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아서 오랜만에 본가에 갔더니 배산역이 생겼더라구요 김해공항에서 경전철도 타보고 지하철 타고 갔는데, 배산역에 내리니 다들 엘리베이터로 가길래 사람도 많고 에스컬레이터 있길래 타고 올라가는데 끝도 없어... 근데 에스컬레이터에 나 혼자... 무서워 뒤지는줄... 다들 엘리베이터 타는 이유를 알았는데... 몇달 후에 가서 똑같은 실수 또 반복😭
지하철 역은 배산 말고도 3호선이나 4호선에 그 정도 클라쓰는 몇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학산여고 정도는 서울 기준으론 미친 경사겠지만, 부산 기준으론 평범합니다. 부산 정보대 같은곳 올라가다보면 MSG 조금 쳐서 무릅이 가슴에 닿을 정돕니다. 이 정도는 되야 미친 경사라 할수 있지요...
저학교아니고 딴학교긴했는데 거기도 오르막길이 장난 없었음. 수능치러가다 힘들어가지고 왜 차는 학교앞에다 못대게 하고 경사시작하는곳에 대게하고 걸어올라가게 만드는지ㅋ 안그래도 전날 긴장땜에 선잠자고 경사를 걸어올라가고 시험치니까... 아놔 시험 중간에 정신놓게 됨요. 나 국어 10분 멍때림ㅋㅋㅋㅋㅋ
3년을 근무했던 코모도호텔부산.. 예전 박정희가 부산역에서 내리니 판자촌의 모습이 보기 좋지 못하다고 판자촌일부를 헐어 지은것으로 호주 사람이 70년초에 운영하다 민주평통부의 장님이시었고 불국사신도회장님이신 이영숙회장님이 운영 하기도 했고 우리 어릴적에 인기가 많아 부산역에서 코모도호텔까지 케이블카를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 술마시다가 코모도호텔나이트 가면 최고 였습니다.
학산여고같은 심한 경사도로는 사실 부산지역 어딜가도 많이 볼 수 있음.굉장히 흔하디 흔한 모습임.부산은 산이 많아 일부러 산을 깎아 산중턱에 학교를 세웠기때문에 저런곳 굉장히 많다.심지어 대학교도 산중턱에 있는데 뭘?
80년대 사직중 사직여중 동인고 다닌 사람들은 학산여고는 자전거타고 다닙니다. 이상!
일부러 세운게 아니다
사실 6ㆍ25전쟁때
산 위에 집을 지어 산다고
산들이 거의 꼭대기까지 집으로 찻다 그러다보니 경사가 높은거지
학교부지도 그렇게 조성 되었을뿐
맞아요 덕포동에도 그런 학교가 많아요. 대덕여고 신라중 신라대 등등.. 대학교는 셔틀버스가 있지만 중고등 학생들은 걸어서 올라가거나 택시잡아 친구랑 동승해서 올라가더군요.. 출근길에 늘 보던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이사해서 못보네요.
원래 부산이란 글자가
가마솥 부 뫼 산.
산이 없는 곳이 없음요.
대진 전자고도 경사 장난 아님ㅋㅋ
부산에서 젤멋진곳은 버스86번이 다니는 대청공원 가기전 선화여상 산복도로가 진심멋지다 특히야경
외국보다더멋짐 부산에75년산 내가보증
인정
부산 바다가 보임
아꼬서?
진짜 예쁘요
야경 죽여쥼
집이 망미동사는데 퇴근길 급똥으로 배산역에서 내린적있음.. 멋도모르고 엘리베이터 안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는동안 1초1초가 10분같더라 진짜 올라가는데 디지는지 아랐다... 4년전일인데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ㅎ
송원근 ㅋㅋㅋ
ㅋㅋㅋ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 리얼하게 상상되네ㅋㅋㅋㅋㅋ
차라리 수영까지 가버리는게... 타는곳에 화장실 있는뎅... ㅎ
급똥인데 하필 내린 곳이 ㅋㅋㅋㅋ 바지에 안싼것만으로도 대단 ㄷㄷ
부산이 고향인데 영상 감솨~♡
부산데파트앞은 버스들이 많이 서는
장소인데 22년전 지금의 남편과 데이트할때 서로 퇴근 후 버스타고 데파트앞에서 만났던 기억~
86번이 다니는 산복도로는 고3때
힘들 때 한바퀴 돌면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곤 했죠~
사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부산에 구석구석 잘담으셨네요.정보력 대단요 ㅋ
대구 근처있다가 대학을 여기로 내려왔는데 진짜 기묘하더라. 울 학교 경사 높다고 찡찡 거렸는데 부산 토박이한테는 별거 아니었단 소리듣고 놀랐닼ㅋㄲㅋㅋㅋㅋㅋㄱㅋ 어메이징 부산
부산 정말 매일가고싶은도시 맛과 정이잇어서 잊지못하는도시 이번여름에도 놀러가야지
제값 받으면 정이 없다고 바가지 요금을 받는 도시
우리 옛날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나와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분 건국고 안가보셨나부네...눈 내리면 밧줄내려주는 학교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엔 진짜 희한한게 많네 ㅋㅋ 친척만나러 부산 몇번가곤하지만 진짜 이정도로 기묘한게 많은줄은 몰랐네 ㅋㅋ
코모도 호텔 진짜 ㅎㅎ 어릴땐 큰 절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 처음엔 그건줄 알았다가 짜장면잡인줄 알았죸ㅋㅋ
ㅋㅋㅋ
어린 눈엔 좀 무서웠어요 ㅋㅋ
GO제리 맞아요 ㅋㅋㅋ 어두컴컴하고 붉은색이고 좀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저도 어릴 때 할머니댁 가러 산복도로 타고 가다가 건물들 사이로 흘끗흘끗 보이길레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에 나오는 거대 목욕탕 생각났었어요
내고향 부산 ㅎ
너무 정감가고 옛추억이 새록새록 망미주공테라스 조아요 ~~
신혼때 망미주공 살았는데 아파트안에 동산도 있고 암튼 아파트조경이 잘되있어서 일본에서 벤치마킹하려 시찰도 나오고했던 기억이나네요ㅎ
막상 부산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자연스리 넘기는것들ㅋㅋㅋ
저 RP인베스트 이용해봤는데 이용하는거랑 안하는게 수익차이가 너무나서.. 또 이용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사하구 베네스트 저거 구라안치고 폭우 오면 뒤에 폭포생김 ㅅㅂ ㅋㅋㅋㅋㅋㅋ 친구집이라 베란다서 구경하며 술마셨는데 신선된 느낌임
ㅋㅋㅋ
신선에서 뿜었네요ㅋㅋㅋ
집에서도 템플스테이 가능한 부분?
저거 비 그치고 햇빛 나오기 시작할때 폭포+햇빛으로 무지개도 만들어지는 곳이죠.....진짜 절경이긴 해요... 돌맞아 죽을수도 있어서 그렇지...ㅋㅋㅋㅋ
사실입니다 ㅋㅋ
학산여고생들 학학 거리며 올랐건만 산넘산이로세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짤은 길이길이 보존하세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돈많이벌면 꼭 부산가서 살기
서울 살아서 오랜만에 본가에 갔더니 배산역이 생겼더라구요 김해공항에서 경전철도 타보고 지하철 타고 갔는데, 배산역에 내리니 다들 엘리베이터로 가길래 사람도 많고 에스컬레이터 있길래 타고 올라가는데 끝도 없어... 근데 에스컬레이터에 나 혼자... 무서워 뒤지는줄... 다들 엘리베이터 타는 이유를 알았는데...
몇달 후에 가서 똑같은 실수 또 반복😭
코모도호텔 와 정말 느낌이 아주 다른데요. 다른 지역의 코모도호텔과 달리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더불어 도둑들 촬영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평소 생각하지도 않았던 곳이 이렇게 이색장소로 선정되다니 앞으로 관심갖고 지켜봐야겠어요.
지하철 역은 배산 말고도 3호선이나 4호선에 그 정도 클라쓰는 몇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학산여고 정도는 서울 기준으론 미친 경사겠지만, 부산 기준으론 평범합니다.
부산 정보대 같은곳 올라가다보면 MSG 조금 쳐서 무릅이 가슴에 닿을 정돕니다. 이 정도는 되야 미친 경사라 할수 있지요...
야자 튈 때 저 경사땜에 고민함
튈땐 모르겠는데 혹시나 걸려서 다시 올라와야하지 않나 싶어서 단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구석구석 다 멋지내요 이사가고싶다 뷰가 정말 세계최고
부산 데파트는 너무 흔하게 보는데 이색장소라니 의외군요 ㅋㅋ
이제 곧 역사속 건물이 될 예정... 재건축예정이라네요... 40년전 어려울때 어머니가 일하러 다녔던 곳... 눈물나네
ㅋㅋ 학산여고 3년동안 다니면 남는것은 코끼리 다리 ㅋㅋ
동원 베네스트는 돌산이라고 불렀던 채석장이었음 저기서 야구도 하고 수영도 했음 더올라가면 목장도 있었는데...
맞아요 ㅋㅋㅋ 목장 있었죠.
3호선 만덕역 지하철 탈려면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9층까지 내려가야 되는데 그건 안올리셨네 제가 만덕에 25년 살았는데
저도 거기생각부터 바로함 ㅋㅋㅋㅋ
그리고 덕천동에 도로중앙에 주차장입구가잇는거랑 안올리셧네 스펀지에도 나왓는데 ㅋㅋㅋㅋ
@@꾸르밍-v3d 아 거기 지하쇼핑몰 주차장 아닌가요
@@dopetubelee8529 네 ㅋㅋㅋ지하상가 주차장이요 거기랑 만덕역도 추가되면 딱이네요
@@꾸르밍-v3d 그러게요 ㅋㅋ
맞아요.. 만덕역이 젤 깊은 지하철역으로 알고있는데 왠 배산역?? ㅎㅎ;;;
부산데파트. 코모도호텔은 영화 드라마 유명촬영지임.코모도호텔은 사랑의불시착에서 손예진 현빈이 만나는 북한호텔로 등장..실제내부도 중국냄새 물씬 풍기는 오리엔탈 스타일
부산.사람들도.잘모른곳
영도.75광장에서.바라보는.바다와.그믿해안도로
끝네줍니다.환상입니다
또그곳에서.횐여울마을
까지.이여짐니다
부산 살면서도 모르는 곳들이 참 많네요
와ㅋㅋㅋ 현재 망미동에 살고있어서 지하철역은 배산역에서 내리고, 망미주공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이며, 대학교는 동서대ㅋㅋ
배산역에서 정전한번 겪어본적 있는데 세상 무섭더라...
1:38신금호역도 배산역이랑 같은 지하8층
내가 저학교 중고등다해서 6년다녔다
종아리 괜찮으세요 ? 둘레가 ?
서울 KBS보다
부산 KBS가 좋네유. ' 3'
저학교아니고 딴학교긴했는데 거기도 오르막길이 장난 없었음. 수능치러가다 힘들어가지고 왜 차는 학교앞에다 못대게 하고 경사시작하는곳에 대게하고 걸어올라가게 만드는지ㅋ
안그래도 전날 긴장땜에 선잠자고 경사를 걸어올라가고 시험치니까... 아놔 시험 중간에 정신놓게 됨요. 나 국어 10분 멍때림ㅋㅋㅋㅋㅋ
배산역 지하철없을때 살았던 곳인데 추억하며 놀어갔다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데 못서있고 앉아갔다
확실히 옛날 건물들이 신기한게 많은듯... 요즘은 자이, 푸르지오 같이 죄다 똑같이 생겼는데 7,80년대에 형성된 동네 가보면 뭔가 신기하게 생김
부산살지만. 배산역은.진짜첨봄..ㅋ
왜냐 배산역에 내릴일도 거기서 탈일도 없다보니..ㅎ
우리집이 동래구인데 코모도 호텔 진짜 옛날에 큰 절인줄
동원 베네스트 친구가 사는데, 에어콘이 필요 없다함. 한 여름에 창문 열면 냉기가 들어 와서 이불 덮고 잔다함. 겨울엔 오히려 따뜻. 단 높은곳에 있어서 항상 산 중턱까지 등산 한다고 하는데 생활해보니 공기가 넘 좋아서 다른곳 가기 싫다고함.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평지에 있는 학교 다녔고, 이제 대학교 다닐라고 부산으로 왔는데 다행히도 평지학교더라구요.
내 친구 학산여중 다니는데 진짜 여름에 죽을맛이라고 함
저기만 걸어 올라가도 땀이 엄청 날 정도라고 ㅋㅋㅋㅋㅋ
망미주공 뿐만 아니라 문현동 한성주택 대성 주택도 이뿜 ᆢ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했지
만덕, 구포, 영도 같은곳은 정말 발전이 더딘곳이죠. 레고마을은 위에서 보니 정갈해보이고 예쁘네요. 아무튼 부산북구, 사상구 쪽은 오래전부터 발전이 안되고 화명동만 신도시들어서서 그나마 낫죠
만덕역은 지하100미터에 내려가서 타는 지하철이 있다 없다 프로그램에도 소개된적있죠 ㅎ
ㅎㅎㅎ 평양지하철 깊이~
제가 40년된 부산사람인데 배산역 딱 하나 알아요. 그도안 나 뭐하고 산거니ㅋㅋ
좀 다니세요 전 설살다 우리부산 그리워 컴인 부산인데요 타지인들 특히
서울경기쪽 사람들 온종일 로망이 부산입니다
내려와서 석달만에 송정 50번
송도10번 온동네 걸어서 트래킹 합니다 이번주말 송정철길 답사 트래킹 갑니다 같이 가실래요 ~^^
문현동 안동네 ... 무덤과 집이 함께 있음 , 아미동 비석마을 비석을 건축자재로 활용
겨울방학때 꼭 가야징 멀긴한데.. 쩝
부산 사람인데 배산역은 ... 진짜 적자 이지않을까 싶음 .. 배산에 사람도 별로 없는딩
늦은 시간에 혼자서 처음으로 배산역에서 내렸는데 무슨 좀비때문에 멸망한 도시에 와있는줄 알았음.. 끝이 없어서 무한굴레에 빠졌나 싶어 겁나 무서웠음.
부산사람(토박이)중에 코모도 호텔 모르면 부산사람이 아니지..ㅋㅋ 외지인 이겠지..ㅋㅋ
부산 학교 90프로이상이 저런곳인데요. 부산사람인데 초 중 고 대 전부다 저런학교 나왔습니다
내가 다닌 건국중학교...경사가 어마어마 했는데.ㅠㅠ
지금 우리 아들이 건국고등학교 다닌다..
잘보고가요
배산역말고 만덕역이 제일 깊은걸로 알고있어요
배산역살다가 만덕으로 이사갔어요 배산역은 지하8층이고 만덕은 지하9층입니다. 배산역은 에스컬레이터 운행하고 만덕역은 엘레베이터만 운행합니다. 다만 만덕역은 엘레베이터가 8기 정도로 무척 많은데 배산은 양 끝에 한기 씩만 있어서 1층 올라가는데 무척 오래 걸립니다
@@stimpag1 저 만덕에 25년 살았어요 만덕역이 제일 깊어요 에스컬레이터는 장식인듯 운행도 안하구요 만덕역 미남역 거리가5분정도 고 만덕2터널 장난아니게 막히고
구부산해사고가 최고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상 있다면 산정상이겠죠
헐 저 절같은곳 차타고 다니면서 엄청 궁금했는데ㅠㅠㅠㅠ감사함니당ㅠㅠㅠㅠ‼️‼️
코모도호텔 오래된 곳인데 왜 모르지
우와 보수동 혜광고도 보여 주시징
학산여고를 여기서 볼줄이야 ㅎ
학산여고 졸업하고 부산외대 ( 대학본부까지 오르막길 500m )입학하면 왠만한 등산코스 종주 가능해짐
코모도호텔 조식부페맛있어요 그런데요새 사람이 없어서 명절때도 실이남아요ㅜㅜ
부산은 진짜 가파른 오르막이많아서 헬임~
망미주공 아파트 정말 아름답고 예쁘네요
화장실 급해서 배산역에서 내렸다가 지옥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탄줄 알았습니다...
부산에는 섬 전체가 대학교인곳도 있다!
이거도 티비에 나왔죠...ㅋㅋㅋ
이거 알면 부산사람..ㅋㅋ
영도에 있는 한국해양대학교 군요ㅎㅎ
옆에 해사고랑 한국해양연수원도 있고..
해양대학생들 밤에 공원에서 달리기 연습하던게 생각나네요^^
동원베네스트 살았었는데 베란다밖에 산보이는데 사슴본적도있었음 ㅋㅋ
사슴이 아니라 고라니였겠죠ㅎ
고2땐가 야자하는데 건물뒷편 산에 노루나오더라...학교 힌트: 개시장에서 한참 올라가면 있는 곳
성도고??
동원아파트 태풍치는날 옹벽 무너질까 잠이 안올듯~~
차라리 트램을 만들었으면 더 나았을 거 같은데 관광상품도 되고 지하 깊숙히 내려갈 필요도 없고~~
완전 공감됩니다 ^^ 몰랏던곳도 많네요 ㅋㅋㅋ 약간 선정기준이 귀엽습니다
배산역 근처에 사는데 진짜 전쟁났을 때 배산역 지하8층 승강장으로 대피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음
양정 동의공고 동의과학대도 만만치 않을텐데 각도 살벌함 ㅋㅋㅋ
동의중출신인데 뒤짐
코모도 호텔 ㅋㅋㅋ 할머니집간다고 부산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화장실가고싶어서 저기서 볼일봤었는데 ㅋㅋ
솔직히 학교 경사로 갑은
경남 정보대랑 동서대 아닌가요?
둘 다 마을버스 다니는 걸로 아는데
헉 제모교ㅜㅜ 참고로 주례여고 나왔음다
ㅇㅈ
영도 봉래동에도 미친 고바우가 있지요..
고신대학교 가는길 말씀하시는거죠?
하 동원 베네스트 저거 짓기전에 당리동 쪽에 살았는데... 저길 돌산 이라면서 계곡에 피래미나 이런거 많이 잡으러 올라갔는데.
배산역 낮에 가더라도 무섭다.
밤에는 엘레베이터 이용해야함 겁나 무섭다😱
망미주공 옛느낌나는게 진짜살고싶었었는데
2:10 원래 부산 어디 지하철역을 가도 나오는 안내인데 악마의 편집이네요 ㅋㅋ
3년을 근무했던 코모도호텔부산..
예전 박정희가 부산역에서 내리니
판자촌의 모습이 보기 좋지 못하다고
판자촌일부를 헐어 지은것으로 호주
사람이 70년초에 운영하다 민주평통부의
장님이시었고 불국사신도회장님이신
이영숙회장님이 운영 하기도 했고
우리 어릴적에 인기가 많아 부산역에서
코모도호텔까지 케이블카를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
술마시다가 코모도호텔나이트 가면 최고
였습니다.
청사초롱 ㅎ
1:43 7미터가 아니라 70미터 인데요
700미터입니다
만덕 레고 마을은 오늘 처음 알았다
이쁜데ㅡ
망미 주공 아파트는 진짜
그런식으로 건축해서 참 좋은데
재건축은 아마도 성낭갑이 되겠지
빌어먹을 성냥갑
지금 현재 형태로 지어라
생각이있다면 시공사들이 어떻게든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짓겠져? ㅋㅋ
학산여고 아직도 생각나네 누나 태우려고 가는데 뒷자석에서 거이 누어 올라가게 아직도기억남
배산역보다 만덕역이 더 깊을텐데요;; 젤 깊은곳도 아니고 전국3위라는 어중간한 배산역을..?
사하동원
입구푸르지오,
돌산이나오네
학산여고 저거 우리학교 등교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너무 포장하네 여기서,,,ㅋㅋㅋㅋ
양정고 나왔는데 우리학교랑 진여고오르막도 장난아니라생각했는데 학산여고가더장난아니었네
울산도 찍어주세요... 아,,, kbs 부산이구나...
저중에 어디도 일부러 찾아가면 후회합니다
학산여고에서 수능 본 애들 힘들었겠다.
배산역은 진짜 깊더라고요
학교핑계 대지마라 발목만봐도 알거든요
이색장소 좋아하네 저기가 믄 이색장소고 ㅋㅋㅋㅋ 부산 토박이인데 에바다
배산역 에스칼레이트타면 어지러움..ㅎㅎ
동서대,경남정보대 각도가 더 심함
학산여고 길이만 빼면 제가다니는 학교보다 덜한데요?
양정에 동의중 동의공고 동의과학대 진여고 진여상 양정고 부산 여대 세정상고 양동중 그야말로 학교 밀집도 전국 1위
배산역 진짜.... 끝없이 내려가서 무서운곳
코모도호텔 지을 때 국제페리터미널 까지 케이블카 놓는다는 말도 있었음
있었다면 꿀잼이었을듯
우리 학교가 왜 나와???
데파트 재건축 예정이라네요...
대학교 입학하니 학산여고와 동문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