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 황제성 천재인가봐 ㅋㅋㅋ 서프라이즈 보면서 많이 좋아지네요 ㅋㅋ
알랭들롱이다 ...살인의 이유가 확실하고 경호원이 동생에게 쓴 편지...갱단의 자서전 내용...모든걸 볼때 알랭이 유력한...
늘 잘보고있어요!
죽어 싼 놈이 비슷한 놈들에게 죽었을 뿐
알랭들롱 얼굴보니까 개안하는기분....심봉사가 누떴을때 이런 기분이였을듯
그러게 왜 협박질이야?불륜도 잘못한거면서
물론 살인은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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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해주세요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제발... 많이 많이 올려줘요 ㅠ
적은 항상 가까이 있음
지금 같음 밝혀짐
워낙 돈이 많으니
그뒤는 ~
사기도 주위에서
치듯이~^^
경호원놈이 죽을짓 했네.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면 안된다는거여
처음부터 갱단 싸움에서 만나자나
알랭들롱
뉴스에서 안락사신청
통과되었단말 들었는데
알랑들롱 생긴 것관 다르게 굉장히 추악한 사람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함. 바람피는건 기본에 여자도 엄청 때리고 사기까지 쳐서 말년까지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음… 그 경호원을 알랑들롱이 죽이고도 남았다가 거의 정설로 굳혀졌다고…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살아있는자는 말할수 있는거잖아 진실을 알고있으니 그러면 살아있는게 알랭들롱이잖아 그러면 그사람이 범인이네 이거는 무조건 범인이야
본인도 하지말아야 할 일을 저질렸다고
말했음,부인이 범인아니라고 진술 해줌.
본인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질렀다?? 그런 내용이 있었다면 이 영상에 당연히 증거로 나와야 함... 그런 기사는 읽은 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초아 머리 너무 이쁘다 점점 더 이뻐져라~~~
드골이 사주 한거지.
황제성님 머리만 보여요... 이마 반짝... ❇
1:55 오른쪽 배우는 알랭들롱이 아니어요. 저렇게 생겼을리가 없잖음? ㅋ
독일배우 홀스트 북홀츠입니다. 영화 마르코폴로엔 들롱은 나오지 않아요
방송 자료에 오류가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저기서 말하는 마르코 폴로는 크리스티앙 자크라는 감독이 찍던 영화였고, 거기에는 알랭 들롱이 캐스팅되어 있었습니다. 저 영화는 결국 재정난으로 인해 촬영을 끝마치지 못했고, 이후에 새로운 감독이 홀스트 북홀츠를 캐스팅해서 새로운 영화를 찍어 개봉한 게 오른쪽의 영화입니다. 두 영화의 각본가 중에 동일인물이 있는 것을 보아 연관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포스터는 두 영화와는 무관한 이탈리아산 마르코 폴로네요. 이 영화는 1962년에 나왔는데, 아마 제작진이 자세히 확인을 하지 않고 1962 marco polo movie같은 걸로 검색해서 나온 포스터를 쓰지 않았나 싶네요ㅋ
김나희분도나오셧네요
들롱이 죽이고 칸토니가 보고 이불에 감춰서 버린듯
여자가 불륜을 해도 눈탱이가 삐었네,
양아치를 ㅉㅉ
비명횡사가 어울리는 양아치 였네.
알랭들롱 아니어도 원한 산 인물들이 많았던거고. 동생한테 보낸 편지도
충분히 음해성으로 볼 수있다봄
알랭드롱이 살인교사로 추정
그리고 마르칸토니가 살인 예상
승민이 부끄러워 하면서 웃는거 넘 귀엽자나..?!🥺
사주 했긴 했겠노 ㅋㅋ
나라도 죽였겠다
ㄴ쁘은ㄴ🥶😈
부인이랑 불륜관계인건 맞는건가
알랭드롱은 아니지. 그러나 살인을 알고 있었을수는 있지. 드골이 사주해서 죽였지. 그래야 조작사진의 증언을 못할테니 그래서 죽여야만 했지.
드골은 그런 사주를 할 인물이 아닙니다. 자세한 지식없이 너무 가볍게 한 인물을 다루는 진행자들에게 한 마디 합니다. 프랑스라는 국가를 위대하게 만들려던 진정으로 위대한 정치가였습니다.
왼쪽에 앉은여자 발음 너무거슬려
장동건이랑 닮앗네
지금보면 그저그런 배우엿는데 옛날 언플에 속앗네
그러게 왜 갱단 양아치를 보디가드로 쓰냐
그 인성 어디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