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포자 좋습니다. 비쥬얼에서 흥미가 무럭무럭 일어나네요. 단가가 좀 있는 듯 싶은데 비슷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ㅎㅎ 꽃게튀김이 정말 먹음직해 보입니다. 작은게튀김은 먹어봤는데요. 정말로 등딱지나 집게발까지 먹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의외로 비스킷처럼 바삭바삭하게 바스러지면 식감 제대로겠네요. 수십년동안 알고지낸 지기와 같이 이런 맛집에 찾아가 이것저것 시켜놓고 먹으면서 추억을 이야기하면 그 인생은 성공한 삶이겠지요 ^^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soulmatzip 잔잔한 목소리에 항상 지도앱 켜놓으며 열심히 시청합니다..! 약간 굳이 타채널 보는 매력에 비유하자면 더들리 님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제가 워낙 맞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기두 하구요, 특히 맛표현 이나 말하는 방식 또한 호불호 안 타시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열심히 채널 소개하겠습니다 ㅎㅎ
모녀떡볶이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예전 부평에 친구 살때 모녀떡볶이랑 쌈밥집 오구당당 자주 갔었는데, 그 친구 서울로 이사온 뒤로는 안 간지 꽤 됐네요.쏠님 영상덕에 함 가봐야겠네요. 청량리 할머니 냉면 좋아하는데 거기보다 맛있다니 소문난 냉면집도 한 번 가 봐아겠어요. 오늘도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오구당당 진짜 맛있죠 ㅎㅎㅎ 예전에 리뷰할까 했었는데 워낙 소개가 많이되고 유명한 집이라 접었던 집입니다~^^ 모녀떡볶이는 그냥 평범해 보여도 예전 밀떡볶이 드셨던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옛날 밀떡볶이맛입니다. 소문난 냉면집 언제 한번 같이 가시죠? 시간 나실때 정보란 1:1톡으로 톡주세요~
정말 맛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 드립니다~^^
멀리서 응원 하지 마시고 이사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푸하핫~ 농담이에요~^^
언제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화이팅입니다~~~
다음주부턴 새영상입니다~^^
보리밥이 먹고 싶네요.와우.
평범한 맛이 그리워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집 중 한곳입니다~^^
산동포자 좋습니다. 비쥬얼에서 흥미가 무럭무럭 일어나네요.
단가가 좀 있는 듯 싶은데 비슷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ㅎㅎ
꽃게튀김이 정말 먹음직해 보입니다. 작은게튀김은 먹어봤는데요. 정말로 등딱지나 집게발까지 먹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의외로 비스킷처럼 바삭바삭하게 바스러지면 식감 제대로겠네요.
수십년동안 알고지낸 지기와 같이 이런 맛집에 찾아가 이것저것 시켜놓고 먹으면서 추억을 이야기하면 그 인생은 성공한 삶이겠지요 ^^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가격도 좋고 음식 퀄리티도 좋습니다.
웬만한 호텔 중식보다 훨씬 맛있는데 가격은 2분의 1도 안됩니다.
사람들 비싸다고 하면 그냥 한숨만 납니다...
여행님의 성공한 삶에 대한 지표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울님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외부음식 자주 드시니 더 건강 잘 위하시구요.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칼국수가 그립네요… 정직하고 솔직한맛.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네 딱 그 칼국수 맛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리뷰했던 그리고 먹었던 칼국수 중에
가장 제 입맛에 맞고 계속 생각나는 칼국수입니다.
쏘울님이 오늘도 묵음으로 나오는구나 저는 아주 좋아요 이거아주 괸찬은거 같아요 그릇까지 먹어버렷다고요 ㅎㅎㅎ 냉면이 좋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보리밥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집 영상 잘 볼게요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떠서 영상봤다가
투박스럽지만 맛에 진심인듯한
맛집들과 소개나레이션에 26분을 꼬박 몰입해보고 구독누르고 갑니다ㅋㅋ 이런거
너무 좋으네요
좋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채널입니다
화이팅
어떤것 때문에 사랑하시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요즘 채널 재정비 중인데 좋은 건 남기고
아닌 건 버리려구요
당혹스러우셨다면 죄송~^^
@@soulmatzip 잔잔한 목소리에 항상 지도앱 켜놓으며 열심히 시청합니다..!
약간 굳이 타채널 보는 매력에 비유하자면 더들리 님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제가 워낙 맞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기두 하구요, 특히 맛표현 이나 말하는 방식 또한 호불호 안 타시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열심히 채널 소개하겠습니다 ㅎㅎ
@@soulmatzip 아무래도 새로운 시청자 층까지 유입하려면 영상길이가 좀 짧아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용 ㅎㅎ 저는 슬프지만 ㅠ
목소리가 그지같아서 나레이션 뺄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 흠...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길이에 대해서까지 조언을 주시고... 감동이에요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남녀노소 상관없이 근처에 사시면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근처 아니더라도 서울 오실 때 정보란 보고 톡이나 dm 주시면 드시고 싶은 거 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모녀떡볶이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예전 부평에 친구 살때 모녀떡볶이랑 쌈밥집 오구당당 자주 갔었는데, 그 친구 서울로 이사온 뒤로는 안 간지 꽤 됐네요.쏠님 영상덕에 함 가봐야겠네요.
청량리 할머니 냉면 좋아하는데 거기보다 맛있다니 소문난 냉면집도 한 번 가 봐아겠어요.
오늘도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오구당당 진짜 맛있죠 ㅎㅎㅎ
예전에 리뷰할까 했었는데 워낙 소개가 많이되고 유명한 집이라 접었던 집입니다~^^
모녀떡볶이는 그냥 평범해 보여도
예전 밀떡볶이 드셨던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옛날 밀떡볶이맛입니다.
소문난 냉면집 언제 한번 같이 가시죠?
시간 나실때 정보란 1:1톡으로 톡주세요~
다 추억의 맛이네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봤어요
천천히 돌아오세요
네 2월 26일 밤에 뵙겠습니다~^^
@@soulmatzip오늘이네요~^^❤❤❤
@@오난희-e7n 앗~! 네 대댓글은 알림이 안떠서 지금 봤어요~ 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확인해야 볼 수 있어요... 늦게 답드려서 죄송해요!
@@soulmatzip 아닙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모녀떡볶이 야끼만두 👍🏽 👍🏽 건대 양꼬치 골목에 연길왕꼬치라는 가게에 향라육사(샹라러우스)와 연길냉면 추천드립니다 😊 구정에 식구들과 우연히 갔다가 깜놀 향라육사는 간이 센편이라 꼭 밥이랑 같이 드시고요 😅
앗! 하늘파파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도 연길양꼬치 좋아합니다
언제 한잔 하시죠
바쁘지 않으실때 톡주세요~!
꽃게튀김이 아니리 깐풍꽃게 같아보이네요...와~살아있는.닭을 즉석에서 잡아 튀겨주는 통닭집 예전에 구파발역 근처 시장에.비슷한 닭집(통닭)있엇는데 다만 다른점은 오직 포장밖에 안되요 근데 맛은 완전 존맛 ㅎㅎㅎㅎ
사장님이 가게 메뉴판에 꽃게튀김이라 써두셔서 그대로 써두신듯 하네요
대답은 아랫분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ㅎㅎ
정답이세요~
그리고 전 깐풍기랑 깐풍육까지는 같은 한자라서 이해되는데
깐풍새우 깐풍꽃게 이렇게 갖다 붙히는건 도통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
아 배고파
하나 고르세요 ㅎㅎㅎㅎㅎ
저도 맵찔이지만 전 무조건 완전맵게로 내일의 똥꼬에게 지옥을 선사하네요ㅋㅋ 채찍맞는것 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심각하게 먹고싶으네요~
어떤걸 심각하게 드시고 싶으신지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어릴때 먹었는데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추물만두는 아마 방아잎 아닐까요?
글쌔요 ㅎㅎ 방아잎 향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ㅎㅎㅎ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방문해서 맛 보시기 바랍니다~^^
@@soulmatzip 앗 한번 가보겠습니다 ㅎㅎ
추억의 맛ㆍ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밥집~~용현동 아니고 송현동 입니다.
그러게요 제가 실수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보리밥집 김치 땟깔도 엄청나네요
아 너무 멀다 ㅠ
그쵸?
직접 담그신데요~
칼만두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니 쏘올님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나 어릴적얘기를 하시나 보리밥집 참고로 전50대초반입니다 깜놀랬음ㅋㅋ
나이 보다는 환경 아닐까요? ^^
쏘울도령님~ 목소리가 굉장히 영~ 하셔서 20대 일줄 알았어요~^^
설마요 최소한 20대는 절대 아닙니다~^^
@@soulmatzip 30대 초중반 까지는 생각했는데 40대이상 얘기하실때 놀랐어요~^^🤣🤣🤣
혹시 모르죠 70대일지도 푸하핫~
@@soulmatzip 저는 29살~^^ ㅋㅋㅋㅋ
할아버지라고 부르세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