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만약 김해일 신부가 박경선 검사를 구했다면

[@우리혁-m8g]

너무 답답했던 팬이 만든 영상..... 시즌 1보고 5년 동안 기다렸던 팬 분들이면 모두가 아는 그 감정.....

[@wersdfiopjklzop90]

김해일이 구하든 누가 구하든 개연성있게 구했어야 함

[@Yd샤샤삭]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초능력으로 구하는 것밖에 생각을 못했다면 그런 납치상황을 전개에 넣지 말았어야...

[@wersdfiopjklzop90]

​​@@Yd샤샤삭 김해일 주변 인물들을 능력있는 조력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신건지 ㅠ 각자 캐릭에 맞는 역할이 개연성있게 진행되는게 더 재밌을 듯요

[@Yd샤샤삭]

@wersdfiopjklzop90 맞아요ㅠㅠ
특히 김 수녀님과 한 신부님은 수사나 범죄 소탕에서의 도움보다 카톨릭적인 지주와 길잡이, 믿을 구석이 되어주는 게 훨씬 알맞을 도움인데...ㅠㅠ

[@수빈_해일1518]

근데 진짜 이랬으면 김해일 신부님이 조금 더 멋졌울것 같아용..😍🥰
갑자기 쫄쫄이 파우토 등장하고 고주파? 그런 초능력써서 당황💦😅

[@우헤헷-t3k]

화염병도 멋지게 던지는거였으면 좋았을텐데ㅠ퓨

[@have_not_active_but_Want_enjoy]

이건 인정이다

[@doctoreliatstrange6733]

ㄹㅇ 이렇게 갔어야 했다. 한 신부님 사자후는 ㄹㅇ 뇌절이었음

[@사라-o4s]

파우토 아니고 다른식으로 구했어야 하는데..인터폴에서 홍식이 위협한다던지..파우토는 진짜 갑자기 만화영화가

[@박지영-s3x7q]

진짜 이렇게 했어야 했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ilovedm-h7g]

여기서 파우토가 김수녀 한신부가 아니라 부산 서장 빽으로 특공대 대장이 나와서 홍식 체포하는게
덜 억지 같을수도

[@skarlf]

이게맞지..

[@kyeoongye]

좀 진지해질만 하면 갑자기 코믹… 시즌1 마지막 김해일 흑화때 긴장감 장난아니었는데 ㅜㅜ 조금 아숩..

[@ルミ-o2y]

👑おお！司祭も校長先生も..皆んな..みんな..カッコイイよぉ〜😢❤Ｒ

[@ルミ-o2y]

👑...私の王様...カッコイイイイ〜！午後もファイティン‼️.❤.Ｒ

[@새대갈-r6g]

오십견ㅋㄱㄲ😂