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알프스, 그리고 지중해까지! 내가 꿈꾸던 유럽의 감성만 꾹꾹 눌러담은 가장 완벽한 프랑스 여행┃파리┃몽블랑┃마르세유┃유럽여행┃세계여행┃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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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ค. 2024
  • ※ 이 영상은 2022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로망 가득 프랑스 1~4부>의 일부입니다.
    누구나 사랑에 퐁당 빠질 것 같은 낭만의 나라, 프랑스!
    걷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 꿈의 여행지로 싱어송라이터 유발이와 함께 떠난다.
    알프스가 품은 장엄한 대자연, 소도시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최고의 음식과 아름다운 건축물, 거기에 감미로운 샹송은 덤~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상향이 실현된다.
    싱그러운 향기 솔솔, 지중해와 프로방스!
    알프스 산골살이, 사부아!
    서유럽 최고봉을 찾아서, 몽블랑 가는 길!
    한 번쯤은 제대로 파리지엔느처럼 즐기기!
    그토록 바라던 「로망 가득 프랑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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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지엔느처럼 즐기기
    여행자들의 로망이 실현되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 파리(Paris)! 파리지엔느가 되어 파리를 제대로 즐겨보자! 센강을 중심으로 20개의 구로 나뉘며, 예쁜 건물이 통일감 있게 잘 정돈된 이곳은 19세기 오스만 남작 시절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통해 아름다운 건축 도시가 되었다. 계급과 관련된 층고의 비밀, 세금과 관련된 가로보다 세로가 더 긴 창문의 비밀을 파헤친다. 세탁소와 식료품점에서 연결되는 비밀 공간이 있다?! 요즘 파리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된 시크릿 바 투어를 하고, 에펠 탑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명소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에 올라 360도로 펼쳐진 파리 야경을 조망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파리 인근, 베르사유 궁전의 모델이 된 성이 있다?! 과거 루이 14세가 질투를 할 만큼 아름다운 고성, 보르비콩트성(Château de Vaux-le-Vicomte). 그곳의 성주를 만나고, 구석구석 탐험한다.
    파리지엔느가 당일치기로 자주 여행하는 노르망디(Normandie)로 떠난다. 차를 타고 달리던 중, 거대한 격납고를 발견! 1차 세계 대전 때 건설된 격납고가 오늘날 액티비티 명소로 변신했다. 헬륨 가스 비행선을 타고 둥실둥실 떠다니며 신비한 체험! 자유롭게 유영하는 한 마리의 고래가 돼 본다. 파란 바다와 하얀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에트르타(Étretat)에 들러 인상파 화가들도 화폭에 담았던 코끼리 가족의 바위를 감상하고, 바다 위 신비의 수도원, 몽생미셸(Mont-Saint-Michel)을 찾아가는데. 바위섬 전체가 수도원으로 이뤄져 신기루를 보는 듯하다. 여름밤에 진행되는 야간 조명쇼와 함께 중세 수도사들의 삶을 엿본다. 수평선에 펼쳐진 석양은 한편의 명화 같아 가히 환상적이다. 다시 돌아온 파리에서 대학 시절 은사님들을 만나 즉석 재즈 공연을 펼치며 로망 가득 프랑스 여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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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 가는 길
    알프스의 최고봉은 프랑스에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서 알프스산맥을 굽어보는 서유럽의 지붕, 몽블랑(Mont Blanc)! 손강과 론강이 만나는 2000년 역사 도시 리옹(Lyon)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실크로 짠 초상화가 있다?! 16세기부터 5대째 전통을 잇는 직조공을 찾아가면, 부드러운 실크의 촉감에 절로 손이 가요, 손이 가~ 발걸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리옹의 명물을 누리자! 미식의 도시 리옹을 대표하는 부숑(Bouchon)은 옛날 실크 노동자들이 이용했던 대표적인 서민 식당. 많은 메뉴 중 눈에 띄는 '카뉘(직조공)의 뇌’는 1800년대 노동 착취와 억압에 저항했던 리옹 직조공의 폭동과 연관이 있다는데. 음식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까? 실크 노동자들이 비를 피하며 오갔던 특별한 건축물. 라틴어 ‘통행’에서 유래한 통로 트라불(Traboule)을 따라 도심 속 미로를 탐험한다.
    호수와 운하의 도시 안시(Annecy). 프랑스인이 노년에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꼽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숲길을 따라 망통 생 베르나르성(Château de Menthon-Saint-Bernard)으로! 아름다운 안시 호수(Lac d'Annecy)가 보이는 중세 성에서 19세기 피아노를 연주해 일약 스타가 된다. 1년에 한 번 떠오르는 안시 호수의 화려한 불꽃과 함께 오색찬란한 불꽃놀이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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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 몽블랑 루트
    풍경 좋고 여유로운 알프스의 삶은 어떨까? 누구나 마음 한편에 꿈꾸는 산골살이를 위해 사부아(Savoie)로 떠난다! 과거 ‘사르디니아 공국’에 속했다가 1860년 이후 프랑스의 영토가 된 사부아. 돌과 나무로 지어진 본느발 슈흐 아흑크(Bonneval-sur-Arc)는 사부아의 옛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에게 저항하며 지켜낸 마을은 17세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알프스 기운 가득 받은 치즈를 만들러 출발~ 20년째 목장을 운영하는 줄리앙 씨를 찾아가면 흰색 얼룩을 가진 아봉당스 소(Abondance Cattle)가 반겨준다. 유지방과 유단백이 풍부해 최고의 치즈를 만들어준다는 아봉당스 소. 송아지와 돼지 삼 형제 등 수많은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알프스 동물 농장! 딸 레오니와 줄리앙 씨는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간 소에게 풀을 먹이고 치즈를 만들기 위해 산골살이를 하고 있다. 사부아 지역 대표 특산품이자 아봉당스 소의 우유로 만든 치즈, 톰 드 아봉당스(Tomme d'Abondance). 작업장에서 맛본 치즈의 달고 부드러운 맛은 두 눈을 똥그랗게 만든다.
    알프스로 둘러싸인 해발 2,764m 리세란 패스(Iseran Pass)를 지나다 정체불명의 건물 발견! 프랑스 혁명이 있던 1794년 발명된 텔레그래프(Telegraph)는 나폴레옹도 애용했던 통신 시스템이다. 우리나라 봉수대처럼 전기가 없던 시절 신호를 보내던 장치! 산속 오두막에서 비밀 수신호를 전달해본다.
    사부아 지역 유명 빵집의 비법을 엿보러 제빵사 제라드 씨를 만나러 간다. 만들어야 할 빵은 무려 140kg! 직접 농사지은 밀가루에 천연 효모를 넣어 반죽 제조에 들어가는데.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제라드 씨. 직원 하나 없이 최고의 빵 맛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실맨이다.
    장엄한 알프스산맥의 최고봉 몽블랑을 품은 도시, 샤모니(Chamonix)로 떠난다. 샤모니의 수많은 알프스 트레킹 중 당일 코스로 인기 많은 락블랑(Lac Blanc) 트레킹에 도전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리프트를 타고, 내려서 2시간 동안 걷는 코스! 빙하가 녹아내린 해발 2,352m의 아름다운 블랑 호수가 비현실적 풍경을 선사한다. 호수를 바라보는 명당에 앉아 전령이 튀어나올 듯한 호수를 바라보면 그 자체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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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 가는 길
    알프스의 최고봉은 프랑스에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서 알프스산맥을 굽어보는 서유럽의 지붕, 몽블랑(Mont Blanc)! 손강과 론강이 만나는 2000년 역사 도시 리옹(Lyon)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실크로 짠 초상화가 있다?! 16세기부터 5대째 전통을 잇는 직조공을 찾아가면, 부드러운 실크의 촉감에 절로 손이 가요, 손이 가~ 발걸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리옹의 명물을 누리자! 미식의 도시 리옹을 대표하는 부숑(Bouchon)은 옛날 실크 노동자들이 이용했던 대표적인 서민 식당. 많은 메뉴 중 눈에 띄는 '카뉘(직조공)의 뇌’는 1800년대 노동 착취와 억압에 저항했던 리옹 직조공의 폭동과 연관이 있다는데. 음식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까? 실크 노동자들이 비를 피하며 오갔던 특별한 건축물. 라틴어 ‘통행’에서 유래한 통로 트라불(Traboule)을 따라 도심 속 미로를 탐험한다.
    호수와 운하의 도시 안시(Annecy). 프랑스인이 노년에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꼽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숲길을 따라 망통 생 베르나르성(Château de Menthon-Saint-Bernard)으로! 아름다운 안시 호수(Lac d'Annecy)가 보이는 중세 성에서 19세기 피아노를 연주해 일약 스타가 된다. 1년에 한 번 떠오르는 안시 호수의 화려한 불꽃과 함께 오색찬란한 불꽃놀이를 즐겨보자
    알프스 기슭에 자리한 샤모니(Chamonix)에 들어서면 하얀 거산이 반겨준다. 해발 약 4,800m 몽블랑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에귀 뒤 미디 전망대(Aiguille du Midi)로 향하는데. 태양을 찌르는 ‘정오의 바늘’이란 뜻의 에귀 뒤 미디. 케이블카를 타고 동굴 속 엘리베이터로 정상에 오르면 하얀 산 몽블랑과 만난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알프스가 뽐내는 황홀한 경치! 풍경이 아주 좋아 “쎄시봉(C'est si bon)!”을 절로 외치게 된다. 알프스의 대표 요리, 치즈를 녹여 먹는 라클레트(Raclette)로 입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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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프랑스 지중해 도시, 마르세유
    쏟아지는 햇살과 푸른빛 물결~ 지중해 해안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겨보자.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 줄 마르세유(Marseille) 해변을 만끽하고, 소도시 뤼넬(Lunel)로 가는데. 거리를 누비던 중 한글 티셔츠를 입은 주민 발견?! 한국을 사랑하는 멜리사 가족이다. 식사 자리에 초대받아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함께 준비하며 남부 가정식을 맛본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먹는 아페리티브, 전채 요리, 메인 요리, 후식으로 이어지는 4가지 코스~ 5시간 동안 식사하는 느림보 프랑스 문화에 흠뻑 빠진다. 이들 가족을 따라나선 산책.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홍학으로 하늘에는 분홍빛 물결이 넘실거린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로망 가득 프랑스 1~4부
    ✔ 방송 일자 : 2022.09.19~22
    00:00:00 파리지엔느 처럼 즐기기, 1박 2일 파리~근교 정복
    00:42:11 몽블랑 가는 길, 리옹 구시가지와 알프스의 베니스 안시
    01:14:04 알프스 몽블랑 루트, 사부아에서 샤모니까지
    02:07:11 남부 프랑스 지중해 도시, 마르세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6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 이 영상은 2022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로망 가득 프랑스 1~4부>의 일부입니다.

    • @Joshinjoy
      @Joshinjo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거리공연 연주 제목 알 수 있을까요?

    • @user-ts9fs8zc1h
      @user-ts9fs8zc1h 17 วันที่ผ่านมา

      ebs 기행 초고화질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뇨?

  • @Psmtsk245
    @Psmtsk2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유발이님 볼수록 매력있어요.
    불어 발음도 좋고 너무 잘 하셔서 부러워요.
    단순히 관광지 명소를 훑고 가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보고
    현지인과 자연스레 대화하고 스며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같이 여행한 느낌이 들게 하네요.
    빵만드는 제라드씨네에서 빨리 빵 만들기 끝내려고 제작진까지 투입되는
    모습에 역시 한국인 하며 웃음이 나네요.
    간접체험이지만 프랑스여행 잘 하고 갑니다^^

  • @yun6063
    @yun60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푹빠졌네요.~순 삭~~잘봤습니다.

  • @user-tx8mv1xu9h
    @user-tx8mv1xu9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9세기 피아노씬 너무 멋졌어요~~보고또보고~듣고또듣게 되네요 ㅋ

  • @suhroh_tube
    @suhroh_tub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알찬방송인듯...편안하게 잘 봤어요~^^

  • @user-ni7vm3ko8q
    @user-ni7vm3ko8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른 아침에 프랑스를 다녀 온 듯 행복한 시간 입니다😂

    • @beat2047
      @beat20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포터께서 참 잘하시네요

  • @user-yw6hv8or2s
    @user-yw6hv8or2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환상적입니다^^잘보앗습니다.마치~ 내가프랑스을 다닌것같군요.넘가고푼곳인데 방에서 이렇게 구경하니 감 회가 새롭네요.유발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user-ot4sg7vg8k
    @user-ot4sg7vg8k วันที่ผ่านมา

    티격태격 뭉치뽀 넘 귀여워용 ❤

  • @user-qu6ln3mj3g
    @user-qu6ln3mj3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본중에 손꼽을정도로 좋아요
    잘봤어요😊

  • @facelee3112
    @facelee31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만년설은 커녕 모래 사막 먼지가 날리는군요. 놀랍습니다. 지구 온난화

  • @YongThomas
    @YongThomas 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곳은 미국 Florida Orlando 입니다저는 천주 교인은 아니지만 신부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살아가는데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설교가 너무 인간관계에 중요한 것을 하시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국에 가면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user-wi2gg6qr6p
    @user-wi2gg6qr6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파리를 3번 갔는데 패키지 따라서 수박 걷핣기로 보고 온듯 아쉬움이.

  • @user-jp9pu3ex4n
    @user-jp9pu3ex4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발이의소풍에 유발이다!!!

  • @MM-iu3yf
    @MM-iu3y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47 ㅋㅋㅋㅋㅋㅋ 아아 진행자분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ㅋ큐ㅠㅠㅠㅠ 다들 비장하게 큰 악기들 하나씩 꺼내고 있는데 친숙한 멜로디언 후후 불고 계신게 너무 귀여워요 ~~

  • @js-oo8jn
    @js-oo8j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보르비콩트성 여자가이드 진짜개이쁘다

  • @belisa6844
    @belisa68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narim51
    @narim5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user-ze2vm5ll8b
    @user-ze2vm5ll8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전 꿀잼 🤩🤩🤩

  • @dheicnej
    @dheicnej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귀국한지 일주일...또 가고싶네요😢

  • @koreanepaltourism
    @koreanepaltouris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oww ❤❤❤❤🎉

  • @gowest21
    @gowest21 วันที่ผ่านมา

    회수권을 아시다니 ㅎㅎㅎ

  • @moonster1632
    @moonster16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8:13 뉴발 대신 나이키 신은 유발이

  • @user-is6zw7zh3k
    @user-is6zw7zh3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덕분에 프랑스 구경 잘했구요
    여자 여행객의 손가락질이 너무 거슬리네요
    손가갈을 없애 버리고 싶네요

  • @mmaem7620
    @mmaem76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행하기 힘든곳일듯... 지하철이나 숙소에도 에어컨이ㅣ 안나온다니... 세탁기도 없어서 빨래방가서 해야할거같은데ㅋㅋㅋ

  • @user-ip9vk8hs2i
    @user-ip9vk8hs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에어컨 없는 지하철이라니 절대 안갑니다

  • @user-cz8vo4cx7j
    @user-cz8vo4cx7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밥그릇은 왼쪽에,국과찌개는 오른쪽에

  • @reve-rv4lv
    @reve-rv4l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TakInsuk
    @TakInsuk 9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청혼하고 쭈욱 잘살아야하는데 ...

  • @Joshinjoy
    @Joshinjo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행자분이 친구들과 연주한 음악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2 วันที่ผ่านมา

    1:24초에 나오는 노래뭔가요

  • @berri-cu6zj
    @berri-cu6zj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분15초에 나오는 팝송 제목 뭐죠 ?

  • @kyoungechoi8571
    @kyoungechoi857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람 바로 앞에 두고 손가락 하나로 가르키는건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죠. 무엇을 보든 자꾸 손가락 하나로 가르키는데 버릇인것 처럼 보이지만 좀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제작자님들도 이런 부분은 지적 하셨어야 하지 않나.. 좋은 프로그렘에 아쉬움이 남네요.
    (24:24 에 아이들 보고 손가락질)

  • @meto24
    @meto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4:29 과연 저 잠봉뵈르 샌드위치

  • @peterkang1960
    @peterkang19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대신 운동이 되네.

  • @GGTomHardy
    @GGTomHard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우리나라 도로 건물 법, 상태는
    개 난장판 아수라 구나..

  • @user-bg9ig1kk4z
    @user-bg9ig1kk4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파리멋진 곳이죠 혼자 갔다가 지갑 잃어버린 1인 ㅜㅜ 동양인 상대로 소매치기 많으니 혼자여행 비추천 합니다 화장실도 한국 생각하고 돌아다니면 지려요 ㅋㅋ

  • @hazime79
    @hazime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 90년대초까지만 해도 지하철 창문 개폐되게 되있었던거랑 비슷하네.ㅋㅋ 오랜만에 보네.

  • @user-em6su3qz8w
    @user-em6su3qz8w 10 วันที่ผ่านมา

    난 아무래도 우라나라가 제일 좋아요~!!!
    정치, 경제, 대학입시만 무난하다면 더 좋아요~!!!

  • @ttttttyyyyyy678
    @ttttttyyyyyy6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랬나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바보들이 아닌것이 증명된셈입니다
    그리고 야구는 한두명 뛰어나다해서
    우승못합니다
    구단,코칭스태프.선수 그리고 뒤에서 서포트해주시는 분들+어는정도 운과 어우러져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올해는 하위권 탈출만 가능하는 바램으로 즐기시길

  • @so.kim1
    @so.kim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리가 사실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찌린네가 너무심합니다. 한국에 지하철 화장실 보다 냄새가 너무심하고 대한민국보다 훨씬불편합니다.

  • @user-lk8bq4qz1k
    @user-lk8bq4qz1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성진행자가 누구인가요

    • @user-pe1le8tb1f
      @user-pe1le8tb1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샹송 가수 유발이

  • @user-zn8sm3sq4x
    @user-zn8sm3sq4x 26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 한국사람티셔츠 첨 보네요... 일본사람, 중국사람아니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