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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ค. 2019
- Alkan - Minor Etude Op.39 - No.11 : Overture (=Ouverture)
It's the 11th piece by Minor Etude, "Overture(Ouverture)." It's the second largest piece after Op.39 - No.8. It's as impressive as the concertos (No 8,9,10)
That's why this piece boasts the high level of difficulty! It's the same tempo as "Le chemin de fer" and arranged of huge chords.
Thank you :D - เพลง
![C. V. Alkan - 12 Etudes in All the Minor Keys 'Overture' [Op. 39 No. 11] (Gibbons)](http://i.ytimg.com/vi/NYOnq14Kmv8/mqdefault.jpg)
![C. V. Alkan - 12 Etudes in All the Minor Keys 'Overture' [Op. 39 No. 11] (Gibbons)](/img/tr.png)
![[NWC] Alkan - (Op.39 - No.10) Concerto for Solo Piano 3rd Mvt](http://i.ytimg.com/vi/1uQHAuk1dug/mqdefault.jpg)
![[NWC] Liszt - Spanish Fantasy [S.253]](http://i.ytimg.com/vi/tfds1KQerUc/mqdefault.jpg)
![[NWC] Alkan - Les Quatre Ages : 30ans (Quasi-Faust) (Remastered Ver.)](/img/n.gif)
퀄리티 높은 nwc는 굉장히 중독적인 것 같습니다. 실제 연주와는 다른 맛이 있으면서도 음이 너무 거칠지 않아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9:25 평온 그 자체
너무 신기하고 좋은 곡이네요 감정의 격동이 느껴져요..! 영화를 한 편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처음에 낮게 시 레 파 레 하는게 참 멋있는 곡이네요ㅎㅎ
13:11 부분은 들을때마다 온몸에 소름이ㅜㅜ 근데 저 도약 부분만큼은 저 속도로 치는거 아믈랭급 아니면 불가능같네요...
말씀하신 부분은 잭 기본좌님께서 아주 훌륭하게 연주해주셨어요! 페달 좀 더 넣어서 연주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한데 정말 '서곡'만큼은 기본좌님의 탈인간적인 연주가 진리.....ㅜㅜ
@@NwcistMendes 역시 기본좌......
3:32 의 Lentement 부분 참 아름답네요..
0:00 시작
6:03 중반부
8:05 초간지 부분 (1)
11:23 초간지 부분 (2)
12:55 후반부(초간지 부분 3 입구)
13:11 초간지 부분 (3)
13:43 초간지 부분 (4)
4:56부터 잠깐 10-8느낌이 나네영ㅋㅋㅋ
알캉곡은 특유의 느낌이 있구나
역시 리스트의 라이벌다움^^!
악보가 어렵진 않은데 팔이 이프겠네욬ㅋ
11:19 청교도의 느린템포 버전인가
@@NwcistMendes 앜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비슷하지않나요??
@@igorstravinsky5922 리스트 Best 5 난곡 영상에서도 언급된 부분이긴 합니다 ㅎㅎ 서곡 음형하고 완전 비슷하죠 :)
처음부터 연타라...마왕을 연상케 하네요
연습곡인데 상태가...ㅇ0ㅇ!!
Bravo
8:31~8:45 👍
8:46
11:31
12:23
12:55
13:11 뒤지게 연습해서 거의 인템포 달성했습니다
인템포 달성하면 영상이나 하나 올려볼까봐요 ㅋㅋ
와, 정말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ㅠㅠ 꼭 올려주세요! 아 39-10 인템포하고 비교해서 어떠시던가요?ㅎㅎ
@@NwcistMendes 39ㅡ10은 손가락 움직임 자체가 불편한 음형이 많았는데.. 11은 딱히 손이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손가락 독립이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난이도 차이가 확 느껴지실 것 같더라고요
10번이 난이도 평가절하가 좀 있긴 했어도 정말 힘든 곡이긴 해요
@@NwcistMendes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11번이 직관적이라 더 편하더라고요
@@only4wotbhwqcb569 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역시 10번은 10번이네요. 정리하자면 8번>10번>11번 정도로 느껴지신 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ㄷㄷ
12:55
486-487마디에서 느껴지는 전조..? 하여튼 그런 멜로디 변활 정확히 뭐라고 해야 하나요
저도 궁금하니까 와드
갠적으로 마이너 에튀드에서 가장 명곡이라 생각
@Cziffra György ㅋㅋ
확실히 명곡이지만 피독협을 이길수 없
너므 좋당....칠 수 있는 사람은 짇짜 행복하겠다
@@thisisfckyousound4847 ㄷ
하나에 협주곡을 들은 듯한 기분입니다 마치 지휘자가 필요할것 같아요
6:02
*11:19*
13:49 독주자 1악장!
외.''
아
ㄷㄱ
붕붕 떠오르는
Probabilmente Alkan era una sorta di Berlioz del pianoforte
9:33
알캉의 곡들 중에서도 가장 저평가된 곡이죠..ㅠ
웅장함이나 효과는 39-10과 거의 맞먹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주목받지 못하더라고요
연주자가 얼마 없는 것이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ㅠㅠ 잭기본스님이 훌륭하게 연주해주셨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믈랭님은 이 곡을 연주하지 않았죠.... 그래도 인지도는 아믈랭님이 더 높으니까요 ㅎㅎ
난이도도 39-10과 비슷하게 빡세서 치는사람이 거의 없는것도 한 몫한거 같네요ㅠ
what's this application called?
일부분은 체르니 50번 같네요
이사람은 검은악보의 시초야...
쓰레기의 조상이라고 모욕하시는건가요?
@@clc6351 예?
사실 검은악보는 음악계에서는 음악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Ok_chang 그건 그렇죠.근데 이건 검은 악보면서 음악성도 있는...
@@user-lt1mk1hr1i 검은악보가 뭔지 모르시나..?
간지나는 부분 왜 블러처리 하셨어요 ㅠㅠ
뭔가 악보에 쓸데없는 사족을 많이 붙인 것 같아 블러처리 해뒀습니다 ...ㅎㅎ
13:43 ???오베론 서ㄱ..이 왜 생각나는겨 그렇게 비슷하지도 않은데
0:23 9도 실화냨ㅋㅋㅋㅋ (난 됌)
그건 별로 손 안찢음 15마디가 훨씬 더찢음 쳐봐서 압니다
저거 쉬운뎅 10도면 몰라도 그리고저거 만약 샵아니었으면 5번손가락으로 두개 눌렀을듯
@@amedeemereaux1583 그니깐
@@doompiano1604 맞어
@@doompiano1604 ㅇㅈ
쇼팽 리스트 알캉 이 셋의 정신세계가 궁금함 도대체 이런걸 왜 만든건데
쨋든 명곡이면 된거
셋다 예술그자체인데 이런걸 왜 만드냐뇨 귀에 듣기좋기만한데
애초에 쇼팽 리스트같이 대중적인 옛날 피아니트스들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데 그딴식으로 말을함
12:55 12:55 12:55 12:55
12:55 12:55 12:55 12:55 뽕받기위한 하이라이트 좌표
초반부터 지랄 맞음;;
초반은 딱히...
난 별로~
9:25 평온 그 자체
12:16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