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책📖] 파티마, 루치아 수녀의 회고록 - 가톨릭 출판사 www.catholicbook.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4277 #타임라인 파티마 성모님 이야기 5부 시작 8:54 복되신 동정녀의 새로운 방문 9:00 리스본으로 떠남 19:40 파티마의 목동 히야친타 마르토 성녀 21:34 체나콜로 26:37 #289. 회개하여라! 27:50 마무리 36:02 84. 5.13. 파티마의 성모 발현 첫날 (기념일) 1. 지금은 나의 시대이다. 오늘 너희는 1917년 파티마에서 내가 처음 발현한 날을 기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때 내가 예언한 사건들을 겪으며 살고 있다. 2. '태양을 입은 여인'인 나와 내 원수 '붉은 용' 사이의 전투가 이미 결정적 단계로 접어든 시기에 너희가 살고 있으므로, 나는 새롭고 더욱 놀라운 모양으로 다시 발현하고 있다. 너희 가운데 내가 늘 현존함을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다. 3.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원을 메시지에 실어 만민에게 보낸다. 절실함과 번민이 서려 있는 메시지이다. 4. 회개하여 너희의 죄를 속죄하여라. 5. 회개하여 너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6. 회개하여 선과 사랑과 성화의 길을 걸어라. 7. 회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아직은 너희에게 남아 있다. 나의 호소를 받아들여라. 극심한 위험 속에 있는 내 자녀들에게 나는 다시금 갖가지 방법으로 말해 주고 싶다. 8. 더 많이 기도하여라.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여라. 특히 가정에서 기도하여라. 9. 그리스도 신자 가정들이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기도하는 관습을 되찾기 바란다. 그러면 가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악에서 구함을 받을 것이다. 10. 보속과 단식으로 극기하여라. 11. 내가 특히 좋아하는 단식은 죄와 악을 삼가하는 것이고, 담배, 술, 영화(관람)과 텔레비전 (시청)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너희의 내적 순결을 타락시키고 마음 속에 악의 씨를 뿌림으로써 영혼을 산란하게 하는 텔레비전 오락물을 보지 말아라. 12. 또 가끔 육체적 단식도 하기 바란다. '복음'에서 예수님도 그것을 요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런 종류의 마귀는 기도와 단식을 하지 않고서는 쫓아낼 수 없다."(*마태 17,21) 12. 끊임없이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면서 날마다 생명과 사랑의 친교로 나와 일치를 이루며 살아라. 13. 나는 '신앙의 어머니'이다. (신앙에) 충실한 동정녀이다. 그러니 너희가 오늘날 참 '신앙'에 머물려면 나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더러 예수께로부터 무류권(無謬權)을 약속받은 교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를 따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신경'을 자주 바침으로써 너희의 '신앙' 고백을 새롭게 하여라. 14. 내가 요구하는 것을 다 행한다면 날마다 나와 함께 회개의 길을 걷게 되리라.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이 아직 너희에게 허락하시는 이 시간을 훌륭히 살아아가거라. 15. (또한)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가까이 다가온 이때를, 신뢰와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거라.
하느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늘 일깨워주셔도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저를 위해 열심한 사제를 보내주셔서 또 다시 주님향한 마음을 다잡게 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오늘도 지극히 복되신 성모님께 저 자신을 봉헌하며 한걸음 주님께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찬미예수님!
[책📖] 파티마, 루치아 수녀의 회고록 - 가톨릭 출판사
www.catholicbook.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4277
#타임라인
파티마 성모님 이야기 5부 시작 8:54
복되신 동정녀의 새로운 방문 9:00
리스본으로 떠남 19:40
파티마의 목동 히야친타 마르토 성녀 21:34
체나콜로 26:37
#289. 회개하여라! 27:50
마무리 36:02
84. 5.13. 파티마의 성모 발현 첫날 (기념일)
1. 지금은 나의 시대이다. 오늘 너희는 1917년 파티마에서 내가 처음 발현한 날을 기념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때 내가 예언한 사건들을 겪으며 살고 있다.
2. '태양을 입은 여인'인 나와 내 원수 '붉은 용' 사이의 전투가 이미 결정적 단계로 접어든 시기에 너희가 살고 있으므로, 나는 새롭고 더욱 놀라운 모양으로 다시 발현하고 있다. 너희 가운데 내가 늘 현존함을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다.
3.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원을 메시지에 실어 만민에게 보낸다. 절실함과 번민이 서려 있는 메시지이다.
4. 회개하여 너희의 죄를 속죄하여라.
5. 회개하여 너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6. 회개하여 선과 사랑과 성화의 길을 걸어라.
7. 회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아직은 너희에게 남아 있다. 나의 호소를 받아들여라. 극심한 위험 속에 있는 내 자녀들에게 나는 다시금 갖가지 방법으로 말해 주고 싶다.
8. 더 많이 기도하여라.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여라. 특히 가정에서 기도하여라.
9. 그리스도 신자 가정들이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기도하는 관습을 되찾기 바란다. 그러면 가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악에서 구함을 받을 것이다.
10. 보속과 단식으로 극기하여라.
11. 내가 특히 좋아하는 단식은 죄와 악을 삼가하는 것이고, 담배, 술, 영화(관람)과 텔레비전 (시청)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너희의 내적 순결을 타락시키고 마음 속에 악의 씨를 뿌림으로써 영혼을 산란하게 하는 텔레비전 오락물을 보지 말아라.
12. 또 가끔 육체적 단식도 하기 바란다. '복음'에서 예수님도 그것을 요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런 종류의 마귀는 기도와 단식을 하지 않고서는 쫓아낼 수 없다."(*마태 17,21)
12. 끊임없이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면서 날마다 생명과 사랑의 친교로 나와 일치를 이루며 살아라.
13. 나는 '신앙의 어머니'이다. (신앙에) 충실한 동정녀이다. 그러니 너희가 오늘날 참 '신앙'에 머물려면 나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더러 예수께로부터 무류권(無謬權)을 약속받은 교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그를 따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신경'을 자주 바침으로써 너희의 '신앙' 고백을 새롭게 하여라.
14. 내가 요구하는 것을 다 행한다면 날마다 나와 함께 회개의 길을 걷게 되리라.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이 아직 너희에게 허락하시는 이 시간을 훌륭히 살아아가거라.
15. (또한)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가까이 다가온 이때를, 신뢰와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거라.
찬미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처음의 그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게 도와 주소서. 인내와 용기를 더해 주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
감사함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신부님!!!
저의게으름을
신부님의
강의덕분에
다시
한번하느님과
성모님의대해
가슴으로느끼며 매번감동을받습니다 ㆍ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강의들으며 부끄러웠습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도움을 청하며 묵주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늘 일깨워주셔도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저를
위해 열심한 사제를 보내주셔서 또 다시 주님향한
마음을 다잡게 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오늘도 지극히 복되신 성모님께
저 자신을 봉헌하며
한걸음 주님께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리며 저도 티없으신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배워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냥그럿구나만 생각하고 지냇는데 자세한섬명과 강의감사합니다정말고맙습니다
강의를 듣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잊고 있던 신앙이 다시 살아남을 느낍니다!! 지난주 냉담을 끝내고 성사를 보았습니다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끝이 다가온다는 두려움이 있지만 이런방법을 통해 회개의 은총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께 저를 봉헌합니다♡
아멘 ~!
아름다우신 히아친타 성녀님, 죄인인 저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수고와 열정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방향을잡아주는 나침반같아요.
희야친타성녀의 우리주님께 대한 사랑과 죄인들을 위해 고통받고싶다.
천국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믿으며 따르겠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티 없으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진정한 희생이 무엇인지 히야친타 성녀를 통해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Amen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 아이들을 통해서 고통에 대한 봉헌
희생과 기도를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예수성심께 봉헌합니다
하느님에대한 경외심과 거룩함을 키웁니다
거룩한것을 거룩하게 지켜내는것은
신앙의 감각을 키웁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저를 맡깁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항상 힘내세요~🙏
인간관계를 잘할수 있는
좀더 성숙한 신앙생활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상처주는 사람을 축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상대방이 감동받고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정말로축복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묵주기도 열심히 드리겠습니다.
고통에 대해 의미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소중한 프란시스코신부님 오늘 인권위의잘못된 판단과전정부와 전장연의잘못된 문제로 인권위 앞에서 무연고 강제 탈퇴 로 죽은 무연고 장애인들을 위한최중증 발달장애인과가족들의 집회가 있습니다 소중한 신부님 우리의 호소를 귀기울여 주시고 화살기도부탁드립니다
티 없으신 성모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 저도 편한 길보다 주님의 길을 따르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아멘 🙏🕊..
티없으신 성모님의 사도로써, 내자신부터 깨끗하고 온순한 인간으로, 성모님때문에 참아내고, 성모님때문에 이해하고, 성모님때문에 눈물흘리면서, 묵주기도를 통해서 " 예수님의 생애" 를 묵상하며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감사함으로...
참으로 제 자신이 창피하네요.
100주년 기념때 파티마 성지 다녀왔는데, 가기전에 신부님이 강의하신 내용들을 알고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저를 봉헌합니다” 아멘
신부님 홍천의 자비경당에서
장바오로신부님께서 라틴미사를 하시고 파리외방전교회의 허보록필립보신부께서 라틴미사를 합니디
신부님 건강하세요.그래야 우리죄인들을 계속 회개시키실수 있읍니다. 얼굴이 많이 피곤해보이십니다.ㅠㅠㅠ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