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쌤의 RTP 제품을 만나보세요! [국내구매] 💡하늘쌤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네이버 스토어 ▶ bit.ly/45dCllj ⏰바로 지금‼ RTP만의 특별한 댐프너, 쫀쫀한 그립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가격은 낮게⥥ 품질은 높게⥣ 📢 첫 구매 고객님께는 특별한 할인도 제공!🧡 [해외구매] RTP 미국 공식 사이트 구매 ▶ www.rtptennis.com/shop 아마존 구매 ▶ www.amazon.com/roadtopro ------- 인스타로 더 많은 소식 접하세요! @skykim.official // 하늘쌤 공식 인스타 @rtptennis // RTP 미국 공식 인스타 @rtpkorea_official // RTP 한국 공식 인스타
테니스 열심히 친 지 일년이 넘어가는데 공이 대체로 뜨고 랠리 몇 번만 이어져도 너무 힘들었어요. 주위에서도 다들 "스윙은 괜찮은데..."하면서 , 미리 자리 잡고 잡아쳐라, 상체밸런스 유지하면서 쳐라, 공 끝까지 보고 어깨 열리지 않게 하고 쳐라...등등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도 딱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러다 이 영상 보고 손바닥 그립에 딱 붙여서 치려고 노력하니....ㅎㅎㅎ 공이 안 뜨고 팔도 안아프고 공 두껍게 맞는 느낌도 너무 좋네요. 하늘쌤, 진심! 감사합니다!!!
약한 공 칠 때 실수가 많습니다. 덕분에 원인을 찾았습니다. 그립을 느슨하게 잡는 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하늘샘 덕분에 테니스가 더 즐거워졌습니다. 예전에는 왜 안 되지? 스스로를 탓했습니다. 지금은 동영상 보면서 안 되는 원인을 찾고, 가르쳐주신대로 했을 때 문제가 해결되는 그 기쁨이 참 큽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70년대 테니스를 했던 분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그립을 느슨하게 잡았습니다. 꽉 잡게 되면 라켓이 돌아가면서 손에서 피가 나는 부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라켓이 500그램정도로 무겁고 탄력도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둔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라켓이 너무 가볍고 좋아져서 아무렇게 잡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RTPTennis 쌤 어제 알려주신대로 그립을 잡고 쳐봤는데 확실히 힘이 더 실리더라구요~ 근데 그립이 정타를 맞아도 조금 스윙속도를 올리면 돌아가는데 그립이 작아서 일까요??? 제가 손이 작은편이여서 헤드 그래비티 프로 2그립 쓰고 있습니다~ 그립은 웨스턴 잡고 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를 3그립으로 쳐봤는데 스트로크는 좋긴 했지만 서브에서 약간 불편한감이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라켓 버트 캡 끝이 손바닥의 어디에 오는 것이 좋은가요? 프로 선수들은 손바닥 힐패드(?) 중간 위치에 걸치는 것 같네요. 포핸드는 버트캡 끝이 힐패드 반쯤에 걸치게 잡보면 그립감이 나쁘지 않지만, 버트캡을 힐패드가 끝나는 손목 위치에 딱 맞추라 해서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 발리 때 그리고 투핸백은 버트캡의 위치가 또 다른 것이 좋을까요? 버트캡 끝을 힐패드 중간에 맞추어 잡으면 라켓이 훨씬 길어진 느낌이 듭니다. 좀 정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잡아야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ㅜㅜㅜ 테니스 10년 정도 치면서 라켓 잡는 법도 제대로 몰랐네요 얼른 집에 가서 손바닥으로 라켓 잡아 보고 느낌을 느껴봐야겠네요~~ㅎㅎ 코트에서도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차례로 잡아 보고 차이점도 느껴보고~~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쌤님 대전중학교 테니스부 담당하고 있는 코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 중인데, 올려주신 영상 중 일부를 수업자료로 활용해도 될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이 개념 설명이나 자세에 대한 내용이 잘 설명되어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처 명시하여 교육자료로 영상링크를 공유해도 될지요?
우와 생각치도 못했던 포인트인데 감사합니다. 테니스를 10년 넘게 치면서 그립이 이스턴이냐 세미 웨이턴이냐 이것만 신경쓰고 있었고, 손바닥으로 잡아야하는지 모르고 치고 있었어요. 말씀하신 것 처럼 라켓이 좀 휘청휘청 노는 느낌이 분명 있었거든요. 감사해요!!! 한가지 질문이요. 연습 랠리 때는 빵빵 자신있게 치는데 시합만 하면 괜히 소심한 스윙을 하고 있어서 답답해요. 분명 연습땐 힘 빼고 치는데 시합만 하면 나도 모르게 몸이 딱딱해지네요;; 심리적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요. 어떻 마인드 혹은 방법으로 연습 때 처럼 자신있게 스윙을 할 수 있을 까요? ㅋ 분명 메카니즘은 알고 있는데 시합만 하면 소심해지는 제 모습이 한심해서리;;;
질문이요~!! 혹시 자신의 정확한 그립사이즈를 몰라서 발생하는 문제점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4 3/8 그립사이즈를 사용했을땐 굳은살이 확실히 잡혔는데 4 1/4 그립사이즈로 바꾼 뒤론 힐패드쪽만 굳은살이 좀 남아있고 인덱스너클이나 손가락마디쪽은 없어졌어요..ㅠㅠ 한국에선 거의 대다수가 4 1/4 그립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10여년 전만해도 4 3/8 사이즈를 구하는게 힘들었거든요..^^; 해외 사이트에는 다양한 그립사이즈로 출시되는데 한국에서는 수입사들의 재고부담으로 많이 찾는 사이즈 위주로 유통하다보니 라켓을 손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손을 라켓에 맞추거나 힘들게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이야기가 장황하게 되었지만..요점은 그립사이즈와의 상관관계도 한번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늘 애정 넘치는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하늘쌤의 RTP 제품을 만나보세요!
[국내구매]
💡하늘쌤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네이버 스토어
▶ bit.ly/45dCllj
⏰바로 지금‼ RTP만의 특별한 댐프너, 쫀쫀한 그립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가격은 낮게⥥ 품질은 높게⥣
📢 첫 구매 고객님께는 특별한 할인도 제공!🧡
[해외구매]
RTP 미국 공식 사이트 구매
▶ www.rtptennis.com/shop
아마존 구매
▶ www.amazon.com/roadtopro
-------
인스타로 더 많은 소식 접하세요!
@skykim.official // 하늘쌤 공식 인스타
@rtptennis // RTP 미국 공식 인스타
@rtpkorea_official // RTP 한국 공식 인스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방아쇠수지증후군이 되는거 같아서 그립이 잘못됐나 싶었는데 이거였군요. 덕분에 원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테니스는 여기부터 시작했어야 했다.
1년 되었는데 그립이 손바닥에서 뜨는게 과연 옳은가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해결되었어요.
아하! 정말 다행이네요~ 뜨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제라도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중요하고 정말 기초적인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정말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모든 초보자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40대에 들어서 이제 막 시작하는 테니스7개월차 테린이 입니다. 레슨코치 한 번도 안받고, 동호회에서 알려주시는 고마운 분들의 도움과 영상으로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는데, 쌤의 영상보며 다시 한 번 기초를 배웁니다. 영상 보며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응원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동네 아재들 너무 믿지 마세요. 물론 코치들도 도움 안 되는 경우 많고요.
테니스 열심히 친 지 일년이 넘어가는데 공이 대체로 뜨고 랠리 몇 번만 이어져도 너무 힘들었어요. 주위에서도 다들 "스윙은 괜찮은데..."하면서 , 미리 자리 잡고 잡아쳐라, 상체밸런스 유지하면서 쳐라, 공 끝까지 보고 어깨 열리지 않게 하고 쳐라...등등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도 딱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러다 이 영상 보고 손바닥 그립에 딱 붙여서 치려고 노력하니....ㅎㅎㅎ 공이 안 뜨고 팔도 안아프고 공 두껍게 맞는 느낌도 너무 좋네요. 하늘쌤, 진심! 감사합니다!!!
그동안 방아쇠 수지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그립잡는법만 말씀하신대로 바꾸니 손에 힘이 빠지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 그립 바꾸고부터 설명하신것처럼 굳은살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디테일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테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사항!!
손다박으로 잡는 그립을 하니 생각보다 손목이 견고해지는 느낌이네요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배웠는데도 차츰 시작하면서 잊어버렸네요. 강의를 보면서 다시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엄지손가락 안쪽에 자꾸 물집이 생겨서 검색해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손가락으로 잡고있었나봐요😂 어쩐지 공이 짧게만 나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이 채널은 구독해야해~! 많은 영상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라켓을 손가락으로 잡아서, 라켓이 손 안에서 놀게되고, 손목에 무리가 갔나보네요.
테린이입니다! 손바닥이 아니라 이때까지 손가락으로 친거 같네요 ㅠ 손가락에 물집 잡히고 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손바닥 가운데 넓은 부분이 라켓 그립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게 포인트군요.
내 머리속의 지우개 ㅎㅎㅎ
뒤돌아서면 까먹는 뇌!
출발점의 핵심! 좋은 내용의 코칭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겁고, 건강한 날 되십시오.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오! 꿀팁이네요 디테일한 레슨 감사드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신 하늘쌤의 느낌을 받는건 저만의 느낌일수도 ^^)
앗 그런가요?ㅎㅎ 오랜만에 영상 찍어욫ㅎㅎ 다 찍어놨던거라서요 ㅎㅎ
이거 바꾸고 포핸드가 완전 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힘도 덜 들거에요!^^
오히려 힘 뺀다고 가볍게 잡으면 공간이 뜨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바꿨어야 했네요ㅎㅎ
공간이 뜨면 절대 안돼요~~
손바닥으로 잡아야 흔들리지 않음 !감사합니다
임패트순간 라켓이 흔들려서 한동안 고민이였는데 원인이 그립을 가볍게 잡는다는것이 손가락으로 그립잡고있더군요~ 지금은 손바닥으로 잡고있지만요ㅎㅎ
제일 기본적이면서도 제일중요한 내용이예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됩니다^^
벌써 고친 문제군요^^ 와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어떤 여자 리포터분이 정현선수에게 테니스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는 동영상을 봤는데 정현 선수도 그 여자분께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고요 ㅎㅎ 저는 이렇게 배우진 않았지만 최대한 손바닥에 공간없이 잡으라고만 배웠어요
좋은 코치님이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 ~ 디테일한 설명까지!! 최고!!! 감사합니다 ^^ !!!!
방법은 알아도 왜 해야되는지는 설명이 많이 없죠^^;;
저는 엄지와 중지만 굳은살이 생겼는데 손가락으로 잡아서 그런거 같군요;;
그립 잡는거 더 신경쓰고 해봐야겠네요
하늘쌤님의 섬세한 강의덕분에 그동안 잘 안되던 문제점들을 알게 되어 고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아.... 제가 방아쇠수지 증후군이 생긴 이유가 명확해졌네요. 몇 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낫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 영상부터 시작했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덕분에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행이네요^^ 꼭 빨리 나으세요~~
한달 넘게 애매한 탑스핀, 욱신거리는 손가락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
기초 중의 기초지만 아무도 알아듣기 좋게 가르쳐준적이 없는 내용이라 정말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백은 쫀쫀하게 잘맞는데 원포, 발리시 자주 라켓이 흔들리는느낌이 들어서 왜그런지 고민 많았는데 이거 보구 고민 해결 했슴다 ㅋㅋㅋ
손가락으로 잡는 사람이 저였네요 강의영상보고 그립을 잡아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서브
그립 (컨티넨탈)잡을때도 같은 원리인가요???서브 그립도 손바닥으로 잡는게 맞을까요??!
약한 공 칠 때 실수가 많습니다. 덕분에 원인을 찾았습니다. 그립을 느슨하게 잡는 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하늘샘 덕분에 테니스가 더 즐거워졌습니다. 예전에는 왜 안 되지? 스스로를 탓했습니다. 지금은 동영상 보면서 안 되는 원인을 찾고, 가르쳐주신대로 했을 때 문제가 해결되는 그 기쁨이 참 큽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또오세요^^
처음시작은데
첫날만
그립잡는법.처음 알려주ㅜㅜ
항상궁금했던 그립 잡는법. 자세 히 할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최고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0% 공감! 힘이 전달이 달라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힘을 줬을 때 삑사리가 나는 것 같아요!
레슨 받아 보고 싶은 코치네요. 요즘 고민이 힘 없는 탑스핀이 먹는 포핸드 였는데. 내일 연습해 봐야겠네요.
저는 지금까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치고 있었덧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엄청 중요한 얘기네요... 이걸 손바닥으로 잡는 느낌이 없으면 강한공 받을 때 레깅한다고 이상한 짓 하다가 손목 다치기 최고인듯 싶습니다.(직접체험) 엄청 기본인데...배운적은 없고! 진짜 디테일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그래도 직접 느끼셨다니 이제 실수 안하실수 있겟네요^^ 화이팅이요!!
@@RTPTennis ㅔㅔㅖㅖㅖㅖㅖ
크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너무 기본적인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네요^^
대박. 왜 손가락이 아팠는지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진짜 그립이 중요합니다. 꼭 한번 바꿔보세요. 단단한 포핸드, 발리 느끼실 겁니다.
그쵸~ 그립 진짜 중요해요^^
손바닥을 밀착하되 , 임팩트 전까지는 힘은 주지 않아야 겠지요,
힘은 줘도 되지만 그립을 죽일라고 하지 마세요 ㅋㅋ
포핸드 안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해결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 3년차인데...굳은살이 없네요. 뭘 배운것인지...너무 운동 신경만 믿었던 결과네요. 내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요!!^^
약지에 트리거수지증후군이 생겼어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꽉잡더라구요. 힘으로 치려고 한달까? 의식적으로 조절하면서 쳐야겠네요 ㅠ
굉장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헐..나 여지껏 손가락으로 잡고있었네... ;;;; 아참..그리고 힐패드 선생님 믿구 구입해서 쓰구있습니다..
제가본 레슨중에 최고입니다.
테니스3개월차에 오늘물집이잡혀서 아프고 속상햇는데 ㅠㅠ 영상보니까 잘하고잇는것 같아 기분이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행이네요^^ 또오세요~
이건 초보님들은 이해안가는게 당연할겁니다ㅎ
갠적으론 그래서 헤드그립이 좋아요ㅎ
테니스스텝 밟는 기본을 보여주세요
테니스 이틀차입니다. 라켓을 너무 꽉 쥐는 지, 중지부터 새끼까지 관절이 아픕니다.ㅜㅡㅜ 진작 볼껄....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70년대 테니스를 했던 분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그립을 느슨하게 잡았습니다. 꽉 잡게 되면 라켓이 돌아가면서 손에서 피가 나는 부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라켓이 500그램정도로 무겁고 탄력도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둔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라켓이 너무 가볍고 좋아져서 아무렇게 잡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와.. 이런거였군요. 저는 백핸드(원핸드) 대비 포핸드가 특히 힘전달이 잘 안되는 느낌인데, 이 부분부터 한번 고쳐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50대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테니스 어렵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그립사이즈를 굉장히 얇게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그립사이즈에 대한 강의도 부탁합니다.. 저는 4 1/4쓰면 좀 얇아서 돌아가는 느낌이라 3/8쓰는데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그립이 얇아보이시네요
완벽한 설명 굿
와 이때까지 몇 년동안 왜 내 라켓면이 불안정하고 그립이 돌아가는지 그리고 왜이렇게 힘이 전달이 안되는지 고민 이였는데 진짜 손도 작은 편인데 이것때문에 3그립도 써봤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됐네요^^ 아 내 5년;;;
고생하는 만큼 성장해요!! 넘 아까워하시지 마세요~^^
@@RTPTennis 쌤 어제 알려주신대로 그립을 잡고 쳐봤는데 확실히 힘이 더 실리더라구요~ 근데 그립이 정타를 맞아도 조금 스윙속도를 올리면 돌아가는데 그립이 작아서 일까요??? 제가 손이 작은편이여서 헤드 그래비티 프로 2그립 쓰고 있습니다~ 그립은 웨스턴 잡고 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를 3그립으로 쳐봤는데 스트로크는 좋긴 했지만 서브에서 약간 불편한감이 있었습니다.
코치한테 배우고, 유튜브보고 배우고, 코치한테 안배우신분들도 있고, 이게 왜 중요한지는 나중에 설명하고.. 핵심까지 한~ 참 들어야하네요.. ㅎ
손바닥 팁 감사. 보는 중에 볼 머신에 눈이 자주 갑니다. 가벼워보여서요. 혹 정보 공유할 수 있을까요??
대박!!!이거였네!!!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라켓 버트 캡 끝이 손바닥의 어디에 오는 것이 좋은가요?
프로 선수들은 손바닥 힐패드(?) 중간 위치에 걸치는 것 같네요. 포핸드는 버트캡 끝이 힐패드 반쯤에 걸치게 잡보면 그립감이 나쁘지 않지만, 버트캡을 힐패드가 끝나는 손목 위치에 딱 맞추라 해서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 발리 때 그리고 투핸백은 버트캡의 위치가 또 다른 것이 좋을까요?
버트캡 끝을 힐패드 중간에 맞추어 잡으면 라켓이 훨씬 길어진 느낌이 듭니다. 좀 정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잡아야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ㅜㅜㅜ
테니스 10년 정도 치면서 라켓 잡는 법도 제대로 몰랐네요
얼른 집에 가서 손바닥으로 라켓 잡아 보고 느낌을 느껴봐야겠네요~~ㅎㅎ
코트에서도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차례로 잡아 보고 차이점도 느껴보고~~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손바닥으로 그립잡는 방법은 발리와 서브시에도 동일한가요?
이것때문에 헤드 라켓만 사용함ㅎ
포핸드 파워로스가 이런데서 생기는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 전달이 끊기면 나만 힘들죠^^
안녕하세요, 하늘쌤님
대전중학교 테니스부 담당하고 있는 코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 중인데, 올려주신 영상 중 일부를 수업자료로 활용해도 될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이 개념 설명이나 자세에 대한 내용이 잘 설명되어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처 명시하여 교육자료로 영상링크를 공유해도 될지요?
안녕하세요 코치님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출처 공개 해주신다면 사용 물론 가능합니다^^ 혹시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RTPTennis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글구 댐프너 꼭 사셔요~ 10년넘게 엘보로 고생했는데 뎀프너 바꾸고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근데 좀 비싼긴한데 병원비, 통증에 비하면 가성비 좋습니다. 저희 클럽 다 바꾸는 중 ㅎ, 힐패드는 1주됐는데 충격잡아주는 느낌 좋습니다.(6년차에 연골 수술했음 ㅜㅜ)
정말 다행이네요!! 믿고 구매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공치세요~~
감사함이다~
항상 디테일한 코칭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댓글 감사해요~ 또오세요^^
살쪄서 손에 굳은살 생기는지 알았는데 위안이 되네요...ㅋㅋㅋ
3년차에 이스턴으로 잡고 있는데요. 세미 웨스턴으로 바꾸고 싶은데 세미 웨스턴으로 잡으면 이스턴 만큼 손바닥에 밀착되는 느낌이 없네요. 그냥 이스턴으로 쭉 가야 되나요 🤔
움.. 제 생각엔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쎄미라고 밀착되지 않진 않아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립잡는 힘에 대해서 보고 실천해보고있는데
손가락 끝부분 쪽만 힘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손가락 2,3마디쪽에 힘이 많이 들어가나요?
전 손가락 끝부분에 힘을 좀 주니까 안정성이 좀 더 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손에 땀이 많이나서 문제인데 키모니그립에 손에 액상 초크 바르고 치고있습니다 처음엔 단단하고 좋은데 조금 치다보면 마찰력때문에 가루랑 손때(?) 로 계속 미끌리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타올그립도 다음에 써볼생각입니다
우와 생각치도 못했던 포인트인데 감사합니다. 테니스를 10년 넘게 치면서 그립이 이스턴이냐 세미 웨이턴이냐 이것만 신경쓰고 있었고, 손바닥으로 잡아야하는지 모르고 치고 있었어요. 말씀하신 것 처럼 라켓이 좀 휘청휘청 노는 느낌이 분명 있었거든요. 감사해요!!! 한가지 질문이요. 연습 랠리 때는 빵빵 자신있게 치는데 시합만 하면 괜히 소심한 스윙을 하고 있어서 답답해요. 분명 연습땐 힘 빼고 치는데 시합만 하면 나도 모르게 몸이 딱딱해지네요;; 심리적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요. 어떻 마인드 혹은 방법으로 연습 때 처럼 자신있게 스윙을 할 수 있을 까요? ㅋ 분명 메카니즘은 알고 있는데 시합만 하면 소심해지는 제 모습이 한심해서리;;;
역시 가려운 부분만 쏙쏙 긁어주십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고민하시더라구요^^
발리에서 임팩트될때
라켓이 많이 돌아가는데
그립잡는법 부탁드려요?
오 내가 궁금하고 필요했던 내용
손바닥으로 잡고 치면서 손바닥과 버트캡이 닿는 부분에 물집이 잡히려고 하는데 정상적인 일인가요? 그립은 이스턴포핸드 치고 있어요
네 그것도 정상이에요^^
@@RTPTennis 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와 제품 잘 이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와 이건 ㄹㅇ 꿀팁이다
코치님 저거 자동 공 배급기는 어디서 얼마에 살수 있나요 😋🎾🎾🎾
저희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중입니다^^ m.smartstore.naver.com/rtptennis
넘조아요
페더러는 볼이 스윗스팟에서 벗어날땐 헤드가 확 돌아가던데요 살짝잡은거 아닌가요?
선수들은 쌔게 잡아도 돌아갈때 많아요~
그립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포핸드 치다가 투핸드 백핸드 칠 때 그립 바꾸는 게 힘들어서 번갈아 칠 때 그립이 돌아갈때가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어떻게 그립을 바꾸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이거에 대해선 연습밖에 없어요...ㅠㅠ
양손을 세미웨스턴으로 잡으면 쉬워요
가끔 임팩트시에 라켓이 움직이는(안에서 도는) 느낌이 든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손바닥으로 잡지 않았던거 같네요. 저는 중지 아래 첫번째 마디 부분에 굳은 살이 있는데.. 이게 제대로 파지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엄청난 팁 감사합니다ㅠㅠ그립을 손바닥에 쥘 때 라켓과 손바닥 사이 공간이 아예 안남게 밀착하는 느낌으로 쥐라는 말씀이신가요? 헐렁하게 잡았을 때랑 느낌이 꽤 차이가 나서 여쭤봅니다!
늘 확신이 없던 그립 방법에 믿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볼 머신의 모델명+가격, 구매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볼머신은 여기서 구매 가능하세요~ m.smartstore.naver.com/rtptennis 감사합니다^^
야구배트도 손 바닥으로 잡으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테니스도 같은 것 같습니다.
맞네요!^^
질문이요~!!
혹시 자신의 정확한 그립사이즈를 몰라서 발생하는 문제점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4 3/8 그립사이즈를 사용했을땐 굳은살이 확실히 잡혔는데 4 1/4 그립사이즈로 바꾼 뒤론 힐패드쪽만 굳은살이 좀 남아있고 인덱스너클이나 손가락마디쪽은 없어졌어요..ㅠㅠ
한국에선 거의 대다수가 4 1/4 그립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10여년 전만해도 4 3/8 사이즈를 구하는게 힘들었거든요..^^;
해외 사이트에는 다양한 그립사이즈로 출시되는데 한국에서는 수입사들의 재고부담으로 많이 찾는 사이즈 위주로 유통하다보니 라켓을 손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손을 라켓에 맞추거나 힘들게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이야기가 장황하게 되었지만..요점은 그립사이즈와의 상관관계도 한번 짚어주셨으면 합니다~^^;
늘 애정 넘치는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그립을 잡을때 참새 한 마리가 도망가지 않게 그리고 생계란을 잡고 있는듯 이렇게 잡으라고 배웠어요.
아직도 그립감이 없는 분들은 생계란을 잡는 연습을 하면 그립감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어요.
이스턴이 맞나요.
th-cam.com/video/BU3WpLmIkQ4/w-d-xo.html
하늘샘님 (7분 45초 내용) 이 영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대 내용이라 헷갈립니다. 저도 약간 빈공간이 있는타입이라 고민되네요
This is what i want to know
하늘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손바닥으로 잡는다고 잡는데 엄지랑 검지사이 부분이 쥐가 난다고 해야되나요? 그런 느낌이 종종 나는데 제가 그립을 잘못 쥐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악력이 부족한건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거기가 단련이 되면서 점점 강해져요^^ 저도 처음엠 그랬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4 1/4 와 4 3/8 사이에서 고민인데 살짝 작다는 느낌과 살짝 크다는 느낌...하늘쌤은 작은 그립사이즈를 선호하신다고 하셨는데 크고 작은 그립사이즈의 장단점은 어떻게 될까요?
작은 그립을 잡으면 포핸드 칠때 조금더 면이 열리는 느낌이에요^^
영상 몇개봤는데 유용하고 좋은 정보, 잘가르쳐 주기는하는데 3분이면 될것을 횡설수설하면서 10분 넘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