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의 흔적을 찾아 유튜브를 다 뒤지고 있어요. 님이 올려주신 영상도 2번이나 봤고 이승윤씨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서든 들어도 들어도 행복합니다.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기쁨을 누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전 켈리포니아에 살고있어요. 언젠가 콘서트라도 한다면 버선발로 뛰어 갈겁니다.^^
이승윤님은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때부터 자신의 음악이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 목적의식이 남달리 뚜렷이 시작했고 그로인해 그동안의 어려운 역경속에서 살아남았는데 지금은 본인에게 여러날개가 생긴만큼 이제 우리는 그가 본래 가지고 있던 그목표대로 그의 음악안에서 감동받을일만 남은것 같아요..
신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30호 가수가 햇수로 (첫 앨범 기준 ) 데뷔 8년차의 상당히 경력을 쌓은 뮤지션으로 봤습니다. 이제 티비에 막 노출이 된 것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열심히 하는 여러 뮤지션들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ntknowmusic 케이님의 이 영상 한참 지나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케이님도 30호의 매력을 많이 느끼셨던 것 같네요. 저는 30호 가수가 케이님을 비롯해 매체에 드러나지 않으나 숨은 능력 있는 아티스트들-30호의 표현대로라면 수많은 72호-을 위해 '주단을 깔아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봅니다. 그 말이 헛되지 않게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지금은 그 '주단'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구요. 같이 밴드를 했던 뮤지션을 자기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한 것도 그 맥락인 것 같더라구요. 자기 자신이 유명해지는 것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고자 하는 그 마음과 그런 행보에 감탄하며 30호를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는 한 사람이랍니다. 케이님께서도 케이님만의 음악 만드시다 보면 언젠가 그 주단길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응원합니다!!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비교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개인적으로 이승윤님이 기타없이 노래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몸짓 손짓 발짓이 모두 노래가되는 기묘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전 일반인이라 평론을 할수는 없지만 왜 좋은지 모르게 그냥 막 좋더라구요 찐팬이 되고 싶은 1인입니다 이승윤님 무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제가 지금 케이님 리뷰를 보고 댓글 쓰는 시점이 싱어게인2가 시작됐으니까 꽤 많은 시간이 흐른뒤죠...저는 싱어게인1을 보면서 심사위원님들의 평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실망스러운부분..과연 저분들이 정말 음악을 하시는분들인가 할정도로 화가 났읍니다..저는 개인적로 30호 무대가 허니에서 멘트 할때 이미 느낌이 온몸에 전율이 흐를정도로 필이 빡 꽂혔읍니다...이미 대상을 점쳤었고 지금까지 정말 기대이상으로 천재 뮤지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30호 였읍니다...모든 무대가 다 좋았지만 특히 치리랑 소우주는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김종진 심사위원님이 아홉 번째 별이라고 했고 김이나님도 남다른 평가를 하셨죠...지금 30호님은 과연 어떤 위치에 있을까요? 초등600만장...정말 콘스트에서 하는거보고 깜짝 놀랐읍니다...노래뿐 아니라 외모부터 인성 인품 스테이지매너 유머스러움 배려심 개념 당당한 자존감..그외에도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할만것들이 너무 많은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 났는지...아마 세계적으로 이런 매력있는 뮤지션이 또 있을까요? 노래 하나하나 가 분명히 전하는 메세지가 있읍니다...흔하디흔한 사랑노래가 아닌...이가수가 오래도록 높이 말고 길게 우리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션이 되시길 언제나 화이팅을 보냄니다...케이님도 감사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1년째 30호였던 이승윤 따라다닌 팬이어서 왠만한 영상을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제가 못본 이런 좋은 영상이 있었다니요~😊 이승윤 관련 영상 오늘에서야 다 보았는데, 극찬하는 영상만 보다가 이렇게 나름의 객관성을 갖고 평해주신 내용을 보니 새롭습니다! 음악은 잘 모르고 이승윤 매력에 빠져 눈이 많이 가려진 팬이었는데, 왜 이승윤이 1집인 무얼훔치지 음원들을 부끄러워하며 내렸는지도 유튜버님 영상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싱어게인이라는 프로는 참 재밌는거 같아요. 저는 평소에 제발 가수를 트레이닝시키는 직업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보컬트레이너는 저처럼 노래 못하는 사람들 불러다 놓고 교육시켜주는 수준이면 딱 좋지 않나요...가수한테 트레이너가 붙는건 재미없어요 .그게 가끔씩 보는 옛날가수들의 무대를 볼때마다 더 느껴요.. 그래야 문주란같은 가수(슈가맨 문주란편 참고). 조덕배같은 가수. 송창식같은 가수.. 이렇기 좀 자기대로 다양한 창법의 노래를 들을 수 있죠.. 요즘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왠지 성형미인을 보는 거 같은 느낌.. 가수들을 그냥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남이사 공기반소리반으로 부르던 소리 95 공기 5로 부르던. 본인이 편한대로 부르게 냅뒀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30호 ..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야망없어요..얼굴을 알리긴 싫고 다만 노래로 밥먹고살수있을정도는 되고싶어한다고했었죠. 야망있었다면 그같은 길을 걷진않았겠죠. 음원많이냈는데 한번들어보세요. 가사를보면..자기가 하고싶은 걸 해온사람인걸 알수있어요. 진짜 철학적이고 남의평가가 중요한 스타일이아니라 카메라앞에서 편할수있는거예요.
@@dontknowmusic 그렇긴하죠..한국음악생태계가 완전망가져있어서.. 지금보니 엄청난 야망 맞네요ㅎ 음원수익구조도 엉망이고 스타만나오는 방송과 아이돌키우는 대형기획사위주라.. 유명한발라더들도 사재기할수밖에없는 어이없는 환경이죠. 진짜 일반음악인들이 밥먹고 살기힘들죠.. 뇌피셜이지만 심사하면서 주니어들이 자꾸 눈물짓고하는건 그들의 절실함을 알고있고.. 자신이 지금도 그들만큼 열정과 재능이 있나.. 이런 비정상적인 환경에 슬프고 조금은 미안한감정도 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경연프로그램 자주보면서도..싫은이유가.. 승리하는 한두명을위해 나머지 참가자의 열정과 절실함을 소비하는 느낌이라 좀 불편했었는데.. 그래도 이런 경연프로그램이라도 없으면 아예 기회조차없으니까.. 쿼터제처럼 방송에서 인디가수들의 등용문은 좀 만들어주는 법이라도 있어야될듯..
@@dontknowmusic 팬분들 글이 살짝 왜곡되는 경향이 있는데요..사람들이 자신은 못알아보고 음악으로 밥벌어먹고 살고싶은 야망은 있으나 그게 엄청 어려운 일이라는 걸 공연다니니면서 '더' 알게 된다고 했어요.. ('욕심'에 대한 질문을 받고..자신의 노래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 필요한 시기에 필요에 맞게 전달되는 그 정도의 역할만 할 수 있다면..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이어진 말이구요..)
유희열 님의 말씀..대중은 새로운 걸 보면 좋은지 안 좋은지 잘 알기 힘들다 했고 30호님이 독창성이 있어서 낯설어서 였을 꺼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어요..못 뜬 이유..저는 30호님 노래를 좋아 할 사람들조차도 그 노래가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구조와 유명해지고 싶지않았던 30호 님의 마음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뜨는덴 운이나 시기도 있는 것 같아요..지금 때가 왔나보죠
30호 가수에 대한 김이나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듯.. 뻔하지 않은 무궁무진의 매력을 갖춘 대체불가, 비교불가의 가수!👍더구나 평소 제일 존경하는 이재철 목사님의 아들이라니.. 부모님과 왕년의 톱스타 고모 고은아씨의 소문대로라면 인성은 볼 것도 없단 얘기...다 갖춘 가수! 이번 경연 후 당락에 상관없이 안테나나 미스틱 등 기획사 러브콜이 있지 않을까? 그랬으면...🙏
@@dontknowmusic 30호가수는 본인이 배아픈가수 라고 자칭했다! 그래서 오디션 참가도 않했다고했다! 그자신도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이 대중들이 즐기는"뻔"한 음악세계와 거리감이 있다는걸 이미 잘알고있고 그것을 깨보이고 싶어서 어게인 오디션에 참가한거같다! 그래서 100% 목적달성은 못했지만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신선한"충격"으로 느끼는 많은"호"의 팬을확보 했으니 절반의성공 이라고본다! 더많은"뻔"한 대중음악팬의 "불호"를 한심하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왜? "대중"음악인가를 생각해보고 유희열의 심사평 처럼! 족보없이 적당한"호"팬들과 자신이즐기는 음악세계의 길을가며 계속"배아픈" 가수로남든! "불호"의 대중음악 팬들을 "호"로 돌려놓는 비책을연구하든 해야할것이다! 팬들이 뮤지션의 음악을 강요하지 못하듯, 뮤지션도 자신의 음악을 강요해서 될일도아니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할일도 아니다! 30호 가수님! "배아픈 가수"로 너무오래 가지않기를 바란다"
그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그간 수많은 오디션프로그램의 심사평을 보며 자격에 의심을 가진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일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또 저라도 자격을 떠나 섭외 들어오면 덥썩 받아서 할것같네요ㅎ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40년째 미주교포고 아직도 훌타임 근무해서 유튜브를 볼시간은 없어요.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라 남편이 30호 이 클립을 보여주고 전 호중씨 천상재회처럼 확 속이 뒤집어져서 평가를 찿아봤어요. 좋고 편파적 아니어서 좋아요. 한국에 가요계 희망이 있군요. 이승연씨 영상만 봐도 족해요. 호중씨 클래식 씨디도 들을 시간이 많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저도 싱어게인 끝나고 30호가 1년 특정 기획사 소속되어 끝도 없는 일정 속에서 피폐해질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30호 이 사람 그 시련을 다 통과하더라구요. 몸은 살이 빠져도 자기 멘탈은 꽉 붙들고 있으면서요. 원래 그런 저력이 있는 사람이었구나, 괜한 걱정을 했네 했죠. 요즘은 자기 음악을 제대로 드러내면서 하고 있는 모습 보니 행복할 따름입니다. 이런 가수가 지금보다 더더 많아지면 참 좋겠습니다. 케이님도 응원합니다!!!
30호 치티 치티 뱅뱅 소감은 재주소년 영상 보셔도 좋겠지만 이 콘텐츠의 음악 방향성이 있어서 굳이 추천은 안 드립니다. 아무튼 댓글을 쓰게 된 이유는. 싱어게인 때문에 바로 앞 영상부터 보고 있는데, 짧게는 한 문장, 길게 해봤자 한 단락 마다 영상이 툭, 툭 거리며 편집이 되는 거 같네요. 음성이 자연스러워서 쭈욱 보고 있지만, 자꾸 보다 보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한 번 고민해보시면 좋으실 듯.
새롭다고??? 난 전혀 새롭지 않았고 최근 음악의 비트와 아이돌들의 발성이 그대로 들리던데... 이 공연은 가사가 전형적인 댄스음악의 틀에서 함몰되지 않고 자아의 외침을 느려진 비트와 올바른 발성으로 충분히 전달한 것이지. 즉 음악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거였어... 음식에 비교하자면, 요리 전문가들이 외형이나 세팅을 꽤나 중요하게 여기지만, 일반적인 먹는 사람은 맛이 가장 중요한 거지. 전문가들은 이것 저것 자기들의 기준에서 걸리는 게 많겠지만, 보통 시청자들은 진짜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형편이라 기초에 충실한 음악이 새롭게 느껴진 거야...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원곡도 좋지만 아무래도 힘이 좀 약했던 게 있는데, 30호가 그 노래를 잘 살려준 거지. 비슷한 노래로 '에일리'의 '손대지마' 정도가 있는데 이게 좀 더 파워가 있군. 조회수가 증명해주고 있지... 이 노래는 에일리 이상 부를 수 있을까 모르겠군... 사족이 많았네. 그럼 이만...
의견 좋네요! :)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는, 정말 처음본 광경이라 새로운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저에게 있어서 음악적 '새로움' 이라는건 어쩌면 그저 '새 것' 같은 신선함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말씀하신 부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고싶은 부분이 보이는데, 추후에 한번 다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그걸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30호 아티스트가 그걸 따라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꽤 어린친구가 일명 '핑거스타일'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까지... 거기다가 지금 다시 찾아서 들어보니 발음까지 꽤 좋네요! 마음이 가는 걸 좋아하시면 됩니다!
@@dontknowmusic ?? 충분히 따라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유투버님도 이승윤이 이성은의 허니를 따라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신건가요?? 저도 이승윤의 팬인지라 뒤늦게 이전 무대까지 다 보고 허니와 주단의 다른 가수 편곡들도 들어 봤습니다. 물론 이성은의 허니도 들어 보았구요. 저는 "허니라는 곡을 편곡했다"라는 것 외에는 전혀 두 무대의 공통점을 못 찾았거든요. 아예 다른 것 같고 심지어 이승윤의 허니 무대는 전에 본 적없는 리얼로 섹시한 무대였습니다. 허니라는 곡이 이런 곡이 었던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허니의 재발견 같았거든요. 저는 각각의 무대가 각자 독자성이 강하다고 보는데, 비슷하다고 보시는 분들의 그 포인트가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이윤정-m3l 따라했다는 표현이 다소 거북하실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 물론 뮤지션들이 어딘가에서 들어본 소스를 나도 모르게 차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겠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풀어나가는 뮤지션의 스타일이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담을 수 있는거니까 전혀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케이리뷰] 싱어게인 30호 가수의 과거, 미래. 그의 음악을 털어보자 1부](http://i.ytimg.com/vi/9DAkk9HOD5M/mqdefault.jpg)
![[케이리뷰] 싱어게인 30호 가수의 과거, 미래. 그의 음악을 털어보자 1부](/img/tr.png)
봐도봐도들어도들어도좋네요
칠십년이상살아오면서서정적인노래외엔세상노래별로안좋아했는데승연청년노래는들어도들어도좋죠~~~
30호 가가수 때문에 싱어게인
보고 있습니다.
내재된 광끼와 똘끼가 보는 이로 하여금
흥분하게하고 몰입하게 했어요.
사람자체도 뭔가 철학적 깊이가 있는 분 같아 보여 매력 있습니다
진작 알았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꼭 훌륭한 아티스트 되실겁니다
승윤님은 기존 아이돌의 모습이
아닌 본인 만의 색깔로 본인만의
장르를 잘 간직하고 계속 영위해
나갈수 있는 아주 큰 뮤지션이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그랬음 좋겠고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게 나마 영상 잘 봤습니다 ^^
30호분은 천상 무대체질이신것같습니다
30호의 흔적을 찾아 유튜브를 다 뒤지고 있어요.
님이 올려주신 영상도 2번이나 봤고
이승윤씨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서든 들어도 들어도 행복합니다.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기쁨을 누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전 켈리포니아에 살고있어요.
언젠가 콘서트라도 한다면 버선발로 뛰어 갈겁니다.^^
저도요
기타 없어서 훨씬 좋았습니다 ❣️
기존 에 기성가수 들과 달라서 흥미롭고 멋졌어요 ❣️
이승윤님은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때부터 자신의 음악이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 목적의식이 남달리 뚜렷이 시작했고 그로인해 그동안의 어려운 역경속에서 살아남았는데 지금은 본인에게 여러날개가 생긴만큼 이제 우리는 그가 본래 가지고 있던 그목표대로 그의 음악안에서 감동받을일만 남은것 같아요..
비하인드컷 보니.. 예선에서 떨어질줄 알았던듯 해요.... 아마 계속 올라가니..정말 어리둥절 했던듯 합니다..
30호는 매력덩어리예요. 찐팬됐어요.
미래가 기대되는 걱정하지않아도 잘될것같은 30호👏👏👏다음리뷰도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
30호님 노래듣고있으면 넋이나간다.. 그냥최고다!! 내가졌다!! 따라갈께!!!
계속해서 지켜봐주시면 저 가수도 행복할 듯 합니다 :)
제가 심사위원이라면~ 30호 변화무쌍한 뮤지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끼로 똘똘 뭉쳐진 치리치리뱅뱅 연습한다고 해서 그게 될일이나요?정말 기대됩니다 심사평이 필요 없을거 같아요 ~^^
승윤 막하느거같은데 멋잇는 장르가너무쎄 어느작곡가도 손대기힘든 독착성 에 큰점수
30호님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여..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좋은 심사평입니다 ㅎㅎ
30호는 일반적인 사고로 평가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매력덩어리 뮤지션입니다. 비교불가
한국에선 앞으로도 그만큼 좋은 뮤지션이 많이 나올겁니다! 30호도 잘 해 나가겠죠!
선한웃음 조근하고 철학적인 말 말 설명할수없는 매력 승윤 우승때 심장멋는거같앗는데 전무후무한 매력
기대되는 뮤지션입니다.
30호가 대스타가 될때까지 기다리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금 한두가지 만으로 평가하다가 대물을 놓치는 실수를 할까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세상에 막 나온 아직은 어린애 이니까요.
신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30호 가수가 햇수로 (첫 앨범 기준 ) 데뷔 8년차의 상당히 경력을 쌓은 뮤지션으로 봤습니다.
이제 티비에 막 노출이 된 것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열심히 하는 여러 뮤지션들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ntknowmusic 케이님의 이 영상 한참 지나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케이님도 30호의 매력을 많이 느끼셨던 것 같네요. 저는 30호 가수가 케이님을 비롯해 매체에 드러나지 않으나 숨은 능력 있는 아티스트들-30호의 표현대로라면 수많은 72호-을 위해 '주단을 깔아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봅니다. 그 말이 헛되지 않게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지금은 그 '주단'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구요. 같이 밴드를 했던 뮤지션을 자기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한 것도 그 맥락인 것 같더라구요. 자기 자신이 유명해지는 것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고자 하는 그 마음과 그런 행보에 감탄하며 30호를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는 한 사람이랍니다. 케이님께서도 케이님만의 음악 만드시다 보면 언젠가 그 주단길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응원합니다!!
@@syrdaum 공감합니다.
이때 이미 30호 진가를 알아본 일인입니다~^^
30호님 진짜 유일무이케릭터는 맞는말.싱어게인에서는 30호님젤 독보적인거 같아요.짱입니다.
너무보여주고싶엇던 노래엿다네요 엄청난연습후 자신감잇게나온거같아요 주단때도 승윤 노래제목 말할때 자신감이엇던 목소리 엿는데 지금이곡도 그때와같은목소리 엄청편해보인모습에서 눈치챗는데여
정말 평 잘~하시네요~
기대됩니다.
락페스티발이나 실제 공연을 하면 더욱 매력적일것 같은 분위기. 30호 자꾸 생각이납니다.
인간적으로 끌리는 매력은 아티스트로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뭐라해도 계속 음악을 할것 같은 사람. 싱어게인 보다 그 이후의 행보가 가대되는 가수입니다
얼른 이 시국이 진정이 되고 각종 페스티벌이나 공연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여러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고나면 마치 예전부터 아는사람처럼느껴지는 내가 스스로 놀라라 승윤 설명듣고싶어 여기저기 헤집고 들어도들어도 너무조으니 어쩌져
일상이 이승윤!!
저도 아는사람 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63호가수의 소리도 넘 좋았지만
어찌된건지 30호가수분께 초집중하게 되었어요. 지도 공감해요. 직접 가서 보고싶은 가수네요. 넘사벽 스타기질이 있는 가수죠!
꼭 코로나 이후에 보러 가야겠어요 :)
객관적인 감평 공감이 갑니다
행복하세요
웃으세요~♡
저는 음악을 전혀 모르는 문외한으로 30호에 꿀려 이곳까지 와 새벽에 댓글을 다는것 보니 뭔가 끌림이 있는 가수 임이 확실합니다. 30호 화이팅!
30호 가수분, 말 그대로 실력을 떠나 매력이 쏟아지던 분이었어요. 영상 리뷰 후에 다른 영상들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
30호 가수는 중장년층이 즐길 수 있는 세계를 열어줬다고 봅니다. 6개월 된 지금도 여전히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비교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개인적으로
이승윤님이 기타없이 노래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몸짓 손짓 발짓이 모두 노래가되는
기묘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전 일반인이라 평론을 할수는 없지만
왜 좋은지 모르게 그냥 막 좋더라구요
찐팬이 되고 싶은 1인입니다
이승윤님 무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제가 지금 케이님 리뷰를 보고 댓글 쓰는 시점이 싱어게인2가 시작됐으니까 꽤 많은 시간이 흐른뒤죠...저는 싱어게인1을 보면서 심사위원님들의 평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실망스러운부분..과연 저분들이 정말 음악을 하시는분들인가 할정도로 화가 났읍니다..저는 개인적로 30호 무대가 허니에서 멘트 할때 이미 느낌이 온몸에 전율이 흐를정도로 필이 빡 꽂혔읍니다...이미 대상을 점쳤었고 지금까지 정말 기대이상으로 천재 뮤지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30호 였읍니다...모든 무대가 다 좋았지만 특히 치리랑 소우주는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김종진 심사위원님이 아홉 번째 별이라고 했고 김이나님도 남다른 평가를 하셨죠...지금 30호님은 과연 어떤 위치에 있을까요? 초등600만장...정말 콘스트에서 하는거보고 깜짝 놀랐읍니다...노래뿐 아니라 외모부터 인성 인품 스테이지매너 유머스러움 배려심 개념 당당한 자존감..그외에도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할만것들이 너무 많은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 났는지...아마 세계적으로 이런 매력있는 뮤지션이 또 있을까요? 노래 하나하나 가 분명히 전하는 메세지가 있읍니다...흔하디흔한 사랑노래가 아닌...이가수가 오래도록 높이 말고 길게 우리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션이 되시길 언제나 화이팅을 보냄니다...케이님도 감사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초동 600만장이 아니라 6만장입니다~
@@꺼벙이-z4n 초등600만장 아닌 6만장입니다.수정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꺼벙이-z4n 공감합니다!!
창의성과 철학이 있는 musician 이라고 생각되며 평해주신 말씀 저는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윤 잘평가 하셔서 너무조아요 예리하신 평 감사합니다
30호 너무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기타가 없어서 더욱 자유로워다
자유인 나도 자유로워지고싶다
저 또한 기타없이 했던것이
30호의 실력과 퍼포먼스면에서
훨 나았다고 생각됨
그렇군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동의 감사합니다 :)
대중의 반응..은 30호로 향하고 있죠 . .
휘파람과 Chitty 유튜브 영상 조회 수와 좋아요 수를 보면 Chitty가 더 반응이 좋다는 거 . . !
그렇죠. 대중예술은 대중이 선택하는 방향을 따라서 흘러가게 마련이니까요 :)
영화 역시 영화평론가와 일반 대중의 평이 다른것처럼 음악도 전문가의 견해는 대중의 니즈와 빗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
요즈음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누구나 가수 되자가 많은데 30호는 독보적인 존재인거같아요 물론 63호 목소리가 매력적인건맞지만 30 호가더 매력적이예요 저도 기타 없엇던게 더 신선 얼마나 거추장떼고 찐모습 보여주려고 애쓴건지 보여졋어요
슈퍼스타K의 등장이 2009년이었으니, 오디션 프로그램의 범람이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든 애써서 노력하는 소위 '무명' 뮤지션들에게 저는 응원을 보냅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30호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30호 응원합니다.
저두 30호님 매력이 짱요 ~~
케이님도 음악으로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1년째 30호였던 이승윤 따라다닌 팬이어서 왠만한 영상을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제가 못본 이런 좋은 영상이 있었다니요~😊
이승윤 관련 영상 오늘에서야 다 보았는데, 극찬하는 영상만 보다가 이렇게 나름의 객관성을 갖고 평해주신 내용을 보니 새롭습니다! 음악은 잘 모르고 이승윤 매력에 빠져 눈이 많이 가려진 팬이었는데, 왜 이승윤이 1집인 무얼훔치지 음원들을 부끄러워하며 내렸는지도 유튜버님 영상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0호 아주조음~기타업이 시도두 조아써용
30호에 대한 극찬이네요.
거기에 심사위원들을 평가하시는 말씀들도 맘에 듭니다.
30누구라도 30호 이승윤의 준비된 매력발산은 막을 수 없을듯요.
감사합니다.
인간이 되야, 지금도 변함없는 승유
요즘30 호 빠져 사는데 여기와서 구독 좋아요
63.30호 둘다 넘짱
요즘 트롯보는데
이 두분 으로 인해 싱어게인 찾아본다
확실히, 대세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댓글감사합니다.
4~5군데 오디션을 보앗는데 이번 30호 가수 같이 훅 하고 들어온 가수는 드물엇던거 같아요~~^^♡30호 화이팅
오디션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았는데도, 클립영상만으로도 충분히 감명깊은 무대였죠! :) 그분에게는 앞으로도 쭉 지속되는 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악동뮤지션과 30호가 젤 충격.신선. .
너무조앗어요 말씀 ,
좋아요 꾸~~욱. 전문가의 평 너무 좋아요. 싱어게인 리뷰 평 모조리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승윤님 1월에 앨범 나오는데요. 꼭 들어주시고 리뷰 주시면 너무 좋을 듯요. 승윤님의 다음 리뷰도 기다리며 구독도 꾸~~~욱
얼굴도 여러 연애인들 모습이
싱어게인이라는 프로는 참 재밌는거 같아요. 저는 평소에 제발 가수를 트레이닝시키는 직업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보컬트레이너는 저처럼 노래 못하는 사람들 불러다 놓고 교육시켜주는 수준이면 딱 좋지 않나요...가수한테 트레이너가 붙는건 재미없어요 .그게 가끔씩 보는 옛날가수들의 무대를 볼때마다 더 느껴요.. 그래야 문주란같은 가수(슈가맨 문주란편 참고). 조덕배같은 가수. 송창식같은 가수.. 이렇기 좀 자기대로 다양한 창법의 노래를 들을 수 있죠.. 요즘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왠지 성형미인을 보는 거 같은 느낌.. 가수들을 그냥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남이사 공기반소리반으로 부르던 소리 95 공기 5로 부르던. 본인이 편한대로 부르게 냅뒀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30호 ..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발성이 다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엔 어떻게 불러도 듣는사람이 좋으면 그만인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이분 야망없어요..얼굴을 알리긴 싫고 다만 노래로 밥먹고살수있을정도는 되고싶어한다고했었죠. 야망있었다면 그같은 길을 걷진않았겠죠. 음원많이냈는데 한번들어보세요. 가사를보면..자기가 하고싶은 걸 해온사람인걸 알수있어요. 진짜 철학적이고 남의평가가 중요한 스타일이아니라 카메라앞에서 편할수있는거예요.
제가 지금 준비중인 영상에 아마 자세히 말씀 드리겠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노래로 밥먹고 살 수 있을 정도' 는 정말이지, 엄청난 야망인 것 같아요! 어쨌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dontknowmusic 그렇긴하죠..한국음악생태계가 완전망가져있어서..
지금보니 엄청난 야망 맞네요ㅎ 음원수익구조도 엉망이고 스타만나오는 방송과 아이돌키우는 대형기획사위주라.. 유명한발라더들도 사재기할수밖에없는 어이없는 환경이죠.
진짜 일반음악인들이 밥먹고 살기힘들죠..
뇌피셜이지만 심사하면서 주니어들이 자꾸 눈물짓고하는건
그들의 절실함을 알고있고..
자신이 지금도 그들만큼 열정과 재능이 있나..
이런 비정상적인 환경에 슬프고 조금은 미안한감정도 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경연프로그램 자주보면서도..싫은이유가..
승리하는 한두명을위해 나머지 참가자의 열정과 절실함을 소비하는 느낌이라 좀 불편했었는데..
그래도 이런 경연프로그램이라도 없으면 아예 기회조차없으니까..
쿼터제처럼 방송에서 인디가수들의 등용문은 좀 만들어주는 법이라도 있어야될듯..
이런 의견 너무 좋습니다 :) 저도 주변에서 다양한 시각이나 의견을 접하는데, 추후에 거창한 주제를 소소하게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dontknowmusic 팬분들 글이 살짝 왜곡되는 경향이 있는데요..사람들이 자신은 못알아보고 음악으로 밥벌어먹고 살고싶은 야망은 있으나 그게 엄청 어려운 일이라는 걸 공연다니니면서 '더' 알게 된다고 했어요.. ('욕심'에 대한 질문을 받고..자신의 노래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 필요한 시기에 필요에 맞게 전달되는 그 정도의 역할만 할 수 있다면..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이어진 말이구요..)
@@yz4664 사실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긴 하죠.. 어쨌든 음악적인 욕심은 부끄러운게 아니니까요 :) 댓글 감사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철학적인 감성을 느껴라
이건 이니지요 듣고 즐기는게 음악이지
심사위원님들도 어릴적 꿈을 잊지않으셨으면합니다.
30호 짱
자신잇게 치리치리 들고나와 전무후무한 리듬으로 무대를 휘저엇으니 노래제목말할때 아주자신잇는 눈빛 주단때도 그랫는데
다음에 기타 메고 나오시던뎅....^^그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30호~
성실하면서 참신한 리뷰 너무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63호 목소린 로보트 같고 넘 좋고 넘~~ 넘 잘함
60호 독특 개성 노래 넘 잘 잘함
63호 볼땐 너무..젤 잘한다 최고라 생각이 되지만
30호 보고나면 63호가 전혀 생각이 안남!ㅋ
대부분 너무 좋은 뮤지션들이었어요 :) 아마 주목받지 못하는 분들의 과거도 매우 힘겹고 고된 시간들이었을거라고 예상이 되네요. 모두가 성공할수는 없지만 모두가 고통스럽지는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받지 못하는 많은 가수들이라고 할 때 케이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케이님도 주목받으시면서 음악하실 날이 빨리 오기를 응원합니다~♡
정말 말씀 잘 하시고 듣기 편안합니다. 받아들여집니다. ^^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K music 님의 평론이 신중 자세하시어 많이 공부됩니다.
참으로 마음드는 평론
감사합니다~
나는 100%!!!
감사합니다!! :) 저는 온라인 이외의 삶이 더 바쁘지만 최대한 자주 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끌어 가려는 심사위원의 표현도 있었다고
생각하기 나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긍정 부정 으로 나누지만 저는 긍정의 의미로 생각하는 팬이기도 합니다
유희열이 한말:
여태까지 왜 못떴는지
알겠다는 뜻...
하지만 이번 계기로
확~~발전하고 뜰수 있겠다는
뜻으로 나는 해석했음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 스타의 탄생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는 심사위원 분들이 문득 부럽습니다.
유희열 님의 말씀..대중은 새로운 걸 보면 좋은지 안 좋은지 잘 알기 힘들다 했고 30호님이 독창성이 있어서 낯설어서 였을 꺼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어요..못 뜬 이유..저는 30호님 노래를 좋아 할 사람들조차도 그 노래가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구조와 유명해지고 싶지않았던 30호 님의 마음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뜨는덴 운이나 시기도 있는 것 같아요..지금 때가 왔나보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 나은 심사를 해 주시기를 유희열 심사위원께 요청합니다.
뭐 경제성을 따지는 프로듀서입장이어서 그럴수있다고 내세우지 마시길.....
너무 좋아요 월요일만기다려요
개인적으로 키타가 없어도 무대를
뒤집어 놓을수있는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건..
보석을 발견한것같아요~
서태지 이후로 이런 감정
오랜만...30호 응원합니다!
두분다 잘하지만 저에겐 63호는 와!~ 급의가수이고 30호는 어어? 으흐? 오호! 와우!~~ 그리고 허~~? 급의 뮤지션
ㅋㅋㅋ 뭔가 모르겠는데 알것같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뭔지 모르겠지만 뭔지 알것 같습니다ㅎ
그냥 63호님과 30호님 두분다 다른맛의 매력들이라 저로써는 둘다 너무 맛있어요ㅠㅠㅠ 감사할따름!
저도 그래요 :) 컨텐츠 특성상 여러 관점에서 말하려고 노력하지만, 두분다 너무 훌륭합니다
30호가수님응원해요^^
30호 가수에 대한 김이나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듯.. 뻔하지 않은 무궁무진의 매력을 갖춘 대체불가, 비교불가의 가수!👍더구나 평소 제일 존경하는 이재철 목사님의 아들이라니.. 부모님과 왕년의 톱스타 고모 고은아씨의 소문대로라면 인성은 볼 것도 없단 얘기...다 갖춘 가수! 이번 경연 후 당락에 상관없이 안테나나 미스틱 등 기획사 러브콜이 있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은 감상평입니다.
감사합니다!!
폭넓은 심사평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음악하시는 분들의 심사평은 확실히 다르군요 ^^ (좋은 의미로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냥 편하게 보고싶은걸 보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채널 만들고 싶어요!
@@dontknowmusic 30호가수는 본인이 배아픈가수 라고 자칭했다!
그래서 오디션 참가도 않했다고했다!
그자신도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이 대중들이 즐기는"뻔"한 음악세계와 거리감이 있다는걸 이미 잘알고있고 그것을 깨보이고 싶어서 어게인 오디션에 참가한거같다!
그래서 100% 목적달성은 못했지만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신선한"충격"으로 느끼는 많은"호"의 팬을확보 했으니 절반의성공 이라고본다!
더많은"뻔"한 대중음악팬의 "불호"를 한심하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왜? "대중"음악인가를 생각해보고 유희열의 심사평 처럼!
족보없이 적당한"호"팬들과 자신이즐기는 음악세계의 길을가며 계속"배아픈" 가수로남든!
"불호"의 대중음악 팬들을 "호"로 돌려놓는 비책을연구하든 해야할것이다!
팬들이 뮤지션의 음악을 강요하지 못하듯,
뮤지션도 자신의 음악을 강요해서 될일도아니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할일도 아니다!
30호 가수님!
"배아픈 가수"로 너무오래 가지않기를 바란다"
좋은 평론 감사합니다.
30호 가수 팬 되었네요. 특이한데 좋은 ? ㅎㅎ
음악을 사랑하는 60대 사는 사람으로서
정평을 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 ㅎ
너무 생경해서 수 십번 들었는데 공감이 힘들 어서요,,ㅎ
제가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됐다니 너무 좋네요
머리가 좋으시네요
싱어게인을 계속 무한반복 중인데도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기억이 잘 안나는데 너무나 간결하면서 요약정리를 잘해서 귀에 속속 들어 오네요
대본을 띄워놓고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 특별히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들을 보면 격공감
이승윤 공연 꼭 보시고 직관하신 느낌도 올려주시면 . . .
기다릴께요
제가 볼때는 30호는 최고의 편곡을 했습니다. 노멀한 정상적이라고 하는 진행이 아니었어요. 아무도 이런 편곡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신박한 겁니다. 두번째는 그 자유로움입니다. 거의 부처님 수준의 자유.. 후광이 비추이는 느낌입니다.
음악은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
심사평이 확실히 우리같은 사람들이랑은 틀리네요..자주리뷰 부탁드립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네 컨텐츠 최대한 자주 제작하려고 하는데, 개인스케쥴 관리도 버거워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관심 감사드립니다!
전 심사위원들 별로라고 생각됨.차라리 싱어게인 나오신분들이 훨씬 잘함
그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그간 수많은 오디션프로그램의 심사평을 보며 자격에 의심을 가진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일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또 저라도 자격을 떠나 섭외 들어오면 덥썩 받아서 할것같네요ㅎ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글캐 생각
저도 동감합니다. 대박이에요. 짱이에요 이게 심사평이라니~~너무놀랐어요.
선은 넘지 않는게...
30로가수가 패자부활에 다시 나오기를 기재했어요. 노래에 집중하게하는 마력이...
매력을 넘어서 마력까지! :)
패자부활이 있나요 30호 다시보길 바랍니다 ^^~
새로운 음악은 잊혀진다
아니요 잊혀지지않았어요
앨범이 안나와서 기다리고있어요
서태지오빠 장기하 국가스텐노래
듣거든요 그외에 새로운 음악들
많이 듣구요 나이 젊고 어린세대들이 듣는다고 하는데요
저39이구요 익숙한 음악 새로운음악도 모든장르를
다 좋아합니다💕💕💕💕💋💋💋
유튜브보다는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아니면 피지컬앨범이 유통되고 있다면 앨범을 사주시는것도 뮤지션에게 큰 힘이 됩니다.
30호 가수분은 이제 상황이 더 좋아지겠지만, 대부분 인디뮤지션이 경제적인 이유로 앨범제작을 못하거든요... :)
리뷰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음악을 하시는 분이어서 그러신지 디테일 하고 좋아요~
저는 21호 구독자 입니다.
21호 구독자라니...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공감되요 정주행해도 심사위원들이한 다른 의견은 없었네요 음악이 이렇게까지 흥미로웠던적은 없었는데..아쉽네요 잘보았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30호에 꼬치가 밤잠을 설칩니다ㅎ
들을수록 ᆢ
마치 마약처럼
30호 가수분이 이 댓글을 보면 참 좋아하시겠네요!!
덜렁거리는 댓글이네요!
30호에 꽂혀서 밤잠을 설치는 1인 추가요!
심사위원들의 내공으로 평가할수도 담아내기도
벅찬 가수의 출연이라고 해야 정답이겠지요.
첨봤을때 the doors 의 jim morrison 의
환생처럼 다가온 가수.
이번대회 대상은 30호와 63호 둘중 나올거라
예상해봅니다.
저는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의 결과는 궁금하지 않기도 하지만...
결과와 상관 없이, 그들에게 이제는 적어도 주목받으며 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해요.
어찌 보면 짧게 지나갈 수 있는 만큼 각자 최선을 다해 이름을 남겨야겠죠!
말씀을 참 잘 하셔서 재미있게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0호이성윤.난60대라트룻도줗아하지만..와이사람모든면에서.짱짱.따봉입니다..앞으로기다가큰니다..
오랬동안 관심 가지고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30호님 이승윤이요.
저두 넘 좋아요
심사위원들 실망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늘 심사위원 자격 논란은 있었던 것 같아요 :)
전 댓글들 실망했습니다
30호보면서 완전 새로운 세계로. 전 넘 좋았어요. 그분에 목소리, 몸 동작 모두 신선한 충격. 심사분들이 오히려 넘 틀에 짜임속에서 보려하는것같아서 실망했어요. 가요계에서 김호중입니다.
둘러보면 30호가수만큼 재미있고 신선한 음악이 참 많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실때, 한국 인디 음반들을 찾아서 들어보시면 꽤나 재미있으실거에요.
전 40년째 미주교포고 아직도 훌타임 근무해서 유튜브를 볼시간은 없어요.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라 남편이 30호 이 클립을 보여주고 전 호중씨 천상재회처럼 확 속이 뒤집어져서 평가를 찿아봤어요. 좋고 편파적 아니어서 좋아요. 한국에 가요계 희망이 있군요. 이승연씨 영상만 봐도 족해요. 호중씨 클래식 씨디도 들을 시간이 많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응 이미 떡상
애프터 싱어게인이 훨씬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저번에 영상을 봤는데 그냥 지나갔다가 자꾸생각나서 또왔어요~ 영상 다시 찾는데 한참걸렸네요 ㅠ 죄송해요 이제 구독해요
좀 냉정하게 객관적인 느낌의 리뷰가 이상하게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은 그때보다 더 집중해서 영상 보겠습니다.아마 여러번 볼거 같아요
다시 찾아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앞으로도 신경써서 준비 해보겠습니다!
30호가수 살려주셔요 . 지금까지30 호가수때문에 보고있써는데
제가 살릴 수 없지만....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덕분에 살아나셨습니다!!!
뭔지 모르는데 즐거우면 즐겨라
정답입니다!
둘다 막상막하니깐 ㅋㅋ
어느쪽이 실력있다없다 하는것도 좀 그렇네요(다른댓들보니)
결국엔 인기의 척도로는 구별할 수 있겠지만, 결국 듣는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응원하면 그만인것같아요.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는 '실력'은 사실 예술을 좋아하게 되는데에 큰 영향이 없을때도 있더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0호 패자부활 안나오시나요ㅠ
저는 사실 경연 결과에는 딱히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아티스트는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보실 수 있으니 많이 찾아서 들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날 것 냄새 풀풀나는 새 것에 대한,
그럴듯하고 들어본듯한 익숙한 평.
언매치되네요.
심사평 재인용이 꽤 많았는데
유투버님 개인적 의견이 어떤거였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개인적 의견을 더 담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뮤지션이 뮤지션을 다루는데 조심스럽다보니 망설여진게 영상에 반영되었나봐요! 의견감사합니다!!
30호 가수가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대중의 취향에 맞추어 길들여지는 건 아닌지?
한 마리의 야생마가 경주마로 길들여 지는 건 아닌지?
아마 그렇지 않을것같아요. 이미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해 보이는 뮤지션이었어요 :)
저도 싱어게인 끝나고 30호가 1년 특정 기획사 소속되어 끝도 없는 일정 속에서 피폐해질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30호 이 사람 그 시련을 다 통과하더라구요. 몸은 살이 빠져도 자기 멘탈은 꽉 붙들고 있으면서요. 원래 그런 저력이 있는 사람이었구나, 괜한 걱정을 했네 했죠. 요즘은 자기 음악을 제대로 드러내면서 하고 있는 모습 보니 행복할 따름입니다. 이런 가수가 지금보다 더더 많아지면 참 좋겠습니다. 케이님도 응원합니다!!!
오!! 그분 신곡에 야생마 있어요 가사 소오름
63호는 나이가 점수아닐까요
30호 치티 치티 뱅뱅 소감은 재주소년 영상 보셔도 좋겠지만 이 콘텐츠의 음악 방향성이 있어서 굳이 추천은 안 드립니다.
아무튼 댓글을 쓰게 된 이유는. 싱어게인 때문에 바로 앞 영상부터 보고 있는데, 짧게는 한 문장, 길게 해봤자 한 단락 마다 영상이 툭, 툭 거리며 편집이 되는 거 같네요. 음성이 자연스러워서 쭈욱 보고 있지만, 자꾸 보다 보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한 번 고민해보시면 좋으실 듯.
제가 말이 빠른 편이 아니라 말 중간중간에 쓸데없는 공백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빈공간을 좋아하지 않는 유튜브 분위기때문에 컷을 조금 잘게 편집했습니다!
녹화할때부터 신경을 써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30호 완전 탈락인가요?
오늘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
@@dontknowmusic 우승!
새롭다고??? 난 전혀 새롭지 않았고 최근 음악의 비트와 아이돌들의 발성이 그대로 들리던데...
이 공연은 가사가 전형적인 댄스음악의 틀에서 함몰되지 않고 자아의 외침을 느려진 비트와 올바른 발성으로 충분히 전달한 것이지. 즉 음악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거였어...
음식에 비교하자면, 요리 전문가들이 외형이나 세팅을 꽤나 중요하게 여기지만, 일반적인 먹는 사람은 맛이 가장 중요한 거지.
전문가들은 이것 저것 자기들의 기준에서 걸리는 게 많겠지만, 보통 시청자들은 진짜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형편이라 기초에 충실한 음악이 새롭게 느껴진 거야...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원곡도 좋지만 아무래도 힘이 좀 약했던 게 있는데, 30호가 그 노래를 잘 살려준 거지.
비슷한 노래로 '에일리'의 '손대지마' 정도가 있는데 이게 좀 더 파워가 있군. 조회수가 증명해주고 있지... 이 노래는 에일리 이상 부를 수 있을까 모르겠군...
사족이 많았네. 그럼 이만...
의견 좋네요! :)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는, 정말 처음본 광경이라 새로운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저에게 있어서 음악적 '새로움' 이라는건 어쩌면 그저 '새 것' 같은 신선함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말씀하신 부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고싶은 부분이 보이는데, 추후에 한번 다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이분말에 아주공감이에요
뛰어난가수가아닌 뛰어나지도안으면서 인기가많은 가수를 배아파한다고함
뮤지션이 뮤지션을 평가하는 일이.. 저도 그렇고 참 쉬운일은 아니긴 하죠 :)
30호라 난갠적으로 허니 이성은따라한것같아서 싫음 이성은허니가훨좋다느끼는데 나만그런가나만 이상한가
그걸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30호 아티스트가 그걸 따라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꽤 어린친구가 일명 '핑거스타일'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까지... 거기다가 지금 다시 찾아서 들어보니 발음까지 꽤 좋네요!
마음이 가는 걸 좋아하시면 됩니다!
@@dontknowmusic ?? 충분히 따라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유투버님도 이승윤이 이성은의 허니를 따라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부분이 있으신건가요?? 저도 이승윤의 팬인지라 뒤늦게 이전 무대까지 다 보고 허니와 주단의 다른 가수 편곡들도 들어 봤습니다. 물론 이성은의 허니도 들어 보았구요. 저는 "허니라는 곡을 편곡했다"라는 것 외에는 전혀 두 무대의 공통점을 못 찾았거든요. 아예 다른 것 같고 심지어 이승윤의 허니 무대는 전에 본 적없는 리얼로 섹시한 무대였습니다. 허니라는 곡이 이런 곡이 었던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허니의 재발견 같았거든요. 저는 각각의 무대가 각자 독자성이 강하다고 보는데, 비슷하다고 보시는 분들의 그 포인트가 무엇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이윤정-m3l 따라했다는 표현이 다소 거북하실 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 물론 뮤지션들이 어딘가에서 들어본 소스를 나도 모르게 차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겠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풀어나가는 뮤지션의 스타일이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담을 수 있는거니까 전혀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dontknowmusic 그렇죠!!^^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