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Mermaid, 165회, EP165 #05

[@Joey-dt1vn]

김용림씨는 김수현 드라마에서의 독하고 강한 역만 어울리는줄 알았는데 이런 사근사근하고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역도 잘 하시네~~^^

[@jungjung5392]

며느리한테 뭐라고 하기엔 삼겹살을 너무 맛있게 잡수심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park7028]

두분 연기 갑 ㅋㅋㅋ
디테일 최고 ㅋㅋ
능청연기 ㅋㅋㅋ

[@minbro_mother]

할머니 옷 정말 예쁘시다

[@SueS-z7m]

김용림 옷 지금봐도 이쁘네

[@you-bv3sz]

시어머니가 너무 착하셔서 ㅋ

[@jin-xb9jf]

할매들 은근허당 귀엽 ㅋㅋ

[@ewnam-ct1jn]

삼겹살이 겨우 고거냐? 없어서 못 먹는 음식이구만.

[@백미루-g2h]

ㅋㅋㅋ

[@YeJi7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매들이 귀엽다 ㅋㅋㅋㅋㅋ

[@kris8207]

신기한게 아리영 의상들은 촌스러워 보이는데 시어머니, 시할머니 의상은 지금봐도 고상한 거 같아요.

[@gwanda65]

어르신분들은 유행을 많이 안타서 그런거 아닐까요?

[@live56789]

비싼거라그래요

[@sptt8197]

공감

[@dulli888]

장서희가 좀 세련되게 생긴 스탈이아니라서그런듯요 ㅋㅋ

[@kimhelena6305]

할머니들은 유행 안 타는 부띠끄 기본 스타일이고 저기 나오는 젊은 여배우- 아리영, 예영이, 마린이 등등은 저때 유행하는 스타일 입어서 촌스러워 보임. 99년 청춘의 덫만 봐도 심은하 지춘희 디자이너 기본 스타일은 지금하고도 차이없음.

[@행인2-s2d]

조직 빼앗기게 생기니까 행동대장한테 독박 씌우네,

[@coco-th9dg]

ㅎㅎㅎㅎㅎ

[@맛있는라면-c8c]

행동대장ㅋㅋㅋ

[@욕이요저기욕]

ㅋ 할머니도 마찬가지로 말려든것 같은데ㅋㅋ

[@강영란-n8z]

정말웃겨 ㅋㅋ

[@shinaehH-dn4ud]

뭔 시모들이 착하고 이쁜 외손부 외며느리 쫓아내지 못해서 안달이 났냐???

[@성이름-p4u1v]

대사가진짜ㅋㅋ머랄까 너무작위적이고 오바함

[@못된펭귄]

진짜 저 아줌마 생각없다....

[@김영희-r3r]

응원합니다

[@펭빠-w3i]

동진엄마 별로다 진짜

[@김지영-s3y8b]

아리영입은 브랜드 저때는 비싸고 인기있었는데^^
지금보니 촌스럽네

[@KIMIRYUN]

파출부주제에 왜저래;;;;;??

[@Double_m__]

ㄹㅇ ㅋㅋㅋ 고작이래 웃겨 ㅋㅋ

[@KIMIRYUN]

우리집 파출부였으면 진짜 창고 가둬두고 두둘겨팸 ;;ㅋ

[@난나-x7b]

@@KIMIRYUN 이렇게 말하면 본인이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ㅋ

[@김미현-k6k8r]

@@KIMIRYUN ㅋㅋㅋ

[@이주은-c6w5p]

파출부 손자들이 짱짱함. 큰 손자가 의사고, 작은 손자가 검사임. 아현동에서 마님 소리 듣고 사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