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결혼을 반대하실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쓰니 부모님이 결혼전 사위될 인간의 인성을 모두 아셨던것 같네요. 어떻게 장모님이 위암에 걸렸는데, 사위란 놈이 코빼기도 안비치고 거기다 병원비도 한푼도 못드린다고 할수가 있죠? 진짜 시모나 시누이도 인간 이하의 모녀입니다. 시부도 결국 벌받아서 중풍까지 온거라고 봅니다. 진짜 이혼하신것 잘하셨고 속이 시원하네요. 따님과 함께 부모님께 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따로 준비한 경제력 없이 퇴사했다간 남의 편으로부터 오지게 더럽고 치사한 꼴 보며 사연처럼 이를 갈게 됨. 즈그부모만 안늙고 병들지 않을 거라는 남편ㄴ의 오만한 생각과 태도가 강제 이혼남이 되어 시모도 뺀질거려댄 시부 간병하려니 죽상일 수밖에. 당연히 사업도 안되지. 왜 역지사지를 모를까? ㅜㅜ
잘못된 만남 의 댓가 죠 ...그러나 소중한 딸 얻었고 ...그 남편 처가 무시 하라고 시댁 코치 받았네 ....다 지났으니 ....근데 요 쓰니 가 그 남자 그 정도로 사랑 했다면 그 정도도 당해야 미련 없이 나와요 ...안 그러면 평생 부모님 원망 하며 사니 ...그 악역 제대로 해주어서 지금 시아배 수발 안들고 ,호구 노릇 안하고 ...사랑은 어쩔수 없는 감정 이고 ....제발 쓰니 딸이 같은길 걷지 않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후반 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제 속말을 말할수없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40대중반 아들이 다문화 가족입니다 아들이 지난주에 잠실에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다 건강 한데 목 대동맥이 조금 안 좋게 결과가 통지서로 받았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시아버님. 시어머님 시동생 또남편이 뇌경색 과 신근경색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현재는 뇌경색인 남편 신근경색 시동생 아들이 그렀다니까 엄마로서 슬픈 마음만 가득합니다. 남들 또는 형제에게 말하면 지금은 의술이좋와서 치료잘받고 약복용 하면 된다는 말뿐 하나도 저에게는 도움주는 사람들은 한사람도없더군요. 그러고보면 내자식 내가정이 건강 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속으로 울고걷으로는 눈물만이 두볼에 흘러내립니다. 또 걱정과 근심도되고
시집식구들인간말쫑시모지남편지들아버지지들이하면돼지왜며느리한태하라고하지웃긴인간들
한심하군요.
시댁도 가지 말았어야죠?
이래서 부모님이 반대하는것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멍청해서 남자의
미쳐가지고는쯧쯧
애 없을때 이혼하지
애는 왜갖냐?
그렇게 싫으데 잠자리를 했으니 애가들어서지 ㅋ
이기적인 남편이 어디서 왔나 했드니 시모로 부터 온듯 하네요 그리고 전남편 어떻게 살든 그것또한 그들에 목이 아닐까 합니다
병신이라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발암이냐.. 이혼하면 누가 죽인다냐??? 진짜 모자라다..
아우 진짜 열받네
머 저런 집구석이 다잇냐
부모님이 반대할때는다이유가있는거예요 사가지없는 남편 애 생기기전에 이혼 했어야하는데
이런 못된 시댁식구들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들과 어찌살겠어요 . 잘하셨어요 각자의길을 가야지요
세상에.
어쩜 이렇게 나하고 똑 같을까 .
쓰님. 대단하네요
저건바로 이혼이야 남편이 멍청한 사람이네요
친정도안가는데 시댁은왜가~부모는 그게다보이니 반대햇겟지 ~싹수가 노랗다 암튼 살아갈날이 더많은데 잘결정햇네요~
이젠건강하고행복하세요
당연히 밥이랑빨래 안해야죠
잘했어요~다시 돌아가지마세요
정말존경합니다 고생했습니다 잘선택했습니다 더러운 남편시집입니다 건강하세요
쓰니분 전남편 말이죠 자신에 무덤을 스스로 파서 사는데 무슨 걱정과 연민을 느끼는 건지.. 앞으로 없는 사람이다 생각 하고 부모님 딸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잘하셨어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큰 시련 뒤에는 좋은 날이 와요
그런 집구석은 다시는 돌아보지 말고 꽃길만 걸어가세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어른들이 결혼을 반대하실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쓰니 부모님이 결혼전 사위될 인간의 인성을 모두 아셨던것 같네요.
어떻게 장모님이 위암에 걸렸는데, 사위란 놈이 코빼기도 안비치고 거기다 병원비도 한푼도 못드린다고 할수가 있죠?
진짜 시모나 시누이도 인간 이하의 모녀입니다.
시부도 결국 벌받아서 중풍까지 온거라고 봅니다.
진짜 이혼하신것 잘하셨고 속이 시원하네요.
따님과 함께 부모님께 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뻔뻔한 남편과 시댁이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개념 없는인간 잊어 버리시고요
시아버지 병간호 시어머니가 해야죠
너무 뻔뻔스럽네요 시댁은 쓰레기예요 손절하세요
처음부터 아닌건 아니예요
부모님이 보는 눈이 맞다고 생각해요
참말로, 이모든 사단은 대학물씩이나먹은 다큰 남자가 엄마에게서 자립못하는 맘보이 이기때문, 나이값 못하는 남편은 제꾀에 자기가 빠진꼴.
속좁은놈~
그ㅡ런인간보고사느니 차라리 잘됐어요~
생각잘하셨어요 남편은 속이 좁네요 그네명중에 한사람 이라도 옳은사람 이였다면 이렇게 까지 됬을까요 참생각 잘했어요
내부모는 천년만년 건강하기만
할줄 알고 주둥아리 털어대는
데 세월에 장사 없다고 했죠
남의부모라고 남의 자식이라고
막말 하지 말고 살아야 할꺼
같습니다 그모든것이 부메랑
처럼 돌아오기도 하니까요
앞으론 행복하시길
요즘도 저런 시모가 있구나 참으로 거시기 하네,,,,
😂❤
야비한놈은,확인즉시,버려야함.
그놈이랑 조금일찍 손절하시지 그랬어요? 시댁식구들은 애초부터 하나같이 자기중심적으로만 살아온 사람들이라 배려심이 없고요 그러니까 자기남편이고 아빠인데도 귀찮게만 느껴지는거고요 옛말에 복을받고싶으면 살아서는부모 죽어서는 조상을 섬기라했습니다 선한마음으로 살다보면 자신도모르는사이 덕을쌓게되지요 하늘도알게되고요 공은 절대로 헛대지않습니다 당대가아님 후대라도 반드시 돌아온다하고요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진실되고 참된인연은 돌고돌아서라도 또찾아옵니다 한두번쯤은 돌다리를 강하게 뚜들겨본뒤 확신이서면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손잡고서 행복의길을 함께걸으며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백지장도 맞들면낫다듯 혼자사는것보다 함께사는게 더나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더즐거우면 인생사는맛과 보람도 있는거고요 건강하십시요
거두절미하고 왜삼니까?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말자!!
듣는 내내 고구마ㅡ ㅡ 애 때문에 이혼 안한다고 이야기 지긋지긋
웃기는 시엄마 모자르는남의편 참잘하셨어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
아이랑행복하세요
천번드이혼하지그래요참먼미련나마서애구
남편사람아니다 지는아빠아니다 사정이저러면 이웃사람이 부탁해도 애를 돌바줄텐데.. 고구마.
그래도딸이잘되고님도행복하니잘됐네요
참아직도이런인성에사람이잇다는게참좋은일만잇을꺼예요
속시어의다
결혼전에 결혼 반대 했다고 처가집에 안간다네요 이런 뱅댕이 속알딱지같은 남자가 있는지 첨보네요.
사람새끼가 아니죠
지새끼인데 무슨 말을 저따위로 하냐?꼭 되로주고 말로 받게 되겠지 후회할일 안만드는게 현명한 선택일텐데
인간이 아나네요
인간말종이따로없내
이런 부류의 사위가 대다수일듯 슬프지만 현실일 듯
따로 준비한 경제력 없이 퇴사했다간 남의 편으로부터 오지게 더럽고 치사한 꼴 보며 사연처럼 이를 갈게 됨. 즈그부모만 안늙고 병들지 않을 거라는 남편ㄴ의 오만한 생각과 태도가 강제 이혼남이 되어 시모도 뺀질거려댄 시부 간병하려니 죽상일 수밖에. 당연히 사업도 안되지. 왜 역지사지를 모를까? ㅜㅜ
사연자님 바보네
참는게 미덕이냐
친정을 개돼지취급하는데도
참고사냐
참답답하네
복수하는게 다냐
웃긴다
씨 열받아 디지는줄 알았네
남편 친정에서 반대햇다고 저행동 첨부터 싹수가 노란네 반대하는결혼은 진짜 안해야되는거 이곳사연보면 안하는게답이란거 그리고 사연다듣고보니 쓰니도 한심하네 쓰니 회사도 그만두고 그 처지에 직장까지 그만두고 아 짜증나
그러게 요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굿이 그런사람과 살 필요가있을까요 지금은 결혼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결혼 35년된 주부입니다 사연자와같이'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까요 차라리 같은걸 찾는게 더 빠를듯요 두아들 키우느랴 참고살아죠 이제는 모든살림 다놓고 포기하고 나만을 위해사니 세상편합니다 ㅎ
끝까지 듣기가
많이 힘들었네요
여자 인생에 있어 남자란 뭘까요?
여자들은 남자없이 주체적으로 살수는 없는 걸까요?
지겹다 ~요즘 여자들 지겹다나도여자 지만.세상말세다 이여자들아~
쫌생 이 남편 놈
그런게 뭐 좋다고 반대하는 결혼을~~~~~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쓰님.
생각보다참멍청해요.
그런인연은빨리끝내야지그런개자식과족보도없는집구석하고무슨미련있다고저도60대후반의4남매가장이지만사랑하는친정부모님과행복하게사세요
무슨 대박이라 아나떡이다 소가 웃겠다,,,,,주식32년차 대박은없다,,,,,
참으로 현명하고 똑똑 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효도를 하고싶어도 이젠 안계셔서 ...장모님 보고싶네
반대를 할때 끝내지요
잘못된 만남 의 댓가 죠 ...그러나 소중한 딸 얻었고 ...그 남편 처가 무시 하라고 시댁 코치 받았네 ....다 지났으니 ....근데 요 쓰니 가 그 남자 그 정도로 사랑 했다면 그 정도도 당해야 미련 없이 나와요 ...안 그러면 평생 부모님 원망 하며 사니 ...그 악역 제대로 해주어서 지금 시아배 수발 안들고 ,호구 노릇 안하고 ...사랑은 어쩔수 없는 감정 이고 ....제발 쓰니 딸이 같은길 걷지 않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
이혼을 헤야할때 다른 핑계로 미루면 그게 고난으로 찾아온다는걸 왜 모르셨나요?
비밀이 없는 가정 건강한 사정의 시작입니다. ^^~
사이가 않좋아도 아이가 찾아온데 ㅋㄱㅋㅋ
감정없어도 되나 그게? ㅋㅋㅋ
잘했어요~같이산다고 행복한건 아니에요~시댁식구들이 모두 인성이 글러먹었네~결혼 반대했다고 처가부모 평생 안보고살생각을 한걸보면 쫌생이네~사람은 변하지않아요~예쁜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ㅐ
ㅔ
어 한달에한 200백 버냐,,,,,
ㅋㅋ 하는 짓 보니 반대한게 이젠 이해가 돼?
믓찌다.
부부란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관계지
밤일이나 좋은일에만 충실해선 타인과 다를바 없지
이남자 어지간히 소인배 시끼네
시댁것들도 정상이 아니고
친정 부모님이 이남자가 졸장부란걸 이미 잘 아셨네
이혼당해서 시원하네
눈에 콩깍지 끼면 어쩔수없지
나중엔 후회만이 남는거지
결국엔 이혼까지 가는거고
콩깍지껴서 결혼했다가
콩깍지 벗겨졌다~~~아생각되면
바로 이혼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남은건 불행이지
밴댕이 속알딱지 전남편
사연자님 잘결정하셨습니다
원래 부모님께서는 미래에 자식의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이 있으신가봐요
그러니 사윗감이 쫄장부같은 마음을보셔서
반대 하셨지요
지금은 잘결정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러게 부모님 말씀을 좀 듣지 고생만 했네요 첨부터 인성이글러먹은게 부모님 눈에 보였나 봅니다 그래도 예쁜 딸을 얻었으니 잘 사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후반 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제 속말을
말할수없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40대중반
아들이 다문화 가족입니다
아들이 지난주에 잠실에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다 건강 한데 목 대동맥이
조금 안 좋게 결과가 통지서로
받았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시아버님.
시어머님 시동생 또남편이
뇌경색 과 신근경색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현재는 뇌경색인
남편 신근경색 시동생
아들이 그렀다니까
엄마로서 슬픈 마음만
가득합니다.
남들 또는 형제에게 말하면
지금은 의술이좋와서
치료잘받고 약복용 하면
된다는 말뿐 하나도
저에게는 도움주는 사람들은
한사람도없더군요.
그러고보면 내자식 내가정이
건강 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속으로
울고걷으로는 눈물만이
두볼에 흘러내립니다.
또 걱정과 근심도되고
애구 다잘될꺼예요 쓰니님 애기들 건강하기를 빕니다
처가집에 서반대해도와서 아내그리위로하고 진짜 서운하지요 영개로대러갔는데 업더러절해야지요 저도 아이12년이입니다 별거다참
....
이해불가!???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