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스단 종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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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3
  • 평생을 써커스단 따라다니며 고생 고생하다가 살만하니까 폐암으로 돌아가신 종필이형 이야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1

  • @user-lw6bx1lg9m

    넘,가슴절절한 인연들이었네요.ㅡ종필씨란분도,방랑시인 김사갓처럼 살다가 가셨네요.ㅡ참,슬프네요.😢

  • @user-db2iq4nb2n

    저도 60후반인데요.지금도 7080밴드마스ㅡ터 하고있읍니다.말씀 잘듣고 있읍니다.

  • @user-zj9iq6zw7m

    똑똑하시니가 지혜롭게 잘하시에어 즐겁고 해복하고 보람있는 라오스

  • @silverstallion1046

    실전 밤무대 왕.

  • @user-jm4ul9xj4k

    민사장님 의리도 있고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 @user-gf5bc6ts9x

    의리있고 바른 어르신. 돈있다고 누굴 돕기아 어렵지요

  • @user-oh7yo6ie7d

    종필이 형과의 의리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멋지네요 👍

  • @j.o.n.e4710

    앞으로 서커스단 분들은 일단 믿고봐야할지ᆢ

  • @user-vd8nu4om2y

    참 인정 많던 시절 얘기네요.

  • @ki-suklee8053

    멋 있습니다. ❤️🧡

  • @user-so9vz1hy5l

    같은 시대를 살면서 비록 짧았지만

  • @joss6952

    그런데요 보다 보니 시작은 어렵게 했다가 결국 성공했다가 도로 원점 . 새로 시작하는 지금 인생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user-ce3ey2lu1f

    인정ㆍ멋 최고!

  • @user-io1qq6bh5y

    잘보고 갑니다..진솔한 대화 공감합니다.

  • @bullstepp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종필형님 참 기구한 인생이지만 그나마 말년에 꽃을 피우셨네요

  • @user-ig8dm9ps6d

    저는 은경이 이야기가 참 가슴에 남습니다. 빙글 빙글 도는 단지 속에서 나온 하얗고 작은 손 그 손에는 파란 천이 쥐어있었어 그건 아라비아나 인도 공주가 아니고 마술 속의 요정도 아닌 아는 형님의 딸이었어... 그 은경이 이야기는 딸 네자매 언니네로 간 그 후로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은경이, 사랑스럽고 가여운 아이 은경이...

  • @user-lq8th6qb2x

    아따 종필이오빠 나알것소 근디어째 몰골이 맛이많이갔소 지금도혼자사요

  • @user-nb1qn4jv2t

    저도 밤무대 무명가수출신이지만 선생님같이 훌륭. 하신분은 보기 드물어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요

  • @5545funny

    선배님 지난 얘기가 저에게도 추억이라 재밋게 시청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추억을 곱씹을 나이 입니다 감사 합니다

  • @user-mz1qf5ds4g

    저는 유투브를 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