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원한 사제이시며 선한 목자이신 주님! 오늘 서품 받으신 인천교구의 열 분의 사제들에게 성령의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어, 겸손하고 온유한 성인사제로 거듭나 영원한 그리스도의 빛이 되게 하소서. 또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덕행을 몸소 실천하며, 복음 선포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성스런 오늘의 첫마음이 부디 끝마음까지 이어져, 교회의 자녀들로 하여금 하느님 나라의 영광과 기쁨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부디 교우들과 더불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사목생활로 성직자의 보람을 느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총, 성모님의 자애와 너그러움이 새사제들에게 두루 미치시길 빌며.. 사제를 위한 기도로 정성된 마음, 봉헌합니다. 사제 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1코린2,16ㄴ)
열분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그 마음으로 소명과 사명 다 할때까지 주님과 함께 잘 걸어 가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그 누구보다 많은 기도를 했으며, 주님을 향해 아들을 신부로 맡기는 간절했을 부모님을 소개하는 시간도 참 감명 깊었습니다.
열분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그마음으로 소명과 사명 다 할때까지 주님과 함께 잘 걸어 가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 하시길기도합니다. 오늘 그 누구보다 많은 기도를 했으며, 주님을 향해 아들을 신부로 맡기는 간절 했을 부모님을향해 아들을 신부로 맡기는 간절했을 부모님 소개하는 시간도 참 감명 깊었습니다.
김창근님! ^^ 제 댓글이 마음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서 한번 더 댓글로 올려 주신거죠. 본인이 마음으로 새 신부님들을 축복해 주시는 것도 더 큰 의미는 있을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제 정성된 마음의 댓글을 똑같이 따라해서 올려 주실만큼 괜찮은 댓글이라고 생각해 주셨다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 사제품을 받은 인천교구 새 사제들이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사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20년 가량 고이 길러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같은 행동도 더 엄격한 판단을 받을 수 있기에 더 조심해서 살아가야 하는 사제의 부모들에게도 더 큰 은총 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 오세찬 스테파노 신부님 모든 말을 이 글에 담을 순 없겠지만 우리 신부님이 정말 최고고 응원해요!! 사제의 길 정말 어렵고 힘든 길이라고 들어 알고 있는데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숭고한 길 걸어가시길 바라요!! 또 어려운 분들에게 한줄기빛의 존재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우리 신부님 짱!
이용권 총대리 신부님께. ‘교구 답변서’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답변서에 의구심과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 이의제기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23일 총대리신부님과 사무처장신부님께 저와 아내의 입장을 말씀드렸고(본당사제의 품위를 지켜드리려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만) 이야기를 들어주신 두분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와 아내가 말씀드린 부분들은 모두가 사실이며 하느님앞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면담과정에서 저희의 입장을 듣고,총대리신부님과 사무처장신부님이 말씀하시고 공감하셨던 부분들에 대한 언급은 교구 답변서에 하나도 없는듯하여 유감이며, 교구의 성급하고 일방적인조사 에 의한 ‘교구장서한문’ 공시와 모든 신자들에게 육성으로 발표한 부분에 대한 일말의 사과조차 없음에 심히 유감을 전합니다 답변서에 ,저희의 의견들이 하나도 수렴이 안된 이유도 언급됨이 없으며 어느 한쪽만을 옹호하는듯한 모습은 교회의 참된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엔 성직자도, 수도자도, 평신도도 다 똑같은 ,‘사랑하는이들 ’임에는 틀림이 없으리란 믿음이 맞겠지요 저의 위와같은 믿음에 변함없음을 기초하여,교구 답변서에 역시나 동의할 수 없으며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안보이는 교구 답변서에 ,교회에대한 희망이 없음에 참담한 입장입니다 금관을 쓴 가짜예수들의 모습에 측은한 마음마저 지울 수 없습니다 세월호도 이태원참사도 책임지는사람 하나없고 , 긴 세월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고와 아픔과 상처만있는것 같지만 진실은 살아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진실을 덮으려고만 하는 현실의 모습과 교회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모습에 통탄함만 남습니다 모든일에는 원인과 동기와 과정이 있다 생각되오며 아쉽지만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는 교회의 모습에 비탄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먼저 때린것은 사과해야함이 마땅하나 정신부 역시 도망가기위해다리장애인을 타격하듯 밀쳐 넘어트려 상처를 입힌점 , 사과해야 할 것이며, 본당사제의 역할은 정작 외면하며 많은 신자분들께 억울함을 느끼게 하는 행태 또한 상처입은 이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은 ,영원히 묻히지는 않으며,그 자체로 남아있음을 믿습니다 저 역시 하느님을 믿는 평신도로서 진실을 외면하는 교회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할지 기도하며 실천하기로 다짐합니다 한사람한사람 이라도 사회로부터 매장하고 죽이는 교회가 아니라 , 한사람 이라도 살리는 교회이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교회는 하느님의백성(평신도 )위에 자리하고 있다 생각되며 ,억울한 평신도가 생기지 않는 하느님의 교회, 인천교구가 되길 희망하며 ,인천교구와, 교구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청원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근상요셉 김현남글라라.
![[인천교구 성령피정 1강의]아빠 하면 어려운 이유는 내 안에 상처 때문이다. 이 상처마저 사랑하신 아빠, 아버지 성령 하느님과 은총의 엄마 성모님 I박효철베네딕도신부/천주교/가톨릭](http://i.ytimg.com/vi/jPETO-3TOfM/mqdefault.jpg)
![[특별중계] 2022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 미사 (14:00) |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 천주교서울대교구주교좌 명동대성당](http://i.ytimg.com/vi/axyIcRySROE/mqdefault.jpg)
![[Live] : ONE 169 วันนี้!! "อนาโตลี vs อูมาร์"](http://i.ytimg.com/vi/IK3YZVWuFJg/mqdefault.jpg)
Praised be God.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사제 수품 축하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영원한 사제이시며 선한 목자이신 주님!
오늘 서품 받으신 인천교구의 열 분의 사제들에게 성령의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어, 겸손하고 온유한 성인사제로 거듭나 영원한 그리스도의 빛이 되게 하소서.
또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덕행을 몸소 실천하며, 복음 선포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성스런 오늘의 첫마음이 부디 끝마음까지 이어져, 교회의 자녀들로 하여금 하느님 나라의 영광과 기쁨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부디 교우들과 더불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사목생활로 성직자의 보람을 느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총,
성모님의 자애와 너그러움이 새사제들에게 두루 미치시길 빌며..
사제를 위한 기도로 정성된 마음, 봉헌합니다.
사제 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1코린2,16ㄴ)
오늘 서품받으신 신부님들 주님의성령안에서 진정 성인사제로 살아가실 수있도록 매일 아침미사때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하올 우리성모님께서 늘 같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Michigan 에서
김말가리다드림.
열분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그 마음으로 소명과 사명 다 할때까지 주님과 함께 잘 걸어 가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그 누구보다 많은 기도를 했으며, 주님을 향해 아들을 신부로 맡기는 간절했을 부모님을 소개하는 시간도 참 감명 깊었습니다.
Amen
열분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그마음으로 소명과 사명 다 할때까지 주님과 함께 잘 걸어 가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 하시길기도합니다.
오늘 그 누구보다 많은 기도를 했으며, 주님을 향해 아들을 신부로 맡기는 간절 했을 부모님을향해 아들을 신부로 맡기는
간절했을 부모님
소개하는 시간도 참 감명 깊었습니다.
@@김창근-y9b ㅎㅎ 그대로 올려 주신것 보니 제 댓글이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직접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주님께서도 새 신부님들께서도 더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처럼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 🌟💒
하느님찬미받으소서
성령을보네시어
제난과
전쟁과,질병과,굶주림없는,세상을간절히 🙏
오늘을살아가는 모든성직자와
오늘 사제되신
모든사제분들에게
성령을보네시어
성령으로가득차
아버지나라에드는순간까지
아멘 ~🙏~🌟
열분의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그마음으로 소명과 사명 다 할때까지 주님과 함께 잘 걸어 가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 하시길기도합니다.
김창근님! ^^ 제 댓글이 마음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서 한번 더 댓글로 올려 주신거죠.
본인이 마음으로 새 신부님들을 축복해 주시는 것도 더 큰 의미는 있을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제 정성된 마음의 댓글을 똑같이 따라해서 올려 주실만큼 괜찮은 댓글이라고 생각해 주셨다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네여기있습니다
~저희를위하여빌어주소서
~산이와죽은이를우하여~
하느님의어링양~
30여년전천안서 처음으로서품보구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ㅋㅋ
재방보면서 여전저는 울었답니다
주님의종들에게건강주소서
❤아멘아멘아멘❤
하늘하느님❤💝 성령님께서❤~♡☆♡귀히쓰실열분의사제들의
앞으로여정들을하느님의12두제자들과
같은사랑스러운하느님의영광과자비와은총과하늘의축복의통로되시게하여세상빛과소금의역활을하며사명을감당하는데열과섬의를다하는세계속의큰사제들되시게하소서❤💝💖🧚♀️⛪🤗🌍🌍
아멘🙏🙏
@@앤돌핀z80 샬롬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인천교구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최고의 선교이자 선교매체인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응원하면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제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보는 내내 울컥 눈물 났습니다ㅠ
축하드려용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고
오직 주를 위해 사는것이라~ 노래하시는
새 사제님들과 동화된 은총으로 은혜가운데 머무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참으로 경사스런 날입니다
새 사제들에게 하느님 크신 은총으로 사제직무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제품을받는신부님들 주님의은총가득 하시길빕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느님
항상 함께하여주소서.
아멘.🙏
열분의 인천교구 새사제 탄생. 축복청하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오늘 사제서품 받으시는 착한목자되게하시고 어둡고 가난한 어리양들을 잘돌볼수있게 서품받으시는 주님과에 맹세가 영원하길 기원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제 서품 축하드립니다
보고 있는데 울컥 합니다
모든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사제품받으신 열분의 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사제의길을 가도록 후원해주신 부모님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함께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새신부님들축하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 의 살아 계심을 다시 체험합니다. 천주님게 영광을.... MD, USA. Maria
축하드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새 신부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부님들의 앞으로의 생활이 주님의 종으로서 대리자로서
기쁘고 행복한 사제직을 수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한 사제가 되세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열분사제님!!! 거룩한사제되시길기도합니다
인천교구 세사제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으로 되신 사제분들 존경합니다..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사제수품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아버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새 사제님분들 진심으로 🎉 축하 드립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형제님 자매님 사랑과 관심 많이밭으세요 그리고 행복한 사제님으로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 💓 많이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사제의 길로 이끄신 주 하느님!
사제의 재목으로 길러내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당신 은총으로 지켜 주소서!
오늘 사제품을 받은 인천교구 새 사제들이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사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20년 가량 고이 길러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같은 행동도 더 엄격한 판단을 받을 수 있기에 더 조심해서 살아가야 하는 사제의 부모들에게도 더 큰 은총 주시기를 청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새사제님들 모두축하드립니다 거룩한사제로 신자들의사랑도 많이받으시고 행복한신부님으로 살아가십시오 ~^^^♡♡♡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한분이신 하느님께 청하옵니다
주님의 제자로 사제서품을 받으시는
오세찬스테파노 이규원마르꼬
전호준스테파노 김영인사도요한
윤성민베드로 이원근미카엘
정용호대건안드레아 오유석데니스
강찬욱요한세레자 김태영베드로
사제님 열분모두에게 세상의 모든
유혹으로부터 보호하시고 거룩하게
지켜주시고 세상의 빛과소금이되고
성령의뜨거운 불꽃으로 감싸고 아무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0^
성인 신부님 되소서~~아멘!
쳐다보기도 아까운^^ 귀한 한 분 한 분의 새신부님들~♡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또한 기쁨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인천교구 신부님과
수녀님 교우여러분의 평화를 기원 합니다
아멘
사제서품식은 장엄하고 웅장
합니다 하느님 대리자로
사제서품이 이루어집니다
새 신부님 8명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새사제들
님들을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프소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 사제들에게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우리 사랑하는 신부님들 주님게서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이렇게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눈물이…😂
우리 오세찬 스테파노 신부님 모든 말을 이 글에 담을 순 없겠지만 우리 신부님이 정말 최고고 응원해요!! 사제의 길 정말 어렵고 힘든 길이라고 들어 알고 있는데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숭고한 길 걸어가시길 바라요!! 또 어려운 분들에게 한줄기빛의 존재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우리 신부님 짱!
감사합니다 아멘
정택일 안드레아 드림
인천교구 사제서품 미사
대단히 감사를 하느님 아버지 께드립니다 아멘
2022.01.22.
전주교구 부안성당
정택일 안드레아 드림
새 신부님께 축하드립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김동영 라파엘 하느님 오른편 찜
잘봤어요
제가십정동성당에있을때
이규원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용호 부제님 사제 서품 축하드려요!
정택일 안드레아는 매일 묵주기도 20단 바치기로 결심하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함세웅신부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이재명후보,응원과2022.03.09.당선되게 하소서 아멘
+ 함세웅 신부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서울과 지방도시가 잘살수 있는 정책을
가지고계신 이재명 후보 입니다
가톨릭 교우 여러분!
함세웅 신부님께서 이재명후보 지지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용권 총대리 신부님께. ‘교구 답변서’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답변서에 의구심과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 이의제기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23일 총대리신부님과 사무처장신부님께 저와 아내의 입장을 말씀드렸고(본당사제의 품위를 지켜드리려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만) 이야기를 들어주신 두분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와 아내가 말씀드린 부분들은 모두가 사실이며 하느님앞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면담과정에서 저희의 입장을 듣고,총대리신부님과 사무처장신부님이 말씀하시고 공감하셨던 부분들에 대한 언급은 교구 답변서에 하나도 없는듯하여 유감이며, 교구의 성급하고 일방적인조사 에 의한 ‘교구장서한문’ 공시와 모든 신자들에게 육성으로 발표한 부분에 대한 일말의 사과조차 없음에 심히 유감을 전합니다
답변서에 ,저희의 의견들이 하나도 수렴이 안된 이유도 언급됨이 없으며 어느 한쪽만을 옹호하는듯한 모습은 교회의 참된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엔 성직자도, 수도자도, 평신도도 다 똑같은 ,‘사랑하는이들 ’임에는 틀림이 없으리란 믿음이 맞겠지요
저의 위와같은 믿음에 변함없음을 기초하여,교구 답변서에 역시나 동의할 수 없으며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안보이는 교구 답변서에 ,교회에대한 희망이 없음에 참담한 입장입니다
금관을 쓴 가짜예수들의 모습에 측은한 마음마저 지울 수 없습니다
세월호도 이태원참사도
책임지는사람 하나없고 , 긴 세월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고와 아픔과 상처만있는것 같지만 진실은 살아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진실을 덮으려고만 하는 현실의 모습과 교회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모습에 통탄함만 남습니다
모든일에는 원인과 동기와 과정이 있다 생각되오며 아쉽지만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는 교회의 모습에 비탄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먼저 때린것은 사과해야함이 마땅하나 정신부 역시 도망가기위해다리장애인을 타격하듯 밀쳐 넘어트려 상처를 입힌점 , 사과해야 할 것이며, 본당사제의 역할은 정작 외면하며 많은 신자분들께 억울함을 느끼게 하는 행태 또한 상처입은 이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은 ,영원히 묻히지는 않으며,그 자체로 남아있음을 믿습니다
저 역시 하느님을 믿는 평신도로서 진실을 외면하는 교회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할지 기도하며 실천하기로 다짐합니다
한사람한사람 이라도 사회로부터 매장하고 죽이는 교회가 아니라 , 한사람 이라도 살리는 교회이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교회는 하느님의백성(평신도 )위에 자리하고 있다 생각되며 ,억울한 평신도가 생기지 않는 하느님의 교회, 인천교구가 되길 희망하며 ,인천교구와, 교구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청원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근상요셉
김현남글라라.
이런 댓글이 서품식 영상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란 걸 하는 건지? ㅉㅉㅉ
@@yoonjohnbap.j.5534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