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세계여행 독일 베를린 여행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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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 유럽 독일 베를린 여행 브이로그를 담았습니다:)
베를린에서는 짧은 2박3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했는데
날씨도 좋고 베를린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여러 관광지 스팟도 좋았고
처음 먹어 본 슈니첼과 학센도 맛있었습니다.
독일에서 꼭 들려야 하는 dm은
정말 이렇게 저렴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없는 금액이었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다면 다 쓸어담았을 거 같아요:)
베를린 여행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D
#부부세계여행 #베를린 #독일
ㅎㅎ여행기넘재밌어요! 부부의 진솔한모습나오는것도 넘 좋아요~~❤
재밌게 보셨다니!! 너무 기뻐요😆 댓글까지 남겨주시고🫣감사합니다아🫶🏻🤗
독일이나 베를린 등 특정 도시의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외국에 산다는것 자체에 대한 열망이 있을 수 있어요.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과 거리를 두면서 자유를 느끼고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들이 있고, 반대로 익숙한 사람들과 환경에서 멀어짐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고 그 차이더라구요. 한달살기 자주 하셔서 아시겠지만 하루 세끼를 먹고 일상을 영위하는 시간들은 다 비슷합니다.
맞아요! 외국에 산다는 것 그 자체 - 여행을 할수록 더 느끼는 건 정말 사는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다른듯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 굉장히 와닿네요 ㅎㅎ 그래서 여행은 삶의 일부인가봅니다..🌿
사람 사는 건 어디든 다 똑같이 힘들😭 그래도 하루하루 잼나게 살면 되는거겠죵? 후니님 씐나는 주말 보내세욧😆🥰
회를 거듭할수록, 편집, 내레이션, 대화, 카메라 등등 자연스럽고 좋네요!😆
앗 달리님😊😁 감사합니다💛
남편분 심정이 옛날 제가 30대 후반에 느끼던 것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제 인생관과 한국의 사회가 현저히 달라서 결국은 39세에
이민을 떠나 어느새 30년이 넘었네요.
삶의 둥지를 옮긴다는 것이 쉽진 않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배우자의 합의와 다른 가족들과의
헤어짐이니까요.
이민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치 못했던 사람들도 많았구요.
다행히 저희 부부는 힘든 환경도 만족함으로 극복하면서
살아왔고 은퇴후 편안한 삶을 지내고 있습니다.
신중한 고민과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어렵고도 중요한 시점이네요.
쉽지 않았을 결정이라 상상이 안돼요. 정말 큰 용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두 분이 지금은 편안하시다니 듣기 정말 좋아요. 둘만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두 분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집니다😊
어쩌다 윤님의 조곤조곤한 나레이션에 끌려서 브이로그 보고, 여행기까지 찬찬히 보다가 제가 사는 베를린 심지어 어제 지인들이랑 학센 먹은 식당이 나와서 반가움에 댓글다네요 ㅎ 제이님의 오춘기(?)를 함께 하는 윤님의 시선 참 좋아라합니다. 언제 또 베를린 오시게 되면 공지해주세요. 여기저기 맛집과 카페 정보 댓글로 알려 드릴게요!!
어무나! 베를린 넘 좋았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갈 그날을 기다립니다!! 다시 가서 꼭 효주님의 베를린 추천 카페와 식당을 가보고 싶어요🥰
구독했어요~ 영상미가 최고예요❤
우왕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지금 한국은 월요일 아침인데요~ 영상도 좋고 내용도 좋고 편안한 느낌 넘 좋습니다^^ ㅎ
어무나 응원되는 댓글 너무 감사해요😭🫶🏻일요일이지만 화이팅입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오🤗😍
이것이 베를린 감성인가요, 제이님의 고민과도 결이 맞고, 넘 조으네요~~
앗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독일은 생각도 못했던 곳인데 좋다고 하니 또 끌리네요~~~!!!! 직접 가보는 것은... 생각만 했던 것과 너무너무 다르다는걸 많이 느껴요!! 😊
맞아요! 생각과 너무 다른 것들이 있죠:-) ㅎㅎ 안나님은 즐거운 여행하고 계신가요? ㅎㅎ 크크 사실 안나님네 여행도 한국 떠나오기 전부터 봤던 채널인데 넘넘 신기해요!! 오늘도 잼난 하루 보내세요❣️
@@lowtensions ❤️
팔짱을 낀 이유에서 두분의 캐미가 빛나보이는 ㅎㅎㅎ 학센이랑 슈니첼은 한국에서 먹어본 거랑 완전 다르게 생겼네요! 맛도 엄청 맛있겠죠?!ㅎㅎ 카약타는 풍경도 너무 멋있고 평화로워보이구, 플리마켓도 가보고싶은 분위기! 독일에서 쌀국수를 드셨네요 ㅎㅎ
저희도 곧 살아보고 싶은 나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 무엇보다 마지막 씬에서 제이님의 말에 너무 공감이 갔네요. 여행을 하면 생각이 정리되고, 새로운 생각의 길이 생기는 마법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제이님과 윤님 모두 내일도 즐겁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진짜 이번편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ㅎㅎㅎ (씬나서 댓글 너무 길게 달았네요..ㅋㅋㅋ) 굿밤하세용
학센은 족발을 이길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ㅋㅋ말씀드리고 싶어요ㅋㅋㅋ🥹 저희 유럽에서 쌀국수 먹고 다녀요ㅎㅎㅎㅎ동남아 가야할듯해요! 넘넘 그리워요ㅎㅎ🫣 카약풍경 진짜 너무 예쁘죠? 베를린이 생각보다 너무 평화롭고 이뻤어요! 여행지로서도 알찼구용! 동글이말랑이님이 살아보고 싶은 곳은 어딘지 너무너무 궁금하답니다😊 항상 예쁜 답글 감사해요오😍🫶🏻
내년에 독일 한 달 살기 하러 갈 건데 베를린 어떤가요?
제이님 조근 조근 말씀 참 잘하시네요~여행자들은 누구나 공감할꼬 같아요ㅎㅎㅎ
제이님과 윤님 모두 행복한 여행되세요!!!
베를린 너무 좋았어요! 힙한 카페도 많은 거 같구요! 몰들도 많아요^^ 집세는 비싸다던뎅~그래도 물가도 유럽쪽에선 괜찮구!약간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 다만 역쪽에는 난민들이 좀 있긴한데 베를린 저희는 넘 좋아서 한달 살아보고 싶다! 했네용😊 베를린 갔다가 독일 무관심에서 완전 호감의 나라로 변했어용 ㅎㅎ
음 대도시 좋아하는분들껜 비추요 문화가 없어서 시골에서 사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불친절함
생각보다 독일이 쉬운곳이 아니에요 문화는없고 음식은 최악구준으로 맛이없고 인종차별도 심한편이고 사람들도 굉장히 불친절하고 영어도 안통하고요 잠깐 몇일있는거랑은 달라요 제 주위에 아주 학을떼고 독일 떠난 와국인들 많이 봤어요 저도 빨리 이 나라 떠나고 싶은 마음밖에 없는게 독일이에요
@@onedirectionniall8381 그럼 한달살기는 힘들겠어요!!! 잠깐만 들렸다 가야겠어요ㅠㅠ
예쁜 곳이 많아서 어딜 갈지 고민 했었는데...
최악이라니...😮💨 고민 되네요
@@swieomswieom 독일이 이쁜곳이 많다고요?????? 전혀 아닌데 독일이 최악으로 안이쁜걸요???? 이쁜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이죠 하다못해 옆에 프라하나 부다페스트가 훨씬 이쁨 근데 여기도 너무 조금해서 한달은 넘 심심하고 그저 파리 런던이 최고죠 뭐
오!! 점차 영상이 좋아지네요
기운없으신 남편분 홍삼이라도 드셨으면ㅎㅎ
아마 제이는 여행중 체중이 줄어서 그런 것 같아요:-)😊😁
방황?, 역마살은 어느정도 누구에게나 있겠죠.
여자분이 신랑을 위해 퇴사하고 같이 다니시는군요. 보기좋습니다.
저는 20대에 마음의 방황이 세게와서 무조건 해외나갈수 있는 회사로 들어가 바로 해외로 나갔고 그후 두나라에서 더 근무하고나서야 진정이 되었죠.
어릴때 어머니가 점을 보고와서 저에게 역마살이 있다고 했는데,
그후 국내근무시도 지방근무를 오래했죠.
두분 새로운 인생의 길 찾으시기 바라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떠나고 싶은 마음이 행동으로 옮겨지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결심하고 나오셨다니 그 마음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게 전 어렵더라구요^^ 맨날 노래부르는 제이따라 조금은 늦게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요런 응원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_ 빵집을 알려주고 나서 빵가격을 알려주셔야~~@@
으항 그러네요 ㅠㅠ 이제 알았네욤😭😂😅🫣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