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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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ค. 2022
- 제작 : 정도영
사진 및 영상 출처 :
Kevin MacLeod의 Lagoa v1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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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산] ‘잃어버린 공중도시’ 미스테리한 마추픽추로 떠나는 산행 | “잃어버린 문명의 길 페루 마추픽추” (KBS 120507 방송)](/img/n.gif)
진짜 잉카인들 갑자기 사라진 건 너무 미스테리...
이런 미스테리들 다뤄주시는 궁금소 님 넘 좋네요
아 궁금소님 미스테리라니... 못참지 바로 달려왔습니다 너무좋아......
너무재밌어요 정주행중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ㅎ☺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 멋지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도영님 너무 재밋어여
최근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져서 구독해서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중국역사 영상처럼 한국사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 산꼭대기에 도시건설을 계획하고 발주 넣은 사람도 와우인데, 저기다가 건물들 지은 하청업체들도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발주, 하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청업체 사장님 도랐네
???: 우리 후손이 관광산업으로 좀 먹고살게 여따가 번듯한것좀 지어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장비없이 저런 돌을 어떻게 나르고 쌓아 올렸을지 신기하고 인간의 기술력과 노동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군대
인간힘으로 했을까
대대장
돌산을 깍아서 만든것이죠
@독고유현 몇백톤이나 되는 돌을 사람이 끌고 산꼭대기에 가져왔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되지는 않네요
와 흥미롭네요! 뭔가 피라미드랑 비슷한 느낌의 미스터리..! 저런 불가사의들이 해결되고 고대인들의 지식과 지혜를 알게 되면 인류기술이 풍요로질텐데
교회에 가면 신도들 남녀비가 1:5 입니다. 절에 가도 1:5 죠. 모든 종교가 그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자 유골이 많다는 것은 저 곳이 신전이였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있는 텃밭도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신선한 채소를 먹기 위한 용도 정도겠죠. 그리고 찾아오는 신도와 병자들이 점점 줄어 들면 교회든 절이든 빈집이 됩니다. 저런 곳에 지은 건물은 다른 용도로 팔 수도 없죠.
병자호란도 다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실제 가보면 느낄수 있다. 와 이건 중장비도 없이 사람들이 만들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다.
피라미드보다 더 건설하기 빡센 환경이였음.
1개대대면 6개월안에 건설가능
@@pk-ze8lkㅋㅋㅋㅋㅋ
어쩌면 세계 7대 불가사의들을 모두 조사해보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건축법으로 건설되었다 라는 것도 재밌는 상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시대 태어난 사람이 정한거 아닐까
이 사람들은 비행기도 있고 차도 있고 막 컴퓨터도 있고 다 있다고 가정하는건가??
공감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한듯? 우리가 어릴때 했던 행동들 외국인들도 다 했던데. 보도 블록 색깔 맞춰서 걷기, 장롱안에 숨기 등
궁금소님
쿠르스크 전투 노르망디 2차대전 남은이야기
쏘련해체
나폴레옹 등등
궁금소님이 해주시면 더재밌을거같아요!
페루에 있는 잉카문명 고대 요새 도시..안데스 산맥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 것부터 신기해..사라진 사람들,의문의 유골들,놀라운기술력..
마추픽추에서 가장 큰 의문은 물은 어떻게 얻었냐는 건데 이걸 설명하는 영상은 본적이 없네요.
도시는 물이 필수인데다 완전히 잊힌 건 아닌 게 구전으로 전해온 걸 애가 놀러가본 거라
오늘 다녀왔는데, 가이드 설명으로는 강수량이 많아서 빗물로 충분히 물 확보하고 배수로도 잘 되어 있어서 넘치지도 않았대요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영어본문에 나왔었죠~!!
그런데 몰락한 도시 였어용???
진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
너무 재밌따..
형님 태평양 전쟁 다음편 언제 나옵니까...
처음 발견했을 때 진짜 쇼킹했겠다 ㅋ
폼페이 유적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저 얼마전에 페루를 다녀왔는데요, 마추픽추는 못 가봤지만 고대 문명 박물관에 가봤습니다. 원래 페루의 고대 문명은 모체문명이었는데, 그 뒤를 이어 나타난 잉카문명이 100년정도 지난 시점에 스페인 군대가 침략/정복하면서 전 세계에 페루는 잉카문명이다 라고 알려진거래요..
귀한정보네요!
@@yj0302 고맙습니닷!!
굿정보
내가 저길 가봤다니....
죄송합니다만 캄보디아 킬링필드 한번 설명 가능하신지요!!
1차산업혁명 요약해주세여
진짜신기하다 어릴때도 잉카문명너무신비하고 미스테리햇는데 다크고나서봐도 정말불가사의네
저곳을 7년전에 갔었는데
물 구하기 힘든 곳에 계획도시를 건설했다는게 진시황의 진시황릉 처럼 잉카제국 왕들의 사후 도시를 염원해서 지은거 아닐까요? 어린애와 여자의 일부 유골은 인신공양 같은 거구
진시황릉도 진시황껀지 아무도 모름
종교적인 도시였고.특권층 광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건축도 해주고 살아간거조.지금의 강남 느낌??종교의식을 위해 여성과 아이들을 제물로 사용해서 유골이 나오는거고.자연재해 등으로인해.삶이 퍽퍽해진 신도들이 더이상 성지를 찾아오지않아.먹고살기위해 떠난거같아요.
ㄷㄷ
내 생각에는 이미 만들어진곳에 잉카인이 살기만 했던거 같음
높은 곳이라서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위에있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살았는데 그중 옮기지 않은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몰래 살다가 거기서 죽어서 남아있는거 아닐까 라는 소설을 적어봅니다...ㅎㅎ
그냥 식수 구하기가 힘들어서 아닐려나?
비가 많이 온다고 해도 식수로 보관할수있는 양도 한정되어있을거고 비가 오지 않으면 밑에 내려가서 물을 구해와야하는데 위치가 위치다보니 너무 힘들거 같은데...
나도 이거라고생각함 그냥 떠난거같음 갑자기 사라질리는 없공 ㅇㅇ
여자랑 어린아이 유골은 왜?
@@skycow1004 워낙 잉카, 아즈텍쪽 식인 문화가 여자나 어린아이에게 미개해서 여자 피부를 통째로 벗겨 옷처럼 입고 어린아이 피와 뼈로 토인형을 만들정도니 그냥 그런가보다 할수도있을듯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361톤.
원래부터 거기잇던 바위 아닌지?
저기 꼭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네요! 잉카인들의 점멸은 안타깝지만 저 유물만이라도 남아있는건 다행입니다
전멸
Flash ㄷㄷ
잉카인 벽플 아쉽긴했음
@@inb6134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만들었냐?...?
진짜 어떻게 한명도 남김없이 다떠났지.. 떠나는척 저기서 한가정 평범하게 살아도 될거같은데..
남김없이 떠나야되는 이유는 충분히 있죠.. 극한의 추위나 전염병, 종교적인 문제 외에도 1000명이 안되는 사람들이 떠날 이유는 많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요
@@Cheongah 여자와 아이 시신만 잇다는건요?
가족 다 버리고 갓다는 얘기인데
그게 가능한 추론인지...
@@yhansookim7850 왜 불가능한 추론이죠? 영상에서 나왔듯 전염병이나 기후의 변화로 급하게 떠나야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여자와 아이를 버리고 가는 상황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죠.
여자와 아이 시신만 발견됐다는 건 종교적인 관점으로 대입해도 충분히 일리있는 내용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전 인류문명에서는 특정 여성이나 연령대의 사람이 전염병이나 종교적인 문제를 가져온다 생각해 집단학살한 경우도 자주 찾아볼 수 있어요
80퍼센트가 여자와 어린이 유골이란건 나머지 20프로는 남자란거임.
전쟁같은거 땜에 남자들 다 끌려간거 아닐까 싶네여
@@yhansookim7850 80%가 여자와 어린이 유골이랬으니 20프로는 남자.
젊은 남자들은 강제징용당했을듯
마쭈삒쭈~ 마쭈삒쭈~
누가 다 잡아 먹은 듯....
터키의 데린쿠유, 한국의 남한산성 같은 비상용 산성(山城) 아닐까.....
난 가봤지롱~ 근데 별거 없음.. 마추픽추까지 안쉬고 빠르게 걸어 올라가면 45분정도 걸림
지금 시대의 시선으로 보니까 별거없는거지 으휴;; 유적을 그딴 시선으로 보냐ㅋㅋㅋ
아는만큼보이는거지~
@@user-xk4vx3vt2s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전기가 안 들어와서 이주한듯~
나중에 기술 발전해서 시뮬돌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외계인문명
지진때문 아닐까요
신이 노했다는 생각에
진지공사를 해봤다면 피라미드와 마추픽추는 군대가 한게 맞음 ㅆㅂ
실제로 볼때는 진짜 예쁘기만 했는데 이렇게 보니 좀 공포 스럽네요….
실제로 우캐 ㅂ봤누
여자와 어린이들 = 보호를 필요로함 = 은신처?
ㅗㅜㅑ 무섭누
가서보곱다
전쟁땜에 도망간거면 여자랑 아이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버려졌어야했는데 그건 아닌거 보니 그냥 제물로 바쳐진게 아닌가 싶네요.
고대문명에 의해 지어진뒤 잉카인들이 들어가 살았다는 설이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이죠.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노아홍수 이전의 도시였을 수 있다
누가 안쫓아오니까 말을 좀 천천히 했으면 좋겠네요. 정보전달도 잘 안되고 듣는 사람도 숨이 가쁘네요
1.5배속으로 봐도 다 들리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분이면 이해하겠는데 아니라면..
우리는 과거인들을 과소평가하고있다. 첨단장비만없을뿐 건축설계에대한 창의성은 지금과 다를바없음
ㅇ
맞아요.
과거인들이 마치 미개한 것들인데 이런걸 지었을리가! 지식수준이 높을리가! 이렇게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한국사 공부할때 들었던 말이, 과거인들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 였는데 결국 우리도 미래에선 과거인일텐데 우리를 미개하다고 후손들이 생각한다면.. 좀 슬플 것 같아요.
안그래도 이 소리 하려고했는데 ㅋㅋ 과거라 하여 무조건 현대보다 미개했을 거라 여기는 자체가 너무 오만한 것 아닌지.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ㅎㄴㅇㅎㄴ
마추픽추, 불가사의한 건축...은
아마도 외계와 연결시켜야 의문이 풀릴 듯합니다.
그들은 외계에서 온 종족이 아닐까...
그들이 사라진 것은...우주의 어떤 시기에 맞춰
모두 자신들의 고향별로 돌아간 거 아닐지...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계피맛 쿠키
용기게이 여기있었노 ㅋㅋㅋ 이 댓 있을거라 생각했다
@@user-eu2ci9ar7w 용기게이덕에 6평 세사 50이노 ㅋㅋ
?외계인인가
외계인이 와서 그들의 기술로 지어진 마을입니다. 발주는 외계인이고 하청업자는 원주민. 그곳에서 살다가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여 더이상 지구의 주파수와 맞지않아 그들에게 맞는 행성으로 이주된것이라고 외계인이 말해줍니다. 남겨진 유골은 그들의 주파수가 맞지않아 (수준미달 이라서) 함께 떠날수 없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도 20년내로 수준미달 많은사람이 외계행성으로 이주될것 입니다. 인덕이있는 좋은사람들은 여기서 살아남습니다.
역병으로 다 죽고 침략으로 모조리 불타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연구가 가능했을 텐데 아쉽
나빠어른
고구려사람이 지은거에요!
대사 좀 천천히 또박하세요ㅜㅜ
마추피추 그거 내가 2시간만에 인근 산 있길래 지은거임
문멍6에서 ㅋ
저곳을 7년전에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