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단독] 22대 총선 때 김 여사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 "어렵다"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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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명 씨가 지난해 총선 때 공천 관련 의견을 나눈 게 더 있었단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가 명 씨에게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공유하면서 '적어도 120석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명 씨의 대답은 '그건 어렵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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