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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เม.ย. 2022
- 00:24 여행 start
인도양에서 아프리카의 지붕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라비아 반도와 동아프리카 해안 사이 인도양에는 돛단배가 오가고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만날 수 있는 나라, 탄자니아!
동 아프리카에 위치한 탄자니아는
탕가니카 내륙과 잔지바르 군도가 합병된 나라다.
인도양에 면한 무역항 다르에스살람에서 시작하여
고통의 향기로운 섬, 잔지바르에 들러본다.
킬리만자로의 관문에 위치해 커피 재배로 유명한 아루샤와
세계 7대륙 최고봉 중 하나인 킬리만자로를 올라본다.
인도양에서 아프리카의 지붕까지 펼쳐져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나보자!
#걸어서아프리카 #탄자니아여행 #킬리만자로
#아프리카봉사 #탄자니아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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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는
#걸어서세계속으로 팀 예산을
지금의 세배로 늘려라!!
KBS의 걸어서 세계속으로,
EBS의 세계테마기행,
두 프로모두 흥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
노예무역의 얼룩진 상처가 있지만 정말 매력적인 나라 세렝게티 고원도 탄자니아에 있지요? 킬리만자로, 흥미진진하게 자알 시청했습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 다음 영상을 기대하며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2022년인데 킬리만자로 만년설 다 업어진건가요 ????????????????
현재는 빙벽이 사라졌다네요
21:48
나무 아미타불
다똑같은인간인데ㅡㅡ피부색이 뭔죄라고 현재도차별은 완전없어지지않고잇으니ㅡㅡ
한국어 할 줄 아는 흑인이 택배 얘기를 왜 하냐고 ㅎㅎㅎ
10:08 한국사람이 현지에 그려준 벽화에 있는 사람의 피부색은 무슨 색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