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재수생을 위한 입시 코칭&컨설팅 과정을 소개합니다. 2025년 1년 동안 학생,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과정입니다. cafe.naver.com/masterproject 2024년(2025학년도) 정시 컨설팅은 하지 않습니다. 한 학생을 오랫동안 관리하고 상담하는데 익숙하다보니 학생을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컨설팅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문의 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댓글 입시 상담의 경우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분들의 결과물에 대해 몇 줄로 대답한다는게 애매합니다. 직업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주관적 의견이 들어갈 수도 있고 제가 못 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 의견은 아주 가볍게 보고 넘기시길 바래요. 너무 단순한 질문은 답변 못해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보다 답변이 너무 길면 어색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물리'가 쉬었다고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6모, 9모보다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지구과학이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웠다는 걸 말하다보니 표현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물리 공부하는 우리 학생분들 늘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로 답장 못한 건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요. 가장 치열할 거라고 예상되는 점수대인데다 사탐하나 섞여있고 영어를 조금이나마 살려야 해서 사실 머리에서 잘 떠오르질 않아요. 나중에 12월 말에 진학사로 여러 조합 시험해 보신 다음 궁금한 것 있으면 여기 댓글 다시 달아주세요.
너무나도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나네요~거기에 우리아이 힘들어도 끝까지 물리.지구과학 한거 칭찬해야겠어요~주변에 말들 듣다보면 사탐런 안한거 속상해 했었는데..지금와보니 역시 공대가려고 꿋꿋히 물리 잡고 있었던거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되네요. 대학 들어가도 물리,수학때문에 휴학하는 친구들도 많다는거 같구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 점수로만 봤을때는 가천대 가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이과 아직 미정이라면 자녀분과 많은 의견 나눠보세요. 문과쪽은 정말 학교별로 촘촘하게 서열화가 되어 있어서 점수별로 가는 학교가 정해져 있습니다. 인서울 주요대학에 인문대로 가기엔 점수가 조금 모자랄듯 합니다.
건대는 넣을 수는 있지만 굳이 가산점 없는 곳을 넣을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건대는 수학을 잘 본 사탐 학생들이 얼마나 진입할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수학도 좋고 과탐도 저 정도면 훌륭한데 수학과 과탐에 동시에 가산점이 있는 학교가 나아보입니다. 홍대 동국대부터 경희대까지 넓게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수능이후 원서지원에 신경쓰고 있었는데 전공에 대해 준비하라는 말씀이 잘 들었습니다 아이는 학교를 높여 가고 싶다고 하지만 저는 전공이 중요하고 인생에 영향을 더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국어70,22 수학66,15 영어80 한지46 지구38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아이소망) 공대 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이는 상경계열도 관심있어합니다 그리고 요즘 말하는 복수전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과진학해서 공대 복수전공하는 경우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자연계의 경우 한양대는 대표적으로 수학이 40프로 반영률로 높은 대학이에요. 자연계 진학의 경우 지금처럼 수학(미적)이 2등급 중반일 경우 상위권 대학 넣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지금 봤을때 중앙대는 무린 듯 하고 경희대도 조금 모자랄 듯 해요. 과탐 2개 가산점으로 들어오는 학생과 비교하면 한지를 낮은 2등급으로 봐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조금 모자랄듯 하거든요. 복수전공의 경우 만약 경영학으로 공대 데이터 사이언스쪽을 복수전공 할 수는 있겠지만 매우 힘들 것 같고 잘못하면 이도저도 안 될 듯 합니다. 만약 금융권으로 진로를 잡는다면 거꾸로 데이터사이언스를 전공하고 대학원으로 경영학 석사를 하는게 훨씬 더 유리해보입니다. 요새 상경계열은 cpa 없이 좋은 곳 취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자녀분과 많이 의견 나눠보셔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 이번에 시험친 고3남학생 입니다 학교만 조금이라도 높일수있다면 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이였는데...선생님 영상보면서 잘못생각한부분이 많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 가채점 표점으로 언매 111, 미적 132, 물리 58, 지구 52. 영어 2등급 한국사 1등급 받았어요 수시는 6논술썼는데...남은 논술3장이 가천대(인공지능),외대글캠(전자공학), 인하대(신소재)입니다 가천대,외대글캠은 정시로 어느정도 가능할거같아 패쓰할려고 결정했는데 인하대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정시로는 가천대(반도체)ㆍ광운대 (전자공이나 반도체)를 가ㆍ나군으로 ,다군은 숭실대(전자 또는 반도체)나 경기대(전자)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인하대(신소재) 논술을 버리고 정시로 성적맞춰 지원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정시로 지금 생각하는 학교들은 어떤가요?? 집은 수원성대역근처입니다 인하대 논술을 버릴려는 이유는 수시원서 버리느니 논술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과를 생각안하고 그냥 찍듯이 적었어요 그러다보니 화학을 안한 저희아이가 신소재공학을 가서 공부가 맞을지 고민도 되면서 정시로 가기 어려울거 같은 인하대를 버리는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계속 고민중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부탁드려요 첫째이고 처음이다보니 어찌해야할지...그래도 선생님 영상 덕분에 학교만보지 않는 시각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논술은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정시 성적으로는 인하대 신소재 정도의 과는 힘들 것 같거든요. 수학을 잘해서 논술 해볼 만 할 것 같은데 붙으면 기쁠 것 같아요. 워낙 수학만 도드라지는 점수고 영어가 괜찮아서 숭실대나 광운대가 반영비율상 맞긴한데 숭실대 전자는 모자랄 듯 하고 광운대는 그때 상황봐야 할 듯 해요. 다군에서 비슷한 항공대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구요. 정시가 조금 불확실해보여서 지금으로선 인하대 신소재 논술 붙는게 가장 확실해 보여요. 논술 준비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수학이 확실하고 물리도 경험이 있으니까 만약 논술 붙으면 1학년 과목들 잘 준비하면 전자공학으로 전과 할 수 있을거에요. 만약 전과 실패해도 신소재에서 배터리쪽으로 준비하거나 아니면 반도체쪽으로 복전 해볼수 있어요. 수학 물리 저 정도면 화학 조금 얹는 건 어렵지 않을거에요. 논술 발표 끝나고 두 달이면 화학 준비해 가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니토니영어 일단 아이는 인하 논술은 준비하고 있지만, 남편이랑 저는 계속 고민중이긴합니다. 모든게 불확실한 상황이라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건지...솔직히 남편이랑 전 가천대를 안정으로 잡고 숭실대, 광운대를 질러보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물론 인하 논술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솔직히 인하보다는 광운대나 숭실대를 문닫고 추추추합으로라도 갔음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넘 어려워요...ㅠㅠ 혹시 컨설팅 자리가 생긴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리는 원래 어렵고 그래도 믿을만했던 지구과학 보고 놀란것 같아요. 일단 서연고 부터 국숭세단 에리카까지 과탐 가산표가 정리되어 있는 표를 찾으셔서 지거국까지요. 30개 대학 가까이 돼요. 일단 보여주시고 그래도 바꿀건지 물어보세요. 그래도 바꾸겠다면 물리에 대해 너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물어보세요. 전 사탐런은 반대고 물지가 아니라면 생지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원점수 기준으로 언매68(51/17), 미적76(62/14),영어 2등급, 생명1 34, 지학1 30 입니다. 인서울 수도권만 찾아보다가 선생님 영상 보고 지거국 공대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가능하다면 부산대/경북대/충남대 라인에서 공대로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아쉬워도 지나가 버렸는데 인제부터 잘 해야죠. 기계가 전자보다 입결이 꽤 낮으니까 기계 괜찮다면 에리카에서 항공 단국 광운 세종까지 공대는 이 정도 범위는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해요. 그래도 이쪽에서 수학과 영어비율이 높은 학교들이 많으니까요. 12월 25일 넘어야 진학사 칸수가 정확해 지기 때문에 그때까지 어떤 대학에 지원할지 알 수가 없어요. 전자와 기계는 배우는 내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천천히 고려해 봐야 해요.
찐공대라면 한양대 인터 안 가는건 당연하게 생각되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미적 점수로 계약학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딱 봐서는 조금 모자란듯 싶은데요. 물론 과탐은 매우 훌륭합니다. 결국 변수는 의대 2000명 증원과 최상위권의 공대 계약학과 선호도 일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계약학과와 자유전공은 양 극단에 있다고 보는 편이라 먼저 인칼 문의주신분은 분명 학생이 인칼 논술 원하지 않고 공대 계약학과 고려중이라고 말씀 주셨기 때문에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라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하지만 분명 정시컷은 상당히 높을것 같아요. 멋있잖아요
질문은 짧지만 답변은 길게 쓸게요. 한국공학대는 3과목만 반영, 충북대는 4과목 반영에 공대의 경우 과탐2개 필수여서 전형이 매우 달라요. 본인에게 잘 맞는 조합을 선택하셔야 해요. 학교 경쟁력은 충북대는 공대의 경우 같은 점수대 어떤 학교와 비교해도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학대는 경기도 시흥에 있는데 이름 바꾸고 나서 이미지가 확실히 더 좋아졌어요.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처럼 사립대지만 사실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반국립대학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중적인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전 한국공학대를 매우 좋게 봅니다. 보통 이런 학교들은 기업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요. 한국기술교육대가 좋은 선례가 될거라 생각해요. 한 번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이렇게 수학이 매우 높은 경우 연대,성한까지 다 쓸 수 있습니다. 국어가 아쉬워서 못쓸 것 같지만 조금 오버하자면 올해 서울대도 모릅니다. 그래도 화2 가산점이 있으니까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가 4등급이 떠도 수학만 확실하다면 올해는 아무도 섣부르게 예측 못합니다.
예 물리를 전혀 안했다면 물리1을 수능공부하듯이 인강으로 꼼꼼이 보면 됩니다. 기계쪽이라고 역학만 듣거나 전자쪽이라고 전기자기쪽만 듣지 말고 그냥 처음부터 꼼꼼히 들으세요. 프로그램은 C언어를 추천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면 파이썬부터 해도 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물리1에서 안나오는 내용이 대학물리 1학년 과정에 조금 있어요. 물리1 개념한다음에 유튜브에서 대학물리 강좌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유튜브 채널은 '물리365'입니다.
자연계 지원에서 이렇게 국어>>수학의 경우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해야해요. 반영률이 국어는 높고 수학은 낮거나 보통이고 과탐은 높은 조합이 없기 때문이에요. 다만 과탐이 상대적으로 매우 좋기 때문에 과탐반영률이 크면서 가산점도 있는 대학을 찾아야죠. 딱 봤을때는 홍대와 인하대 사이 어딘가 같은데 많이 고민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부산에 거주 중이시고 학생이 부산대에 만족한다면 전 부산대 가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cpa가 버겁더라도 공기업 지역 채용이 큰 부분이라 나중 취업때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동국대라인 경영은 힘들고 그 아래쪽에서 찾아봐야 할텐데 학생이 커서도 부산에 정착하고 싶다면 부산대 고민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공대 학종은 생기부 변수가 커서 객관화해서 말씀드리기 애매합니다. 생명쪽으로 생기부를 쓰기보다 물리에서 어떤 한 분야로 확장 특화해서 쓰는 게 유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내신 잘 맞도록 관리해야하고요. 2026학년도 제가 알기론 주요 지거국은 과탐2개 필수입니다. 2과목이라는게 과탐 두개인지 아니면 과탐투 과목이인지 헷갈립니다. 과탐을 하시려면 두 과목을 해야하고, 저 같으면 과탐 투는 선택 안 할 듯 합니다.
일단 탐구반영비율이 30프로로 큰 홍대와 아주대라인은 힘들것 같고 국어와 수학 비중이 크면서 과탐 2개에 가산점은 있는데 반영비율은 낮은데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 학교가 딱 생각나지 않습니다. 미적이 거의 1등급에 붙었다면 숭실대가 미적에 7프로 가산이 있는데 이쪽도 국어와 탐구 비중이 조금 애매합니다. 지거국이 나쁘지 않다면 경북대는 조합이 은근 잘 맞습니다. 지거국 하나 고정하고 나머지 수도권에서 상황보고 지원하시죠
수능성적 표기가 어떻게 된건가요? 헷갈려요. 한국사까지 넣은거지요? 수학 3 과탐 2개가 3,3이라면 역시 지거국쪽으로 상향해 보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맞는 것 같아요. 만약 수도권 상향이라면 영어 살리면서 수학 탐구 밸런스가 적당하고 조금 묻혀있는 항공대가 좋아보이구요. 공대는 서울 수도권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훌륭한 곳은 많은데 사실 수도권 밖으로 눈을 돌리기가 어렵죠. 쉽지 않아요. 마음이 안따라주니까요.
@@진여-c1g 자연계 지원시, 보여주신 성적대로 국어 영어는 좋은데 수학이 조금 아쉽고 과탐은 나쁘진 않지만 역시 조금 아쉬운 이런 조합 문의가 많아요. 전 개인적으로 경희대에서 중앙대 사이 어딘가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여러 답글에서도 말했듯이 올해 정시 변수가 너무 많아서 쉽게 예측할 수 없어요.
이렇게 공대쪽인데 국어가 수학보다 잘 나오는 경우는 약간 손해를 봐야해요. 인하대가 국어반영비율 25에 탐구가 30 영어 10으로 가장 잘 맞는 조건이에요. 올해 인하대가 작년과 비슷하다면 데이터 사이언스 아슬아슬 할 듯 한데요. 성적표 나오고 진학사 프로그램 돌리면서 국어 탐구 비중이 큰 학교들을 계속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생명이 엄청 아쉽긴 하네요. 교차지원쪽은 사실 지금 상황에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건국대처럼 수학 반영 비율이 매우 높고 탐구가 가산점없이 반영비율이 낮다면 수학을 잘 보고 탐구를 못 본 문이과 모든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예측이 애매합니다. 선택과목과 점수구조를 봤을때 다른학교 자연계쪽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천영상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희 아이에게 희망을 주시는 말씀이셔서 오늘 중대 기공 면접대상자 떨어진 저희 아이와 다시 볼려구요. 물, 지 했고, 가채점 점수로는 상위대학을 갈수 있는데, 전공을 바꿔야 가능한 성적대라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대학교 홈피 가서 전공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이번 수능을 제대로 말아 드셔서 현재 지거국을 생각하는데 인기 학과로 눈길이 가는 학과들은 살짝 높거나 좀 차이가 나고 전공을 타협을 하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저의 생각도 탐구 모두 한 인원이 이번에 적어져서 모든 학과의 입결이 낮아질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눈길이 가는 학과는 전망이 괜찮은 학과인데 소신 있게 지원을 해도 괜찮을까요?. 댓글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지거국을 소신있게 다시 말해서 약간 무리해서 쓰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인기 학과라면 사실 실패할 확률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과 재수 부분에 대해 합의 보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국립대 대부분이 전과가 할 만 하니까 조금 약한 과를 쓰고 전과 노려볼 것 같습니다. 전과가 학생만 성실하고 잘 준비하면 해볼 만 합니다.
@@토니토니영어 바쁘신 가운데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면 성실함이 좀 부족해서 전과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지거국 대학들의 학과들은 대부분 (나)군에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더 고민입니다. 지금 충북대 공대 보고 있는데 수능 등급으로 국수탐이 대략 어느 정도 위치해야 합격할까요? 많이 찾아 보고 고민을 해봐도 결론이 쉽게 내려지지 않네요.
학생들의 일반적인 인식은 충북대를 잘 모르거나 아니면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보나 낮게 인식합니다. 실제 입결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인서울 공대도 그렇지만 지거국 공대는 더욱더 학과가 우선입니다. 충북대도 다른 지거국처럼 학과별 점수 차이가 크게 나다보니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충북대 공대를 선택했다는 건 하이닉스나 lg에너지솔루션을 염두해 두셨다는 건데 만약 그러시다면 목적에 맞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반수생인대 화작미적영생지가 72,95,2,100,99 백분위 예상합니다. 다른것 보다 국어는 못보고 탐구가 괜찮게 나와서 고민이 됩니다. 예상은 경희,건대,동국,시립 정도 고민중인데 중앙대 공대 지원이 가능 할런지요? 가능하다면 과를 좀 낮춰야 건데 어다정도가 지원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국수탐이 고르게 나온 형태가 성대, 한양대를 올려 쓰기는 조금 애매하죠. 지금 성적보다 수학이 조금 더 나올 때 여러 대학을 놓고 전략짜기가 쉬워요. 그래도 가군에 고려대를 상향으로 쓰시고 싶다면 나 다 군에 중앙대를 확실히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할 듯 해요. 다군 중앙대는 큰 변수에요.
우연히 아들 면접 기다리다 영상 보게 되었어요. 유익한 정보네요. 국수영물1화1 100,88, 2, 48, 50인데..서울대 공대 가능할까요? 연약중약 등 약대도 욕심 납니다. 평소 수학 하나 자신 있었는데..미적 다 맞고, 공통에서 나락 갔어요 ㅠ 수능 진짜 어렵네요.
이 조합은 나중에 넣을때 결국 손해보지 않으려면 국어가 어느정도 들어가고 과탐반영률 35프로에 가산점 5프로 이상인 곳에 넣어 할 거에요. 중앙대에 대한 인식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결국 중앙대쪽으로 손이 가지 않을까요. 중앙대를 박아놓고 나머지를 소신있게 쓰는게 어떨까 합니다
언매 87 / 미적 76 / 영어 2 / 물1 42 / 생1 45 원래 지방 일반고 수시러였다가 원서 쓸 때즈음에 정시 공부를 시작해서...6면접을 갈겼습니다. 남은 면접이 전남대, 국민대 공과 계열인데, 안 가고 정시로 지원하는 게 낫겠죠...? 목표가 원래 건동 공과계열이라...
단국대까지는 안될듯해요. 다만 이 라인들이 작년보다 올해 입결은 확실히 낮아질 듯 한데 작년 성적을 참고했을때는 힘듭니다. 다만 단국대가 과탐 가산점이 5프로고 수학이 35프로 반영이라 낮은과를 공략한다면 써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리카도 가능범위구요. 광운대도 미적기하와 과탐에 3프로씩 가산점이라 낮은과라면 그 때 상황봐서 상향으로 써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지거국이 괜찮다면 한 개는 지거국 넣어볼 것 같습니다.
@@최진숙-t2l 지금 보니까 제가 잘 못 본 게 있네요. 물1와 다른과목으로 착각했네요. 물리 화학 조합이 잘 없다보니까요 화1 표점이 너무 낮아서 잘 보셨지만 운이 없었죠. 과탐이 처음 생각보다 조금 낮아져서 경희대 시립대처럼 과탐에 왕창 가산점을 주는 대학에 확실하게 맞을지 애매한데 그래도 국어 반영률을 봤을때 경희대 시립대 말고는 딱 보이지가 않아요. 많이 찾아보세요. 일반적으로 화학이 화공보다 조금 낮아서 그럴수는 있지만 화학과 화공은 가는길이 아예 달라서 그게 좋은 선택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경희나 시립대는 국어가 20프로로 반영비율이 낮아서 쓰기 애매할 거에요. 수학 과탐은 상대적으로 높구요. 딱 보이는 건 중앙대지만 점수가 모자란듯 합니다. 자연계 지원인데 국어와 영어는 잘 보고 수학이 조금 모자라고 과탐이 2개 퉁쳐서 2등급 중반 정도일때 지원하기 가장 애매합니다. 뭐가 딱 맞는 대학이 없어요. 계속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각 군 안에서 혹은 가나다군 사이의 학교별 관계와 선호도는 제가 아직 정리가 안돼서 말씀 못드리겠고 그냥 점수 자체만의 경쟁력으로 봤을때는 한양대가 아직 가산점 발표 안했거든요 일단 그거 고려안한다면 한양대 높은과는 힘들듯 하고 중간이나 조금 아래과를 넣어야 할 듯 해요. 국어 수학을 비슷하게 반영하고 물리와 생윤을 적당히 버무릴수 있는건 서강대인데 사실 지원마감 전날까지 가봐야 알 것 같아요.
저 근데 원래 문과쪽대학 교차지원으로 빠져나가는 이과생이있어서 이과가 수능을 상대적으로 더 잘봄에도 불구하고 문이과 입결이 비슷했는데 올해 사탐과탐에 각각 가산점을 주는데다가 반영비율이 문과대학에서 수학을 줄여서 원래 과탐을 보고 문과대학으로 교차지원해서 대학간판을 높이려는 이과생들이 올해부턴 교차지원해도 이득이없기때문에 전년도에 과탐을 보고 인서울 문과대학정원을 차지했던 60%정도의 이과생이 올해는 이과대학으로 몰릴텐데 오히려 그러면 더 이과대학 경쟁률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결국 사탐 2개는 문과로 과탐2개는 이과로 지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보면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사탐런을 한 중상위 학생들이 이과로 돌아오기 힘들고 상위권이나 최상위권의 경우 의대2000명과 첨단학과 증원은 무조건 공대 경쟁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이 두 부분이 문과침공이 막히는 변수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들은 화학을 좋아해서 화공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수학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성적은 높은 편은 아닙니다.(이번 수능 원점수 -미적80, 화학48) 말씀하신 지학에서 미끄러졌습니다.ㅠ 평소에 선생님께서 화공쪽 지원도 잘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아이랑 학과를 정하는데 좀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화공과 외에 공대 중에서 추천해주실 수 있는 학과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화공으로 결정한다면 과기대 화공 vs 숭실대 화공 vs 인하대 화공 중 어디를 추천해주실까요?
똑같이 화공으로 세 학교 입결차이가 꽤 납니다. 과기대와 숭실대는 비슷하지만 인하대 화공은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하지만 인하대 화공은 좋습니다. 국어와 지학 점수를 모르지만 미적 화학만으로는 인하대 화공은 될 것 같습니다. 딱 인하대 화공성적이라면 그냥 넣으면 될 듯 한데 만약 점수가 남는다면 학생이 굳이 하향지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자나 반도체를 선호하기 때문에 전자 반도체를 고정하고 학교를 고를 것 같습니다. 화공이 반도체 배터리 정유 다 갈 수 있긴 하지만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화공 전공하시는 분들은 아마 알겁니다. 전 조금 더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제가 경북대쪽은 봤는데 아무리 사탐이 가능했다 해도 작년 글로벌소프트웨 입결이 상당히 높네요. 제 생각은 경북대 부산대쪽 공대는 과탐2개가 아니면 약간이라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원래 인기학과인데 과탐 가산점 없이 사탐이 가능하다면 입결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점수구조는 아주대 공대에 잘 맞아보이는데 아주대 인기학과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을 기준으로 보면 조금 모자란 듯 싶어요. 일단 아주대부터 숭실대 국민대 세종대까지 다 열어 놓고 고민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예비 고3, 재수생을 위한 입시 코칭&컨설팅 과정을 소개합니다.
2025년 1년 동안 학생,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과정입니다.
cafe.naver.com/masterproject
2024년(2025학년도) 정시 컨설팅은 하지 않습니다.
한 학생을 오랫동안 관리하고 상담하는데 익숙하다보니 학생을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컨설팅 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문의 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댓글 입시 상담의 경우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분들의 결과물에 대해 몇 줄로 대답한다는게 애매합니다.
직업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주관적 의견이 들어갈 수도 있고 제가 못 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 의견은 아주 가볍게 보고 넘기시길 바래요.
너무 단순한 질문은 답변 못해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보다 답변이 너무 길면 어색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물리'가 쉬었다고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6모, 9모보다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지구과학이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웠다는 걸 말하다보니 표현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물리 공부하는 우리 학생분들 늘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22:24 지거국 부산대 경북대는 세종대정도 입결이 나와야 전자공 컴공 화공등을 제외한 공대에 합격 가능함(못믿겠다면 작년 코스모스핌 가중누백 참고)
그리고 내년부터 언급한 대학 중 경북대는 사탐까지 허용예정임 부산대는 과탐 필수
백번천번 맞는말씀이심 과 생각안하고 점수맞춰 어거지로 대학레벨높여가면 선배들 취업못해 방황하는거보고 한달안에 다들후회함
공대로잡았으면 해당과 홈피 들어가서 커리큘럼보고진로랑직무도 생각해보고 과불문 입학전에 코딩이랑 물리공부하고 가세요~~
이번에 아이가 수능보고 맘이 계속 불안했는데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이네요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공대정도면 펑크는 안날거라 생각됩니다..이유는 애초부터 지방사립약대~/수의대나 유명대 공대 계약학과 쓸 애들이 여길 쓰진 않으니 오히려 그걸 못쓰는 애 최대치~평균치 점수대들을 주워먹기 딱 좋은 점수대 학교라. 대신 작년보다 누적백분위는 좀 하락하는 건 불가피함...오히려 펑크는 2등급라인 대학에서 좀 벌어질듯..사탐런도 2등급은 해줘야 하는데 이번에 실패했고 다른것에서 커버치려는 애들과 그냥 과탐 2-3등급대애들이 원서질 겹친다면 건대~국숭 이라인 쓰는애들이 머리아파질듯
지금 고속기준 동홍일부랑 시립대 조금 연초뜨는데 허 제발
거긴 원래 해마다 헬이었음
백분위.표점.좋은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과목별 난이도도 중요하지만 그 과목의 구성원들의 고인물
이부분 해소방법이 없는한 탐구의 모순은 없어지지 않을듯 합니다ㅜㅜ
좋은 정보 감사해요~🎉
진짜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다들 스나이핑 잘하는법에 얘기할때 현실적인 아이들을 위한 조언..너무 감사해요
고3 미적,언매,화지 선택해서 n수생 무서움을 제대로 경험하고 아이와 많이 힘빠졌었는데..요즘 선생님 영상들 보며 많이 기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힘들어도 기운 더 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언미영사문지구1
백분위 85 85 1 96 63
어디까지 보시나요..? 정시 카드 한장정돈 스나이핑 해보고싶은데 추천할 만한 공과대 있으신가요? 또 과 상관없이 대학라인만 보면 어느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로 답장 못한 건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요.
가장 치열할 거라고 예상되는 점수대인데다 사탐하나 섞여있고 영어를 조금이나마 살려야 해서 사실 머리에서 잘 떠오르질 않아요.
나중에 12월 말에 진학사로 여러 조합 시험해 보신 다음 궁금한 것 있으면 여기 댓글 다시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언미영물1지1
백분위 90 95 2 83 86(러셀기준)
건동홍 가능할까요...
되도록 해야죠 수학이 거의 1컷이고 과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은데 가야죠.
반영률과 가산점, 가나다 지원 조합 문제에요. 많이 고민해 보세요.
화작미적영생지 52325
가천대 기공/연대미래 소프트웨어 논술 보러가야할까요?
가천대는 갈건데 연대미래는 고민입니다.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전체적인 백분위는 모르겠지만, 국어가 5등급이기에 논술로 가는것이 조금 더 나을 것 같네요
제가 딱 이렇게 나왔을때 지거국을 선호하는 편이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수학2 생명2가 연대미래가기엔 조금 아깝긴 합니다.
어차피 원주가나 대전가나 청주가나 비슷하다면 어떻게 해서든 조합 만들어서 충남대와 충북대를 섞어 쓰는 것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한국공대 추천합니다
가천대랑 인천대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그 쪽 라인 정도로 잡혀있는데, 제가 사탐런 한 학생이라 정보가 부족한데 그냥 진솔한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가천대 라인 대학들은 영상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토니토니영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충대-정보통신융학부/경기대_AI컴퓨터공학부/1차합격
수능 국어(언매)83.수학(미적)69.영어1등급.과학(생물37.지구29 수학성적이 낮아서 정시로는 컴공과 어렵겠죠? 28일/30일 면접인데 준비해야하죠?
경기대,충대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그렇죠 . 안가면 후회할듯한데요.
충남대와 경기대는 예전같으면 충남대 선호가 훨씬 높았는데 요새는 학생들이 고민해요.제 개인선호도는 충남대지만 지리적인 부분 고려안해도 경기대 자체 경쟁력도 좋게 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들 설득해야겠네요~
선생님 언매85(언매1틀) 미적분86(미적2틀),화학47,생명41,영어2
서울 화공,생공 가능한 대학 있을까요? 안전1곳 상향2곳 쓸 예정입니다.
이렇게 점수가 과목별로 둥글둥글하게 나온겨우 홍대, 동대에서 경희대까지 다 봐야할듯 해요. 건대만 탐구제한이나 가산점없이 수학비중이 크기 때문에 조금 꺼려지고 나머지는 다 고려해봐야겠죠.
너무나도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나네요~거기에 우리아이 힘들어도 끝까지 물리.지구과학 한거 칭찬해야겠어요~주변에 말들 듣다보면 사탐런 안한거 속상해 했었는데..지금와보니 역시 공대가려고 꿋꿋히 물리 잡고 있었던거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되네요. 대학 들어가도 물리,수학때문에 휴학하는 친구들도 많다는거 같구요..
예 물리 끝까지 끌고 가는거 엄청 어려워요. 전략 잘 세우셔서 꼭 원하는데 붙길 바래요
선생님
언매97.미적80,영어1,생명42.지구36
이면 어느 즹도 공대 가능할까요?
국어가 상대적으로 매우 훌륭한 이런 조합이 선택지가 별로 없어요.
동국대 인기학과는 충분히 될 듯 한데 그 위에 건대, 경희대가 모두 점수 구조와 안맞아요. 많이 고민해 보세요.
언매2 미적2 영2 물4 지2 인데 건홍동 공대라인 가능할까요?
아님 중대 낮은과라도 ..
언매78 미적66 영어 4 사탐39 생윤29인데 가천대 생명과학논술 가야할까요? 인문대정시로 가야할까요? 제가볼때 아이는 공대는 안맞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 점수로만 봤을때는 가천대 가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이과 아직 미정이라면 자녀분과 많은 의견 나눠보세요.
문과쪽은 정말 학교별로 촘촘하게 서열화가 되어 있어서 점수별로 가는 학교가 정해져 있습니다.
인서울 주요대학에 인문대로 가기엔 점수가 조금 모자랄듯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어와매체 80점, 미적분 88점, 영어3등급, 물리 42점, 지구과학 37점, 한국사 5등급입니다
컴공이나 기계공학 원하고 있어요.
건대는 무리일까요? 맞는 대학은 어디일까요…
건대는 넣을 수는 있지만 굳이 가산점 없는 곳을 넣을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건대는 수학을 잘 본 사탐 학생들이 얼마나 진입할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수학도 좋고 과탐도 저 정도면 훌륭한데 수학과 과탐에 동시에 가산점이 있는 학교가 나아보입니다. 홍대 동국대부터 경희대까지 넓게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고민해볼게요…
언매88 미적77 영어1 한국사1 생명45 지구33 상대나 인문으로 교차지원하고 싶은데 경희대 낮은과 가능할까요? 사탐 가산점때문에 불리할까요? 아니면 외대 시립대 가능한가요? 과는 낮은과도 상관없어요. 건국대 상대는 안정일까요?
모르겠습니다. 경희대처럼 사탐 가산점 있는 학교에 사탐 잘본 학생들이 얼마나 몰릴지, 아니면 가산점 없는 건대. 외대 등 일부 학교로 얼마나 교차 지원이 일어날지 예상하기 힘듭니다. 이것저것 얽혀있어서 나중에 진학사 지원 추이나 점수 분포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능이후 원서지원에 신경쓰고 있었는데 전공에 대해 준비하라는 말씀이 잘 들었습니다
아이는 학교를 높여 가고 싶다고 하지만 저는 전공이 중요하고 인생에 영향을 더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국어70,22 수학66,15 영어80 한지46 지구38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아이소망) 공대 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이는 상경계열도 관심있어합니다
그리고 요즘 말하는 복수전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과진학해서 공대 복수전공하는 경우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자연계의 경우 한양대는 대표적으로 수학이 40프로 반영률로 높은 대학이에요.
자연계 진학의 경우 지금처럼 수학(미적)이 2등급 중반일 경우 상위권 대학 넣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지금 봤을때 중앙대는 무린 듯 하고 경희대도 조금 모자랄 듯 해요.
과탐 2개 가산점으로 들어오는 학생과 비교하면 한지를 낮은 2등급으로 봐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조금 모자랄듯 하거든요.
복수전공의 경우 만약 경영학으로 공대 데이터 사이언스쪽을 복수전공 할 수는 있겠지만
매우 힘들 것 같고 잘못하면 이도저도 안 될 듯 합니다.
만약 금융권으로 진로를 잡는다면 거꾸로 데이터사이언스를 전공하고 대학원으로 경영학 석사를 하는게 훨씬 더 유리해보입니다.
요새 상경계열은 cpa 없이 좋은 곳 취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자녀분과 많이 의견 나눠보셔야 할 것 같아요.
12112는 연대공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학은 95예상이고 탑구는 사문,지학입니다
선생님 이번에 시험친 고3남학생 입니다
학교만 조금이라도 높일수있다면 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이였는데...선생님 영상보면서 잘못생각한부분이 많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 가채점 표점으로 언매 111, 미적 132, 물리 58, 지구 52. 영어 2등급 한국사 1등급 받았어요
수시는 6논술썼는데...남은 논술3장이 가천대(인공지능),외대글캠(전자공학), 인하대(신소재)입니다
가천대,외대글캠은 정시로 어느정도 가능할거같아 패쓰할려고 결정했는데 인하대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정시로는 가천대(반도체)ㆍ광운대 (전자공이나 반도체)를 가ㆍ나군으로 ,다군은 숭실대(전자 또는 반도체)나 경기대(전자)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인하대(신소재) 논술을 버리고 정시로 성적맞춰 지원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정시로 지금 생각하는 학교들은 어떤가요??
집은 수원성대역근처입니다
인하대 논술을 버릴려는 이유는 수시원서 버리느니 논술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과를 생각안하고 그냥 찍듯이 적었어요
그러다보니 화학을 안한 저희아이가 신소재공학을 가서 공부가 맞을지 고민도 되면서 정시로 가기 어려울거 같은 인하대를 버리는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계속 고민중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부탁드려요
첫째이고 처음이다보니 어찌해야할지...그래도 선생님 영상 덕분에 학교만보지 않는 시각을 가지게 되어서 정말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논술은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정시 성적으로는 인하대 신소재 정도의 과는 힘들 것 같거든요.
수학을 잘해서 논술 해볼 만 할 것 같은데 붙으면 기쁠 것 같아요.
워낙 수학만 도드라지는 점수고 영어가 괜찮아서 숭실대나 광운대가 반영비율상 맞긴한데 숭실대 전자는 모자랄 듯 하고 광운대는 그때 상황봐야 할 듯 해요.
다군에서 비슷한 항공대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구요.
정시가 조금 불확실해보여서 지금으로선 인하대 신소재 논술 붙는게 가장 확실해 보여요. 논술 준비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수학이 확실하고 물리도 경험이 있으니까 만약 논술 붙으면 1학년 과목들 잘 준비하면 전자공학으로 전과 할 수 있을거에요. 만약 전과 실패해도 신소재에서 배터리쪽으로 준비하거나 아니면 반도체쪽으로 복전 해볼수 있어요.
수학 물리 저 정도면 화학 조금 얹는 건 어렵지 않을거에요.
논술 발표 끝나고 두 달이면 화학 준비해 가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니토니영어 선생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랑 인하대 논술 준비해서 시험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 다시 답글 달아요
인하대 논술 가는 문제요.
숭실대처럼 수학 7프로 가산인 학교가 있어서 조금 더 알아보셔야할것 같아요. 올해 입시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제가 못보는게 있을 수 있어요.
@@토니토니영어 일단 아이는 인하 논술은 준비하고 있지만, 남편이랑 저는 계속 고민중이긴합니다. 모든게 불확실한 상황이라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건지...솔직히 남편이랑 전 가천대를 안정으로 잡고 숭실대, 광운대를 질러보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물론 인하 논술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솔직히 인하보다는 광운대나 숭실대를 문닫고 추추추합으로라도 갔음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넘 어려워요...ㅠㅠ 혹시 컨설팅 자리가 생긴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물, 지로 내신했는데 갑자기 사탐런한다고 현재 고2 이과생. 왜 잘 하다가 이번 수능채점 발표난거 보고 돌리더라구요..어떻게 설득할까요?
물리는 원래 어렵고 그래도 믿을만했던 지구과학 보고 놀란것 같아요.
일단 서연고 부터 국숭세단 에리카까지 과탐 가산표가 정리되어 있는 표를 찾으셔서 지거국까지요. 30개 대학 가까이 돼요. 일단 보여주시고 그래도 바꿀건지 물어보세요.
그래도 바꾸겠다면 물리에 대해 너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물어보세요.
전 사탐런은 반대고 물지가 아니라면 생지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원점수 기준으로 언매68(51/17), 미적76(62/14),영어 2등급, 생명1 34, 지학1 30 입니다.
인서울 수도권만 찾아보다가 선생님 영상 보고 지거국 공대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가능하다면 부산대/경북대/충남대 라인에서 공대로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그렇죠 이 점수대에선 지거국이 우선이죠. 과탐2개만 지원가능한 곳을 적극적으로 살려야 합니다.
재수하면서 사탐 돌린 정시러입니다. 고등학교 물리(물리2포함)를 다시 보는 것이 좋을까요? 대학 일반물리학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이 나을까요?
혹시 일반물리학 온라인으로 오픈한 대학은 없을까요 ?
통합과학을 끝으로 물리하신적이 없었다면 저같으면 물리1은 수능인강으로 듣고 물리2는 안하고 대학일반물리학으로 넘어가서 유튜브에서 무료강의 들을것 같습니다.
유튜브 채널 물리365 좋습니다.
MIT OCW가 무료로 좋은데 지금도 하려나..거의 학부수준 좋은 강의임
10:57 이번에 물리 쉬운 시험은 아니었어요... 1컷 47인건 고일대로 고여서 그런거...
예 맞아요. 고인물들은 언제나 잘 보니까요. 쉽다라고 제가 말한 건 실수였습니다.
@@토니토니영어제가 물지인데 어려움 체감은 지구 물리 비슷했어요
저도 물지러인데 저는 지구가 훨 어려웠네요
@@김준혁-m6c물리는 살짝 어려웠고 지구는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KJsuperior 지구는 딱 서바이벌 느낌이어서 작년기출보단 어렵더라구요 3페이지까진 진짜 쉬운데 4페이지가 시간 갈리는 느낌
선생님~
수능을 못봤어요ㅠ
알수없는게 수능인가봅니다...
국어76수학81영어95사문39지구31
한걱사44
인서울이나 경기쪽 공대(전자공학과나 기계쪽으로)가능한 학교 있을까요?
아쉬워도 지나가 버렸는데 인제부터 잘 해야죠.
기계가 전자보다 입결이 꽤 낮으니까 기계 괜찮다면
에리카에서 항공 단국 광운 세종까지 공대는 이 정도 범위는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해요. 그래도 이쪽에서 수학과 영어비율이 높은 학교들이 많으니까요.
12월 25일 넘어야 진학사 칸수가 정확해 지기 때문에 그때까지 어떤 대학에 지원할지 알 수가 없어요.
전자와 기계는 배우는 내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천천히 고려해 봐야 해요.
@토니토니영어 선생님~~
답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아주대 전자공학은 힘들까요? 사실 전자쪽에 더 관심이 있고 취업도 잘되니까요..
학교도 멀지않구요,,^^
@@제니-g7b1e 전 중상위권 공대중에선 아주를 가장 좋게 보는데 위에 언급한 학교보다는 입결이 높은데다 전자면 아주대 간판이라서 누적으로 15프로 안쪽으로 들어와야 할거에요. 쉽지는 않을 듯 해요.
@토니토니영어 녜^^감사합니다^^♡
언매89(71,18)/미적(70,11)/영어2등급/물리(44점)/지구과학I(34)입니다
기계공학과 지원하며, 중경외시라인 가능할가요?(과를 조정해야할까요?) 도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무리일듯 싶은데요. 수학이 2등급 중반에서는 이 라인 대학 넣으려면 지학1이 더 높아야 할 것 같아요.
중대 경희대 시립대 모두 과탐을 잘 본 학생에게 많은 가산점을 주거든요.
감사합니다
화작 75 미적 73 영어 3 한국지리 41 생명과학 34 인하대 공대 가능할까요.. 이번주 인하대 논술인데 고민입니다
인하대 꼬리가 매우 길긴 하지만 그래도 중간과는 무리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학교를 조금 낮춰서라도 공대는 인기과가 낫지 않을까요.
논술은 보러 가야 할 듯 싶어요.
언매 85 공통에서만 틀림(3) 미적 92 공1미1(1) 영어 2 화1 47(2) 지1 36(3) 서성한 절대 불가능일까요? ㅠㅠ
수학과 과탐 어느 한쪽이 확실히 좋다면 상향 지원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조금 부족해 보여도 이 정도면 끝까지 봐야죠.
화작 82 미적 58 영어 71 생윤 32 지구 28 지거국이나 경기권 희망하고있는데 어디로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경기대공대 가능성있나요?
수학이 약해서 될지 모르겠습니다.
경기대, 외대글로벌, 명지대용인이 쉽지 않을듯 해요. 만약 공대라면 지방에 경쟁력있는 학교들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토니토니영어 감사합니다 충북대나 충남대는 가능성 있을까요?ㅜㅜ
@@신승원-g9o생윤이 하나 끼어서 지원 불가해요. 지방거점국립대는 과탐 두개가 필수거든요. 지거국이 아닌 일반 지방 국립대까지 살펴 볼 필요 있을 것 같아요.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공대라면 일반 지방 국립대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편이라서요.
@@토니토니영어 공대말고 일반자연계로 가서 전과하는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신승원-g9o 가능합니다. 다만 만약 안 될때 대안이 없다 보니 리스크가 있죠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수과탐이 평소보다 너무 안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ㅜㅜ
언매(81)미적(84)영3물(40)지(41)
건동홍 라인 어떤가요?
건대 공대 가능할까요(높공 은 제외하고요..)
이 조합이 건대에는 잘 안맞아요. 건대가 수학 40프로로 높은데다 과탐이 20프로로 적어요. 가산점도 없구요.
홍대가 딱 맞는 조합같은데 홍대는 올해 예측이 어려워서 끝까지 봐야할 듯 해요.
ㅠㅠ 네~감사합니다
근데 생윤이 아무리 어려워도 물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
공부 난이도나 투자하는 시간은 비교할 수 없죠.
다만 점수 결과가 예상을 많이 빗나갔죠.
언매 91(70-21) 미적88(66-22) 영2 물1 47, 생1 50 입니다
토니쌤을 넘 늦게 알았어요ㅜㅜ
낼은 중대 의대, 일욜은 한양대 인터 칼리지 논술셤인데, 한양대 셤 안가려는데 잘한 결정인지...떨려요
나중에 한양대 셤 보러갈껄..하고 후회하지않을까요?
아이는 찐공이라서 정시에선 연대 시반공, 반도체학과나 성대 계약학과 고려중입니다
찐공대라면 한양대 인터 안 가는건 당연하게 생각되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미적 점수로 계약학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딱 봐서는 조금 모자란듯 싶은데요.
물론 과탐은 매우 훌륭합니다.
결국 변수는 의대 2000명 증원과 최상위권의 공대 계약학과 선호도 일 듯 합니다.
화작/미적/영어/생윤/윤사
14213 재수할까요… 수학 미적분에서 다 틀렸어요
화작 낮1 미적 낮4 생윤 높1 윤사 중간3이에요
화작 미적 조합이면 혹시 사탐런이었나요?
완전 개인적인 의견으론 만약 원래 공대쪽 지망이었다면 재수할 것 같구요.
문과였다면 원했던 대학이 어디였나에 따라 갈수도 재수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토니토니영어 공대 지망이었는데 이제 과는 상관 없어졌어요 원하는 대학은 중경외시 라인이었는데 수시로 붙을 것 같아서… 제가 농어촌도 가능해서 한 번 더 그냥 썡으로 할까 고민중이에요
* 수시 대학은 건동홍~국숭 라인일듯해요
일반적으로 건동홍정도면 만족하는 학생도 많지만 농어촌 가능하다면 재수는 정말 개인성향이죠.
언매 94 미적 88 영어1등급
생1 43 지1 39
경대모바일학과 가능할까요?
미리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인서울시 서성한 상향공대는
가능할까요?
모바일공은 당연히 될 것 같은데요.
아마 모바일공이 단순 백분위 평균 컷으로 93이상은 안 될거에요.
서성한은 다 넣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얻기 바랍니다
@토니토니영어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채널이 더욱 번창할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언미영물생 2112컷2컷인데 내일 한양 인터칼리지 논술 갈까요?? 한양대 인터칼리지 찐공이 아니라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계약학과와 자유전공은 양 극단에 있다고 보는 편이라
먼저 인칼 문의주신분은 분명 학생이 인칼 논술 원하지 않고 공대 계약학과 고려중이라고 말씀 주셨기 때문에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라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하지만 분명 정시컷은 상당히 높을것 같아요. 멋있잖아요
@토니토니영어 아~ 답변감사합니다 선생님
한국공학대랑 충북대중 성적이 된다면 어디를 들어가는게나은가요?
질문은 짧지만 답변은 길게 쓸게요.
한국공학대는 3과목만 반영, 충북대는 4과목 반영에 공대의 경우 과탐2개 필수여서 전형이 매우 달라요. 본인에게 잘 맞는 조합을 선택하셔야 해요.
학교 경쟁력은 충북대는 공대의 경우 같은 점수대 어떤 학교와 비교해도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학대는 경기도 시흥에 있는데 이름 바꾸고 나서 이미지가 확실히 더 좋아졌어요.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처럼 사립대지만 사실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반국립대학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중적인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전 한국공학대를 매우 좋게 봅니다. 보통 이런 학교들은 기업 선호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요. 한국기술교육대가 좋은 선례가 될거라 생각해요. 한 번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토니토니영어한국공학대랑 충북대 둘다 붙는다면 어디로가는게 좋은가요??
이과생 사탐런해서 1등급나오면 공대쪽으로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가산점이 발목을 잡을까요?
괜찮다고 봅니다. 지구가 매우 어려웠어서 생지를 선택했던 중위권이나 중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이 시원찮습니다. 미적이라고 했을때 과탐이 3프로 가산점이고 탐구비중이 꽤 높은 동국, 아주, 인하 국민라인에서 고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선생님 언매75 미적96 영어4 생명47화학2 38 국어 영어 점수가 낮아서 어느학교로 생각해야할까요
이렇게 수학이 매우 높은 경우 연대,성한까지 다 쓸 수 있습니다. 국어가 아쉬워서 못쓸 것 같지만 조금 오버하자면 올해 서울대도 모릅니다. 그래도 화2 가산점이 있으니까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가 4등급이 떠도 수학만 확실하다면 올해는 아무도 섣부르게 예측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생각보다 상위권대학 지원 가능하다니 놀랐어요 연대 성한 과는 높공도 가능할까요 ?정시컨설팅 꼭 받고싶습니다
@@jinwoopark9915 제가 올해는 정시컨설팅을 하지 않아요. 죄송합니다. 우선 탐구 가산점 있는 성대 한양대쪽을 집중적으로 알아봐서 어느정도 안전마진 확보하고 나머지 상향을 잘 고민해서 써보세요. 알아보셨겠지만 성대가 가장 잘 맞는 점수구조입니다.
이번에 국어가 망해서
남들 다 쉽다는데 근데 너무 못봐서 정시를 어떻게 할지 ㅜ
저도요 ㅠㅠ
저두 ㅠ
사탐 과탐 3% 추가 점수를 준다는 건 백분위인가요? 아니면 원점수 총점의 3%를 주는 건가요?
선생님! 그럼 물리와프로그램은 어떻게공부해야할까요. 고등물리를다시봐야하는지요?
예 물리를 전혀 안했다면 물리1을 수능공부하듯이 인강으로 꼼꼼이 보면 됩니다. 기계쪽이라고 역학만 듣거나 전자쪽이라고 전기자기쪽만 듣지 말고 그냥 처음부터 꼼꼼히 들으세요. 프로그램은 C언어를 추천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면 파이썬부터 해도 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물리1에서 안나오는 내용이 대학물리 1학년 과정에 조금 있어요. 물리1 개념한다음에 유튜브에서 대학물리 강좌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유튜브 채널은 '물리365'입니다.
선생님. 처음으로 수학을 폭망했는데, 어디 가능할까요? ㅜ
자연계 지원에서 이렇게 국어>>수학의 경우 일정 부분 손해를 감수해야해요.
반영률이 국어는 높고 수학은 낮거나 보통이고 과탐은 높은 조합이 없기 때문이에요.
다만 과탐이 상대적으로 매우 좋기 때문에 과탐반영률이 크면서 가산점도 있는 대학을 찾아야죠.
딱 봤을때는 홍대와 인하대 사이 어딘가 같은데 많이 고민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화작80 미적80 영어4 물리50 지구35 입니다 홍대공대 지원해봐도 괜찮을까요
점수 구조는 홍대에 잘 맞지만 예상하기 힘듭니다. 막판까지 진학사 추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언매 87 미적84 영어1 생명38 지학39 내일 중대화공과 논술인데 가야겠죠? 정시로 뚫을수 없겠죠?
예 가셔야 할 것 같아요
물화는 고였을 뿐 쉬운게 아님. 생윤러에게 3년 시킨다고 쉬운 물화 만점 얼마나 나오나.테스트 해보셔도 됩니다
맞습니다. 6모 9모가 조금 쉬웠어서 착각했습니다. 저도 물리를 오랫동안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다들 어렵다는 이미지 때문에 기피해서 이번 시험 4만명 밖에 없고(컷 낮은 사문 생윤 지구 13만명) 그 나머지들도 고인물들뿐이라 컷이 망함..
언매 70 미적 74 영어 81 생명 41 지학 45
인서울 최대 어디까지 가능성 있을까요?
지학45를 최대한으로 이용해야죠. 과탐7프로 과기까지 상향으로 써볼수는 있지만 그래도 저같으면 단국대 항공대 에리카에서 인기과 알아볼것 같아요.
평백87프로 정도의 고3 입시끝낸 문과 학생입니다.
부산에 거주중이고 공기업 재직중인 아빠는 중경외시 이하는 부산대가 아웃풋이 좋다고 생각하고 아이도 부산대 경영정도면 만족한다고 하는데
진학사가 초기라 그런지 최초합 나오는지라 조금 고민이 됩니다
조금더 학교를 높이고 인서울하는게 맞는건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거주 중이시고 학생이 부산대에 만족한다면 전 부산대 가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cpa가 버겁더라도 공기업 지역 채용이 큰 부분이라 나중 취업때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동국대라인 경영은 힘들고 그 아래쪽에서 찾아봐야 할텐데 학생이 커서도 부산에 정착하고 싶다면 부산대 고민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토니토니영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해 공대 학종으로는 어떨까요?
그리고 2026년은 공대 학종이나 정시 어떻게 보실까요? 2026년도 지거국은 과탐2개다 해야하나요? 과탐1과목은 재수생을 이길 수 없으니 2과목으로 3등급 목표로 하라고 학교측에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대 학종은 생기부 변수가 커서 객관화해서 말씀드리기 애매합니다.
생명쪽으로 생기부를 쓰기보다 물리에서 어떤 한 분야로 확장 특화해서 쓰는 게 유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내신 잘 맞도록 관리해야하고요.
2026학년도 제가 알기론 주요 지거국은 과탐2개 필수입니다. 2과목이라는게 과탐 두개인지 아니면 과탐투 과목이인지 헷갈립니다.
과탐을 하시려면 두 과목을 해야하고, 저 같으면 과탐 투는 선택 안 할 듯 합니다.
화 미 영 물 생 한양대 될까요?
원점수 78,92,2,47,44입니다
화작89미적92영2물45지구40 원점수기준 어디로 갈까요? ㅜㅜ
서성한 어떤과를 쓸 수 있을까가 문제 아닐까요
선생님, 이과 높2(언매)높2(미적).3.5(생),3(지)어디쯤 쓸수있을까요ㅠ까마득합니다
일단 탐구반영비율이 30프로로 큰 홍대와 아주대라인은 힘들것 같고
국어와 수학 비중이 크면서 과탐 2개에 가산점은 있는데 반영비율은 낮은데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 학교가 딱 생각나지 않습니다.
미적이 거의 1등급에 붙었다면 숭실대가 미적에 7프로 가산이 있는데 이쪽도 국어와 탐구 비중이 조금 애매합니다.
지거국이 나쁘지 않다면 경북대는 조합이 은근 잘 맞습니다.
지거국 하나 고정하고 나머지 수도권에서 상황보고 지원하시죠
안녕하세요 수능성적이 432331 입니다
그동안 국어,수학 1,2등급이였는데요
수능때 시험지 받아보고 생각보다 쉽게 느껴져서요 넘 안일하게 본것 같아요
인서울 공대 갈수있을지 걱정근심만 쌓여 의심소침해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게되서요 정시입시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432331 수능성적으로 과탐유리한 학교 무슨과를 지원가능할지 추천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광명상가와 국숭세단 외 상향 지원가능한 공대있을까요?
수능성적 표기가 어떻게 된건가요? 헷갈려요. 한국사까지 넣은거지요?
수학 3 과탐 2개가 3,3이라면 역시 지거국쪽으로 상향해 보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맞는 것 같아요.
만약 수도권 상향이라면 영어 살리면서 수학 탐구 밸런스가 적당하고 조금 묻혀있는 항공대가 좋아보이구요.
공대는 서울 수도권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훌륭한 곳은 많은데 사실 수도권 밖으로 눈을 돌리기가 어렵죠. 쉽지 않아요. 마음이 안따라주니까요.
@안녕하세요^^
관심가져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 시험지 유형 : [짝수형]
국어(언어와매체)
70(55/15)/4
수학(미적분)
74(59/15)/3
영어
81/2
한국사
31/3
생명과학 1
41/3
지구과학 I
45/1
과탐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면 있을 것 같아요.
단국대가 제일 먼저 보이고 국민대도 넣어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네에~감사합니다
정시컨설팅. 어디로. 연락드리면
됩니까
안녕하세요. 올해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예 지방에. 있는데
아이가. 인서울. 원해서
국어. 87점. 수학. 84점
영어 93점. 물리 1 42점
지구과학 42점 인데
정시로 인서울. 될까요
@@진여-c1g 자연계 지원시, 보여주신 성적대로 국어 영어는 좋은데 수학이 조금 아쉽고 과탐은 나쁘진 않지만 역시 조금 아쉬운 이런 조합 문의가 많아요.
전 개인적으로 경희대에서 중앙대 사이 어딘가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여러 답글에서도 말했듯이 올해 정시 변수가 너무 많아서 쉽게 예측할 수 없어요.
화작93, 미적72, 영어4등급, 물리45, 화학36, 한국사2등급. 컴공으로 어디어디 갈 수 있을까요, 선생님... 모평보다 너무 못쳐서 걱정이 큽니다ㅠㅠ
이렇게 공대쪽인데 국어가 수학보다 잘 나오는 경우는 약간 손해를 봐야해요.
인하대가 국어반영비율 25에 탐구가 30 영어 10으로 가장 잘 맞는 조건이에요.
올해 인하대가 작년과 비슷하다면 데이터 사이언스 아슬아슬 할 듯 한데요.
성적표 나오고 진학사 프로그램 돌리면서 국어 탐구 비중이 큰 학교들을 계속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지금 진지하게 삼수를 고민 중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메가 기준 백분위
언매 94
미적 85
영어 3
생1 53(얘가 똥을 쌌습니다ㅠ)
지1 94
로 나옵니다. 교차로 건국대 아무 과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생명이 엄청 아쉽긴 하네요.
교차지원쪽은 사실 지금 상황에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건국대처럼 수학 반영 비율이 매우 높고 탐구가 가산점없이 반영비율이 낮다면
수학을 잘 보고 탐구를 못 본 문이과 모든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예측이 애매합니다. 선택과목과 점수구조를 봤을때 다른학교 자연계쪽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1132 연대 공대 어떨까요?
미적1 물리3 생명2
되겠냐ㅋㅋ
@ 그럼 어디??
@@uo90uo11 수학 백분위 따라 다르겠지만 성한 공대 정도
@@Ggsq-l6e 그런데 넌 어디다니냐~~??
그리고 반말 비호감이야~
예의부터 배워야겠네..
안녕하세요, 추천영상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희 아이에게 희망을 주시는 말씀이셔서 오늘 중대 기공 면접대상자 떨어진 저희 아이와 다시 볼려구요. 물, 지 했고, 가채점 점수로는 상위대학을 갈수 있는데, 전공을 바꿔야 가능한 성적대라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대학교 홈피 가서 전공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학교냐 전공이냐는 정말 가장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는 전공이 우선인 것 같은데 사실 지원할 때는 무조건 대학이 먼저 보이니까요. 좋은 결정 내리시고 꼭 붙길 바래요.
백번 양보해도 서성한 이과 펑크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몰리면 몰렸지 펑크 절대 안나죠
한양대는 모르겠습니다 날지도
해마다 약펑 핵펑 났었어요
생윤 사문 어렵다고 해도 과탐하고 비교도 안됨
정시컨설팅 안하시나요
하게 되면 채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사탐런 한 애들 점수 올려주려고 어렵게 낸건가요?
생윤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사탐런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대 공대... 시설이나 공부량...
엄청 빡시다고 들음.
11132(물리,화2) 서울대 쓰고 싶어하는데 도전해 볼만한가요? 검정고시라 내신도 낮은점수로 반영되어 공대가 힘들 것 같은데.. 이번에 꼭 가고 싶어 하거든요.
서울대 물리교육학과 써보세요. 여기능 스나이핑도 잘 나오는 과입니다
국수 백분위가 중요함 내가 언미물1화1 백분위 100 97 85 89인가 그런데 서울대 어림도 없더라 2과목 가산점에 나보다 수학 잘봤으면 ㄱㄴ할듯
내신은 둘째 치고 탐구가 약한데요.
영어는 큰 의미 없기 때문에 이번에 국수가 1등급 꼭대기인지가 중요합니다.
화 2. 표점 높고.가산점 3받으면 되지않나요?
화2가 높은 2등급이면 물리를 상쇄할 수 있겠네요. 국수중 하나가 확실히 높다면 해볼만 해요.
세칸이 무엇일까요?
진학사 프로그램중 합격 가능을 칸으로 구분합니다.보통 5칸 나와야 지원 가능권이고 6칸 부터는 합격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저도 학부모라 정확한지는..
6칸90퍼 5칸 60퍼 4칸30~40퍼
수시 공대는 어떻게 예상되는지요?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수시는 재학생들의 영역이고 학종이 아니고 교과라면 내신에 맞춰서 큰 변화 없이 차례차례 들어가지만 일단 의대와 공대에서 작년에비해 정원수가 3000명 넘게 늘었다는건 일단 작년보다는 컷이 내려갈거에요.
국어(화작) 78 수학(미적) 84 영어3 지구47 생명40 시립대 높공 쓰고싶은데 가능할가요.?
시립대면 과목별 반영비율상 맞춤식이긴 한데 높공은 힘들어 보이는데요.
수학이 조금 아쉽습니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아이가 이번 수능을 제대로 말아 드셔서 현재 지거국을 생각하는데
인기 학과로 눈길이 가는 학과들은 살짝 높거나 좀 차이가 나고 전공을 타협을 하면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저의 생각도 탐구 모두 한 인원이 이번에 적어져서 모든 학과의 입결이 낮아질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눈길이 가는 학과는 전망이 괜찮은 학과인데 소신 있게 지원을 해도 괜찮을까요?.
댓글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지거국을 소신있게 다시 말해서 약간 무리해서 쓰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인기 학과라면 사실 실패할 확률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과 재수 부분에 대해 합의 보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국립대 대부분이 전과가 할 만 하니까 조금 약한 과를 쓰고 전과 노려볼 것 같습니다.
전과가 학생만 성실하고 잘 준비하면 해볼 만 합니다.
@@토니토니영어 바쁘신 가운데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면 성실함이 좀 부족해서 전과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지거국 대학들의 학과들은 대부분 (나)군에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서 더 고민입니다.
지금 충북대 공대 보고 있는데 수능 등급으로 국수탐이 대략 어느 정도 위치해야 합격할까요?
많이 찾아 보고 고민을 해봐도 결론이 쉽게 내려지지 않네요.
학생들의 일반적인 인식은 충북대를 잘 모르거나 아니면 인천대 가천대 경기대보나 낮게 인식합니다. 실제 입결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인서울 공대도 그렇지만 지거국 공대는 더욱더 학과가 우선입니다.
충북대도 다른 지거국처럼 학과별 점수 차이가 크게 나다보니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 충북대 공대를 선택했다는 건 하이닉스나 lg에너지솔루션을 염두해 두셨다는 건데 만약 그러시다면 목적에 맞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니토니영어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도 잘 알고 계시네요.
신중히 선택에 참고하겠습니다.
N수생과 반수생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6모 대비해서 수능에서 늘어난 N수생 숫자인가요?
예 보통 그렇게 추산해요
물1 45 떴는데 2등급 실화냐고
작년이였으면 쌉1…..
가천대 화공생명배터리 공학과 논술 접수했는데 갈지 말지 고민이에요
국수영지과생과 2(1또는2)3243이에요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그 정도 점수면
건동홍 아랫단계 가능하지 않아요?
저 같으면 가천 논술 안 갑니다~
@@jj-yp4yi 감사합니다
만약 지거국쪽 정시 생각이 없다면 저같으면 갈 것 같아요.
수학이 높은 3등급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할듯한데 그게 아니라면 보러 가겠습니다.
그런데 답변 드리기가 부담스러워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토니토니영어 지거국 공대도 고려 중입니다 부산 거주 중인데 부산,경북대가 생각보다 많이 높습니다 재수라 더더욱 고민입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수영화지 가채점결과 31212입니다.국어가 백분위80예상하고있는데 거기에 화작선택이라 국어가 바닥을 쳤어요.한양대 공대쪽 생각하는데 가능할까요?본인은 시립대정도 생각하는거같더라구요.
높5높4311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만약 11이 과탐2개라면 과탐반영률 최대치에 가산점까지 있는 단국대 넣어볼수는 있는데 좀 모자라겠죠.
인천대가 과탐2개 필수라서 여기도 잘 봐야 될 것 같구요.
@ 사탐 두개에 미적 ㅎ화작입니다 ㅠㅠ 단대까지도 안바래요 그 밑라인은ㅇ요?..
너무 특이한 조합의 점수라 문이과 결정부터가 애매해요.
생각해 봤는데 경우의 수가 많아서 머리가 햐얘지네요ㅠ
약대 다니다가 의대목표로 반수했는데
언매 92
미적분 92
영어 1
화학1 50
지구1 47
나왔습니다. 의대나 치대 아니면 그냥 복귀해야할 것 같은데 쓸 수 있는 의치대가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의치대는 제가 말씀드려봐야 의미 없을 듯 해요.
지구 잘 하셨네요. 좋은 쪽으로 봅니다.
선생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언매92.미적84.영1.물46.지42
어느정도 쓸 수 있을까요?
수학이 잘 안나와서 연고대는 욕심이겠죠?ㅠ
아마 올해는 수학이 아주 높거나 아니면 과탐이 아주 높거나 할 때 상향으로 쓰면 유리할 거에요.지금처럼 성적이 골고루 괜찮을때는 어딜 안정으로 지원할지를 먼저 생각해야해요. 그게 정해져야 학교 상황에 맞춰서 상향 전략 쓸 수 있어요.
물리 쉽지않앟어요
맞아요. 고생하셨습니다
국수영물화 43365인데 경북대 이과대학 스나이핑 가능할까요??
지거국은 워낙 꼬리가 길어서 이과대학이면 경북대도 스나이핑은 가능해요.
올해는 성공확률이 조금 더 높아질수 있구요.
국어 89
수학 73
영어 84
생명1 35
지학1 47
건대 낮공 조금 더 욕심내면 경희 가능할까요?
어렵다면 어디가 적정선일까요? ㅜㅜ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반수생인대 화작미적영생지가 72,95,2,100,99 백분위 예상합니다.
다른것 보다 국어는 못보고 탐구가 괜찮게 나와서 고민이 됩니다.
예상은 경희,건대,동국,시립 정도 고민중인데 중앙대 공대 지원이 가능 할런지요? 가능하다면 과를 좀 낮춰야 건데 어다정도가 지원이 가능할까요?
탐구를 너무 잘 봐서 중앙대 공대 될 것 같습니다.
반영비율로만 봤을때 시립대도 잘 들어맞습니다.
시립대 반도체나 전자 인공지능 박아놓고 중앙대 넣어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정시컨설팅 받아보고 싶네요
언매 85/ 미적 88/ 영어3 / 물1 50/ 지1 35. 진학사 돌려보면 중앙대낮공정도 가능한걸로 나오는데 말씀하신거 감안하면 고대 공대 어려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렇게 국수탐이 고르게 나온 형태가 성대, 한양대를 올려 쓰기는 조금 애매하죠. 지금 성적보다 수학이 조금 더 나올 때 여러 대학을 놓고 전략짜기가 쉬워요. 그래도 가군에 고려대를 상향으로 쓰시고 싶다면 나 다 군에 중앙대를 확실히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할 듯 해요. 다군 중앙대는 큰 변수에요.
@ 감사합니다 ㅠㅠ 성적이 애매해서 재수 고려하고 있어요 ㅠㅠ
언매88 미적85 영어1 생명42 지구39 상향 고대나 연대 중 추천(빵꾸)할만한 공대 있을까요? 재수할 각오하고 3장 다 지를예정입니다,
@@백용길-j8d 스나이핑은 저도 아직 정리가 안돼서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는 넘어가서 표본수가 확보돼야 전략 짤 수 있어요.
우연히 아들 면접 기다리다 영상 보게 되었어요. 유익한 정보네요.
국수영물1화1 100,88, 2, 48, 50인데..서울대 공대 가능할까요? 연약중약 등 약대도 욕심 납니다.
평소 수학 하나 자신 있었는데..미적 다 맞고, 공통에서 나락 갔어요 ㅠ
수능 진짜 어렵네요.
수학땜에 어려울듯 과탐도 생표점인데 물화 표점낮고요 연고가 적정인듯
중약 될거 같은데 연고 걍 프패고 서울대는 농생대는 가능할 성적 같은데 인설약 가세요 잘보셨네요
언매 90. 미적 84. 영어 2등급. 생명 30. 지구 32
전자공이나 공대 자율전공 지원하려 합니다. 인서울 가능할까요? 지거국이 맞을까요?
과탐이 너무 아쉽네요.
과탐이 극단적으로 적게 들어가는곳이 인서울에서는 안보여요.
과탐 하나만 적은 비율로 들어가는 가천대 경기대는 붙겠지만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지거국 어디 무슨학과인가요?
@@이은영-f5p 예 그러면 가는게 맞죠. 되면 좋습니다
@@토니토니영어 감사합니다 😊
언매(70/24)미적(70/14)영어2 물1(45)지1(41) 입니다
서성한 전자공학과 혹은 자유전공 가능할까요?
특별히 잘본과목이 있는게 아니고 다 비슷해서 유리한 학교가 없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조합은 나중에 넣을때 결국 손해보지 않으려면 국어가 어느정도 들어가고 과탐반영률 35프로에 가산점 5프로 이상인 곳에 넣어 할 거에요. 중앙대에 대한 인식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결국 중앙대쪽으로 손이 가지 않을까요.
중앙대를 박아놓고 나머지를 소신있게 쓰는게 어떨까 합니다
올해 홍익대는 어떻게 될까요?
사실 모르겠어요. 저도 가장 관심있게 보고있어요.
혼자 과탐 지정인데다 다군으로 다른 학교들이 많이 진입해서 사실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토니토니영어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애매하지만 전 내려가는 쪽입니다. 모르겠습니다ㅜㅜ
시대인재 헬린님 피셜로는 홍익대 올해 모의지원 기준으로 표본이 위험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바다소리-r1l 위험하다는게 많이 내려앉았다는걸까요?
언매 89 미적 92 영 2 물1 39 지1 41 어디라인까지 공대 가능할까요?
인기학과는 약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서성한은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토니토니영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선생님 국92수84영72세계사36세계지리37건동홍 경영학과 추합이라도 혹시 희망을 걸어봐도 될까요
안타깝지만 안 될 듯 합니다. 국수는 이럭저럭 맞춰본다해도 나머지 3개가 넘 낮습니다.
언매 87 / 미적 76 / 영어 2 / 물1 42 / 생1 45
원래 지방 일반고 수시러였다가 원서 쓸 때즈음에 정시 공부를 시작해서...6면접을 갈겼습니다. 남은 면접이 전남대, 국민대 공과 계열인데, 안 가고 정시로 지원하는 게 낫겠죠...? 목표가 원래 건동 공과계열이라...
예 저 같으면 안 갈 것 같아요. 조금 리스크가 있을지언정 그래도 정시 도전해 볼 것 같아요.
@@토니토니영어 답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 메가기준으로 가채점 국수영물지 3 3(내지2기하) 3 4 3입니다. 홍대 공대 가능할까요? 혹은 인서울 가능할까요? 수능망해서 너무 힘드네요.
국숭이랑 그 아래 세종 단국도 불가능
단국대까지는 안될듯해요. 다만 이 라인들이 작년보다 올해 입결은 확실히 낮아질 듯 한데 작년 성적을 참고했을때는 힘듭니다.
다만 단국대가 과탐 가산점이 5프로고 수학이 35프로 반영이라 낮은과를 공략한다면 써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리카도 가능범위구요. 광운대도 미적기하와 과탐에 3프로씩 가산점이라 낮은과라면 그 때 상황봐서 상향으로 써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지거국이 괜찮다면 한 개는 지거국 넣어볼 것 같습니다.
언매 73(56/17), 미적88(66/22),영어88, 물1(45),화1(48)
원하는 과는 화공인데
올해 이성적으로 가능한 라인이 어찌될까요?
과탐을 확실히 살릴수 있기 때문에 시립대거나 아님 그것보다 약간 낮은 정도로 보입니다.
올해 국어에 비해 과탐을 잘 본 경우 시립대 경희국제 부터 높게는 성대까지 원서접수 막판까지 잘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럼 화학과로 간다면 좀더 높힐수 있을까요?
@@최진숙-t2l 지금 보니까 제가 잘 못 본 게 있네요.
물1와 다른과목으로 착각했네요.
물리 화학 조합이 잘 없다보니까요
화1 표점이 너무 낮아서 잘 보셨지만 운이 없었죠.
과탐이 처음 생각보다 조금 낮아져서 경희대 시립대처럼 과탐에 왕창 가산점을 주는 대학에 확실하게 맞을지 애매한데 그래도 국어 반영률을 봤을때 경희대 시립대 말고는 딱 보이지가 않아요. 많이 찾아보세요.
일반적으로 화학이 화공보다 조금 낮아서 그럴수는 있지만 화학과 화공은 가는길이 아예 달라서 그게 좋은 선택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길이 다른건 아이가 알고 있고
부모가 원한건 화공이고 아이가 원하는건 화학과입니다. 순수과학쪽을 자기가 하고싶고 대학나와 더 공부하거나 가르치는걸 하는걸 자기는 더 바란다고하네요
그래서 여쭙네요
혹 컨설팅도 하시나요?
이번 상황은 너무 불확실해서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화공과 대학들 커리큘럼들을 보고 본인이 하고싶은 분야가 아니라고 이야기 했는데 부모가 듣질 않았네요;;
그래서 이제라도 화학과를 보게 됩니다;
국어(언매) 93, 수학(미적) 81, 물리 45점, 지구과학 34점, 영어 1등급, 역사 1등급 이 정도 수준이면 인서울 공과대학 어디까지 지원가능할까요? 수능을 예상보다 못봐서 걱정입니다.
중앙 경희 시립
경희나 시립대는 국어가 20프로로 반영비율이 낮아서 쓰기 애매할 거에요. 수학 과탐은 상대적으로 높구요. 딱 보이는 건 중앙대지만 점수가 모자란듯 합니다.
자연계 지원인데 국어와 영어는 잘 보고 수학이 조금 모자라고 과탐이 2개 퉁쳐서 2등급 중반 정도일때 지원하기 가장 애매합니다. 뭐가 딱 맞는 대학이 없어요.
계속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매92.미적84.영1.물46.지42 입니다.아이가 생각보다 시험을 못봐서 어찌해야할지..ㅠ.ㅠ
어느 정도 가능할까요? 공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화작 69/24
미적 70/18
영어 2
생윤 42
물1 39
사탐런인데
생윤이 1등급나왔어요
서성한.공대노리고있어요
아이는 연고 스나노리고있고
저는 가군에.안정쓰고싶어요
한양대공대요
어떤가요?
각 군 안에서 혹은 가나다군 사이의 학교별 관계와 선호도는 제가 아직 정리가 안돼서 말씀 못드리겠고 그냥 점수 자체만의 경쟁력으로 봤을때는
한양대가 아직 가산점 발표 안했거든요 일단 그거 고려안한다면 한양대 높은과는 힘들듯 하고 중간이나 조금 아래과를 넣어야 할 듯 해요.
국어 수학을 비슷하게 반영하고 물리와 생윤을 적당히 버무릴수 있는건 서강대인데 사실 지원마감 전날까지 가봐야 알 것 같아요.
@@토니토니영어 감사합니다
한양대는 변표때매(물리가 아마 4일듯 ㅠ) 불안하고 기계공학과 를 온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강대도 기계공학과 보고 있어요
텔그에서는 계속 안정권으로 떠서 논술도 슬렁슬렁보고 왔네요
계속해서 올리시는거 보면서 참고 하겠습니다
저 근데 원래 문과쪽대학 교차지원으로 빠져나가는 이과생이있어서 이과가 수능을 상대적으로 더 잘봄에도 불구하고 문이과 입결이 비슷했는데 올해 사탐과탐에 각각 가산점을 주는데다가 반영비율이 문과대학에서 수학을 줄여서 원래 과탐을 보고 문과대학으로 교차지원해서 대학간판을 높이려는 이과생들이 올해부턴 교차지원해도 이득이없기때문에 전년도에 과탐을 보고 인서울 문과대학정원을 차지했던 60%정도의 이과생이 올해는 이과대학으로 몰릴텐데 오히려 그러면 더 이과대학 경쟁률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결국 사탐 2개는 문과로 과탐2개는 이과로 지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보면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사탐런을 한 중상위 학생들이 이과로 돌아오기 힘들고 상위권이나 최상위권의 경우 의대2000명과 첨단학과 증원은 무조건 공대 경쟁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이 두 부분이 문과침공이 막히는 변수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들은 화학을 좋아해서 화공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수학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성적은 높은 편은 아닙니다.(이번 수능 원점수 -미적80, 화학48)
말씀하신 지학에서 미끄러졌습니다.ㅠ
평소에 선생님께서 화공쪽 지원도 잘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아이랑 학과를 정하는데 좀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화공과 외에 공대 중에서 추천해주실 수 있는 학과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화공으로 결정한다면
과기대 화공 vs 숭실대 화공 vs 인하대 화공 중 어디를 추천해주실까요?
공대라면 인하대가 좋지 않을까요?
세개 대학 중엔 인하대가 좋아보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똑같이 화공으로 세 학교 입결차이가 꽤 납니다.
과기대와 숭실대는 비슷하지만 인하대 화공은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하지만 인하대 화공은 좋습니다.
국어와 지학 점수를 모르지만 미적 화학만으로는 인하대 화공은 될 것 같습니다.
딱 인하대 화공성적이라면 그냥 넣으면 될 듯 한데
만약 점수가 남는다면 학생이 굳이 하향지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자나 반도체를 선호하기 때문에
전자 반도체를 고정하고 학교를 고를 것 같습니다.
화공이 반도체 배터리 정유 다 갈 수 있긴 하지만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화공 전공하시는 분들은 아마 알겁니다.
전 조금 더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네. 감사합니다.^^
한'양'공대가 떡락하고
한'국'공대가 떡상한다
찐따
섣부른 예측은 아닐까요?
펑크가 나도 문과에서 주로 나겠죠.
상위권 아이들이 70~80가 이과생들인데요.
수험생수도
최소 1만 5천이상 늘었고요.
한성ㅡ서중 공대 펑크?
아닐것 같아요.
경기권인
인하,에리카,단국 정도가
불안불안한데.
이미 저점부근이라.
문과는 애초에 추합이 안돌아서 펑크나기는 더 힘들듯요.
오히려 현재 의대나 스카이 공대생들이 점프하려다 다시 원래학교로 백하는 수가 많다면 토니쌤 얘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쌤 저 대학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 미 영 물 생
59 76 75 36 30
5 2~3 3 4 4 입니다 ㅠ,ㅠ
매우 복잡해요. 수도권쪽에서 4개 다 들어가는 곳 넣을지, 과탐2개필수 지거국들만 노릴지, 아니면 국어빼고 수학 탐구만 넣을지 일단 이것부터 어느정도 결정해야해요.
@토니토니영어 대강 대학 라인만 보자면요...?
@윤성민-y1 걍 아는대학 아무대나 부르신거죠?
과기대는 ㅋ 미쳤어요?
선생님
아이가 어느정도 라인으로 상향지원이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이과구요 원점수기준입니다
언매93,미적95,영1,한국사3,화학45, 지구35 입니다
서강대 한양대 라인은 적정으로 보이고 고대까지는 상향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연대는 영어는 좋지만 과탐 가산점 때문에 상향 쓰기 꺼려지구요.
언매78 미적76 영어2 생윤35 지구40 입니다.공대 바라면서 아이에게 사탐런 권한거 정말 후회해요.이미 늦었지만..지거국 대부분 과탐이라 갈수있는 공대쪽이면 어디가 가능할까요?경북대.부산대쪽으로요.경북대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 그건 사탐 가능한걸로 아는데 이 점수로 가능할까요? 서울쪽이면 어디까지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꼭 좀 답장 부탁드립니다 😂
제가 경북대쪽은 봤는데 아무리 사탐이 가능했다 해도 작년 글로벌소프트웨 입결이 상당히 높네요. 제 생각은 경북대 부산대쪽 공대는 과탐2개가 아니면 약간이라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원래 인기학과인데 과탐 가산점 없이 사탐이 가능하다면 입결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점수구조는 아주대 공대에 잘 맞아보이는데 아주대 인기학과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을 기준으로 보면 조금 모자란 듯 싶어요.
일단 아주대부터 숭실대 국민대 세종대까지 다 열어 놓고 고민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토니토니영어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