살아가는 지혜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힐링이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임니디
감사합니다.신부님의 말씀은 정말 어떻게 해야 인생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십니다. 더 늙어서도 마음 깊히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부님 좋은말씀 잘 듣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
지쳐서 죽는거여 ㅋㅋㅋ 신부님 강의 넘 웃겨요❤❤❤👍👍👍
신부님덕분에 웃을일이 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넘 재미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고입니다❤❤❤❤❤❤❤😂😂😂😂😂❤❤😂😂😂😂
많이웃었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 처음들었는데 넘 많은것을 느끼게하네요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명강의 좋아요
인생 노인 모든걸 많이 연구하시고 기도로 하나님 은혜로 주심 내가 감사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
우울할때 신부님 말씀으로 웃게 해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언제나 들어도 통쾌하고 살아 숨쉬는 신부님 강믜 넘 멋져요..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들으면 삶의 질이 높아지고 나라가
바뀌텐데.. 감사합니다 ..
전 아직 50대지만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를들의면매우즐겁습니다 ㆍ목소리도아름답습니다😅
신부님 말씀 가슴에 새겨집니다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용♡
어쩌면 그렇게도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그 것도 깔깔거리는 웃음이랍니다. 수고 하세요. 신부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에말씀에감동받았습니다. 항상건강하시어은혜로운말씀들려주세요❤❤.❤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불특정 만인을 웃게하시고 삶의지혜까지 지도를 해주시는 신부님의 혜안에 고개숙여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만인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행복한 일상을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죽을때 지쳐서 죽는다 ㅋㅋㅋ 신부님 강의 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모더나예방접종을 했는데 힘이 없고 머리도 아프고,다리도 쑤시고 하여 누워서 유튜브로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아픔을 잊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하고고맙습니다^~♡♡♡
저는 부처님조성하는. 사람 임니다 하지만 전 황창녕 신부님. 강의. 줄겁게 듯,습니다 삶에도움도되고 잘듯고. 있읍니다^^
다 맞는 말씀 요즘 젊은애들보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한 애들이 없는것같아요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데보면 모두다 핸폰만 쳐다보고 낮이고 밤이고 핸폰만 쳐다보고 먹는건 인스턴트 잘 움직이지도않고 배윗다고 어진간한데서는 일도 안하고 다 맞는말씀 일을해야해요 우리나라 젊은애들 일안해서 큰일이에요
웃응과 감동을 주고 내삶을
돌아보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무조건.감사드립니다.황창영신부님
.의강의라면.무조건
열을
제쳐놓고
듰음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잠이 안 와서 듣다가
밤샐것 같아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황창연 신부님
안녕하시렵니까?
티브화면으로시청했지만
오늘 강의는 웃기는데
아~주 신이났습니다
잠비아활동 넘넘~~
대단하십니다
보통사제는 아니신 신부님 스케일이 크~~~~으신
사제 하느님이 특별히
좋은일 마니하고
천국잔치오라고 관리하시고 기운 없고
힘없을때 위로자즉
짝을만들어주세욤~~^^♡♡♡♡♡♡♡
하느님이특별관리하는신부님
100세까지 활동하고
이후 짝만나서...~~^^
그다음은
신부님이 알아서 하세욤~~^^
이번강의는 신났습니다
배꼽빠지게 웃기시고
내용중 우리가 명심해야하는점등.....
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평창농장도 대~~박
잠비아도 대~~~박
주님 함께하심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
뻥처서 80세 할머니가
대화?형식
조금길게 썼지라우~~^^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나의생각의 잘못됨을 많이 깨닫기도 합니다!
강의가
너무너무현실적이라
너무쉽고 배울점이
많아가슴이뛰었네요
즣은강의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듣는답니다
생태마을 청국장 잘
먹고 있구요 ^^
신부님 늘건강하세요 🙏
올소올소올소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데 신부님 강의를 듣고 공감되는 마음을 다스리게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실일이 많으시니 제가 꼭 독일피엠(premium )주스 드려야겠네요..혈관이 깨끗해지면 건강하게 장수 하실수있습니다~❤❤❤
신부님 강의들으면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감동.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항상 유쾌하고 즐겁고 힐링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부님은. 하나님께서 불우한사람 도우시라고. 귀하게 보내셨네요
힘이나네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 💕
매일 매일 기술 연마하며 늙어서도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요. 힘들다하지만 우리가 나태하여 낭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아요. 늙어서 걱정하지말고 힘 있을 때 꾸준히 노력해요. 바빠 죽것는데 고독사가 왠말이예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항상 읋읍니다 캉가루 가족은 없애야합니다
맞아요
신부님은 행복하신 분
이세요😂
신부님 넘 멋져요
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날마다 신부님 강의 꼭 듣고 있어요
성당 다닌지 만 6년이지만 레지오도 하고 구역의 반장도 하고 수요일 저녁에 복음학교도 다니고 있어요
나이는 76세지만 수영등산도 다니고 늘 감삿나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읍니다
내년에는 평창에 꼭 가보고 싶읍니다
늘 명강의 넘 훌륭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더 많이 부탁합니다
신부님 화이팅!!!♡♡
신부님 말씀이 이해가 되고 좋은 이야기를 하는것 갔습니다 그런데 그개 생각과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감사한말씀.고맙습니다
많이 웃고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쩜 이렇게 좋은말 씀 을 잘하시나요 최고십니다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나침판입니다.
허둥허둥 빠뚤삐뚤한 길을 잡아주시는 길잡이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무님 너무 재미있고 우끼네요
교회을 다니고 있는데 신부님 강연을 처음 들었습니다 마음에 와단는게 많습니다.
내인생은 내가 책임감 가지고열심이 서로 사랑하면서 삽시다❤
어쩜 그렇게 옳은 말씀만 하시는지 대단함니다❤ 해뜨면 집 나가세요. 지칠때까지.😂😂😂
신부님너무나감사핮니다저는지금까지한번도종교가엇ㅂ어요신부님위강이듣고성당으로가고싶어요
신부님..참.좋으신말씀...님아..그강를건너지마오..아멘🕯🕯🕯🕯🕯🕯
신부님 강의 넘 재미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강의 들으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넘 많이 배우고 웃고 갑니다
신부님사랑해요❤❤❤❤❤
😊
신부님 교육장말 마음에 쏙들어와요 좋은말씀 정말감사합니다 신부님 우리나라 결혼안한 사람이넘 많아요 그래서 나라가 걱정이 많되네요 신부님 절은이들 결혼 하는강이도 좀 부탁 드릴게요
할렐루야!!개신자입니다.삶에 지혜를 얻게됩니다.평창 생태마을에 꼭 한번 가고싶어요.평화와 행복을~^^
감사합니다 ^^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신부님 너무감동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미나게 잘들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을 주시는 작은예수님 ❤
신부님, 말씀이 너무 좋으네요
ㅋ
맞네요.
오래 살아서
섭섭한것
또 웃네요
신부님 말씀
신부님 혼자사시면서 어찌 잘 아시는지 ㅋㅋ
세상에서 정말 재미있고 현명하신 신부님
우리나라 살기 좋은나라지만 정말 고령화시대 노인문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니예요ᆢ
이런 고령화 문제가 국민들도 책임이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정치인들입니다
나라의 정세는 뒷전이고 본인들 사리 사욕만 채우고 물고 뜯고 정말 한심합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책도 있듯이
죽을때까지 움직여야 됩니다 ᆢ
노인문제는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걱정해야 후세에 아이들의 삶도 행복할것입니다 ᆢ
좋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암때문에 아프지만 사이사이 웃음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최고 👍 보물1호 😂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시고 아이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ㅡ()
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ㅡ 꾸벅
2
4일까지@@user-wo6qq8mi7h
어쩜 다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요즘 신부님 강의듣는재미로 살아요~
언제나 옮은 말씀 입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고중임 데레사입니다🎉🎉
개신교목회자로서 늘감명있게듣습니다 김사드립니다 1:34:48
신부님 말씀 항상 들어도 통쾌하고 가슴 뭉클하고 행복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많이 주세요
많은 깨달음을 받아습니다 ㆍ 웃으면서 들었지만 바로 내 자신의 미래를 들여다 보는 시간 이었 습니다 ㆍ 노력 하겠 습니다 ㆍ
감사 합니다 ㆍ
진정한 삶을 일깨워주시는 위대하신 신부님 이십니다 😂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신부님 늘 현재 일어나는 노인들의 실화를 말씀해주시 너무나 공감 됩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노후를 어떻게 살지 재미있고 진지하게 가르처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오래도록 강의 듣겟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동 입니다
😂😂😂😂건강하세요 남편땜에 돌아다닐수가 없네요 흐흐
최고에강의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ㅈ말씀에 항상 힘을얻고..유쾌히 크게 웃습니다
지금껏 우울증으로 무기력했는데
앞으로는 좀더긍정적활동스로제인새 재도전하게요!
감사합니다!
경복궁은 화욜에 문닫아요
월욜이 아니더라구요
신부님 강의 넘 유익해요♡
넘. 행복했어요 신부님말씀대로 노후를 잘 살겠슴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