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컴공생이지만 대학에서 C나 파이썬보다 어셈블리어를 첫 언어로 배우게 되었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 것 같아요 ㅋㅋㅋ 어셈블리가 워낙 어디에 뭐가있는지 메모리가 겁나중요하고 자연스레 알게되는언어여서..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굳이 어셈블리어부터 배울필요는 절대없지만 하여튼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한번 더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비오-d7k hardware.slashdot.org/story/15/08/21/2331242/ask-slashdot-do-you-press-6-key-with-right-or-left-hand 6을 왼손으로 치느냐 오른손으로 치느냐 하는 이야기도 있네요 ㅋㅋ 저는 왼손으로 칩니다... 반쯤 왼손잡이기도 해서 그런 성향이 있는건지
저 컴퓨터 공부하면서 메모리 얘기가 어딜가나 빠지질않아서 메모리 위주로 생각하며 했다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하냐고 일단 만들어야된다는 소리 듣고 되게 음 내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방식으로 접근했구나 싶어 일단 그런거 신경쓰지않고 빠르게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나의 방식이 맞았단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물론 그 분도 빨리 만들어내며 체득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방식이 달랐던거겠죠,,,
저는 일단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개발은 비즈니스를 위한 행동이고,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일단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물론 메모리관리가 정말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신경써야겠지만요. 처음부터 엔지니어링 관점만 고집하면 주변 사람이 답답한 것 같아요. 특히 퍼포먼스도 안나오는데 그런걸 고집하면 정말 같이 일하기 싫을 것 같아요 😅 메모리를 생각하고 그런것 당연히 중요한데, 자연스럽게 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따로 시간을 안배한다거나 상황을 잘 보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Jun-rw4pm 본 영상은 '메모리 관리'에 앞서서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어떤 결과를 낼지에만 집중하는 것 보다 추가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작동할지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장기적으로 실력이 좋아진다는 얘기입니다. 메모리 관리는 최적화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와 비교하자면 당연히 기능 구현이 우선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약간씩 핀트가 어긋나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 대한 커멘트는 아니었고 댓글 작성자분의 일단 만들라는 조언에 관한 얘기였어요. 메모리 관점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연습 물론 좋죠. 그것보다는 댓글 작성자분의 코멘트를 보고 근본적으로 상기해야할 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잘 안달지만 용기를 내 적어봅니다 ㅎ; 현직에서 몇년 일하기는 했지만 결국 리눅스 약간, 도커 약간, 소프트웨어 사용법 약간, 현직에서 요구하는 언어 약간 등 조금씩 찍먹만 하고있네요. 일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지만 결국 나라는 엔지니어는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고 그냥 요구사항이 오면 맞춰가는 수준의 프로그래밍과 구글링만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 다음 느껴지는 큰 현타..ㅎㅎ; 무엇보다 '나와 어느정도 반년 정도 경험이 쌓인 신입의 차이가 뭐지?'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뭘 어떻게 공부를 해야 제 엔지니어의 가치가 높아지는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메모리 관련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현재의 제 상황에서 겉보기에 화려한 최신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작은부분에서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맞는 방향인거같습니다. 영상에서 이전 강좌에서 메모리 관련 부분을 많이 이야기하셨다고 하셨는데 특별히 메모리 중심으로 설명하신 프로그래밍 강좌나,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을까요? 있으시다면 추천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CSAPP 이라는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데 정말로 코딩하는 게 그냥 코드만 적는 거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변수 하나를 선언할 때 마다 어떻게 메모리에 할당되는 지 추상적(?)인 사고를 하니까 이게 또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C나 C++ 같이 바로 메모리와 연동되는 부분은 꼭 공부하는 게 맞는 거 같으니까 따배씨 컴퓨터 작동원리 보러 가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에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여 인프런에서 선생님의 c강의를 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강의 정말 내용좋고 탄탄하다는걸 배우면서 항상 느끼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코드를 보여주시고 예제를 풀어보라는 곳에서 몇몇 예제는 정말 쉽게 풀고 고민하다가 풀고 했는데 예제의 절반 가까이 아예 접근도 못하고 정말 못풀겠더라구요.. 선생님이 정답을 보여주실때마다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응용해서 푸시는걸 보고 항상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지금 이 예제를 못푸는데.. 포기하지않고 계속 하면은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수있을까 라고 계속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꼭 이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에 포기는 하지않고 꾸준히 계속 열심히 하고있기는 한데 예제를 못풀때마다 자꾸 저런생각이나네용 ..
안녕하세요? 초보때는 원래 낯설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자잘한 연습문제들을 찾아서 풀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오히려 다 쉽다면 뭔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겁니다. 프로그래머가 수입이 많은 것은 진입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진입 장벽을 넘고 말고는 재능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จ้าง Developer ที่ผมจะไม่มีวันลืม [ภาค1]](http://i.ytimg.com/vi/bzivN4KDg-k/mqdefault.jpg)
메모리를 생각하며 작성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타이핑 연습 (열 손가락 모두 사용) + 절박한 마음으로 반복적인 노력(프로그래밍) + 작성하는 코드 한 줄 한 줄 메모리 중심으로 생각하며 작성
메모리 중심으로 작성...ㄷㄷ...
행동 하나하나가 효율중심이네요...
c++ 근본이지
끄덕끄덕
메모리 위주의 접근. 어떤 식으로 저장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메모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하면서 코드를 작성하기.
기승전 메모리죠. 메모리와 잘 설계된 아키텍처를 꾸준히 공부하면 고수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좋은 아키텍처는 기본에 충실하죠.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적절하게 훌륭하게 사용되었다는 부분들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하드웨어 위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진짜 90% 이상이 메모리에 관련된 거네요.
하다못해 정적인 코드 조차 메모리에 일단 올라가고 실행되니까요 ㅋㅋㅋ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컴공생이지만 대학에서 C나 파이썬보다 어셈블리어를 첫 언어로 배우게 되었는데... 오히려 도움이 된 것 같아요 ㅋㅋㅋ 어셈블리가 워낙 어디에 뭐가있는지 메모리가 겁나중요하고 자연스레 알게되는언어여서..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굳이 어셈블리어부터 배울필요는 절대없지만 하여튼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한번 더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이 좋으셨네요. 앞으로 많이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
최근에 깨달았고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알게된게 있는데, yohoho를 오른손으로만 치는사람이 있더군요. 저는 왼손오른손 번갈아가면서 치는데 여태 한글은 ㅛㅗ를 오른손으로치는데 yh는 왼손으로 친다는걸 인식하지 못하고있었어요 ㅋㅋ n은 오른손으로 치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모음 특성때문에 자연스럽게 익히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는거같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이거도 꽤 갈리더라고요
뭔소리신지 원래 yohoho는 오른손으로만 치는게 맞습니다.
@@아비오-d7k 아... 저는 그런데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많이 그러시더라구요.
@@maxpridy2204 아 아 제가 님글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네요. 다시 읽고 이해했습니다. 좀 헷갈렸네요ㅋ
@@아비오-d7k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80년대 미국에서는 yhn를 오른손으로 치라고 가르치긴 했었다는 기록 말곤 이 이야기 자체가 나오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아비오-d7k hardware.slashdot.org/story/15/08/21/2331242/ask-slashdot-do-you-press-6-key-with-right-or-left-hand
6을 왼손으로 치느냐 오른손으로 치느냐 하는 이야기도 있네요 ㅋㅋ 저는 왼손으로 칩니다... 반쯤 왼손잡이기도 해서 그런 성향이 있는건지
유튜브를 통해 훌룡한분을 만난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잘보겠습니다
저 컴퓨터 공부하면서 메모리 얘기가 어딜가나 빠지질않아서 메모리 위주로 생각하며 했다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하냐고 일단 만들어야된다는 소리 듣고 되게 음 내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방식으로 접근했구나 싶어 일단 그런거 신경쓰지않고 빠르게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나의 방식이 맞았단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물론 그 분도 빨리 만들어내며 체득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방식이 달랐던거겠죠,,,
처음부터 너무 쉽다면 뭔가 잘못되고 있는 거지요. 스스로에게 조금 더 믿음을 주셔도 됩니다.
저는 일단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개발은 비즈니스를 위한 행동이고,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일단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물론 메모리관리가 정말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신경써야겠지만요.
처음부터 엔지니어링 관점만 고집하면 주변 사람이 답답한 것 같아요. 특히 퍼포먼스도 안나오는데 그런걸 고집하면 정말 같이 일하기 싫을 것 같아요 😅
메모리를 생각하고 그런것 당연히 중요한데, 자연스럽게 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따로 시간을 안배한다거나 상황을 잘 보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Jun-rw4pm 아 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학부생입니다. 현업에 있다면 일단 만들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말을 덧붙인다는걸 깜빡했네요;
@@Jun-rw4pm 본 영상은 '메모리 관리'에 앞서서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어떤 결과를 낼지에만 집중하는 것 보다 추가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작동할지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장기적으로 실력이 좋아진다는 얘기입니다. 메모리 관리는 최적화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와 비교하자면 당연히 기능 구현이 우선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약간씩 핀트가 어긋나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 대한 커멘트는 아니었고 댓글 작성자분의 일단 만들라는 조언에 관한 얘기였어요.
메모리 관점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연습 물론 좋죠. 그것보다는 댓글 작성자분의 코멘트를 보고 근본적으로 상기해야할 것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메모리를 할당 관련한 프로그램을 연습삼아 만들고 있었는데 메모리공부를 하라니 기운이 솟는것 같습니다.
메모리 중심으로 코딩하는 습관이 초반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엄청 의기소침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말씀을 듣고 저 스스로 대견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중반 이후에 중요하기 때문에 초보때부터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을 잘 안달지만 용기를 내 적어봅니다 ㅎ;
현직에서 몇년 일하기는 했지만 결국 리눅스 약간, 도커 약간, 소프트웨어 사용법 약간, 현직에서 요구하는 언어 약간 등 조금씩 찍먹만 하고있네요.
일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지만 결국 나라는 엔지니어는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고 그냥 요구사항이 오면 맞춰가는 수준의 프로그래밍과 구글링만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 다음 느껴지는 큰 현타..ㅎㅎ;
무엇보다 '나와 어느정도 반년 정도 경험이 쌓인 신입의 차이가 뭐지?'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뭘 어떻게 공부를 해야 제 엔지니어의 가치가 높아지는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메모리 관련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현재의 제 상황에서 겉보기에 화려한 최신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작은부분에서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맞는 방향인거같습니다.
영상에서 이전 강좌에서 메모리 관련 부분을 많이 이야기하셨다고 하셨는데
특별히 메모리 중심으로 설명하신 프로그래밍 강좌나,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을까요?
있으시다면 추천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배씨 앞부분이 컴퓨터의 작동원리입니다. th-cam.com/video/J-OFmu6td9Y/w-d-xo.html
더 정리가 잘된 강의를 새로 만들고 싶긴 한데 아무래도 회사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나질 않네요.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3번 내용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바로구독했습니다 5:26
열손가락 다 안쓰는 사람도 있었음..? ;; 좋은 말씀인거같긴하지만 좀 당황스러운데
요즘은 많이 줄어들었나보네요.
@@HongLab 아닙니다 저도 이 댓글 달때 생각없이 무례하게 댓글달았던거같아서 사과드리고 싶네요
열 손가락으로 어떤 자판을 쳐야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타자연습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와요. Typing Practice for Programmers 도 검색해보세요.
7시간 전에 업로드된건데 벌써 1600 뷰!
제 영상들중 페북 합격 영상 다음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ongLab 와아아아 화이팅입니다!
타이핑 별거 아닌거 같은데 습관 잘못들면 고치기 힘들더군요..
매번 열손가락 써야지써야지 하면서 실패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고쳐보겠습니다. 이거하나 쓰는데도 오타가 많네요 ㅎㅎ
메모리가 중요하다! 단 한줄의 말로 제가 지금까지 개발해왔던것들이 쭉 관통되어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인사이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메모리가 중요하다..!!
올리신 영상 중에 살짝 언급하신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지금의 위치에서 생각 하시는 목표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CSAPP 이라는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데 정말로 코딩하는 게 그냥 코드만 적는 거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변수 하나를 선언할 때 마다 어떻게 메모리에 할당되는 지 추상적(?)인 사고를 하니까 이게 또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C나 C++ 같이 바로 메모리와 연동되는 부분은 꼭 공부하는 게 맞는 거 같으니까 따배씨 컴퓨터 작동원리 보러 가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에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여 인프런에서 선생님의 c강의를 보고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강의 정말 내용좋고 탄탄하다는걸 배우면서 항상 느끼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코드를 보여주시고 예제를 풀어보라는 곳에서 몇몇 예제는 정말 쉽게 풀고 고민하다가 풀고 했는데
예제의 절반 가까이 아예 접근도 못하고 정말 못풀겠더라구요.. 선생님이 정답을 보여주실때마다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응용해서 푸시는걸 보고
항상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지금 이 예제를 못푸는데.. 포기하지않고 계속 하면은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수있을까 라고 계속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꼭 이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에 포기는 하지않고 꾸준히 계속 열심히 하고있기는 한데 예제를 못풀때마다 자꾸 저런생각이나네용 ..
안녕하세요? 초보때는 원래 낯설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자잘한 연습문제들을 찾아서 풀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오히려 다 쉽다면 뭔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겁니다. 프로그래머가 수입이 많은 것은 진입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진입 장벽을 넘고 말고는 재능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빌딩숲 핵쩐다...
메모리...메모하리...깔깔깔!!
깔깔깔
너 무 감 사 합 니 다 정말
오른손 엄지랑 검지밖에 안쓰는걸 고치고 싶긴하네요...
앗 내가 1번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