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어울림 여천천 마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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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ค. 2024
  • 울산 남구 도심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물과 생명의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여천천.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아름다운 사계절 정원으로 재탄생을 앞두고 선보인 여천천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며, 울산시 남구(청장 서동욱)가 후원하는 ‘2024 세대공감 어울림 여천천 마을축제’는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여천천 일원에서 총 1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
    영상: 김명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mg4cx9fb8l
    @user-mg4cx9fb8l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남구 여천천이 다시 생태의 천으로 발돋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