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잘 드시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돼지누린내를 잘맡는 유전자?때문에 돼지국밥을 못먹습니다. 정확히는 돼지고기가 물에 빠진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부추를 잔뜪 넣어보기도하고.. 양념장을 잔뜩 넣어보기도하지만 어떻게 해도 냄새가 올라옵니다. 억지로라도 삼키면 속에서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서 바로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진짜 돼지국밥이나 내장탕 순대국밥같은 음식 맛있게 드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10년정도 된 엄청 유명한 글이 있었음 유학가서 싼소고기 한덩어리 사서 푹 고와 사리곰탕면 스프 털어서 기숙사 친구들한테 한그릇씩 줬더니 크으~ 하면서 그릇체 뚝딱 하는거보고 전세계 사람들은 국밥dna가 내장되있다는 머 그런글인데 외국인도 한번 먹음 크~ 자동 나온다드라 ㅋㅋ
밥 먹었어? 의 어원을 말씀드립니다. 6.25전쟁 때 맨몸으로 피난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며칠씩 굶었기 때문에 그 아픈 역사 때문에 밥 먹고 다니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집이였다고 함. 대부분 굶고 다니면서 살아서 "안녕하세요?" 대신 " 식사하셨어요? 또는 밥 드셨어요?"가 일반적인 인사 대신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된 것임.
하나의 썰일 뿐입니다. 더 오래 전의 역사를 보자면, 수많은 전쟁, 자연재해. 춘궁기, 맥령기 같은 기근을 겪어 온 양민들 사이에서 서로 끼니를 걱정해 물었던 안부인사라는 견해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역사인 한국전쟁부터라고 말하기엔 한반도의 역사는 너무 길죠.. 쌀농사의 기원은 청동기시대부터 봐야하니, 수천년 된 안부인사라 생각해도 될만한 썰입니다.
뜨거운 뚝배기로 인해 국밥을 먹기 힘드신 분들께 어썸 코리아 관계자분들 외국 분들께 알려 주세요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국밥은 펄펄 끓을 때 나오자마자 수저와 젓가락 (금속성 이여야 합니다 )을 국이 담긴 뚝배기에 넣으라고 하세요 그럼 금속 성인 수저와 젓가락이 방열판 역할을 합니다 국 안에 들어 있는 부분이 열을 흡수 하고 밖에 노출된 부분이 공기에 의해 식는 방식으로 수저와 젓가락을 넣지 않았을 때 보다 빠르게 식습니다 뚝배기 음식은 뜨겁게 먹는 게 맞지만 바쁜 사람들 빠르게 먹어야 하는데 뜨거워서 못 먹고 저처럼 음식은 좋아 하지만 뜨거운 걸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거든요 저는 국밥을 대부분 따로 국밥을 시킵니다 밥과 분리 되어 나오는 국밥을 그럼 수저와 젓가락을 우선 담그거나 수저만 담가 놓고 잠시 다른 것을 합니다. 젓가락으로 다른 반찬을 먹는 다든지 이후에 밥을 넣고 말은 다음 대부분의 공기 밥은 양은 밥그릇에 담겨져 나오는데요 이것 또한 방열이 됩니다. 뚝배기에서 국밥을 퍼서 쇠 그릇 안에 조금씩 덜어서 먹으면 먹기 쉽게 빠르게 식습니다. 전 이렇게 해서 펄펄 끓는 국밥을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먹습니다. 다른 사람들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며 먹지만 저는 이런 방법으로 빠르게 식혀서 전혀 뜨겁지 않은 국밥으로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국밥을 좋아 하지만 뜨거운 게 싫어서 잘 못 먹고 식혀가며 느리게 먹는 분들 이런 방법으로 본인들이 선호 하는 온도로 빠르게 식혀서 드세요 과거에 출장 다닐 적에 시간에 쫓겨서 다닐 적에 직장 상사 분께서 제게 알려 주신 방법으로 지금도 써 먹고 아는 분들과 식사 할 때도 이 방법 알려 드렸는데 기가 막힌 좋은 방법이라며 감탄 하시더라 구요
개인적으로 순대국밥은 먹은 뒤의 그 든든함이 너무 좋음...ㅋ
도른에밀리는 항상 좋아요 ㅎㅎ
도른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어썸은 삶의 활력소 입니다 화팅
마이클, 저처럼 먹는군요. 국밥은 뜨겁고 배는 고프고, 후딱 먹을땐 밥그릇에 덜어 바로 식히면서 후루룩 짭짭. 재밌는 사람이네요. 어머니 고기부위 듣고 놀라는 것도 ㅋㅋ
도른 에밀리님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좋아서 좋아요.~~~
지금은 타지에 살아서 잘 먹을 수 없지만 돼지국밥은 정말 소울 푸드..!!!
다른영상도 그렇고 폴란드어머니 참 좋으심 ㅋㅋㅋ
겨울엔 국밥 최고
이성계가 쿠데타로 고려왕 + 정몽주 죽이고 민심 안좋을때 서민들이 돼지가 들어간 국밥을 보고 돼지같이 탐욕스럽다고
성계탕이라고 불렀어요
이성계가 돼지띠 인것도 있지만요
조선 초기가 아니라 고려나 그이전 고구려 에서도 먹었을듯 싶네요
콩의 원산지라 아마도 고대부터
시래기 된장국밥,아욱 된장국밥등이 있었을거란 생각도 들죠
돼지국밥 잘 드시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돼지누린내를 잘맡는 유전자?때문에 돼지국밥을 못먹습니다. 정확히는 돼지고기가 물에 빠진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부추를 잔뜪 넣어보기도하고.. 양념장을 잔뜩 넣어보기도하지만 어떻게 해도 냄새가 올라옵니다. 억지로라도 삼키면 속에서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서 바로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진짜 돼지국밥이나 내장탕 순대국밥같은 음식 맛있게 드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은 넓고 맛난 음식은 많답니당ㅎ
저도 물에빠진닭은 못먹어요...그 냄새...어떻게가려도 나요.. 혹자는 못하는집에 가서 그렇다 말하는데 그런게 아니란걸 님은 아시겠죠? 그 재료 냄새 자체가 힘들다는걸요 ㅜㅜ
전 해산물이요......단전에서 올라오는 비린내 미칩니다
육해공 편식러가 만났네요. 돼지 해산물 닭. 😂😂 보니까 다들 냄새때문에 못드시는거네요. 😭😭
@@애옹이-g2l 혼자 먹을땐 괜찮은데, 단체식사때 곤란한 경우가 생기네요. 😂😂
첫집 맛집이다 김치가 ㅋ
소주도 한잔 곁들이면 ~~
ㅋㅇ~
아 배고파
동생 너무 귀엽네요 ㅋ
감사합니다~ 톤이 완전 한국인인데요?? 😮😊
진짜 국밥이 저 분들 한테 도 쵀애가 된다고요????치킨 스프 정도는 있어도 고기를 삶아서 국물을 내서,,,새우젓 곁들여서,,,,,진짜 공감이 된다고????진짜 다들 진심으로 드시네요^^
오늘 저녁은 국밥이다
조선 초기에 성계 국밥이 유행 이였으니까 고려 시대 부터도 먹었을듯
와 역잘알 ㅋㅋㅋ 이성계 국밥은 실록에도 나와있음
마자요
실제로 조선시대에 궁에서 이른 새벽에 국밥배달시켜먹었음 그리고 폭탄주도 조선에도 있었구요 이름하야 혼돈주라 불렸음
냉면배달도 있었다고 ㅋㅋ
4세기 가야 유물 중에 동복은 국 끓여먹는 솥이라고 보면 됨. 헝가리에서부터 중앙아시아 몽골 한국에서 발견되는 유물.
있으나 마나한 연예인 패널들 옆에서 시끄럽게 지껄이지 않아서 좋아요.
아무리 얼어 죽을것같이 추운날이라도 국밥먹고 나온뒤 10분 동안은 세상 그누구 부럽지 않다!!
이래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구만
10년정도 된 엄청 유명한 글이 있었음
유학가서 싼소고기 한덩어리 사서 푹 고와 사리곰탕면 스프 털어서 기숙사 친구들한테 한그릇씩 줬더니 크으~ 하면서 그릇체 뚝딱 하는거보고
전세계 사람들은 국밥dna가 내장되있다는 머 그런글인데 외국인도 한번 먹음 크~ 자동 나온다드라 ㅋㅋ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전까지는 한식이 유행이라 긍지가 있었는데...가만보니까 수출도 하고 먹방이 점점 많이 나오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 같아 걱정됨....
순대내장국밥도 물론 맛나지만..
무조건 돼지국밥 ❤❤❤
캬... 돼지국밥. 👍
난 순대국밥파 인데 순대 랑 부속을 세우젓이랑 같이 먼저먹고 국물에 새우젓 넣어서 간 맞쳐서 밥을 통채로 말아서 깍두기 올려서 먹으면 맛이 끝내준다니깐
보통 순대국밥에 내장이 들어가는건 특을 시켜야 들어갑니다😊
다른 분들 영상도 재밌지만, 여기서 도른을 보니 눈이 확 뜨이네^^
핀란드에서 온 핀란드산 한국인은 안 나오시나? 언어천재 표현천재...
omg. Soondaeguk is my favorite soup.
옛날에는 밥 따뜻하게 먹으려고 아랫목에 넣어두고 먹었어요 모르는구낭
미국엄마 리액션 짱이네..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어머니 재미있으신 분이신데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ㅎㅎ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안하고들 드시네요. 저만 신경쓰이나요 ㅋㅋㅋ 다대기는 간이 안되는뎅.. 자꾸 넣어드리고 싶네 ㅋㅋ
구독자 100만 축하드림니다.
13:52 족발 폴란드산 ㅎㅎㅎㅎㅎ 운명이네요ㅋㅋㅋㅋ
술 먹은 다음 날 돼지국밥 캬~
크~ 우리가족은 미취학 둘째까지 순대국밥 킬러랍니다. 국밥은 진짜 못 참쥬~~~^^b
육개장, 선짓국, 해장국도 맛봐주세요!!
숟가락에 듬뿐떠서 김치나 깍두기언고 소주한잔먼저 먹고 쩝!
순대는 밥뚜껑에 빼놓고 식혀서 먹어요
외국사람들 국밥먹고 오우~예 하는거 웃기당
있었어요 구들장믿에 묻어 두어서요
ㅎㅎㅎㅎ
순대국밥에 들깨가루 듬뿍 넣어서 먹어야지.......
국물맛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ㅎ ㅏ ㅇ ㅏ ..... ;; ㅋㅋㅋ
When you are done with sauces that you have to put top back on and put on the side so that next person’s can use
01:03 생각보다 빠르네 속사포로 얘기 하는데여?
저렇게 뜨거울땐 종지 하나 달라고해서 조금씩 덜어먹으면 금새 식는데..ㅎ
있어요 순대국밥 LA에도 하와이도 있고..
밥 먹었어? 의 어원을 말씀드립니다.
6.25전쟁 때 맨몸으로 피난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며칠씩 굶었기 때문에
그 아픈 역사 때문에 밥 먹고 다니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집이였다고 함.
대부분 굶고 다니면서 살아서 "안녕하세요?" 대신 " 식사하셨어요? 또는 밥 드셨어요?"가 일반적인 인사 대신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된 것임.
음.. 밥은 먹고 다냐... 송강호.
하나의 썰일 뿐입니다. 더 오래 전의 역사를 보자면, 수많은 전쟁, 자연재해. 춘궁기, 맥령기 같은 기근을 겪어 온 양민들 사이에서 서로 끼니를 걱정해 물었던 안부인사라는 견해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역사인 한국전쟁부터라고 말하기엔 한반도의 역사는 너무 길죠.. 쌀농사의 기원은 청동기시대부터 봐야하니, 수천년 된 안부인사라 생각해도 될만한 썰입니다.
ㅋㅋㅋ 반대로 아는거 아니가?
그냥 흔한 설명일 뿐입니다. 다른 설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떤 나라든 며칠씩 굶는 고난의 역사는 자주 벌어집니다. 오히려 수고했네 처럼 공감의 소통이나 스몰토크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보는 거 더 합당합니다.
이딴 뇌피셜은 그냥 너혼자 알고 있어라 헛소리 퍼트리지 말고 ㅋㅋ
새우젓 !!
예전엔 잔치나 행사때 온동네가 나눠 먹어야 하니 뼈와 짜투리 고기들 다 넣고 다같이 나눠 먹는 분위기 였음
돼지국밥 드실 떄 수육 마지막 조각 남은게.... 전세계 공통이었어?
동전수집 하시는 분이네 ㅎ
"아침부터 잔소리 잘하네. 너땜에 더워서 잠바 벗어야돼"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국밥 만큼은 진출이 어려운 이유가 식당 밖까지 퍼지는 조리할때 풍기는 특유의 냄새가 아닐까 함. 뉴욕세끼에서 나온 돼지국밥 집도 엄청변두리의 한인거리에 있었던걸 보면 도심지에선 차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코리안타운가면 죽여주는 국밥집 많죠 본국으로 언제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드넓은 미국땅이어도 한국오는거보단 접근성이 좋을테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도른님 나오셨넹 방가워요
써니베일 장터순대 맛있는데 못 찾았나보네..
아직 순대, 돼지 국밥 못먹어봤는데 외국인들이 먹으니 궁금하긴 하네요
그러치 저렇게 해야 매콤한좀 있지 ^^ 안하는줄 알았네 조마조마 밥을 넣고 후루룩 크~~~~~` 반주도 추천 ㅎㅎㅎ ㅔㅎ ㅔ
국밥에 찬밥넣는게 더 맛있는데.. 찬밥이 국물을 많이 흡수해서..
아오.. 지금 시간 국밥 먹으러 나가야 하나.. ㅡㅡ;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들을 살피시는도다...*
❤️🩹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
무쇠 솥에 밥그릇 넣어 불을 지펴 데우면 이것이 과거 보온밥솥 이지요
미국 캐나다 순대국밥 파는집 있습니다
맛은 딱히 없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국밥은 북유럽에 잘 팔릴낀데 추운나라
냄새 때문에 순대 돼지국밥 아직 못먹어봤는데 외국인들 신기하네
두번째영상 여성분들 젓가락질 엄청 정석적으로 잘하네 ㄷㄷ
배고플때 순대국밥 딱이지 싸고 배부르고 혼술하기도 좋고 살찌는게 단점 ㅋ
어썸코리아에선 동영상 안보시나요? 자막위에 검정색으로 글자를 띄웒으면 글자가 안보이잖아요.?
국밥가격이 10,000원이 되었네요.
밥을 저렇게 흔들어 먹는 건 우리나라에도 그리 좋은 습관은 아닌 편입니다. 저렇게 흔들면 남김없이 밥 뜨기에 편리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예의에 맞지 않고 식감에도 나쁜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들 순대국에 왜 들깨를 안넣고 드시나요? 풍미가 달라지는구만...혹시 이빨에 껴서? 그런 걱정하면 먹질 말아야지.
한국인의 영혼은 '국밥'으로 형성되어 있지.....ㅋㅋㅋㅋㅋ
뜨거운 뚝배기로 인해 국밥을 먹기 힘드신 분들께 어썸 코리아 관계자분들 외국 분들께 알려 주세요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국밥은 펄펄 끓을 때 나오자마자 수저와 젓가락 (금속성 이여야 합니다 )을 국이 담긴
뚝배기에 넣으라고 하세요 그럼 금속 성인 수저와 젓가락이 방열판 역할을 합니다
국 안에 들어 있는 부분이 열을 흡수 하고 밖에 노출된 부분이 공기에 의해 식는 방식으로
수저와 젓가락을 넣지 않았을 때 보다 빠르게 식습니다
뚝배기 음식은 뜨겁게 먹는 게 맞지만 바쁜 사람들 빠르게 먹어야 하는데 뜨거워서 못 먹고
저처럼 음식은 좋아 하지만 뜨거운 걸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거든요
저는 국밥을 대부분 따로 국밥을 시킵니다 밥과 분리 되어 나오는 국밥을
그럼 수저와 젓가락을 우선 담그거나 수저만 담가 놓고 잠시 다른 것을 합니다.
젓가락으로 다른 반찬을 먹는 다든지 이후에 밥을 넣고 말은 다음
대부분의 공기 밥은 양은 밥그릇에 담겨져 나오는데요 이것 또한 방열이 됩니다.
뚝배기에서 국밥을 퍼서 쇠 그릇 안에 조금씩 덜어서 먹으면 먹기 쉽게 빠르게 식습니다.
전 이렇게 해서 펄펄 끓는 국밥을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먹습니다.
다른 사람들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며 먹지만 저는 이런 방법으로 빠르게 식혀서 전혀 뜨겁지 않은
국밥으로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국밥을 좋아 하지만 뜨거운 게 싫어서 잘 못 먹고 식혀가며 느리게 먹는 분들
이런 방법으로 본인들이 선호 하는 온도로 빠르게 식혀서 드세요
과거에 출장 다닐 적에 시간에 쫓겨서 다닐 적에 직장 상사 분께서 제게 알려 주신 방법으로
지금도 써 먹고 아는 분들과 식사 할 때도 이 방법 알려 드렸는데
기가 막힌 좋은 방법이라며 감탄 하시더라 구요
특 이있다면 특을시켜야 진리임
국밥집은 깍두기 잘하는집이 진국임
사실 깍두기가 5할 😂
오잘드시니맛이끝내주나보다
고추가루 다대기 한술 넣어 먹는 수준을 보니
완전한 한국사람이네 . ㅋ ㅋ ㅋ
사람들이 항상 korean food는 뭐가 대표적이냐고 물어보는데 최고의 한국음식은 국밥임.
옛날 양반들은 밥을 말지 않았고, 숟가락 젓가락 같이 들지않았어요. 근데 전쟁통에 그런게 어딨어 ㅋㅋㅋ
둘이 많이 닮았다...?
도른 에밀리 ~~~~~~~~~~~~니가 왜 나와 외국인인척 하네 ㅋㅋㅋㅋ
두번째 여자분들
밥 먹을때 왼손잡이 오른손 잡이
자리 교체필요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에는 새우젓을 넣어야 맛있는데 아예 간을 안하거나 소금을 넣어서 먹고 있네요. 부추도 넣을 줄을 모르고...식당주인이 좀 알려주지....
백인 아가씨들이 순대국 먹는거보면 신기혀 한국 아가씨들은 순대국 잘안먹죠 요즘은 순대국 요리가 발전해서 넴세가 안나기도 하지만 아직도 넴세 나는 집들이 있죠 되지 똥넴세
아마존 코스트코에 순대국밥 납품해야겠네
피순대가 아니면 안먹은 거나 마찬가지임
한국이 인류 최초로 쌀 농사 시작했슴.
안녕 못해요!
재탕 아니쥐?
보다 보니 외국인이 혈액형 드립하니까 깨나 낯서네... ㅋㅋ
요즘 한국인도 잘 안하는 혈액형 드립인데...
뭐야 캐나다 형제들 왜 K소울이 느껴지는거임 ㅋㅋㅋ
김치는 ㅠㅠ 중국산 아니믄 안돼남 ㅠㅠ
순대국밥이 만원...물가가 이게맞나
독일 사람들 한국말 왜 저렇게 잘 하는겨?
단풍국이라서 영국영어 ㅋ
이영상 나온지 좀 되는데
난 토종한국인이라도 창자로만드는 순댓국은 별론데?,!.....소머리국밥정도는 그냥저냥 먹을만한데, 순댓국은 내돈주고는 절대 안사먹지!.....ㅋㅋㅋㅋㅋ
진정한 코리아 패스트 푸드는 국밥이지. ㅎ
모아보기시리즈 조회수어그로극혐ㅋㅋ비추무조건박음
맛있다하면서 다 먹지 않는 것은 뭐지??? 리얼로 맛이 없다.란 건가???
프랑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