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포병 출신인데, 1. 전투기가 돌진해서 방공포 처리하기에는 타산이 너무 안 맞음. 방공포 10개 가져다가 전투기 하나만 맞춰도 방공포가 이득임. (옛날 프로펠러 전투기라고 해도 그럴 듯.) 2. 방공포가 전기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도 일일이 손으로 움직여야 해서 비행기 맞추기 매우 매우 어려울 듯. 요즘 방공포는 조종간 잡고 전기로 움직이는데도 맞추기 힘듦. 3. 비행기는 3D공간을 이동하는데, 방공포는 2D공간에 그것도 고정되어있음. 게임이 안 됨. 4. 비행기의 포탄은 중력가속도와 비행기 이동의 관성력까지 얻어서 날아가는데, 방공포탄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중으로 쏘야야함. 5. 방공포가 그나마 유리한 점은 은폐되어 있다는 것, 여러 명의 병사가 교대로 근무하며 비행기의 출현을 알리고 대비할 수 있다는 것.
있건 없건간에 거리측정기를 사용한다면 3차원이라고 해도 2차원과 엇비슷 하게 만들수 있고 대공포 탄이 폭발하는걸 봐서 VT신관 같은데 이런 경우에 직격하지 않고 주변에서 폭발만 해도 파편에 피탄당할수도 있고 특히 영화 지형처럼 뻥 뚫린 곳에서는 대공포의 사각지대가 줄어들기 때문에 대공포 2문 정도면 2ㄷ1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전투기가 대공포를 1트만에 두대 모두 박살내는게 아닌 이상 다시 선회를 하는 시간이는 완전히 무방비해지기 때문에 대공포 사수가 정규훈련을 받은 병사라면 1대갖고는 못이길거 같네요 영화에서는 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대공포 2기가 각각 웨이브 처럼 한대한대 상대해줘서 이긴거지 한번에 싸우면 못이길거 같네여
전투의 배경이 야간입니다. 저때 당시 수동으로 돌려서 움직이는 대공포로 야간에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전투기를 맞춘다?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반면에 대공포는 고정되어 있고 불빛이 있어서 멀리서도 식별되는 고정된 타겟입니다. 천천히 날아가는 폭격기가 아닌 대공포와의 거리가 지속적으로 변하는 전폭기 입니다. VT신관으로 변화하는 거리에서 정확히 터뜨린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콜세어에 대해서 잘들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하늘을 나는 탱크라 불리는 A10기 처럼 철갑방호가 된 전폭기 입니다. 태평양전쟁에서 기관총 수백발을 맞고도 멀쩡히 부대복귀 한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답니다. 실제 기록에 따르면 일본군이 아무리 기관총을 쏴대도 끄떡도 안해서 공포에 질렸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콜세어를 상대로 보이지도 않는 야간에 저런 수동형 대공포로? 대공포라는 것이 정조준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대공포가 여기 저기 그물처럼 화망을 구성해서 달려드는 전폭기가 그물에 걸려라는 식입니다. 저렇게 한두대로 조준사격해서 절대 못맞힙니다. 그것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밤에? 저건 순전히 뻥 구라 영화일 뿐이라 봅니다.
콜세어 전투기는 프로펠러 전투기지만 시속 650km가 넘는 속도로 날라오는데 그걸 수동 조작하는 대공포로 맞춘다고요? 포탄에 VT신관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다만 아파치 헬기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아파치 헬기는 고작 시속 250km 정도니까 휴대용 대공미사일까지 갈 것도 없이 저런 걸로도 충분히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이미 입증됬고 미육군은 아파치 헬기를 더 이상 쓰지 않고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아파치 헬기보다는 FA-50이 훨씬 더 저렴하고 효과적이고 안전함.
아무 것도 안보이는 밤에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전폭기를 수동형 대공포로 맞힌다고요?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일정한 고도를 천천히 날아가는 폭격기라면 모를까요. VT신관으로 전폭기가 날아가는 정확한 고도에서 터져야 파편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전폭기는 폭격기와 달리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계속 고도가 변화합니다. 거기에 야간이라 보이지도 않습니다. 지금처럼 적외선 사통장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사람이 수동으로 움직여서 대충 쏘는 구조입니다. 맨눈으로 야간에 고속으로 날아가는 전폭기를 보고 조준해서 쏜다고요? 영화 자체가 설정이 개 구라입니다. 마지막으로 콜세어기에 대해서 찾아보세요. 하늘을 나는 전차입니다. 어지간한 기관포 수백발 맞아도 끄덕도 안하고 부대로 복귀하는 전폭기 입니다. 미군이 만들때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에게 공포의 전폭기였죠. 유일한 단점이 독특한 날개구조 때문에 항공모함 착륙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야간에 불이 켜진채로 고정되어 있는 대공포는 그냥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철갑을 두른 콜세어의 사격장 표적지에 불과합니다. 너무 억지스럽게 대결구도를 만든 영화네요.
요즘도 비 스텔스 전투기가 전략 시설물 하나 파괴 하려면 공격 전투기 4대, 호위 전투기 4대, 방공망 파괴 전투기 4대, 전자전 담당 전투기 4대 모두 16대가 출격하는데 비유도 폭탄이나 로켓을 쓰던 옛날엔 100여대 정도 동원되어야 성공 할 정도였죠. 요즘은 스텔스 전투기라면 한두대 정도만 출격해도 가능하죠
저 모택동 공산군이 아니었으면 진즉에 통일되어 지금보더 더 발전했을텐데 열받네.
우리가 원하지 않은 역사.
중공 입장에서야 죽어라 막아야 했겠고...
당사자인 우리는 지금도 고옽받는 끔찍한...
천년의 적 중국 저것들만 아니면 우리는 이미 통일후 강대국이다!
찢기는 중공군 보니 10년 묵은 체증이 싸악 내려가네요
찢짜이밍 : "나 불렀수?" ㅋ
전투기의 대지상 기총소사는 전투기의 속도와 중력가속도가 배가되어 실제 구경보다 훨씬 더 큰 위력을 발산합니다. 대공포는 그 반대가 되죠
통쾌하네요
어서오세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방공포병 출신인데, 1. 전투기가 돌진해서 방공포 처리하기에는 타산이 너무 안 맞음. 방공포 10개 가져다가 전투기 하나만 맞춰도 방공포가 이득임. (옛날 프로펠러 전투기라고 해도 그럴 듯.) 2. 방공포가 전기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도 일일이 손으로 움직여야 해서 비행기 맞추기 매우 매우 어려울 듯. 요즘 방공포는 조종간 잡고 전기로 움직이는데도 맞추기 힘듦. 3. 비행기는 3D공간을 이동하는데, 방공포는 2D공간에 그것도 고정되어있음. 게임이 안 됨. 4. 비행기의 포탄은 중력가속도와 비행기 이동의 관성력까지 얻어서 날아가는데, 방공포탄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중으로 쏘야야함. 5. 방공포가 그나마 유리한 점은 은폐되어 있다는 것, 여러 명의 병사가 교대로 근무하며 비행기의 출현을 알리고 대비할 수 있다는 것.
힝.. 진짜?
아 그렇군요.
실제로 경험하신 분이시군요.
사실 방공포 달랑 2대로 화암 구성없이 항공기를 격추 한다는게
하늘의 별따기 이군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있건 없건간에 거리측정기를 사용한다면 3차원이라고 해도 2차원과 엇비슷 하게 만들수 있고 대공포 탄이 폭발하는걸 봐서 VT신관 같은데 이런 경우에 직격하지 않고 주변에서 폭발만 해도 파편에 피탄당할수도 있고 특히 영화 지형처럼 뻥 뚫린 곳에서는 대공포의 사각지대가 줄어들기 때문에 대공포 2문 정도면 2ㄷ1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전투기가 대공포를 1트만에 두대 모두 박살내는게 아닌 이상 다시 선회를 하는 시간이는 완전히 무방비해지기 때문에 대공포 사수가 정규훈련을 받은 병사라면 1대갖고는 못이길거 같네요 영화에서는 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대공포 2기가 각각 웨이브 처럼 한대한대 상대해줘서 이긴거지 한번에 싸우면 못이길거 같네여
전투의 배경이 야간입니다.
저때 당시 수동으로 돌려서 움직이는 대공포로 야간에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전투기를 맞춘다?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반면에 대공포는 고정되어 있고 불빛이 있어서 멀리서도 식별되는 고정된 타겟입니다.
천천히 날아가는 폭격기가 아닌 대공포와의 거리가 지속적으로 변하는 전폭기 입니다.
VT신관으로 변화하는 거리에서 정확히 터뜨린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콜세어에 대해서 잘들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하늘을 나는 탱크라 불리는 A10기 처럼 철갑방호가 된 전폭기 입니다.
태평양전쟁에서 기관총 수백발을 맞고도 멀쩡히 부대복귀 한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답니다.
실제 기록에 따르면 일본군이 아무리 기관총을 쏴대도 끄떡도 안해서 공포에 질렸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콜세어를 상대로 보이지도 않는 야간에 저런 수동형 대공포로?
대공포라는 것이 정조준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대공포가 여기 저기 그물처럼 화망을 구성해서
달려드는 전폭기가 그물에 걸려라는 식입니다.
저렇게 한두대로 조준사격해서 절대 못맞힙니다. 그것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밤에?
저건 순전히 뻥 구라 영화일 뿐이라 봅니다.
대공포가 어쩌다 맞지 조준한다고 해서 맞으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야! 지금이야 대공포가 발전됐지만 저시대는 인디안 기우제 수준인데!!!
현재 미군과 대적할 나라가 있을라나요.
오셨군요.
아무리 중국이 강하다고 해도
무기로는 아직...
어렵다는데에 한표 겁니다.^^
러시아 있잔아요?
@@kdwni03러시아도 미국한테 안됨
@@kdwni03 우크라이나도 단번에 못잡는 러시아... 중동의 강자 이라크도 몇달만에 잡아버린 미국
미군 장성이 ‘신을 이기고 와라’했다는 설이 있는데…
화망구성해도 격추시킬까 말까인데... 꼴랑 대공포 하나로....
바퀴벌래는 완멸불가. ㅋㅋㅋ
인해전술...얼마나 많았으면 쏴도쏴도 북치고 장구치고 내려와서 총보다 북소리에 더 공포를 느꼈다는데😂😂😂
비행기가 정면으로 날아오면 그냥 0.7밀이 볼펜심 정도로 보임니다 격추는 지나가는 옆면이나 전방에 화망전게정도
중공군의 인해전술 아작나는군😅
어서오세요.
오늘도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저 모택동 미국 예일대학교가 서포트해서 만들어논 바지사장
즉 미국 모택동 은 한패였다는거
콜세어 전투기는 프로펠러 전투기지만 시속 650km가 넘는 속도로 날라오는데 그걸 수동 조작하는 대공포로 맞춘다고요? 포탄에 VT신관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다만 아파치 헬기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아파치 헬기는 고작 시속 250km 정도니까 휴대용 대공미사일까지 갈 것도 없이 저런 걸로도 충분히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이미 입증됬고 미육군은 아파치 헬기를 더 이상 쓰지 않고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아파치 헬기보다는 FA-50이 훨씬 더 저렴하고 효과적이고 안전함.
한국은 아파치36대 4조원에 구입예정
@@성민기억법영어회화 한국은 산악지형이라서 아파치가 효과적이죠 롱보우 레이더로 능선에 숨어서 헬파이어 미사일만 쏴도 적 기갑부대가 전멸하거든요
@@성민기억법영어회화 쓰임새와 지형이 다름
대공포 옆에 왜 불을 피우지... 과녁표시 하는 건가요. 중공군은
어서오세요.
콜세어에게 일부러 노출하여 대공포를 공격하게하고
그사이 중공군이 다리를 건널수 있게 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목소리가 어딘가 ? 친근감이 ㅎㅎ 배철수~~ 느낌이
어서오세요.영광입니다.^^
영화적 요소라는 것이 있지만 이정도면 관객을 기만하는 내용.
파로호는 언제 나오나요?
혹시 이 영화에 중국 여배우 왕뤄단 나오나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밤에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전폭기를 수동형 대공포로 맞힌다고요?
말도 안되는 설정입니다.
일정한 고도를 천천히 날아가는 폭격기라면 모를까요.
VT신관으로 전폭기가 날아가는 정확한 고도에서 터져야 파편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전폭기는 폭격기와 달리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계속 고도가 변화합니다.
거기에 야간이라 보이지도 않습니다.
지금처럼 적외선 사통장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사람이 수동으로 움직여서 대충 쏘는 구조입니다.
맨눈으로 야간에 고속으로 날아가는 전폭기를 보고 조준해서 쏜다고요?
영화 자체가 설정이 개 구라입니다.
마지막으로
콜세어기에 대해서 찾아보세요.
하늘을 나는 전차입니다.
어지간한 기관포 수백발 맞아도 끄덕도 안하고 부대로 복귀하는 전폭기 입니다.
미군이 만들때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에게 공포의 전폭기였죠.
유일한 단점이 독특한 날개구조 때문에 항공모함 착륙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야간에 불이 켜진채로 고정되어 있는 대공포는 그냥 고속으로 날아다니는 철갑을 두른 콜세어의 사격장 표적지에 불과합니다.
너무 억지스럽게 대결구도를 만든 영화네요.
어서오세요.
편집되어서 그런데
중공 보병이 다리를 건널수 있도록
전폭기의 주의를 대공포에 돌리려고
일부러 포 주위에 불을 밝힌 상황 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전체적으로 영화는 과장이 엄청 심합니다.
손발이 오글 오글...^^
@@mubichucheon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중국공산당이 만든 영화라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워낙에 뻥도 심한 민족이기도 하구요.
콜세어는 프로펠러 비행기의 끝판왕입니다. 프로펠러 비행기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비행기죠... 그리고 제트기에 바톤을 넘겨줬고요...
미국: *중국이 쓰러지지 않아*
어서오세요.
오늘도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프로펠라기 라도 있는 거랑 없는거랑 땅 차이네 다리를 마추어 무너 뜨리는게 그렇게 어렵다던데 몇발을 맞추어야 다리가 무너 지는지
요즘도 비 스텔스 전투기가 전략 시설물 하나 파괴 하려면 공격 전투기 4대, 호위 전투기 4대, 방공망 파괴 전투기 4대, 전자전 담당 전투기 4대
모두 16대가 출격하는데 비유도 폭탄이나 로켓을 쓰던 옛날엔 100여대 정도 동원되어야 성공 할 정도였죠.
요즘은 스텔스 전투기라면 한두대 정도만 출격해도 가능하죠
어느 부분이 사실과 틀리나요
머지? 왜 다리를? 다리를 보수하는 근처를 폭격하는 정상일듯....
10월1일날 un군이 국군하고같히 38선을돌파했으면 중공군 참전 하기전에 이겼죠
북진했을때 끝났어야 하는데...
그럼 지금 통일딘 대한민국인데 말입니다.
@@mubichucheon 일주일 머뭇가려서 통일을못했죠 만약 그때했었다면 중국.러시아있어러 군대는1년정도같겠지만 저출산걱정안해두되고 주한미군도 필요없을수도있고 주변국들한태 뚜드러안맞아두되고
@@mubichucheon 님생각에도 한국전쟁 한게나아요 아님 안한게 나아요? 둘다장단점은있지만 그리고 한국전쟁 직전에 방어훈련잘하고 b-26머로더폭격기 10대있고 타마호급 호위함 있었어야했는데....그러면 낙동강까지는 쉽게 밀리지않았을거고 38선돌파는 un군이 머뭇거리지않고 국군하고 같히 바로돌파했을것같아요
대공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로는 자가 상상으로 만든 영화.
임진왜란의 왜군, 후금군이라 불렸던 여진족 그들을 잘막았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더 커졌을텐데 아쉽다.
미국은왜.. 중국 본토에 폭격을 안했을까..
ㅋ 티가 나야 폭격을 하쥬~
영화 막판은 오평파 ㅋㅋㅋㅋㅋ
중국 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뻥 영화나 한국뻥 영화나 참 애수적 유치빤스~~ㅋㅋㅋㅋ
미군:분명 파괴했는데 시발
다음날
미군:분명 시발 파괴했어
^^
중공애들이 저렇게 총이 많았다고?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중국이 만든 영화다 보니...^^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뭐 중공군이 신의 능력을 가지고 있나? 원래 여러대의 대공포가 탄막사격을 해야 겨우 격추하는건데...2차대전때 40mm 기관포를 맞고도 귀환했는데..
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웬일로 땟놈들이 묘기부리고 구라치지 않았지??...칼로 총알 튕겨내고 공중제비 돌며 전폭기 맞힐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웬일로 사실적으로 토마토 케찹이 되었나 ㅋ
토마토 케찹엔... 계란볶음밥이 최고인데 ㅋㅋㅋ 마지막은 참...조명도 없이 근처의 불로 폭격기를 맞힌다.....너무 판타지인데..이걸위해 뚜드려 맞다가 마술보여줄려고 그랬나...
대공포 주위의 불로는 대공포 위치만 알려줄뿐 원거리 시야확보는 불때문에 시야가 가려 더힘들어짐...조명도 없이 눈이 야시경도 아니고..
저영화 풀로 리뷰하시면 정신건강에 위험할수있습니다 ㅋㅋ
진짜 개뻥 영화군요..
압도적인 미군과 싸우는 영웅적인 항미원조전 영화같은데?
미해병 커세어는 근접지원용으로 실제 별 다른 역할도 하지못한다.
한국전에서 미5공군 자체가 별 다른 역할을 못한다.
이 전투 직후 미그15가 투입되거든.
그러면서 왜 이걸 만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