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설치해 놓고 3~5년 후 다시 해체해서 다시 다른 곳에서 조립 설치하고 이건 한 번 시공하면 추후 계속 일감이 들어오는 아이템이네요 요즘 한류 붐이 엄청난데 미국이나 동남아, 호주 등에 이벤트용 혹은 한류가게용으로 좋겠네요. 조립식이니 부품만 수출해도 거기 가서 조립만 하면 되니까 괜찬을 듯
본인들은 괜찮다는 생각을 할 지 몰라도 물에 빠진 슬링벨트를 건지기 위해서 생명줄 미설치 안전대 미착용으로 작업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한번의 실수로 언젠가는 중대재해가 일어나서 사업장 대표 눈물 콧물 쏙 빼지 마시고 바른 방법으로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제 말기에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의 나무를 많이 벌목해 갔기 때문에 한혹을 낮고 좁게 짓는 나라가 되고 말았는데 할아버지의 증언에 의하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고풍스런 한옥 보다 높이는 50Cm 정도가 더 높고 방의 크기는 열두 자 방이 작은 방이라고 할 정도로 대체로 큰 집이 많았다고 한다. 서울 도심에 남아 있는 궁궐이나 경주 불국사에서 볼 수 있는 건물보다는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전통 한옥집 보다는 크고 사찰의 본당 보다는 작은 그러니까 중간 크기의 한옥이 전통 한옥에 가까웠다고 한다..
조립식이라 짓고 다음에 또
다른곳에 설치 할수도 있고
좋은 나무 한옥 보기 좋고 실용적이네요
집이라고 하기엔 단열이나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 일종의 사무실이나 기간을두고 사용하는 임시주택용 인듯 ....
그래보이네요 농막 수준 ...
날 더운데 고생하시네예~ 10년 뒤에 한옥집에 개한마리 데려와서 사는게 로망인데,,,
저런집 지을려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
아마 답이 안나올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
재료라든지 공법이라든지 공사비 측면에서도 그렇고,
암튼 개선해야 할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새로운 시도를 하셨다는점에선 크게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성비 생각하신다면 한옥은 피하셔야 겠죠? 같은 크기 콘크리트 집에 비해 배이상 들겁니다...
얼마정도 할까요?
돈. 마니 벌면 집앞마당에하나 장만하고 싶은데요♡♡
한번 설치해 놓고 3~5년 후 다시 해체해서 다시 다른 곳에서 조립 설치하고
이건 한 번 시공하면 추후 계속 일감이 들어오는 아이템이네요
요즘 한류 붐이 엄청난데 미국이나 동남아, 호주 등에 이벤트용 혹은 한류가게용으로 좋겠네요.
조립식이니 부품만 수출해도 거기 가서 조립만 하면 되니까 괜찬을 듯
작업자의 안전은 어디도..... ㄷㄷㄷ
아직도 이렇게 작업하는 현장이 있다는 게 어이없음
지붕 보니 기와 밑에 합판 그리고 천장루바.... 그러면 단열재는 없는거여 저건 주택이 아니지요. 벽체도 그렇고...
이런건 한옥이 아니라 조립주택에 불과하다
겨울 없는 나라에선 괘찮을듯
수도 전기 시설은 어떻게
인력비에 크레인차에.. 이사 비용만 천 단위같은디..ㅡㅡ;;
가격이 어이없네 저업체 견적부르니 부풀어서 입으로말하네
침수 고리 찾을 때 저런식의 주먹구구식으로 하니 항상 안전사고가 일어나징..
물에빠져서 나무에 낑기면 어쩌려구 저렇게 할까.. 에휴
본인들은 괜찮다는 생각을 할 지 몰라도 물에 빠진 슬링벨트를 건지기 위해서 생명줄 미설치 안전대 미착용으로 작업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한번의 실수로 언젠가는 중대재해가 일어나서 사업장 대표 눈물 콧물 쏙 빼지 마시고 바른 방법으로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집은 허술해 보여도 단열은 대단하다 연료 절감 효과가 크다 한국은 천정이나 벽이 너무나 얇아서 윗풍이 심할게 당연하다
아저씨가 17살때 부터 한옥 일을 하셨네요.. 힘들게 살아 오신듯
조선소 기술자들도 그렇지만, 목수들도 중간 중간에 개인이 감당 못할 큰 돈 들어오니까 쉽게 돈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저분은 그 유혹은 견디고 사업체까지 확장시킨 걸 봐서는 상당한 노력가 같습니다.
가격이 궁금합니다,
한옥에 필요한 '재료 모델 하우스'라고 해야 되겠군요,한옥에 필요한 재료를 팔기 위한 전시작품이지 한옥이라 부르기엔
많이 부족하네요, 혹시나 앞으로 고리를 찾기 위해 물통속으로 내려갈 때는 몸에 안전밸트를 맨 후 밧줄을 걸고 내려가세요! 큰일 납니다!
조립식 건물이라서 간단한 구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람 손이 많이 들어갈 거면 굳이 조립식으로 할 이유가?
불나면 캠프파이어겠네.
앞으론 불에 타지안을
흑벽돌로 암놈숫놈으로
만들고
고조립식이면 얼마나좋을
까요기둥은 앵글로하그요
마음에들지뗀해채후옴길
수있을까
가격이 문제다.
요즘같으면 절대 안되는거다 안전제일
기와가 진짜 기완가...
플라스틱 기와인 줄 알았는데...
❤❤❤❤
화재에 너무 취약해 보인다
주거용으로는 못 만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일제 말기에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의 나무를 많이 벌목해 갔기 때문에 한혹을 낮고 좁게 짓는 나라가 되고 말았는데 할아버지의 증언에 의하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고풍스런 한옥 보다 높이는 50Cm 정도가 더 높고 방의 크기는 열두 자 방이 작은 방이라고 할 정도로 대체로 큰 집이 많았다고 한다. 서울 도심에 남아 있는 궁궐이나 경주 불국사에서 볼 수 있는 건물보다는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전통 한옥집 보다는 크고 사찰의 본당 보다는 작은 그러니까 중간 크기의 한옥이 전통 한옥에 가까웠다고 한다..
구한말 양반놈, 이씨 왕가가 백성들을 수탈해먹었기 때문에 보릿고개 때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나무를 벴습니까 아니면 일본 놈들이 했습니까? 일제가 왔을 때는 이미 거의 민둥산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
온돌 문화 때문에 조선은 일제강점 훨씬 이전부터 민둥산이었습니다. 지금의 북한처럼요.
ㅋㅋㅋ 그놈의 일본타령 그냥 조선인들이 다 땔감으로 사용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복구한다고 산에 나무 엄청심고 했었었죠 모르면 외우세요!
나이랑, 꼰대랑, 은 아무런 상관 관계 가 없다.
요즘 댓글을 보면
친일파가 많아진 것 같아~
대통령이 3.1절에 일본한테 칭찬이나 받고...
친일파 100년이나 나라 좀먹었으면 됐지 이제 좀 3족을 멸하면 안될까?
이따위께 무슨 한옥이야.
하지만 비싸 너무 비싸
한옥은 맞는데 사계절 살기에는 영 여름에는 에어콘으로 겨울에는 난방은 어떻게 전기공사도 없이 전선과 풀러거는 1도 안보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