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는 본인만 힘들 줄 알어. 다 똑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 배려가 없다.정명이도 지안이 위주로 위로하고 지영이 상황을 전달하는데 그런 모습은 실망스러웠어.지안인는 2대 1 데이트때 희영이가 와 준거에 대해 본인을 좋아했는데 창현이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하는거는 진짜 착각이다.이 방송 보고 사람대하는 자세와 말투 좀 바꾸기를 바래.
흑화는 무슨.. 본모습이 나오는거지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기가 힘들때나 않좋을때 자신의 본모습이 나오는거라는 말이 있음 지금까지는 크게 힘든일이 없었기 때문이고, 내숭도 있었고.. 그게 자기가 급해지니까.. 힘든상황이 오니 본모습이 나타나는것 정말 무서운 타입 남의 기분이나 상황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의 기분만 중요한 사람 나는 이혼한 이유 말 할때 지* 이가 남편이랑 하루도 안빼고 싸웠다고 할때부터 느낌이 왔다 물론 남편의 잘못일수 있지만 그거는 둘다 똑같다는 거 밖에 안된다.. 아무튼 무서운 사람은 확실 처음에는 자신감 있는모습이 좋게도 보였는데 그건 자신감이 아니였던것 같음 남의 생각 , 배려 이런게 전혀 없고 오직 자신의 느낌, 자신의 기분만 중요하사람 자기뜻데로 안되면 , 기분업다운이 심한 타입 정말 결혼생활하기는 힘든 타입3
희영이랑 지안이는 정말 정반대인게 희영이는 진영이가 창현에게 맘 가는거 같을때 옆에서 지켜만보고 응원해줬는데 그에반면 지안이는 남들이 불편하든 말든 그냥 자기 멋대로 행동함. 자기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그 사람에게 존심때메 바로 말은 못하고 애둘러 다른 사람들 통해서 얘기하고 알려고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그 단점만 바라보고 맘도 휙휙 바뀜. 첨엔 창현이 별로였는데 이젠 지안이 제일 별로임.
이남자 저남자 찔러보는 것도 별로지만 그걸 욕하는 게 아닌데..ㅎ 와아~~ 출연진들이 감싸고 감싸서 빌런이란 말대신 흑화라고 예쁘게 포장해주는 데. 같은 영상을 봐도 화가 안나는 건 감정이입되는 대상이 지안...?;;;;;;;; 에이~~ 아니겠지.. 사람들이 지안에게 분노하는 이유가 변심 고심 때문이라 생각하다니;;;;;;;;;;;;
아 무서워.....
저 말투 저 분위기 정말..
지안씨는 인긴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자기 감정 확인, 사실관계 파악 밖에 없군요... 타인의 감정에 관심이 없어요. 놀라울 정도로.
딴걸 떠나 왜 화가낫는지? 그걸 다 드러내서 자기뿐아니라 전체분위기 흐리게 만들고 다 자기 눈치보게 만들고...누가 자기한테 모 잘못했음?? 진짜 이해도 납득도 안가네 저 무례하고 이기적인 태도...
어따대고 진영이래 버르장머리 하군 ㅜ 그리고 주변 사람을 지 감정에 왜 이용하나 ... 지안 당신은 배려도 생각도 없네요
창현은 잘 배운 사람. 매너가 깔끔하네
진영 진짜 보살이 따로없다.
언니한테 반말 찍찍. 너라니
큰언닌데 대놓고 지 앞잡이 시키려고 드네 ㅋㅋㅋㅋㅋㄲㄱ
ㅇ나이먹고 앞집질하는 사람이 멍청한거죠.
배려가 없고.. 희영이 감정도 모르면서 제가 좋다고하면 다 되는줄.. 무슨 자신감인지
진영이랑 희영이를 데리고가서1시간 얘기했어..속닥속닥..정명이 똑순인줄 알았는데 지안이 시녀임???
정명이 실망이다.
정명이 그렇게 안봤는데 질투나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르기까지
정말다시
보게되요
희영이가 지안을 선택한건 진영에 대한 배려였을뿐인데..단단히 착각하고 급발진하네..그건그렇고 기분이 태도가 되진 말자.보기 너무 불편
저거 일른 정명은 무슨 이간질조정인가... 이상..
정명이가 언니인데 지안이한테 왜 끌려가? 실망이다.
그러게그냥 둘이 대화했다고 해야하지 않나!뭘 진영이가 데리고 간단 말을 쓰지!😂
제생각도 그래요
그 안에서는 그래도 따르는 사람 있고 조망하는 사람들은 안좋게 보고. 이게 사회 생활이지.
지난주 까진 정명이 의리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영희영이 1시간 대화를 하던 말던 그 이야기를 지안이한테 전달을 왜함?!
시녀도 아니고
이여자 진짜 웃긴게 자기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여기저기 주절주절.....
여기저기 떠벌릴일이 아니고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일을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네...
지안이는 본인만 힘들 줄 알어.
다 똑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 배려가
없다.정명이도 지안이 위주로 위로하고 지영이 상황을 전달하는데 그런 모습은 실망스러웠어.지안인는 2대 1 데이트때
희영이가 와 준거에 대해 본인을 좋아했는데 창현이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하는거는 진짜 착각이다.이 방송 보고 사람대하는 자세와 말투 좀 바꾸기를 바래.
저는 4:28 "나 두고 어디 가지마" 하는게 거슬려요
이런 멘트하나하나가 자기 챙기게 만들고 나는 약자라는 듯한 이미지를 부여해서 자기편을 들게하는 교묘한 심리인것 같거든요. 패닉처럼 혼자있는거 아니고서야 저런말하는사람 저는 거름
방송 보면서 저런 인간도 있나 싶었음. 전국민이 다 보는데 저럴 수 있나 싶음. 정신연령이 다섯 살. 자기가 먹는 눈*사탕 빼앗아 갔다는듯 화내는 모냥이 영 30대 성인여자가 아님.
흑화는 무슨.. 본모습이 나오는거지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기가 힘들때나 않좋을때 자신의 본모습이 나오는거라는 말이 있음
지금까지는 크게 힘든일이 없었기 때문이고, 내숭도 있었고..
그게 자기가 급해지니까.. 힘든상황이 오니
본모습이 나타나는것
정말 무서운 타입
남의 기분이나 상황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의 기분만 중요한 사람
나는 이혼한 이유 말 할때
지* 이가 남편이랑 하루도 안빼고
싸웠다고 할때부터 느낌이 왔다
물론 남편의 잘못일수 있지만
그거는 둘다 똑같다는 거 밖에 안된다..
아무튼 무서운 사람은 확실
처음에는 자신감 있는모습이 좋게도 보였는데 그건 자신감이 아니였던것 같음
남의 생각 , 배려 이런게 전혀 없고
오직 자신의 느낌, 자신의 기분만 중요하사람
자기뜻데로 안되면 , 기분업다운이 심한 타입 정말 결혼생활하기는 힘든 타입3
지 배고프다거 창현이를
불편하게 만드네
지안이가 키우는 딸도 걱정이네 저 인성으로 키우는 딸이라니,,,
자기 말투가 문제 있다는 거 언젠가 스스로 깨달았으면 함
무슨..10대소녀도아니고.
친구랑 애인이랑 감정을헷갈릴수가있나!?
화가 났다기 보다는 자기의 행동이 반감을 살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마음이 전투모드가 된 거죠 전쟁터에서 죽지 않기 위해 공격력을 풀가동하는 거고.. 마음이 많이 약하네요 강한 사람은 이렇게 쫄지 않는데
여기서 막내라며
신중한 선택을 위해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예의는 있어야지... 에고고
저렇게 싸우고 들이대는데 어떤 남자가 좋다고 할까?
밥 맛이다
희영이랑 지안이는 정말 정반대인게 희영이는 진영이가 창현에게 맘 가는거 같을때 옆에서 지켜만보고 응원해줬는데 그에반면 지안이는 남들이 불편하든 말든 그냥 자기 멋대로 행동함.
자기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그 사람에게 존심때메 바로 말은 못하고 애둘러 다른 사람들 통해서 얘기하고 알려고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그 단점만 바라보고 맘도 휙휙 바뀜.
첨엔 창현이 별로였는데 이젠 지안이 제일 별로임.
좀 충동적이죠?
저도 보면서 느낀건데 솔직하지 못한것 같아요..희영이 좋아하면서 창현이가 자기한테 적극적이니까 그것도 싫지않고 욕심이 많은건지..말투표정 보니 전 좀..아니였어요..
나이많은 오빠,언니한테 너너 거리는거 듣기좀 그렇더라구요~
진짜무서운여자야지안이.지금다언니들한태뭐하는짖이야.고쳐나말투.너같은성격이사람자ㅂ는거야
자존심도모르는.지안이불쌍하다.말투가싸가지도없구..말귀도못알아들어너아니라고오빠들.언니들이야
본인이 혼란스러운것으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자기만아는 이기주의자임
정명은 첨에 진영과 서로 으샤으샤 해주기로 했는데,비춰지는 화면속엔 정명은 지안의속마음을 잘헤아려주고있는듯하다.지안의 계속되는 주변사람들과의상담(?)덕분인듯하고.
제일 나이많은 정명이가 제일 어린 지안이 시녀짓 해주는게 웃김..ㅋㅋㅋ
여기 안에서 마음이 혼란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냥 일반 썸 연애가 아니고 여긴 연애프로 몇일간 같이 생활하고 그러는 거고 데이트도ㅠ하는 거 잖아.. 글고 한번씩 갔다온 사람들이라 더 신중하고 미래를 하고 … 어느쪽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음…
태도가 문제죠 유세윤이 한말이 그거예요 말투가 넘 별로라고
혼란이있던 사람이 쟤만 있는게 아님.. 당연히 그러려고 나온데고 최종선택에서 달라지기도 했음..그런데 와~~ 저것은 참 보기드문 ㅆ ㅑ ㅇ ㄴㄴ 임... 아다르고 어다른데...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음.. 왜 이혼했는지 알겠단 얘기가 나올수 밖에 없음.. 막걸리 한잔 걸치고 스레빠신고 다니는 동네 건달같음. (이단어들이 찰떡임) 대충 이런 맘이예용 ^^
이남자 저남자 찔러보는 것도 별로지만 그걸 욕하는 게 아닌데..ㅎ
와아~~ 출연진들이 감싸고 감싸서 빌런이란 말대신 흑화라고 예쁘게 포장해주는 데.
같은 영상을 봐도 화가 안나는 건
감정이입되는 대상이 지안...?;;;;;;;;
에이~~ 아니겠지..
사람들이 지안에게 분노하는 이유가 변심 고심 때문이라 생각하다니;;;;;;;;;;;;
나쁜게아니라 잘못된거예요
지안이,희영이 맘 알고싶음 여기저기 떠벌리지 말고,희영에게 직접 말하는게 맞음!유난 스럽고,유아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