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음악사이] '심수봉'의 노래인생과 그때 그 이야기 2부 KBS 950209 방송

[@김김용식-l2z]

심수봉씨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노래를 잊지못하게하는 마력이있다
노래를듯고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애틋하게 들게한다.그때맞춰 나온노래가
조용필의 창박에여자가 힛트를첮다 내가 만든노래가 한송이백합이란 노래를 만들어서
조용필한태 보냈는데 빨간 옷을입고 찍은 칼라사진을 보낸적이있다.
심수봉씨 늦게 예수님을 영접하셨는데 이젠 천국의 백성의로써.하나님의
영광을위해 남은생에 후회없는 삶을 살아드리시길 기원합니다.
팬으로서 영원히 사랑합니다~^^♡

[@진유원사교댄스통합바]

심수봉 최고의가수입니다 재목아대한민국 최고의노래입니디ㅡ

[@이정하-r4i]

비운의 주인공이었던 그때 그사람의 심수봉씨~~ 모진 풍상을 겪고난후의 26년전 모습 참 편안하고 곱네요~~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어렵게 첫 고백으로 불렀다는 비나리를 듣고 감정이입이 되어 울컥해 졌네요~~
지금도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이재응-e7f]

저
떼강도년 전직비밀요정기생이었던
탈북단체 장형복이의딸
본명 심민경 1950년8,24일생충남서산 본적서산출생 본명 심민경 예명 심수봉1950년8월24일생 전직비밀요정기생출신
심수봉 본명 심민경 일당
장형복장상 장미화 장미희 장윤정장덕 저도둑년들 끝까지 입만열면 거짓말을 짜고
지껄인다

[@이광복-t5w]

참 곱고 고운 손길이었습니다

[@topgun3018]

심수봉 씨.
쮸욱 ~ 감동입니다....

[@이광복-t5w]

20여년전 청주 나이트클럽에서 심수봉님의 손을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군요

[@kaypak2375]

제가 대충 계산해 보니까, 40대 초반 같은데, 그나이에도,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kimwonjune]

아멘입니다.

[@안희자-q7g]

누구나인생은영화속 소설속인생같은것이라네

[@kimwonjune]

전영호 씨가 지금 보면 참 천재고 우리나라는 저런 천재를 키울 퀄리티가 안 됩니다. 사실 주병진이라든지,
고 서세원 씨 라든지 쟈니 윤 등 우리가 듣고 보고 싶은 사람은 다 짤립니다.

[@파란낙엽-d8s]

양띠하고 소띠하고
잘 안 맞는데,
지금까지 해로하고
있다는 게 기적인 것 같습니다.

[@이원준-j8v]

아우라 라고 합니다 생체 아우라 라고 합니다

[@어심-x4y]

ㅉㅉㅉ

[@이근옥-f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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