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PV 16형을 가진 30대 자궁경부암3기 환자입니다. 온라인에 제 병에 대해 처음으로 써보네요. 18년10월에 냉대하로 인한 산부인과 진료 중 자궁경부가 많이 헐어있다며 병원에서 권유한 HPV검사로 16형 감염을 처음 알게 되었고(같이 한 암검진은 음성, 16년 HPV검사 음성), 암 확진은 20년 4월에 받았습니다. HPV 감염 이 후 가다실9가 3차까지 완료 한 후에 암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네요 ㅋㅋ 이렇게 사생활까지 포함한 긴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산부인과에 관련한 유튜브를 보실정도의 관심을 가지신 분들조차 백신의 부작용때문에 접종을 주저하는 댓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이 주사는 100% 암예방은 아니지만, 90% 이상의 높은 예방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암을 예방하는 백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백신접종한 사람 전부 100% 자궁경부암에 안걸린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월이 흘러 서바릭스와 가다실4가는 어느정도 백신의 안정성이 입증 되었고(가다실9가는 상대적으로 늦게나온 백신이라 포함안했어요), 백신의 비용이나 알려진 부작용들이 암으로 인한 비용, 수술 및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그리고 제 입으로 말하긴 싫지만 사망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저는 성인된 이후로 산부인과 검진 나름 꾸준히 받았던 터라 암 확진 후 든 유일한 후회는 10여년전에 백신 접종 고민 했을 때 '그때 부작용 생각하지말고 맞아둘 걸' 이었습니다. 그리고 안걸릴 수도 있었던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많이 힘들기도 했구요. 자궁경부암은 병의 진행이 보통 10년정도 길게 진행된다고 하지만 저처럼 빨리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른장기에 전이도 잘 되는 암이구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꼭 백신맞고 아프지마세요!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 다는김에 수고로움을 마다않고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수 있도록 컨텐츠 만들어 주시는 우리동산 권, 홍, 추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늦은 감은 있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선생님들 오래오래 유튜브에서 만나요😃
주변에 가다실 맞고 사지마비가 온 사람 있습니다. 적은 확률로 부작용이 있다고 언급만 하고 그 부작용이 무엇인지 언급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사지마비가 될 수 있습니다. 걷지 못하기 때문에 어떠한 일상생활도 불가능합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꼭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맞기 전에 이글 봤으면 안 맞았을 거에요. 저는 2차 맞고 지난주에 실신했어요. 간호사가 10 분 앉아 있으라는 이야기 안해줘서 서 있다가 뇌진탕 같이 왔고요. 며칠째 왼손이 저릿저릿한데 어제부터는 왼발도 그렇고 병원에서는 뇌진탕 증후군으로 일주일 정도 쉬면 나을 것 같다고 하는데 겁나네요
제가 안타깝게도 부작용 케이스였네요... 부작용 호소해봐야 의사선생님은 귀찮아 하시고 저만 제 몸 망가진거죠 뭐... 더 잘 알아볼걸 이 영상만 보고 나도 가서 문제 없겠거니 했는데 앞으로 저는 무서워서 백신은 못맞을 것 같습니다.. 비싼 돈 내고 굳이 찾아가서 맞고 와서 몸까지 망친게 너무 후회됩니다. 1차때 이상반응 보일때 병원에 말했을때 병원에서 맞지 말라고만 해줬어도 좀 나았을 것 같은데 간호사가 먼저 듣고 그런 부작용 못들어봤다고 부작용 아닐거라고 해서 꾸역꾸역 맞다가 결국..ㅎㅎ... 제가 멍청한거죠 뭐..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맞기 전의 상태로는 돌아가지 않네요. 평생 돌아갈 수 없는건가 싶고요.. 부작용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데 왜 저만 그런건지 부작용 없는 분들 부럽네요.. 기술이 발전해서 부작용이 있을 사람인지 아닌지도 알게되면 좋을 것 같아요 불가능 하겠지만ㅋㅋㅋ..ㅠㅠ
@@오오-j6d 두드러기같은 이상한 피부염이랑 대상포진, 관절 염증이요ㅠㅠ… 관절 염증은 검사 결과 관절에 문제도 없었는데 약 먹어도 도저히 안나아서 담당 의사 선생님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고요ㅠ… 지금은 못움직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갈수는 없나봐요… 물론 100% 저것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20대가 참 신기하게도 저거 맞는 세번 동안 저런 증상이 일어난다는게 일반인 입장에서는 솔직히 부작용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네요. 주변 사람들은 다들 멀쩡하게 잘 맞던데 왜 하필 저한테 이런 시련이 찾아온건지ㅜㅠ.. 그런데 댓글만 봐도 저같은 케이스가 많은건 아닌 것 같으니까 제가 님한테 뭐라고 할 수는 없고 선택은 어디까지나 님의 몫입니다
최근에 hpv검사하고 결과 나올때까지 조마조마하면서 우리동산 영상 정말 많이 봤는데요..! 비용부담+부작용 때문에 몇년간 고민만 하고있었는데 쌤들 영상도 보고, 검사 결과 너무 걱정하는 제 자신을 보고... 바로 맞았습니다!! 결과는 아무이상 없었고 앞으로도 감염확률을 낮출 수 있겠단 생각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100퍼센트 예방은 할 수 없다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너무 편하네요ㅎㅎ 고민하시는 분들 꼭꼭 접종하세요☺️
네, 자신있어요. 근데 어차피 백신이라는 건 개인의 선택이거든요. 영상 보고 본인이 판단하는 거죠. 전문가, 산부인과의사로서 자신 있게 이렇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할만한 확률이라고 봅니다. 의구심이 든다면 맞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 맞는것도 맞는것도 본인 선택이죠. 손해를 보는 것도 본인이니 알아서 하면 되는 겁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진짜 여성 건강교육 필수라는걸 유산하고 임신하며 그전에 무지함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임신중 공부해서 많이 알게 됬는데 어린친구들도 20대 성관계는 하면서 정작 여성건강에 대해 무지한(다 무지하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으로 무지하다고 봅니다 전) 편하고 쉽게 배울수 있는 유익한 영상 최고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여성건강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봐요 전!!!
22살,23살에 건강검진으로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를 했지만 반응성 세포변화로 나왔고 그 후로 병원을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안갔습니다. 그러다 25살쯤 병원에가서 다른 검사는 하지않고 서바릭스를 접종만 하고왔습니다.. 29살인 지금 얼마 전 무섭지만 주위에서 다들 하길래 저도 이제는 피하면 안될 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자궁경부암 검사에 이상이 있다고 하여 조직검사 했는데 이형성증 2단계+16번바이러스 가 나왔습니다. 동네 여성병원에서 소작술+원추절제술을 권하셨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학병원에서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저도 서울ㅅㅁ병원에 자궁암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조직검사를 추가로 또 했습니다. 결과를 들으러 갈을때 몇단곈진 말씀 안해주셨고, "사실 이정도면 수술을 하는게 맞지만 나이가 29살이면 그래도 어리고, 결과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서 조금 더 지켜보았으면 좋겠다.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해보고 더 나빠지면 그때 수술 하는 걸로 하고 우선 지켜보자."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문이 생겨서 "혹시 계속 냅두다가 더 추가 감염이 되서 안좋아지면 어떡할까요" 했더니 " 그래도 젊은 사람의 면역력이 더 강합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의사 선생님 말을 믿어야지만 냅뒀다가 3단계나 암으로 발전할까봐 이렇게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맞는지 너무 불안하네요.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전에 서바릭스 맞은 사람입니다 영상보고 가다실 9가 다시 맞았는데 오후에 맞고 저녁부터 부작용이랑 열 넘 많이나서 개고생하다가 (열있어서 병원 바로 못간다해서 거의 이틀간 혼자앓다가 코로나 검사까지 받고 음성판정받고) 입원했는데 병원에선 장염이라는데 주사는 더 못맞을것같아요 ㅠ
30살에 HPV바이러스 보균자라는걸 알게되고 고위험군 2개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발견했을 당시엔 이미 이형성증4기(암전단계) 서울 차병원에서 경부 원추술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5년간 6개월마다 추적검사 한끝에 지금 36세 결국 또 세포변이가 일어나서 자궁경부 난관포함 자궁적출 받은지 일주일 되었네요 여러분 남자고 여자고 무조건 맞으세요!! 제발요 ㅜㅜ 글이쉽지 자궁경부 조직검사 부터 쉽지 않아요 마취없이 경부살을 펜치? 뻰찌? 암튼 그냥 뜯어내요 출혈이 멈추지않아 끝없는 하혈을 하다가 결국 응급으로 새벽 6시에 꼬매고 ...이영상 보니 그때 고생한게 떠오르네요
선생님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보고 있어요😍 모든 성교육은 이거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달에 남자친구 가다실 접종할 예정이에요 감사해요😍 비록 hpv40번이 떠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이라고 남자친구 백신 맞게 하려구요! 저는 이미 작년에 다 맞았구요!!! 선생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어제 마지막 3차 맞고 밤부터 온몸 고열에 두통, 몸이 저릿저릿하고 지금까지도 증상이 있네요..ㅠㅜ 1,2차때는 그냥 팔 뻐근함만 있었는데 하필 마지막 3차때...ㅠㅜ 요즘에 컨디션이 좀 안좋았었는데 괜히 이번주에 맞았나싶기도하네여ㅠㅜ 열이 무슨 입술이랑 눈에도 열이나서 어후... 체온계는 없지만 체감상 38도까지는 올라갔을듯한 느낌...ㅎ
ㅠㅠㅠㅠㅠㅠ 맞고싶은데 가격이 너무 쎄서 못맞고 있는 1인입니다,, 이미 성경험도 있고 검사후 고위험 저위험 여러개랑 hpv나왔습니다,, 거기다 다낭성도 있는데 생리 규칙적이고 생리통 그렇게 안심해서 그건 ㄱㅊ은게 그래도 맞는게 좋다고 하는데 ㅠㅠㅠㅠㅠ여유가 안되네요 몇년후 직장생기고 여유생기면 맞으려고 하는데 너무 늦나 싶기도하고 에휴
아참고로 저도 되게 저렴한곳에서 맞고왔는데요 .여기서 가격얘기써도될진모르겠지만.. 일반 산부인과는 20초반까지가던데 전 10만원대로 맞고왔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몇개나오다라구요 마침 집이랑 지하철로 5분거리인곳이 있어서 맞고왔구요.. 비싼건맞지만 그냥 돈신경쓰지말고 맞으시길 권해드려요..ㅠㅠ
가다실9 3차를 맞고 (1차는 무증상 2차때는 살짝몸살) 그날밤 걷지못할정도로 전신근육통에 두통 고열로 응급실에 갔었어요 피검,엑스레이,소변검사 문제 없다고해서 진통제처방받고 퇴원했고 진통제 일주일정도 먹고 현재 괜찮아진상태에요 3차를 맞고 그날 외출로 무리를 좀 했지만.. 이렇게 아플수도 있나요? 혹시나 백신부작용으로 앞으로 질병이 생길까봐 무서워요 ㅜ 답변 부탁드려요 ㅜ ㅜ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5~6년전인 28~29살때쯤에 자궁경부암 되기 직전인 3기여서 원추절제술을 하고나서 다음날에 가다실9가를 맞았었는데.. 안 맞는 것보단 맞은게 좋은거죠? 좋은거면 접종한지 5년정도 됐는데 다시 또 맞아야 하는지 아닌지 알려주세요~ㅜㅜ -P.S: 처음 가다실 맞을 때 전문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맞아도 효과없다고 우기면서 돈 아깝게 왜 맞았냐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저는 올해 초 펩스미어테스트에서 자궁 경부에 이상세포 발견 됐다 하여 바로 치료 받고 가다실 3차 까지 맞았습니다. 지난 주 다시 산부인과에 펩스미어 검사하고 질 초음파하니 작은 폴립이 있다고 합니다... 막내 출산 후 자꾸 몸이 안좋아져서 너무 걱정입니다. 폴립은 제거를 해야 하나요? 자궁 건강 지키는 방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외할머니가 자궁경부암 초기에 발견하셔서 치료하셨는데 80살, 15년 만에 재발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유전이 아니라곤 알고있지만 어머니도 접종을 안하셨는데 암검사만 하는게 좋을까요? 50대 초반입니다ㅠ 55만원이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효과가 작아서 맞지 말라고 하시는건지 맞으면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을까요?
여성에게 HPV를 옮기는 것은 결국 남성이니까요... 영상의 선생님들께서 1부에서 설명해 주셨지만 HPV는 결국 성관계로 옮기는 바이러스니까 남성도 면역을 가지게 되면 본인도 콘딜로마나 성기암을 예방할수있지만 무엇보다 연인이나 부인에게 옮길 가능성을 낮추므로 현대사회에서는 남성도 가능한 접종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wooridongsan 제 여자친구가 가다실 3차맞고 왔는데요 맞은쪽 어깨 통증이 잠못잘 정도로 심해서 전화했더니 원래 그렇다구 진통제 먹으라고만 해서 2주간 진통제 먹으며 기다렸는데도 통증이 있어서 다른병원 가서 검사해봤는데 어깨에 물이 심하게 찼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접종한데서는 우리잘못아니다 가다실 회사랑 연락해보란 식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또 접종시 의료진의 실수로 주사를 잘못 맞으면 물이 찰수있나요 어깨에?
저는 HPV 16형을 가진 30대 자궁경부암3기 환자입니다.
온라인에 제 병에 대해 처음으로 써보네요.
18년10월에 냉대하로 인한 산부인과 진료 중 자궁경부가 많이 헐어있다며 병원에서 권유한 HPV검사로 16형 감염을 처음 알게 되었고(같이 한 암검진은 음성, 16년 HPV검사 음성), 암 확진은 20년 4월에 받았습니다.
HPV 감염 이 후 가다실9가 3차까지 완료 한 후에 암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네요 ㅋㅋ
이렇게 사생활까지 포함한 긴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산부인과에 관련한 유튜브를 보실정도의 관심을 가지신 분들조차 백신의 부작용때문에 접종을 주저하는 댓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이 주사는 100% 암예방은 아니지만, 90% 이상의 높은 예방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암을 예방하는 백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백신접종한 사람 전부 100% 자궁경부암에 안걸린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월이 흘러 서바릭스와 가다실4가는 어느정도 백신의 안정성이 입증 되었고(가다실9가는 상대적으로 늦게나온 백신이라 포함안했어요), 백신의 비용이나 알려진 부작용들이
암으로 인한 비용, 수술 및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그리고 제 입으로 말하긴 싫지만 사망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저는 성인된 이후로 산부인과 검진 나름 꾸준히 받았던 터라 암 확진 후 든 유일한 후회는 10여년전에 백신 접종 고민 했을 때 '그때 부작용 생각하지말고 맞아둘 걸' 이었습니다. 그리고 안걸릴 수도 있었던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많이 힘들기도 했구요.
자궁경부암은 병의 진행이 보통 10년정도 길게 진행된다고 하지만 저처럼 빨리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른장기에 전이도 잘 되는 암이구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꼭 백신맞고 아프지마세요!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 다는김에 수고로움을 마다않고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수 있도록 컨텐츠 만들어 주시는 우리동산 권, 홍, 추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늦은 감은 있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선생님들 오래오래 유튜브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16번에 감염된 것을 알게된 상태입니다... 감염된 상태에서 가다실9를 맞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이미 암걸린 부분을 주사맞았다고 해서 치료는 되지 않으나 다른 18형 기타 등등의 부분에서는 면역효과는 있다고 하셨음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쭉 건강한길 걸으시길 바래요.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위험군 16 18번이 암으루 가는속도가 빠르뎃어요 6개월마다 검사 요망 하더라구요 저위험군은 6번 11번이 나와도 그런듯해요 근데 저위험군보다 고위험군이 더 위험하구 면역력이 높아지면 2년안에 자연소멸하는데 일년마다 검사 하는게 좋다네요~
제 남친들은 모두 가다실 접종완료 시키고 세상에 뿌렸습니다 하하하.
앜ㅋㅋㅋ 좋은 일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일 하셨습니다 👍🏼👍🏼👍🏼👍🏼
홍익인간이시다ㅋㅋㅋ
훌륭하세요!!
좋아요!
이러한 정보가 학교 성교육시간때 교육정보로 나오면 좋겠어요. 제가 학생일땐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왜 남자가 맞냐는 말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ㅜ 저희 신랑도 얼마전에 알게 되어 맞추러 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 ) 우리동산 이제 학교 콘텐츠로 진출할까요 ?^^
네! 우리나라 사회문제는 전부 가정보다는 학교에서 담당하고 가르치면 될 것 같아요!! 미래교육 돌봄 방과후 범교과 다요!
주변에 가다실 맞고 사지마비가 온 사람 있습니다. 적은 확률로 부작용이 있다고 언급만 하고 그 부작용이 무엇인지 언급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사지마비가 될 수 있습니다. 걷지 못하기 때문에 어떠한 일상생활도 불가능합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꼭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그러신가요? 그 분 나이는 어찌되시는지요??
맞기 전에 이글 봤으면 안 맞았을 거에요. 저는 2차 맞고 지난주에 실신했어요. 간호사가 10 분 앉아 있으라는 이야기 안해줘서 서 있다가 뇌진탕 같이 왔고요. 며칠째 왼손이 저릿저릿한데 어제부터는 왼발도 그렇고 병원에서는 뇌진탕 증후군으로 일주일 정도 쉬면 나을 것 같다고 하는데 겁나네요
아직도 그러시나요?
왜 다 비급여인지 이해가 안됨 ㅠㅠㅠ
아근데 가다실 너무 비싸 진짜
보험되서 전국민이맞았음좋겠다
으아어어어어안돼애애앵액!
사이다 담당 팩트리어트 미사일급 홍쌤ㅋㅋ 사회적 갬성 추쌤ㅎㅎ 조근조근 더해주시는 권쌤ㅎㅎ 세분 케미 넘나 좋아요b 우리동산 흥해랏ㅋㅋ
흥하겠습니다 ㅋㅋ👏
아 진짜보험적용좀해줘라... 한발에 14~20이 진짜말이냐...
전 23만원 줬어요 이번달부터 가격더 올라서
@@이미수-l8m 헐 이번달부터가격은왜올랐대요? 맞으라고 광고는드럽게하면서너무한거아닌가요;;;
선생님 이런 고급 정보를 그냥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유익한데 심지어 세 분 케미가 참 재미납니다. 댓글에도 그 내용에 상관없이.. 답글 달아 주시는 정성에도 놀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계속계속 챙겨볼게요~~
제가 안타깝게도 부작용 케이스였네요... 부작용 호소해봐야 의사선생님은 귀찮아 하시고 저만 제 몸 망가진거죠 뭐... 더 잘 알아볼걸 이 영상만 보고 나도 가서 문제 없겠거니 했는데 앞으로 저는 무서워서 백신은 못맞을 것 같습니다.. 비싼 돈 내고 굳이 찾아가서 맞고 와서 몸까지 망친게 너무 후회됩니다. 1차때 이상반응 보일때 병원에 말했을때 병원에서 맞지 말라고만 해줬어도 좀 나았을 것 같은데 간호사가 먼저 듣고 그런 부작용 못들어봤다고 부작용 아닐거라고 해서 꾸역꾸역 맞다가 결국..ㅎㅎ... 제가 멍청한거죠 뭐..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맞기 전의 상태로는 돌아가지 않네요. 평생 돌아갈 수 없는건가 싶고요.. 부작용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데 왜 저만 그런건지 부작용 없는 분들 부럽네요.. 기술이 발전해서 부작용이 있을 사람인지 아닌지도 알게되면 좋을 것 같아요 불가능 하겠지만ㅋㅋㅋ..ㅠㅠ
죄송하지만 어떤 부작용이였는지요..?ㅜㅜ
@@오오-j6d 두드러기같은 이상한 피부염이랑 대상포진, 관절 염증이요ㅠㅠ… 관절 염증은 검사 결과 관절에 문제도 없었는데 약 먹어도 도저히 안나아서 담당 의사 선생님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고요ㅠ… 지금은 못움직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갈수는 없나봐요… 물론 100% 저것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20대가 참 신기하게도 저거 맞는 세번 동안 저런 증상이 일어난다는게 일반인 입장에서는 솔직히 부작용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네요. 주변 사람들은 다들 멀쩡하게 잘 맞던데 왜 하필 저한테 이런 시련이 찾아온건지ㅜㅠ.. 그런데 댓글만 봐도 저같은 케이스가 많은건 아닌 것 같으니까 제가 님한테 뭐라고 할 수는 없고 선택은 어디까지나 님의 몫입니다
아 어떡해요 누가 책임지나요ㅠ…
부작용이 심한것 같은데 너무 개인탓으로 돌리시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ㅠ
병원에서 귀찮아 해도 적극적으로 피해 상황을 피력하셔야 조심이라도 할 듯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좀 나아지셨나 궁금하네요ㅠ
관절에 관한 부작용 글을 읽었었는데 백신부작용 맞나봅니다. 위에 사지마비 왔다는 리플도있고 제약회사들 상술이라 더더욱 확신이 서네요.
아나는 왜부작용이 걸린것인가...어지러움 입술에수포같은게 나서 없어지지를않네. 우울하다 죽고싶다라는 마음까지 드네 가다실9가 영상 찾아보면서 댓글 다보니 하나씩 나오는 부작용이 나도있네 아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신. 안맞으리..진짜 눈물도나고. 이것때문에 우울증걸려서 죽을지도모르겠다. 특히관절통이라고하나. 먼가 온몸이 쑤신게 몇달이 지나도 없어지지를않네..물론효과보신분도있지만 저처럼힘들거나 부작용 보신분..댓글좀..🎉
접종후 5분뒤 속이 갑자기 울렁거리면서 몇초만에 쇼크와서 잠시 전원이 꺼진것처럼 몇분동안 쓰러졌던 기억이 있네요...깨어나보니 바닥에 머리부딪혀서 개아프고.. 주사맞고 바로 누워서 쉬게 해줬어야하는데 산부인과 간호사분들이 좀 안일했어요..후.. 쇼크 무서움
헉
그뒤로 더 맞으셨나요? ㅠ
저도 지난주에 2차 접종 후 실신 했어요. 간호사가 앉아 있으란 말만 해줬어도 뇌진탕은 막을 수 있었는데 다행히 CT 상 뇌의 부상은 없다고 받았지만 말 안해준 간호사 너무 원망 스러워요
일본거주 중에 백신부작용이 화제가되서 못걷게된 여자아이들 몆십명이 정부상대로 소송하는거 보고 충격이 너무 심해서 난 절대 안맞아야지 라고생각했는데...우리나라는 심각한 부작용사례가 없나요?
www.yna.co.kr/view/AKR20160813046700017
사지마비 있다는데요 위의 댓글에서ㅠㅠ
어제 3차 맞고 앓아누음….진짜 개아픕니다ㅜㅜ 온몸에 근육통이 미치갰습니다
전문의가 본인과 본인 '가족'을 데리고 가서 맞혔다고 한다. 그럼 답 나온거 아닌가
에이 그건 아니죠.. 논문도 읽고 교과서도 보는데..그리고 저흰 의사인데요. 주단태씨처럼 돈에만 미친 사람들 아니에요
@@wooridongsan 더 믿을만 하다는거 아닐까요??
@@채영-o8u 아 주단태라는 아이디로 어떤 사람이 의사들이 돈 때메 맞췄다는 대댓글을 달아놔서 저렇게 썼는데 댓삭튀했네요….
@@우리동산홍쌤 아하! 그렇군여 ㅎㅎㅎ 좋은밤되세요!
저도 여자지만 여성의 질환, 피임 등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ㅠㅡㅠ 이렇게 쉽게 알려주니 너무 좋아요~~ 첫애기 엄마인데 임신/출산도 제가... 몸소 겪고 알게 된게 더 많았던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2:50 안아키라니...! 정말 이건 명백한 의료방임. 방임도 아동학대의종류... 신애양사건이 생각나네요..
세분 진짜 대본이 있으신가요? 대화 케미나 탁탁 주고받는게 너무 잘맞으심ㅋㅋㅋㅋ
편집의 달인이 저희 팀에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hpv검사하고 결과 나올때까지 조마조마하면서 우리동산 영상 정말 많이 봤는데요..!
비용부담+부작용 때문에 몇년간 고민만 하고있었는데 쌤들 영상도 보고, 검사 결과 너무 걱정하는 제 자신을 보고... 바로 맞았습니다!! 결과는 아무이상 없었고 앞으로도 감염확률을 낮출 수 있겠단 생각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100퍼센트 예방은 할 수 없다지만 그래도 심적으로 너무 편하네요ㅎㅎ 고민하시는 분들 꼭꼭 접종하세요☺️
저는 가다실 부작용때문에 정보를 찾다가 들어왔는데, 10만명중 한명이라면 최소한 이 영상을 보신 분들중 2명은 겪으셨을거고, 코로나 백신부작용보다도 확률이 높은 편아닌가요? 과거의 영상이지만 과연 이렇게까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실만한 확률인지 의구심이 들어요.
네, 자신있어요. 근데 어차피 백신이라는 건 개인의 선택이거든요. 영상 보고 본인이 판단하는 거죠. 전문가, 산부인과의사로서 자신 있게 이렇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할만한 확률이라고 봅니다.
의구심이 든다면 맞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 맞는것도 맞는것도 본인 선택이죠. 손해를 보는 것도 본인이니 알아서 하면 되는 겁니다.
백신과 불임증가와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외국에서 백신접종 반대시위가 자주있나보던데요
자세하게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이 영상 리플에 사지마비나 관절염증(제가 부작용에 대ㅙ 찾다가 관절관련 부작용 사례도 있었습니다.) 관련 부작용 호소하는분도 있는데 이와 연관된 부작용 호소하는들이 한 분도 없었는지요?
20대 때 맞았지만 40대에 이형성증 진단 받았습니다.... 백신이 만사는 아니에요.
유투브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요 ....ㅋㅋ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달아요 ㅋㅋㅋ (응원차) 홍혜리 원장님 딕션짱 ㅋㅋ
그 자궁경부암 백신 면역기간이 십년이면 십년뒤 또 맞아야 하는건가요????
산부인과 처음 갔다오고 우리동네 채널로 여성건강 공부 중인데 너무 유익해요 요즘 친구들 만나면 산부인과랑 여성질환이야기만 하는 것같아욬ㅋㅋㅋ
아나는 왜부작용이 걸린것인가...어지러움 입술에수포같은게 나서 없어지지를않네. 우울하다 죽고싶다라는 마음까지 드네 가다실9가 영상 찾아보면서 댓글 다보니 하나씩 나오는 부작용이 나도있네 아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신. 안맞으리..진짜 눈물도나고. 이것때문에 우울증걸려서 죽을지도모르겠다. 특히관절통이라고하나. 먼가 온몸이 쑤신게 몇달이 지나도 없어지지를않네..물론효과보신분도있지만 저처럼힘들거나 부작용 보신분..댓글좀..🎉
저요ㅡㅜㅜㅠ
과학자인냥 참 확률이라고 참 책임져야죠 이건 분명이 있는데 책임져야 꼭 한명 은 죽어도 된다는 뜻!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진짜 여성 건강교육 필수라는걸 유산하고 임신하며 그전에 무지함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임신중 공부해서 많이 알게 됬는데
어린친구들도 20대 성관계는 하면서 정작 여성건강에 대해 무지한(다 무지하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으로 무지하다고 봅니다 전) 편하고 쉽게 배울수 있는 유익한 영상 최고입니다!!!
남자도 여자도 여성건강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봐요 전!!!
자궁경부암예방주사는 꼭맞으라맞으라 주위에서 들엇는데도 너무아프단얘길많이들어서 겁나서 미루고잇엇어요 비싸기도하고
하도 아프다니까 주사를 자궁경부에 놓는줄알앗네요;
왜 어렸을때는 무료접종이고 커서는 돈네고 받아야하는지 ㅠㅠ 넘비싸오 ㅠㅠ
진짜 겁나 비싸요
일본에서 대체 어떤 부작용이 문제가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나쁜 영향있나요?
34살 여성입니다ㅠ 이제서야 가다실9가 접종했는데 맞고나서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요
피부과에서는 스테로이드 복용시 백신 효과가 줄어든다고해서 가려움만 덜하도록 약을 처방해주셨어요ㅜ 약 먹고 발진과 가려움은 더 심해졌구요
다시 피부과가니 스테로이드를 먹을수밖에없을거같다고 해서요ㅠㅜ2차3차 남았는데ㅜ 맞는게 맞을까요ㅠ
어떻게 되셨나요?! ㅜㅜ 안 맞으시는게 날 것 같은데 ㅜㅜ
저도그랬음...🎉
ㅎㅎ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궁경부의 미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생기는 원인과 생겼다면 좀더 조심해야할 것들이라던가, 생활 중에 어떻게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요
22살,23살에 건강검진으로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를 했지만 반응성 세포변화로 나왔고 그 후로 병원을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안갔습니다. 그러다 25살쯤 병원에가서 다른 검사는 하지않고 서바릭스를 접종만 하고왔습니다.. 29살인 지금 얼마 전 무섭지만 주위에서 다들 하길래 저도 이제는 피하면 안될 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자궁경부암 검사에 이상이 있다고 하여 조직검사 했는데 이형성증 2단계+16번바이러스 가 나왔습니다. 동네 여성병원에서 소작술+원추절제술을 권하셨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학병원에서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저도 서울ㅅㅁ병원에 자궁암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조직검사를 추가로 또 했습니다. 결과를 들으러 갈을때 몇단곈진 말씀 안해주셨고, "사실 이정도면 수술을 하는게 맞지만 나이가 29살이면 그래도 어리고, 결과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서 조금 더 지켜보았으면 좋겠다.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해보고 더 나빠지면 그때 수술 하는 걸로 하고 우선 지켜보자."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문이 생겨서 "혹시 계속 냅두다가 더 추가 감염이 되서 안좋아지면 어떡할까요" 했더니 " 그래도 젊은 사람의 면역력이 더 강합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의사 선생님 말을 믿어야지만 냅뒀다가 3단계나 암으로 발전할까봐 이렇게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이 맞는지 너무 불안하네요.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안녕하세요 지금은 어떠세요? 궁금해서 여쭤봄니다 저는 이형성증 1단계이고 바이러스 검사는 음성임니다 하지만 원추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초기에 절제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ㅠ
남잔데 오늘 9가 2차까지 맞구 왓습니당 ㅠ 4개월뒤 3차 !
아주 칭찬합니다👍🏻👍🏻👍🏻👍🏻
이 채널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세분 너무 유쾌하시고 케미가 정말 좋아요 ㅎㅎ
저는 오늘 자궁경부암 1차 맞았는데....
지금 한? 2~3시간 지났는데....
군육통? 이 너무 심해요... 지금 너무 아파요....
원래 하루정도 가더라구요ㅠㅠ
전에 서바릭스 맞은 사람입니다 영상보고 가다실 9가 다시 맞았는데 오후에 맞고 저녁부터 부작용이랑 열 넘 많이나서 개고생하다가 (열있어서 병원 바로 못간다해서 거의 이틀간 혼자앓다가 코로나 검사까지 받고 음성판정받고) 입원했는데 병원에선 장염이라는데 주사는 더 못맞을것같아요 ㅠ
아.. 저도 고열있는데 코로나 검사받고 입원가능하겠죠?
맞아야지 하면서 돈때문에 미루고있는데ㅠㅠ 빨리 맞아야겠습니다ㅠㅠ
진짜 자궁경부암 백신 뭘 맞아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있었는데 꼭 필요한 내용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대학생이니까 돈만 열심히 벌어서 맞기만 하면 되겠네요..😭😊
제발 이건 보험 좀 됐으면 ㅠㅠㅠ
부부 모두 HPV 바이러스가 없다면
백신 접종 안해도 되나요
둘다 다른 파트너가 절대 없다는 한에서요
가다실 비용과 부작용이 부담이네요
안해도 됩니다 할 필요 없어요
다들 백신 부작용 다른채널에서 찾아보세요
30살에 HPV바이러스 보균자라는걸 알게되고 고위험군 2개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발견했을 당시엔 이미 이형성증4기(암전단계) 서울 차병원에서 경부 원추술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5년간 6개월마다 추적검사 한끝에 지금 36세 결국 또 세포변이가 일어나서 자궁경부 난관포함 자궁적출 받은지 일주일 되었네요
여러분 남자고 여자고 무조건 맞으세요!! 제발요 ㅜㅜ
글이쉽지 자궁경부 조직검사 부터 쉽지 않아요 마취없이 경부살을 펜치? 뻰찌? 암튼 그냥 뜯어내요 출혈이 멈추지않아 끝없는 하혈을 하다가 결국 응급으로 새벽 6시에 꼬매고 ...이영상 보니 그때 고생한게 떠오르네요
헉 ㅠㅠ 자궁적출수술 정말 힘들다던데..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받았는데ㅠㅠ 걱정이네요
백신 이름 바꾸면 좋겠어요. 자궁경부암주사 하니까 여자만 맞아야하는 줄 알잖아요. ㅠㅠ
너무 재밌어요!!!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도움돼요.. 모든약은 감기약도 심지어부작용있고 피임약도 그런데ㅠㅠ다들 부작용땜에 가다실 안맞는다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
그정도 부작용이 아니잖아요;;;
예전에 2차 접종하고 집에 온 날, 온 몸이 달달떨리고 오한이 들어서 3차를 무서워서 안맞았어요ㅠㅠㅠ 다시 맞아야 되려나ㅠㅠㅠ
선생님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보고 있어요😍 모든 성교육은 이거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달에 남자친구 가다실 접종할 예정이에요 감사해요😍 비록 hpv40번이 떠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이라고 남자친구 백신 맞게 하려구요! 저는 이미 작년에 다 맞았구요!!! 선생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오늘 오전에 가다실 9가 2차 맞앗는데 지금 자다가 양쪽손이 너무 저려서 깼습니다 어지럼증에 매스꺼움도있구요 같은증상 나오신 분들 계신가요 1차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저두요 ㅜㅜ 저두 다리 저려서 깻어요
저는 팔이 한달간 저리고 안올라갔어요
저도 오늘 큰 맘 먹고 가다실9 맞고 왔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꼭 맞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접종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생리통 생리양심한데 이거맞고 생리더심해진다는 얘기가잇는데 맞나요? 걱정되서 못맞는중..
어제 마지막 3차 맞고 밤부터 온몸 고열에 두통, 몸이 저릿저릿하고 지금까지도 증상이 있네요..ㅠㅜ 1,2차때는 그냥 팔 뻐근함만 있었는데 하필 마지막 3차때...ㅠㅜ 요즘에 컨디션이 좀 안좋았었는데 괜히 이번주에 맞았나싶기도하네여ㅠㅜ 열이 무슨 입술이랑 눈에도 열이나서 어후... 체온계는 없지만 체감상 38도까지는 올라갔을듯한 느낌...ㅎ
저도 남자친구랑 같이 맞기로했어요...결혼생각하고...자궁이집안유전적으로 안좋다보니...남자친구가 같이맞자고해주더라고요😄
고등학생때 뭣도 모르고 엄마가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다 괜찮다가 3번째 주사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팔뚝이 엄청 부어서 놀랐던 기억이.. ㅎㅎ
이번생은 여자여서 어쩔 수 없단 말이 쿨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 그러게요 어쩔 수 없죠 뭐 달고 태어난 것 탈나지 않게 잘 케어해줘야죠 :)
너무너무 유익해요 ㅠ 옛날에 가다실4가 맞앗는데 이제 9가 맞는중이에요 근데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자세히 세세히 알게되서 마치 제가 질문하고잇는거 같아요ㅋㅋㅋ
국가적으로 백신 접종을 사춘기소녀들에게 해주고 있지만, 실제 접종률은 높지않다고합니다. 주위에서는 부작용때문에 많이들 꺼리시고, 괜찮겠지라고도 하시고 무관심이 큰 것 같아요. 제 아이는 접종해주긴했는데 잘한건지 아닌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30대 초반인데 오늘 1차 맞았어요ㅋㅋㅋ...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용 ^_^...
자궁경부암 주사를 남자도 맞는거였나요??저 정말 처음 알았네요 진짜... 정말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도 20살때 가다실 4가 2차인가까지 맞았다가 3차은 못맞아서 10년쯤뒤인 엊그제 맞고왔습니다. 작년 독감주사 맞았을때 별 이상 없길래 가다실9가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생리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부작용인건지 모르겠는데 약간의 열과 근육통으로 이틀째 고생중입니다ㅠㅠ웬만하면 컨디션 좋을때 맞으세요 여러분!
효과가 10년 정도 가는거면 10년뒤엔 다시 맞아야 하나요?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남편 가다실 맞추고 두세달뒤 임신이 된다면 태아에게 문제는 없을까유?ㅠ
의사분들 진행이랑 말스타일이 너무 좋음다
ㅠㅠㅠㅠㅠㅠ 맞고싶은데 가격이 너무 쎄서 못맞고 있는 1인입니다,, 이미 성경험도 있고 검사후 고위험 저위험 여러개랑 hpv나왔습니다,, 거기다 다낭성도 있는데 생리 규칙적이고 생리통 그렇게 안심해서 그건 ㄱㅊ은게 그래도 맞는게 좋다고 하는데 ㅠㅠㅠㅠㅠ여유가 안되네요 몇년후 직장생기고 여유생기면 맞으려고 하는데 너무 늦나 싶기도하고 에휴
헐 저도에요ㅜㅜ 고위험 두개 나와서 지금 맞아야 하는데 비용 때문에 못 맞고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도 그렇고.. 휴 ㅠㅠ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
전 hpv 고위험군3개떴는데 오늘바로 가다실9가 맞고왔습니다.. 조직검사앞두고있긴한데 자궁경부암이나 자궁경부이형성증3단계만 아니면 맞아도된다고알고있어서요.. 불안해서 ...26살인데..인생이 뭔가싶기도하고 결과알게된이후로 계속 우울의연속이네요...
아참고로 저도 되게 저렴한곳에서 맞고왔는데요
.여기서 가격얘기써도될진모르겠지만.. 일반 산부인과는 20초반까지가던데 전 10만원대로 맞고왔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몇개나오다라구요 마침 집이랑 지하철로 5분거리인곳이 있어서 맞고왔구요.. 비싼건맞지만 그냥 돈신경쓰지말고 맞으시길 권해드려요..ㅠㅠ
김예령 혹시 서울경기 지역이라면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ㅜ 비용부담이 커서 엄두가 안나네요
@@윤영진-s2q 장지역에 있는 의원이에요..! ㅠㅠ 알려드리고싶지만 올리는게 혹시나해서요 ㅜㅜ
네이버에 장지역 가다실9가라고 치면 바로나옵니다!! 되게 저렴하구 전 일요일날가서 맞았어용!!
오늘 가다실9가 1차 맞고왔네요ㅎㅎ 의사쌤들 영상 보고 결정했어요! 💙 근육통이 있단 댓글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팔에 맞으셨나요?
신경계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부작용이 과학적으로도 안좋다고 하는데.... 나라에선 억지로 맞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효과도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무튼 안맞을겁니다..
가다실9 3차를 맞고
(1차는 무증상
2차때는 살짝몸살)
그날밤 걷지못할정도로 전신근육통에 두통 고열로 응급실에 갔었어요
피검,엑스레이,소변검사 문제 없다고해서 진통제처방받고 퇴원했고 진통제 일주일정도 먹고 현재 괜찮아진상태에요
3차를 맞고 그날 외출로 무리를 좀 했지만.. 이렇게 아플수도 있나요?
혹시나 백신부작용으로 앞으로 질병이 생길까봐 무서워요 ㅜ
답변 부탁드려요 ㅜ ㅜ
저도부작용옴..하루하루가무서워요
제가 3년전금 가다실9가 3번 접종 다했는데도 이번 Hpv검사때 58번이 새로생겼어요..
무조건 예방되진않는거죠?...ㅠㅠ너무 기분이안좋아요.....
09:40 100프로 예방되는 건 아니래요
성경험이 한번도 없다면 자궁경부암 바이러스가 없다고 생각해도 되는 건가욥?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된다고 들어서요 ㅠㅠ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이 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은 매우매우 희박합니다.
저는 검진 종이 날라와서 병원 갔더니 경험 없다고 했더니 병원에서 검진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다시 집에 갔습니다.
@@wooridongsan 한명이랑만 성관계 경험있는 경우도 경부암 걸릴 확율이 적나요 ??
@@wooridongsan 남자도 성관계경험 없다면 괜찮나요?
피어스fierce 검진 종이가 나오나요?? 어떻게 나오나요?
좋은정보 너무 쉽고 재밋게 잘봤습니다ㅋㅋㅋ 쌤들도 넘 재밌어욥ㅋㅋㅋㅋ
아들래미 가다실 맞추는게 맞을까요? 여아는 무료인데..남아는 유료라 고민이 되네요.
당연히해야죠...
당연히 해야죠..딸도 있으시면서 고민하지 맙시다ㅜㅜ 아들이랑 미래 아들 여자친구, 부인을 위해서 그정도 튜자는 하셔야죠
저는 고1때(5년전) 가다실을 맞았는데요 그때는 성경험이 없었으나 삽입자위를 한적이 있어서.. 그것도 성경험에 포함이 되나요...? 아무래도 자궁경부암예방 주사는 성경험이 없을때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어서요 ㅠㅠ..
성경험으로 포함 안 시켜도 될 듯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5~6년전인 28~29살때쯤에 자궁경부암 되기 직전인 3기여서 원추절제술을 하고나서 다음날에 가다실9가를 맞았었는데.. 안 맞는 것보단 맞은게 좋은거죠? 좋은거면 접종한지 5년정도 됐는데 다시 또 맞아야 하는지 아닌지 알려주세요~ㅜㅜ -P.S: 처음 가다실 맞을 때 전문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맞아도 효과없다고 우기면서 돈 아깝게 왜 맞았냐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저는 올해 초 펩스미어테스트에서 자궁 경부에 이상세포 발견 됐다 하여 바로 치료 받고 가다실 3차 까지 맞았습니다. 지난 주 다시 산부인과에 펩스미어 검사하고 질 초음파하니 작은 폴립이 있다고 합니다... 막내 출산 후 자꾸 몸이 안좋아져서 너무 걱정입니다. 폴립은 제거를 해야 하나요? 자궁 건강 지키는 방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받고 가다실9 남자친구랑 같이맞았는데 이미 바이러스에 고위험군 저위험군이 있더라구요ㅠㅠ 이럴경우믄 어떡해야대나요? 바이러스는 치료법이없다고, 몸관리나 면역력 관리만 잘해주면 자연으로 없어진다는얘기를 들었어요 가다실 접종 잘하고 몸관리잘하고 경부암검사 6개월한번씯하면 괜찮나요 이미 있는 바이러스가 ㅠㅠ없어지나용? 백신맞아도효과옶을까바 무서워욘
가다실 9가를 맞았는데 수술을 해야하는데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어도 항체가 살아있을 수 있을까요?
가다실 고민하고 있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언제가 될지 몰라서 .. 시기가 비슷하게 겹쳐도 괜찮나요? 성관계 경험 없는 20대입니다
이미 hpv 고위험군 양성이 나왔었고, 외음부에 점처럼 (곤지름 비슷한) 조직에 이상이 생겨 레이저로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암전단계인 암0단계라고 하시더라구요). 가다실 예방주사를 맞으면 hpv 양성이기 전보다 효과가 많이 떨어지나요ㅠㅠ?
자궁경부암 백신이 40세이후엔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40대이후 기혼자들도 접종하는게 좋을까요?
13살 여아이가 8개월전에 1차 백신 맞고 2차는 못맞았는데 혹시부작용 있을까요? ㅠㅠ
저도 20대 초중반에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중요성을 모르다가 29살이 된 지금 곧 결혼할 예비신랑과 함께 가다실 접종 맞았어요ㅎ 통증이 꽤 있는 주사이긴 하지만 3번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니 꾹 참고 접종 잘 끝내려구요^^
외할머니가 자궁경부암 초기에 발견하셔서 치료하셨는데 80살, 15년 만에 재발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유전이 아니라곤 알고있지만 어머니도 접종을 안하셨는데 암검사만 하는게 좋을까요? 50대 초반입니다ㅠ 55만원이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효과가 작아서 맞지 말라고 하시는건지 맞으면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을까요?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 이후에 암이 발생하는 것은 긴 시간이 흘러야 합니다. 규칙적인 검진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잘 듣고 쉽게 이해했습니다!
병원에선 선뜻 물어보기 어려운 내용이나 혼자 궁금했던 것들도 이야기로 풀어주시니 재미있고 유익해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몇 년 지나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아토피 부정맥 등
남자도 맞아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남자도 같이 맞아야 더 좋은건 맞나요??
여성에게 HPV를 옮기는 것은 결국 남성이니까요... 영상의 선생님들께서 1부에서 설명해 주셨지만 HPV는 결국 성관계로 옮기는 바이러스니까 남성도 면역을 가지게 되면 본인도 콘딜로마나 성기암을 예방할수있지만 무엇보다 연인이나 부인에게 옮길 가능성을 낮추므로 현대사회에서는 남성도 가능한 접종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이상없다가 결혼전 서바릭스 접종하고 출산후 상피내암진단 16번 발견이라 원추절제했습니다 시술하다가 범위가 생각보다 많이넓고 안좋다고들었습니다 추적검사 5년째입니다 이상없고요
면역관리만하면될까요
요즘 탈모및 몸이안좋아져서 걱정이많습니다
수술기록지들고 방문해도될까요
중1인데 작년10월 2일 가다실 1차 맞고 올해 11월 19일 2차 맞았는데 효과가 있을지 좀 의심이 되네요ㅡㅡ 의사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셨는데 1년이 좀 지나서 혹시 나중에 성인이 되서 한번 더 맞아주는게 좋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유익한영상을 이제알다니!!
시궁암예방주사 맞고 생리가 안오는일도 있어요? 그거맞아서 생리가 안오는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경험이 없는 갓 스무살 성인인데요
선생님들 말씀 듣고 맞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하세요ㅠㅜ
당장 파트너가 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질병 예방 차원에서라도 맞고 싶은데 맞는게 좋겠죠?
절대 맞으세요...
꼭 맞으세요..
안녕하세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데 AZ백신 맞아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자궁경부암이 많은 나라라고 하셨는데 이유가 뭔가요?
전 2011년도에 접종하였는데 혹시 또 접종해야하나요??그때 당시 대학교에서 어디 연계해서 맞은거라서 정확히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은건지 모르겠어서ㅜ
저는 남편이첫성경험대상자고 앞으로도그럴것이고 남편도 마찬가지인걸로알고있는데요
1.제가 세포변화가있다고 추적 검사계속받고있는데
콘돔을사용해도 접종을해야할까요
2.제나이가47세(만45)인데접종하기늦은시기아닌가요
3.인유두종바이러스라는건 누군가에게전염되는건가요.스스로보균되어있는건가요?
저도 3년 10개월 전에 9가 접종 골라서 총 3차례 맞았어요! 물론 자비로ㅠ 병원에서 접종카드를 주질 않아서 현재 가지고 있는 유일한 증명수단이 영수증 밖에 없네요ㅜ 근데 다 맞은 이후로 보호막이 생긴 것 같아서 든든해요ㅎㅎ
현재는 암검사상 이상없이나왔는데요
평생 배우자와만관계해도
경부암이발병될수있나요?
콘돔이용하면 예방율이올라가나요?
현재 암관련이상없는상태에서 평생성관계가 이제없다하면
경부암은안생기는건가요
서바릭스 2012년에 맞았는데요. 가다실9가 맞으며 효과 사라지나요? 중복으로 맞으면 효과 없다고 하는데...
한번 접종해두면 평생효과가나요?
평생 주기적으로 맞아야 되는건가요?
2:52 정말 정말 공감해요!!
가다실 이야기를 하면 부작용부터 말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꼭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쌤들 유쾌하게 말씀해주시는 게 넘 좋아요ㅠㅠㅠㅠ💓
차소연남 좋게 봐주시고 홍보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약이다 보니 부작용은 있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확률과 그 경미함과, 암이 발생하였을때 포기해야할 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맞을 가치가 있습니다:)
@@wooridongsan 제 여자친구가 가다실 3차맞고 왔는데요 맞은쪽 어깨 통증이 잠못잘 정도로 심해서 전화했더니 원래 그렇다구 진통제 먹으라고만 해서 2주간 진통제 먹으며 기다렸는데도 통증이 있어서 다른병원 가서 검사해봤는데 어깨에 물이 심하게 찼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접종한데서는 우리잘못아니다 가다실 회사랑 연락해보란 식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또 접종시 의료진의 실수로 주사를 잘못 맞으면 물이 찰수있나요 어깨에?
큰아이가 초등 졸업반이라... 중학교예방접종확인 알림이 오더라구요.
남자아이라 필수는 아닌데...고민이 되긴하네요.
작은아이는 딸아이인데...현 4학년이고.
그럼. 6학년 여름방학쯤1차 겨울방학쯤 2차 하면되는걸까요~~??
그리고 저는 09년도인가 맞은기억인데..
의쌤께서 9가 안맞아도 될듯하다하긴하시는데....
그래도 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