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주차장 뒤편으로 지나가는 양이들 볼때면 그냥 가던길 멈추고 잠깐 서있지요. 먹을것을 찾아다니겠지요. 불상하니까요. 그냥 눈물이나요. 왜 길냥이로 때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삶을 살아갈까 이세상 숨을쉬고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도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고양이를 돌봐주시니 고맙네요.
와우 8년 올해도...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길 생활하는 동네 고양이 평균 수명이 3년 집에서 지내는 고양이 평균 수명은 15년인데요.. 레오는 집 고양이 평균 수명의 반을 살고 있네요. 정말 감사할일입니다. 희라님 수종님 덕분이고 레오 (검코)를 돌봐 주실 이웃 집사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거기다가 중성화까지 해 주셨다니 정말.. 귀가 살짝 잘린것 보니 TNR 신청 해서 해 주신 모양입니다. 고마운일이네요 사진을 보니 형제들과 어미고양이들이 너무 다 예쁘네요.. 다 길 생활하는 아이들인지 ㅠㅠ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ㅠㅠ 레오가 올해 8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48살 정도 되는 중년인데 이제 건강을 정말 돌봐 줄 때 인데요.. 영양제도 먹일 나이 ㅠㅠ 구내염 약 예방 하는 영양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희라님.. 구내염은 길 생활하는 고양이들에게는 가혹한 병이예요.. 면역력 저하로 발병해서 입이 아프니 사료 같은 딱딱한 것을 먹지 못하고 그러니 더 면역력이 떨어져서 심해지고 침을 많이 흘리고 그루밍도 못해서 털이 더러워져 스트레스 받게 하는 ㅠㅠ 그러다가 심해지면 잇몸이 녹아 내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고양이별로 ㅠㅠ 정말 가혹한 병입니다. ㅠㅠ 말이 많아졌는데 감사합니다. 세상에 사는 반려동물 길 생활하는 고양이 강아지가 겨울을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따뜻한 눈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 어떠한 환영도없이 태어나 누구에 배웅도없이 떠나는 삶 길고양이..ㅜ 저도 캣맘7년차입니다 길 아이들에게 혹독한 겨울이네요..그래도 좋은분들 많아서 길아이들이 굶지않고 지낼수있어 너무 좋아요 최수종 하희라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넓은마당도 내어주시고~ 인간과 길아이들 공존하며 살수있는 그런날이 오면 참 좋겠네요 응원하고갑니다
2주년 영상 올라왔을때 좀 이따 봐야지 하다 이제야 찾아서 다시 봤어용~~🤭 눈내린 정원도 보고싶었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희라천사언니님~~^^ 하얀눈 위에 새겨진 새.강인지.고양이 발자욱은 정말 동화같이 예쁜거 같아요~ 고양이 발자욱은 가슴이 시리기도 하지만요... 8년이란 세율 길에선 전쟁같이 힘든시간인데 잘 견뎌주고 있는 모든 길아가들이 행복했음 하고 또 빌어보네요^^ 내마음 속에 사랑이 보고싶다면 이아이들을 보는 내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바로 답인거 같아요~~^^ 천사언니 희라님~처럼요~🎀🎀🎀🎀🎀
오늘 아침 희라언니의 영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우리 아파트에도 길냥이 가족이 주민들의 도움으로 한적한 장소에 집을 만들어 주셨고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집 위에 비닐을 둘러 주셨어요~물론 안에는 패딩을 재활용해서 넣어놓았더라구요~~사료와 물은 물론 이고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매일 산책 나가면 주민들과 아이들을 만나곤 하는데 모두 길냥이가족이 잘 있는지 살핍니다 ~그럴때마다 오늘 처럼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반려견과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와요~희라언니 항상 건강하세요~^^
원래 부르던 이름이 검코였군요. 길냥이들은 오래 못 산다던데... 레오가 길냥이지만... 좋은분들을 만나 오래 살고 행복한 고양이네요. 이젠 다른 곳 가지말고 여기서 남은 노후를 하희라 최수종님배우 반려묘로써, 보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레오야! 어디가지말고 이젠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라! 하희라 최수종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예요❤ 레오 너무 좋겠다는..😍😍 선한 영향력..많이 은혜되고 훗날 하나님의 때에 믿음의 가정을 이루면 닮고싶은 가정이예용..🙏💕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한 날되세요🙏🙇♀️주님 이름으로 온 맘 다해 블레싱...🙏^0^😍
그동안 돌봐 주신분이 중성화도 해주시고 참 잘 보살펴 주신듯 하네요.성심껏 돌봐 주셔서 그렇지 그나이까지 살아남기 진짜 힘들거든요. 힘든시기 많이 넘기셔서 진심 복받으시리라 믿게되네요. 역시 레오라는 이름의 복덩이가 희라님 네 왔으니 그 이름의 존재 이유는 분명 있을꺼 같아요. 레오랑 온가족모두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양이는 무심한 듯 하면서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다 알더라고요 저희집 남편이 어느날 출근했다가 코로나 직접 접촉자라는 통보 받고 바로 집으로 와서 안방에서 자가 격리 들어간 적이 있거든요 퇴근하고 오면 아빠가 쓰담쓰담 해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그 날은 코로나 감염 우려로 눈길도 안주고 방으로 바로 들어가 버리니까 안방 문 앞에서 1시간동안 문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집냥이라 사냥을 못하니 항상 빨래통에서 양말을 하나 물고와서 저한테 줘요 고양이 오래 키워온 남편이 은혜 갚는 거라더라고요 남편이 어릴 때 집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길냥이들 좀 챙겨줬더니 길고양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쥐 물어다주고 그랬대요 남편 어릴 때만 하더라도 길냥이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 없었대요 레오도 맘속으로 희라수종님 항상 맘에 담아두고 살 것 같아요 너무 고마워서 혹시 쥐 잡으러 다닐 수도...???^^; 검코 레오 예전에 친구들이랑 다녔었네요 길고양이 8년차면 정말 오래 사는 거에요 레오 항상 건강하렴♡
우연히 레오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희라님 가족분들이 진심으로 레오에게 따뜻함을 베푸시는것에 감동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13살된 묘르신을 모시고 있는 13년차 집사입니다. 내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길냥이들까지 자꾸 눈에 밟히더군요. 그래서 어느덧, 집주변과 회사 주변에 급식소와 겨울집 놓아두고 돌보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하나씩 하나씩 챙기는게 점점 늘어납니다. 처음엔 배곯아 삐쩍 마른 몸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게 가슴아파서.. 밥이라도 굶지 말라고 사료와 물을 놓아두던게.. 점차 구색을 갖추게 되더군요. 비가오니 사료가 다 젖어서 급식소를 만들어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방수천까지 둘러주게 되고, 지들끼리 소문이라도 내나.. 점점 찾아오는 냥이들이 많아지다보니, 대형 사이즈 급식소로 바꿔주게 되고.. 밥그릇 갯수도 점차 늘어나게 되고, 사료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사료에 습식캔까지 섞어서 비벼주면, 이렇게 맛난거 세상 처음 먹어본다는 듯이 어쩜 그리 맛있게들 먹는지.. 그게 또 가슴아프고.. ㅠㅠ 추운 겨울 어찌 버틸까 싶어, 급식소 옆에 겨울집 마련해주고, 두툼한 담요 깔아주고, 매일 저녁 핫팩 두개씩 담요 밑에 넣어두고, 아침에는 새로 갈아주고.. 날씨가 궂은날, 몸이 안좋은날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도..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의 눈망울이 자꾸 생각나서.. 차마 멈출수가 없게 되는... 굴레에 빠져있습니다.. ㅠㅠ 힘들어요.. 솔직히 힘듭니다. 그만큼 돈도 많이 들고요. 그런데도.. 해야만 하는 의무감 같은게 왜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누구도 하라고 한 적 없고, 안한다고 해도 뭐라할 사람도 없는데도, 하지 않으면 그 아이들의 눈이.. 자꾸만 심장에 사무쳐서... 제 심장.. 안아프고 싶어서, 자꾸만 하게 됩니다. (사실, 엄마한테는 욕 먹습니다... -_-;;;;;) 그냥.. 소극적인 캣맘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희라님 영상들에서, 레오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편해져 가는게 눈에 보이다보니...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이... 몇년에 걸쳐 서서히 서서히 다가와주는것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말이 길어졌네요.. ๑•‿•๑ 희라님, 수종님 가족분들과 레오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๑˃̵ᴗ˂̵)و
추운 겨울날 주차장 뒤편으로 지나가는 양이들 볼때면 그냥 가던길
멈추고 잠깐 서있지요.
먹을것을 찾아다니겠지요.
불상하니까요. 그냥 눈물이나요.
왜 길냥이로 때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삶을 살아갈까 이세상 숨을쉬고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도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고양이를 돌봐주시니 고맙네요.
주변에 따뜻한분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길아이들 삶이 겨울엔 특히 힘든시기인데 따뜻한집에 레오는 복 받았네요🙏🐈⬛ 이름이 머가 중요하겠어요ㅎㅎ배부르고 등따시게 지냄 되지요❤ 김부타야옹님도 길아이들 60여마리 밥셔틀에 아픈아이 구조해서 병원데려가고 중성화시키고 치료해주고 방사할수 있는 애들은 방사하지만 너무아픈아이들은 또 집으로 들여 47마리나 키우기까지 하니 세월이 갈수록 냥이들은 노묘가 되어가고 병든 애들은 병이 깊어가고 ㅠㅠ 힘듬이 연속인듯 보여 안타깝네요😭😹 레오처럼 길아이들 챙겨주시어 희라님 수종님 감사합니다🙏
레오소식 기다렸어요..
이젠 자기집마냥 아예 눌러서 살 작정이네요 똑똑한레오
저희집에도 아기냥이고등어가 들어와서 하우스에서 돌보다가 추워져서 집에들였지요.
따뜻하니까 허피스도 금방 낫구요
3일전에 제가 돌보던 저를 엄마처럼따르던 길냥이가 차사고로 떠나고요
지금도 마음을 추스르지못하고 있습니다
냥이는 참 매력적인 사랑스런 동물입니다
돌봐주시는 손길에 큰 축복이 깃드시길요
와우 8년 올해도...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길 생활하는 동네 고양이 평균 수명이 3년 집에서 지내는 고양이 평균 수명은 15년인데요.. 레오는 집 고양이 평균 수명의 반을 살고 있네요. 정말 감사할일입니다.
희라님 수종님 덕분이고 레오 (검코)를 돌봐 주실 이웃 집사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거기다가 중성화까지 해 주셨다니 정말.. 귀가 살짝 잘린것 보니 TNR 신청 해서 해 주신 모양입니다. 고마운일이네요
사진을 보니 형제들과 어미고양이들이 너무 다 예쁘네요.. 다 길 생활하는 아이들인지 ㅠㅠ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ㅠㅠ
레오가 올해 8살이면 사람으로 치면 48살 정도 되는 중년인데 이제 건강을 정말 돌봐 줄 때 인데요.. 영양제도 먹일 나이 ㅠㅠ 구내염 약 예방 하는 영양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희라님.. 구내염은 길 생활하는 고양이들에게는
가혹한 병이예요.. 면역력 저하로 발병해서 입이 아프니 사료 같은 딱딱한 것을 먹지 못하고 그러니 더 면역력이 떨어져서 심해지고 침을 많이 흘리고 그루밍도 못해서 털이 더러워져 스트레스 받게 하는 ㅠㅠ 그러다가 심해지면
잇몸이 녹아 내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고양이별로 ㅠㅠ 정말 가혹한 병입니다. ㅠㅠ 말이 많아졌는데
감사합니다. 세상에 사는 반려동물 길 생활하는 고양이 강아지가 겨울을 잘 이겨 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따뜻한 눈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길냥이 레오 잘돌봐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저희집에도 마당냥 길냥이들이 20여마리가 밥도먹고 마련해준집에서 잠도자고 한답니다~
첨엔 적은숫자였는데 새끼놓고 하다보니 점점늘어나ㅎ~
3년전쯤에 중성화수술다시켜서 더이상늘지않고 이아들만 보살피고있어요
가끔 다치거나 아플때가 젤로맘아파요
행복하세요~♡
원래 레오이름이 검코였네요~
추운겨울 춥지 않게 지낼수 있겠어요
단열재로 따뜻한집 만들어주신
수종님 희라님께 레오도 감사한 마음 느낄것 같아요♡ 복많은 레오 두분 만난것 행복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짠한 길냥이를 잘 보살펴 주셔서
고맙구요
올해도 레오의 성장일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레오!
따뜻한 겨울보내구있넹
소중한 생명 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존재들인데
길냥이로 남는 존재들이많아서
맘아프네요
레오는 진짜 좋은인연으로
두멋진 집사님 보호받아
너무행복해보여요
감사합니다 ~ 어떠한 환영도없이 태어나 누구에 배웅도없이 떠나는 삶 길고양이..ㅜ 저도 캣맘7년차입니다 길 아이들에게 혹독한 겨울이네요..그래도 좋은분들 많아서 길아이들이 굶지않고 지낼수있어 너무 좋아요 최수종 하희라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넓은마당도 내어주시고~ 인간과 길아이들 공존하며 살수있는 그런날이 오면 참 좋겠네요 응원하고갑니다
맞아요.. 환영도 배웅도 없다는말에 저 울어요.ㅠ 너무 가엾고 대단한 아이들..
저 이제 아침먹고 아이들 물갈아주고 밥주러 나갑니다..♡감사해요 고마워요♡
어떠한 환영도없이 태어나 배웅도없이 떠나는삶 ㅠㅠ 아침부터 너무가슴아파요ㅠㅠ
저는 캣맘은아니지만 날씨가 추워질때마다 길냥이들과 유기견걱정이 너무됩니다
노을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배곯지않아서 감사드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눈물나네요댓글읽으니..
불쌍해서
길고양이들의 삶이 너무 불쌍해요
전캣맘10년차에요.
길고양이땜에 눈물바람으로
살지만 고양이땜에 힘의활력소도
된답니다. 남은인생은 동물봉사로
살고싶습니다. 물욕도없어지고
나이먹으면봉사하라는말을철저
히공감하고있어요.
최수종.하희라씨 감사드려요.
레오에게 곁을 내주셔서요.
레오와많은교감을하시길...
2주년 영상 올라왔을때 좀 이따 봐야지 하다 이제야 찾아서 다시 봤어용~~🤭
눈내린 정원도 보고싶었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희라천사언니님~~^^
하얀눈 위에 새겨진 새.강인지.고양이 발자욱은 정말 동화같이 예쁜거 같아요~
고양이 발자욱은 가슴이 시리기도 하지만요...
8년이란 세율 길에선 전쟁같이 힘든시간인데 잘 견뎌주고 있는 모든 길아가들이 행복했음 하고 또 빌어보네요^^
내마음 속에 사랑이 보고싶다면 이아이들을 보는 내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바로 답인거 같아요~~^^
천사언니 희라님~처럼요~🎀🎀🎀🎀🎀
레오는 정말 복 많은 아이네요 선남선녀 부부의 선행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ᆢ레오소식 오랫만에 들으니 참좋으네요ᆢ레오가 잘있어서 참행복하네요ᆢ희라언니 수종오빠 레오를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아고 이뽀라~~~
레오도 검코도 너무 이쁜 이름이예요
희라님처럼요~~~
태어나보니 길바닥인 길아이들의
이 추운계절이 되면
맘이 너무 너무 아려요 ㅠ
이렇게 수종님 희라님 같은
천사같은 분들을 만난
레오는 정말 행운의 냥이네요~~~
오늘 아침 희라언니의 영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우리 아파트에도 길냥이 가족이 주민들의 도움으로 한적한 장소에 집을 만들어 주셨고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집 위에 비닐을 둘러 주셨어요~물론 안에는 패딩을 재활용해서 넣어놓았더라구요~~사료와 물은 물론 이고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매일 산책 나가면 주민들과 아이들을 만나곤 하는데 모두 길냥이가족이 잘 있는지 살핍니다 ~그럴때마다 오늘 처럼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반려견과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와요~희라언니 항상 건강하세요~^^
길냥이들의 겨울나기 정말 눈물나도록 짠한데...감사합니다..길냥이들을 위한 좋은일..홍보 부탁드릴께요♥♥♥
아 레오야♡♡♡ 집 바꿀때는 캣잎 말린거 주위에 뿌려주면 뒹글고 좋아해요. 소중한 생명 레오 검코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샬롬~~~♡♡♡♡♡
저도 엄마잃은 아기고양이 데려다 키운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얘를 키우면서보니 길에서 지내는 고양이들이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더 알게되는거같더라구요ㅠ ㅠ 길위에 모든 애들이 다 저렇게 좋은분들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길아이 신경써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보고 있으면 너무 따뜻합니다. 소중한 생명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검코 참정겨운 이름이네요..
검코라는 동네냥이에서 이젠 스타부부가 돌보는 스타냥이 레오♡
동네에서 돌봐주신분도 희라씨 가족분들도
소중한 생명으로 이렇게 정성스레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시에서 저렇게 눈위에 냥이발도장을 선명하게
볼수잇다니 그것조차도
너무 정겹고 사랑스럽고~^^
레오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꾸나.
두분도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원래 부르던 이름이 검코였군요. 길냥이들은 오래 못 산다던데... 레오가 길냥이지만... 좋은분들을 만나 오래 살고 행복한 고양이네요. 이젠 다른 곳 가지말고 여기서 남은 노후를 하희라 최수종님배우 반려묘로써, 보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레오야! 어디가지말고 이젠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라! 하희라 최수종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네냥이가 8년을 살고있다면 정말 보호를 받고 있는 아이네요. 동네냥이수명은 3년아님5년이라고 통계나오던데요. 검코 레오야 오래오래 꽃길걷자♡
차가운 눈 대신 잔디를 밟는 모습이 영리 하네요. 레오야, 너를 직접 보지 못하지만 너의 안부가 종종 궁금 하단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레오에게 진심인 두 분 모습에 제가 다 훈훈하네요. 이제는 한 가족이 된듯한 레오와 언니, 오빠💕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레오소식오랜만이네요 사랑스런레오사랑받고있어서보기좋아요다른냥이들도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좋게습니다
레오는 참행복해보이네요 최수종 하희라두분께서 레오의겨울집만드는 모습이너무정겹고좋습니다 레오야 올겨울 따뜻한 집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거라~~^^♡♡
원래부터 고양이를 잘아시는 분들도 아닌데 집가까이에 왔다는 걸 알고 핫팩에 구내염약까지 주신다는거는 정말 대단한거예요 정말 사람좋다는 말듣는 사람들도 동물밥은 챙길줄몰라요 이렇게까지는 잘 못해요 조그만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는 두분 너무 귀하십니다
무엇 이든 살아있는 생명은 소중하다 인간 또한 그중 하나 늘 따뜻한 영상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오야 좋은집사 만나 복도많은아이구나
오래 오래 집사랑 행복해라 ~^^♡♡♡
진심을 다해 사랑과 정성으로 레오를 돌봐주시니 레오는 참 행복하겠어요.따뜻한 마음과 정이 가득한 두분 댁내 늘 평안하십시요💕
길냥이가 8년째 살고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네요!!🤍 세상의 길천사들이 다 행복하길!!😻🙏🏼
레오에게 구내염약을 챙겨주시는걸보고
너무감사했어요
작년에 두물머리에서 구내염 걸린1살도안된
아가냥이가 고통받고지내다 구조했지만 죽었거든요 얼마나외롭고 아팠을까 방치한우리인간들이 큰죄를 지었다고 생각해요(긴글 죄송)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지금도 두물머리에 구내염 냥이들 여럿 았어요. 저도 요즘 바람쐬러 자주 가는데 넘 안쓰러워요. 안정적인 밥자리도 안보이고요. ㅠㅠ
핫팩 보다 충전식 방석 깔아주면 밧데리만 갈아주면 좋을 텐데 생명을 소중이 여기시는 두분 멋진삶 레오까지 검코 보다 레오가 이쁘네요 😍😍😍
레오를 위해 광고를 착실히 다 봅니다
우리도 요즘 길냥이들 챙기느라
바쁘답니다~^^
역시 두분은 천사이십니다
대중들에 모범이 되신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인 만난 레오도
복받았네요
두분께서도 생명체인
길양이 외면 아니하시고
돌봐주셔서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두분 레오와 함께
건강하세요
마음 따뜻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레오야 행복하렴♡
최수종씨 하희라씨
참 좋은일 하시네요
정말 착하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따뜻한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예요❤ 레오 너무 좋겠다는..😍😍 선한 영향력..많이 은혜되고 훗날 하나님의 때에 믿음의 가정을 이루면 닮고싶은 가정이예용..🙏💕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한 날되세요🙏🙇♀️주님 이름으로 온 맘 다해 블레싱...🙏^0^😍
오늘도 감사와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수있게 레오집을 손봐주셔서 두분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이 해준 집안에서 쉬고있는 레오! 따뜻해보입니다.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세상에는 따뜻한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레오가 어느듯 가족이 되었네요!
검코도 레오도 다 이쁜이름이네요.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니 얼마나 다행인지. 두분께 감사합니다🙏💕
레오야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최수종님과 하희라님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최수종 하희라님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수종씨 희라씨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두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
길양이인 레오,검코가 좋은 분들을 만나 잘 지내며 오고 있었네요~레오가 복이 많네요~^^
따뜻한 손길과 사랑 💕 💗 😘 ❤ 💜
참 좋네요 ~💜💜💜💜💜
희라씨 수종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행복하세요~👍❤💜❤🥰
두분 참 예쁘게 사세요~
볼때마다 느끼게 되는건 참 평안하고 서로 위해주고
모든 가정들이 이런 분위기라면 세상살아가기가 훨씬 수월할텐데 하는ㅎ
그런 집에 자리 잡은 레오~ 사람이나 동물이나 터를 잘 잡아야 한다니까요 ^^
하희라씨는 마음씨가 이뻐서 다 잘풀릴 운세 세요~~^^
이야아 하희라님 맘씨도 최고 최수종님은 나이보니 저하고 갑장일듯
❤수고하셨습니다 ❤
힘든 길고양이의 삶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길고양이들이 추운겨울을 잘이겨내도록 따뜻한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희라님 말씀대로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함께 돌보며 살아가야함이니까요…
고맙습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사는것 그 또한 감사 할일입니다
레오가 나이가 좀 있네요 레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수종님이 레오집 보수해주시는거 감동입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이 많으신 부부입니다. 레오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거의 2달만에 영상이 ㅜ
레오 집사님의 생존신고 겸 일과 ㅎ
잘 지내셔셔 다행이에유
수종님은 여전히 우라빠보다 풍성한 모발을 ,,, 😭
HAPPY NEW YEAR 2022
수라부부와 가족분들
올해도 행복과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유 👍💯🔥💜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 따뜻한 세상이네요.레오 돌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검코라고 부르며 돌보신 분도 넘 감사하고요.레오야 여기저기 다니면서 호강하거라 ㅎㅎ
수종씨 희라씨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 들 이네요.
자녀분 들과 레오 와 행복하세요.
영상 넘 잘봤어요 레오는 복받았어요 스티로폼박스로 집만들어주면 젤로 따뜻해요 입구는 뽁뽁이로 비닐커튼 달아줘서 찬바람 안들어가게해주구요 단열은 기밀이 중요하거든요 내외부온도차이로 습기 찰수있어서 바닥에 종이 깔아주면 좋구요 핫팩넣어주면 따뜻할거에요 힘든 길냥이 삶을 이해해주시고 챙겨주는 따뜻한마음에 감사합니다♡♡♡
작고 소중한 생명이 좋은 집을 찾았네요. 천사는 꼭 알아본다던데 추운겨울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도 많은 레오 ㅋ😻
두분팬이지만 레오를 대하는모습 아니 생명을 대하는 모습을보니 감동입니다
환상의커풀이신 두분 세상 멋진 삶 존경합니다🙆
검코가 얼마나 행복할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세상에는 쉬운게 없지요 ㅜ
복있는 귀요미 레오(검코)
사랑스러워요💕
매력쟁이 야옹이 스트레칭...😝
검코가 8년생이면 사람으론 30대인가요...👸
오늘도 걈사합니다🙏
길냥이 8살이면 사람나이로
72살이래요
@@메론수박딸기 OMG😲
검코할미 뵈어러 갈께요😻
God bless you 🙆♀️🙏
겨울집에 구내염 영양제!수종씨,희라씨 감사합니다 길생명을 거두셨으니 가정에 더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길양이들을 거둬주고 보살펴주시는
마음들이 얼굴만큼이나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행복한 모습~~~
응원합니다 ㅉ ㅉ ㅉ
안녕하세요 동네주민 입니다! 영상 가족과함께보고 다같이 너무웃고 좋아했어요!ㅎㅎㅎ사진 잘써주셔서 감사해요. 레오잘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그동안 돌봐 주신분이 중성화도 해주시고 참 잘 보살펴 주신듯 하네요.성심껏 돌봐 주셔서 그렇지 그나이까지 살아남기 진짜 힘들거든요. 힘든시기 많이 넘기셔서 진심 복받으시리라 믿게되네요.
역시 레오라는 이름의 복덩이가 희라님 네 왔으니 그 이름의 존재 이유는 분명 있을꺼 같아요. 레오랑 온가족모두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맴이 아주 따수워지네요 🥰🙏🏻 레오는 진짜 행복하겠다!!! ㅠㅠ
하희라님 유튜브 보고 있으면 자극적이고 관심끌려는 다른 채널과 달리 희라님의 잔잔한 음성과 평화로운 일상이 참 보기 좋고 제 마음에 힐링을 줍니다. 아름다운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검코도 레오도~~~참으로 행복한 냥이네요!!!
레오 보고싶어 수시로 들어온답니다 ㅎ
천사~하희라 집사님!! ㅡ고맙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장로님과 권사님 두 분 대단하세요....고양이 레오가 행복하겠습니다...
핫팩보다는 충전식 전기장판 깔아주심 더 따뜻하게 레오가 잘 지내꺼같아요.신경써 주셔서 넘 보기좋고 감사하네요.💓💓💓
두분보면나도모르게잎꼬리가치솟아있네요~~ㅎ 고양이까지 이뽀요맘이 흐무합니다
레오야 넌 그래도 복많은 아인이구나^^
건강해~♡
하희라 최수종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길냥이 레오를 향한 두 분의 그 따뜻한 마음이 넘 예쁘네요. 배움과 느낌이 큽니다. 새해에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연기만잘하시는줄알았는데 만ㅡ능 맥가이버 인듯요ㅋㆍㅋ
따뜻하게 보낼듯요~^^♡
어찌도 두분께서 레오를 위한 모습이 예쁜지
오늘 아침 미소 😃가. 저절로지워지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게시글이네요! 누군가에겐 레오로 또 누군가에겐 검코로! 그냥 길냥이가 아니라 이름있는 아이로 따뜻하게 돌봄받고 살고있으니 행복한 묘생인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영향력있고 인지도 있는 희라님의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눈물이 납니다. 희라,수종님 천사같은 분들♡♡♡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따뜻한 맘으로 돌봐주시니 올겨울 추위도 잘 견디겠어요^^
검코ㆍ레오...행복만큼 불리는 이름도 두배입니다
따뜻하신 최수종 하희라님 부부..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날씨는 엄청 추운데. 영상은 훈훈 하네요~
마음씨가 정말착하시네요
복받으실거예요
하얀 눈위에 보송보송한 이쁜 솜방이 발자국 넘 이쁩니다 ^^ 저도 길냥이에게 밥을주고 하는데 처음에는 가까이 오지도 않았는데 1년정도 가까워 지니 이젠 제가 일하는곳에서 낮엔 박스에서 자고 저랑 같이 퇴근을 합니다 아침이면 저보다 빨리와서 창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가까워지기가 넘 어려웠던 길냠이에서 지금은 마니 친해져서 낮동안은 저와 함께 있으니 저도 외롭지가 않답니다
언니 마따따비 스프레이 뿌려주면 괜찮더라구요~ 저두 집만들거나 구조할때 노란통덫에다가 고양이가 좋아하는 마따따비 스프레이 안에뿌려셔
긴장완화?를 해 주거든요 ~ 고참 고양이집사님들한테 저두 배운거에요^^
혹시 레오두 방법이 통할수두있으니^^
언니 고양이 레오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우리 고양이들도 제발 무시안하고 길고양이라고 쉽게 안 깔보고 보호받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희라언니집사님 수종집사님 새해복많이 ~~ 받으세요 ~ 건강.행복.축복.은혜. 따뜻한 온기가있는 의리있는 좋은사람들과 함께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드려요~~ 사랑이 넘치시는 하나님께서 어디서든 돌봐주시기를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려요~ ~💖🙏🙏🙏🙏🙏🙏🙏👍👍👍👍👍👍👍👍🐈🐈🐈🐈🐈🐈🐈💖💖💖💖💖💖💖💖
검코좋은 엄마아빠만나서행복한것보니 보는우리가더행복합니다
두분행복하세요
레오가 부럽네요! 하하하 많은 분들이 그 동네로 이사가고 싶을 것 같아요! 훈훈하고 따뜻한 영상 너무 좋아요! 어딜 가시든지 항상 이 가정을 통해서 주변이 축복을 받는 것 같네요!
저도한달전부터돌보는냥이 냥이집 구매후 단열재붙이고 저녁마다 핫팩하나씩넣어주는데아주잘쓰는거보니 너무기뻤어요 두분행복하세요
불쌍한 길냥이 챙겨 주셔서 멀리 미국에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모습을 뵈니 숙연해집니다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십시요~~~
레오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신 두분의 모습에 레오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볼때 마다 겸손 하시고 아름다운 부부 촤수종 하희라 부부 감사합니다. 이 악한세상 더 많은 사람들이 길고양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꿔 주시길 기도 합니다.
넘넘 좋겠다.
두분 진심 아름다운 분들~
레오 검코 잘 벼텨줬구나!
레오가 참으로 똑 똑합니다
좋은 주인 많나서 레오가 사랑가
행복하게 잘지냅니다
대단히 감나드립니다
행복하신 시간되십시요🤩🤩🤩🤩🤩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복많이 많이많이 받으세요 🐈🐕💕💕💕
따듯한 두분이 있어 레오는 올겨울 따듯하게 보낼꺼 같습니다.영상 감사히 잘봤네요.
하희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레오야 어디가지말고 희라엄마집에 딱붙어있어
집나가면 고생이야
알았지?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 겨울 따뜻하게 보내겠네요 레오 아니 검코 두분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잘보고갑니다 레오 행복하겠네요 저도 길량이 입양한지1년이 넘었네요 넘 예뻐요 따뜻한맘 감사합니다
우리가밥주는.길냥들.물이꽁꽁얼어서.겨울됨걱정되는뎅.주민들이밥주는거시러하는분들계시니.눈치보여서.밥몰래주는거외엔.추운겨울.박스하나놔줄수없어안타까운데.검코는복을타구났네요.천사두분을.만났으니.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요.하히라.최수종님
따뜻한 두분 이시네요♡
추운 겨울에 감동과 따뜻함을 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입구에 커튼쳐주면 찬바람 덜 들어갈듯요^^
두분 참 사랑 넘치시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
고양이는 무심한 듯 하면서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다 알더라고요
저희집 남편이
어느날 출근했다가 코로나
직접 접촉자라는
통보 받고 바로 집으로 와서
안방에서 자가 격리 들어간 적이
있거든요
퇴근하고 오면 아빠가
쓰담쓰담 해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그 날은 코로나 감염 우려로
눈길도 안주고
방으로 바로 들어가 버리니까
안방 문 앞에서 1시간동안
문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집냥이라 사냥을 못하니
항상 빨래통에서 양말을 하나 물고와서
저한테 줘요 고양이 오래 키워온 남편이 은혜 갚는 거라더라고요
남편이 어릴 때 집 앞에서 어슬렁거리는
길냥이들 좀 챙겨줬더니
길고양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쥐 물어다주고 그랬대요
남편 어릴 때만
하더라도 길냥이 그렇게 챙겨주는
사람 없었대요
레오도 맘속으로 희라수종님
항상 맘에 담아두고 살 것 같아요
너무 고마워서
혹시 쥐 잡으러 다닐 수도...???^^;
검코 레오
예전에 친구들이랑
다녔었네요 길고양이 8년차면
정말 오래 사는 거에요
레오 항상 건강하렴♡
우연히 레오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희라님 가족분들이 진심으로 레오에게 따뜻함을 베푸시는것에 감동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저는 13살된 묘르신을 모시고 있는 13년차 집사입니다.
내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길냥이들까지 자꾸 눈에 밟히더군요.
그래서 어느덧, 집주변과 회사 주변에 급식소와 겨울집 놓아두고 돌보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하나씩 하나씩 챙기는게 점점 늘어납니다.
처음엔 배곯아 삐쩍 마른 몸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게 가슴아파서..
밥이라도 굶지 말라고 사료와 물을 놓아두던게.. 점차 구색을 갖추게 되더군요.
비가오니 사료가 다 젖어서 급식소를 만들어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방수천까지 둘러주게 되고,
지들끼리 소문이라도 내나.. 점점 찾아오는 냥이들이 많아지다보니,
대형 사이즈 급식소로 바꿔주게 되고.. 밥그릇 갯수도 점차 늘어나게 되고,
사료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사료에 습식캔까지 섞어서 비벼주면,
이렇게 맛난거 세상 처음 먹어본다는 듯이 어쩜 그리 맛있게들 먹는지.. 그게 또 가슴아프고.. ㅠㅠ
추운 겨울 어찌 버틸까 싶어, 급식소 옆에 겨울집 마련해주고, 두툼한 담요 깔아주고,
매일 저녁 핫팩 두개씩 담요 밑에 넣어두고, 아침에는 새로 갈아주고..
날씨가 궂은날, 몸이 안좋은날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도..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의 눈망울이 자꾸 생각나서.. 차마 멈출수가 없게 되는... 굴레에 빠져있습니다.. ㅠㅠ
힘들어요.. 솔직히 힘듭니다. 그만큼 돈도 많이 들고요.
그런데도.. 해야만 하는 의무감 같은게 왜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누구도 하라고 한 적 없고, 안한다고 해도 뭐라할 사람도 없는데도,
하지 않으면 그 아이들의 눈이.. 자꾸만 심장에 사무쳐서...
제 심장.. 안아프고 싶어서, 자꾸만 하게 됩니다.
(사실, 엄마한테는 욕 먹습니다... -_-;;;;;)
그냥.. 소극적인 캣맘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희라님 영상들에서, 레오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편해져 가는게 눈에 보이다보니...
제가 밥주는 길냥이들이... 몇년에 걸쳐 서서히 서서히 다가와주는것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말이 길어졌네요.. ๑•‿•๑
희라님, 수종님 가족분들과 레오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๑˃̵ᴗ˂̵)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