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먹힐 뻔했던 강아지를 구해왔더니|손을 두려워해 만질 수조차 없다. 이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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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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