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아홉 번에 한 번의 손길을 더해, 중요무형문화재 제117호 한지장 보유자 홍춘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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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ifiwereyou2571
    @ifiwereyou2571 4 ปีที่แล้ว +77

    한지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던 일본의 종이를 제치고, 이탈리아의 문화재 복원 종이로서 선택이 되었습니다. 천 년이 넘게 문제없이 질을 지키는 한지의 우수성을 알게 되어서 이지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방법이 없던 그 옛날, 선조들의 지혜로만 만들어 졌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 @5000won_gukbap
    @5000won_gukbap 4 ปีที่แล้ว +43

    국가 세금으로 장인분 작업장 슬레트지붕이라도 교체해주십시오

    • @5000won_gukbap
      @5000won_gukbap 4 ปีที่แล้ว +8

      무형문화재 장인분의 작업 환경이 너무 열악해보입니다

  • @cheawonchristinakim1322
    @cheawonchristinakim1322 4 ปีที่แล้ว +38

    이 대가 이어져야 할텐데요...나라에서 지원좀 팍팍해줘야 할텐데...

  • @비아-p7q
    @비아-p7q 3 ปีที่แล้ว +3

    너무 귀한 분이시다

  • @갸르릉갸르르르릉
    @갸르릉갸르르르릉 4 ปีที่แล้ว +22

    꽃받으니까 눈뜨고는 못보겠다고 난 간다고 하는거 웃기네용 ㅋㅋㅋㅋㅋㅋ

  • @naturefruitmineralwater6307
    @naturefruitmineralwater6307 8 ปีที่แล้ว +7

    고맙습니다

  • @clairekim4025
    @clairekim4025 4 ปีที่แล้ว +4

    정성이 진짜...👍

  • @백선재-l1c
    @백선재-l1c 3 ปีที่แล้ว +2

    3:52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먹마젤
    @먹마젤 4 ปีที่แล้ว +15

    무식한 공무원들 행정처리 참.. 정말 속상하셨겠다ㅠ
    닥풀꽃 엄청 예쁘네요, 고급지고. 왜 보기 힘들지?

  • @동사성진
    @동사성진 4 ปีที่แล้ว +9

    8:50 저기다 글씨한번 써봤으면 ....

  • @cerastiums
    @cerastiums 4 ปีที่แล้ว +13

    전 다 옛날방식일줄알았는데 고무다라이가 ㅎㅎ 거처할곳이랑 닥나무랑 작업실좀 나라에서 지원안돼나요

    • @핑핑핑구-k3r
      @핑핑핑구-k3r 4 ปีที่แล้ว +1

      옛날엔 나무다라이였을까요?

    • @Bmmlove1
      @Bmmlove1 4 ปีที่แล้ว +2

      방식은 옛날 방식 맞죠

  • @셀프단명서비스
    @셀프단명서비스 4 ปีที่แล้ว +1

    천천히 발을 올리는게 아니라 너무 터프하시게 올리셔 ㅋㅋㅋㅋㅋ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5 ปีที่แล้ว +11

    전주가서 한지전문점가면 이쁜전통한지 엄청많았는데

  • @happygardener28
    @happygardener28 4 ปีที่แล้ว +2

    this might have been informative, if the closed caption subtitles had been a more accurate representation of what was meant by the phrases spoken.

  • @이치-u3g
    @이치-u3g 3 ปีที่แล้ว +1

    세금 이런데 쓰는건 인정이니까 보존좀 도와주소..

  • @lotus7589
    @lotus7589 4 ปีที่แล้ว +5

    I'm very intrigued by the slime they get from the roots. What plant are the roots from? Why is it added? Does it function as a glue to hold the paper together when it dries? I'd be very grateful if someone could answer those questions!

    • @cowmoo
      @cowmoo 4 ปีที่แล้ว +1

      Yes, it s like glue but it also keeps the fiber consistent throughout the mesh when making the paper. The plant is called okras

    • @ID48.5
      @ID48.5 4 ปีที่แล้ว +1

      One kind of the hibiscus 🌺 get a mucilage from the roots, the fruits is not an okra. Similar but different. That mucilage from the roots only used for making hanji(Korean traditional papers - origins was china, but the way developed differently with Chinese and Japanes.) It looks like a glue but not a glue:-(
      It dissolves fibers well and not sticky at all.
      Pure fibers become a soft, thin but strong paper. For example, If you add 1 bucket of that you can get a thin papers. If you add 2 buckets, then you can get more thinner papers.

    • @ID48.5
      @ID48.5 4 ปีที่แล้ว +1

      haonnluad 죄송하지만 이거 풀 아녜요~ 닥풀이라고 불리지만 점성이 있을 뿐 오히려 섬유질을 고루 흩어뜨려서 따로 놀게해요. 섬유가 고루 흩어져야 발로 뜬 후 압력으로 물을 빼고 얽히고 설켜 편 종이가 골고루 곱게 떠져요. 발로 떠서 차곡차곡 쌓았을 때 풀이라면 서로 달라붙어 한몸에 되겠죠. 영어를 잘 하시니깐 설명을 잘 해주실거같아서 말씀드렸어요. 불쾌하지 않으시기 바라요~~

  • @핑핑핑구-k3r
    @핑핑핑구-k3r 4 ปีที่แล้ว +1

    물이 좋아야 하는... 언젠간 이 좋은것들도 과정만 보존되어 미디어로만 접할 수 있으려나요

  • @JO-mc9qg
    @JO-mc9qg 4 ปีที่แล้ว +1

    장인 가족 짱 👍

  • @새내기-t1c
    @새내기-t1c 4 ปีที่แล้ว +1

    어째 세종이 장영실한테 아이디어만주고 쳐만들어오라는거라 다를게없냐 나라에서 좀 지원 팍팍해드려라

  • @냥아치-q2w
    @냥아치-q2w 2 ปีที่แล้ว +1

    여기 강원도 인가요

  • @jonctmaga1486
    @jonctmaga1486 4 ปีที่แล้ว +2

    사모님도 온갖일 다하는데 왜 장인이 안되나요 집안일에 상까지 차려와야하는 모습이 할머닐 무슨 몸종으로 쓰는지 보기 안좋아요
    정부는 할머노도 인정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