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할 인력이 부족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 홍익지구대! 폭행, 성범죄 등 조용할 날 없는 홍대 앞 몰려드는 신고로 엉덩이도 못 붙이는 경찰들┃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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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 불금이면 '주폭과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홍익 지구대!
    특히 5월에는 홍익대 축제 기간까지 겹쳐서 유례없는 홍역을 치르고는 하는데,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까지 증가해 평소보다 출동 신고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나
    순찰차가 모자란 상황까지 벌어진다.
    불금이면 전쟁터나 다름없는 홍익 지구대에
    전정훈 순경(32 세), 박성우 순경(25 세) 등 7명의 신임 경찰관이 활약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동네 친한 형처럼 친근한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신임들!
    그들을 통해 홍대의 이면을 따라가본다.
    술의 기원에 이런 말이 있다. 처음 한 잔은 양처럼 순하고,
    두 잔을 마시면 사자처럼 사납게 되고, 석잔을 마시면 돼지처럼 더럽게 되고,
    넉 잔을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거나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그 실례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홍익 지구대!
    지하철에서 큰소리치는 주취자, 택시를 타고 난동부리는 주취자,
    길에 쓰러진 채로 잠든 주취자까지!
    게다가,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사람들까지.
    술 때문에 홍역을 치루는 홍익 지구대 경찰관들.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홍대 앞 파수꾼, 이상무!
    📌방송일자: 201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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